소아 중증 외상환자의 병원 전 요인에 따른 중증 손상의 예측과 손상의 예방 Predictive Indicators for the Severity of Pediatric Trauma and the Prevention of Injuries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and Pre-hospital Factors of Severe Pediatric Trauma Patients원문보기
Purpose: Trauma is one of the most common causes of death for children, and identifying severely injured children quickly in an overcrowded emergency room (ER) is difficult. Therefore, severe injury must be prevented, and the severity of injuries in children must be determined easily from their gene...
Purpose: Trauma is one of the most common causes of death for children, and identifying severely injured children quickly in an overcrowded emergency room (ER) is difficult. Therefore, severe injury must be prevented, and the severity of injuries in children must be determined easily from their general characteristics and pre-hospital factors. Methods: Injured children younger than 15 years of age who visited the ER from June 2011 to May 2013 were enrolled. According to the revised trauma score (RTS) of the patients, the study population was divided in two groups, a severe group (RTS<7) and a mild group ($RTS{\geq}7$). The general characteristics and the pre-hospital factors were compared between the two groups. Results: Six hundred seventy-three children were enrolled, their mean age was 8.03 (${\pm}4.45$) years, and 476 (70.73%) patients were male. Of these patients, 22 patients (3.27%) were in the severe group, and 651 patients (96.73%) were in the mild group. Fewer males were in the severe group than in the mild group (50.00% vs. 71.43%, p=0.030), and children in the severe group were younger than children in the mild group (3.50 vs. 8.00 years, p=0.049). In the severe group, toddlers (54.55%, p=0.036) were the most common age group. Severe injuries occurred more often in spring (32.81%) and summer (54.56%) than in autumn (9.09%) and winter (4.55%) (p=0.026). The most common places of injury in the severe group were roads (50.00%, p=0.009), and the most common mechanisms of injury in the severe group were traffic accidents (50.00%), followed by falls (31.82%) (p=0.011). Most severely injured children were transferred by ambulance (72.73%, p=0.000).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may be helpful for identifying severely injured children quickly in the field and the ER. To prevent severe pediatric injuries, precautions and policies based on these results should be established.
Purpose: Trauma is one of the most common causes of death for children, and identifying severely injured children quickly in an overcrowded emergency room (ER) is difficult. Therefore, severe injury must be prevented, and the severity of injuries in children must be determined easily from their general characteristics and pre-hospital factors. Methods: Injured children younger than 15 years of age who visited the ER from June 2011 to May 2013 were enrolled. According to the revised trauma score (RTS) of the patients, the study population was divided in two groups, a severe group (RTS<7) and a mild group ($RTS{\geq}7$). The general characteristics and the pre-hospital factors were compared between the two groups. Results: Six hundred seventy-three children were enrolled, their mean age was 8.03 (${\pm}4.45$) years, and 476 (70.73%) patients were male. Of these patients, 22 patients (3.27%) were in the severe group, and 651 patients (96.73%) were in the mild group. Fewer males were in the severe group than in the mild group (50.00% vs. 71.43%, p=0.030), and children in the severe group were younger than children in the mild group (3.50 vs. 8.00 years, p=0.049). In the severe group, toddlers (54.55%, p=0.036) were the most common age group. Severe injuries occurred more often in spring (32.81%) and summer (54.56%) than in autumn (9.09%) and winter (4.55%) (p=0.026). The most common places of injury in the severe group were roads (50.00%, p=0.009), and the most common mechanisms of injury in the severe group were traffic accidents (50.00%), followed by falls (31.82%) (p=0.011). Most severely injured children were transferred by ambulance (72.73%, p=0.000).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may be helpful for identifying severely injured children quickly in the field and the ER. To prevent severe pediatric injuries, precautions and policies based on these results should be established.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이렇듯 과밀화되고 어수선한 응급실 환경에서 중증의 소아 외상 환자를 조기에 찾아내 치료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소아 외상의 중증도를 낮추고 중증의 외상을 예방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외상을 입고 내원한 소아의 간단한 문진 결과와 내원 전 상황 등의 변수 중 중증 환자임을 판단할 수 있는 항목을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시행하였다.
제안 방법
또한 외상 소아의 중증도 분류는 RTS보다 pediatric trauma score (PTS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도 있으나, 이전 연구에 의하면 소아 외상 환자의 경우 PTS가 RTS보다 특별한 이점도 없으며 오히려 RTS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고 RTS도 소아 손상의 사망률 및 경증 환자의 분류에 유용하였다.(20-22) 따라서 이번 조사 사업에서 잘 정리되어 있는 RTS를 사용하여 중증도 분류를 하였다.
세 번째로 환자군을 나눌 때 RTS를 사용하였다. 근래의 중증도 분류는 injury severity score (ISS)를 많이 사용하지만 이번 조사 사업의 자료에서는 ISS의 기록이 정확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어 RTS를 사용하였다. 또한 외상 소아의 중증도 분류는 RTS보다 pediatric trauma score (PTS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도 있으나, 이전 연구에 의하면 소아 외상 환자의 경우 PTS가 RTS보다 특별한 이점도 없으며 오히려 RTS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고 RTS도 소아 손상의 사망률 및 경증 환자의 분류에 유용하였다.
대상 환자는 본원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외상 환자 중 RTS가 7점 미만인 중증의 환자와 RTS가 7점 이상인 경증의 환자를 구분하여 중증군과 경증군으로 나누어 병원 전 손상 관련된 데이터들을 비교하였다.
중증의 환자와 경미한 손상을 받은 환자를 비교할 경우 두 군간의 표본수 차이가 너무 커서 비교를 하는 것이 큰 의미를 갖지 못하였다. 따라서 입원이 필요할 정도의 외상 환자를 중증의 환자(중증군)와 중등도의 환자(경증군)로 나누었다. 그러나 이렇게 환자군을 나누었음에도 불구하고 중증군과 경증군 간의 환자수의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두 군을 비교하는 것이 통계학적으로 오류를 낼 가능성도 있었지만 우리 연구에서는 유의미하게 나온 결과들의 경우 p값이 거의 0에 가까울 정도로 통계학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었으므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세 번째로 환자군을 나눌 때 RTS를 사용하였다. 근래의 중증도 분류는 injury severity score (ISS)를 많이 사용하지만 이번 조사 사업의 자료에서는 ISS의 기록이 정확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어 RTS를 사용하였다.
본원은 2011년 6월 1일부터 내과적 질환의 소아들을 대상으로 소아 전용 응급실을 별도의 공간에 운영하고 있으며 2010년 1월부터 질병 관리 본부의“응급실 손상 환자 표본 심층 조사”를 전향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조사 사업에서는 환자의 성별, 나이, 내원일, 내원 시각, 내원 수단, 응급실 진료 결과, 손상 기전, 손상 발생 장소, 주거지, 내원시 활력징후 및 글래스고 혼수 척도 등을 조사하고 있고 이 자료를 바탕으로 이번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데이터
073). 또한 중증군 중 교통사고로 수상한 경우 91%가 구급차를 타고 왔으나 교통사고가 아닌 경우에는 55%가 구급차를 이용하였다(p=0.149).
본 연구는 일개 권역 응급 의료 센터 대학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15세 이하 소아 외상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본원은 2011년 6월 1일부터 내과적 질환의 소아들을 대상으로 소아 전용 응급실을 별도의 공간에 운영하고 있으며 2010년 1월부터 질병 관리 본부의“응급실 손상 환자 표본 심층 조사”를 전향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연구 기간 중 손상을 받아 본원에 내원해 조사 사업에 포함된 소아는 총 17105명이었다. 이 중 손상기전이 중독이거나 미상이어서 254명이 배제되었고 또한 데이터가 누락된 2명, 가벼운 증상으로 치료받고 귀가한 16176명이 배제되어 총 673명이 이 연구에 포함되었다.
연구대상은 소아 응급실 분리 시점부터 2년간, 즉 2011년 6월 1일부터 2013년 5월 31일까지 소아 전용 응급실이 아닌 일반 외상 구역에서 치료를 받고 조사 사업에 등록된 소아가 포함되었다. 이 중 순수 외상 환자만을 찾기 위해 손상 기전이 중독이나 미상인 경우는 배제를 하였다.
연구 기간 중 손상을 받아 본원에 내원해 조사 사업에 포함된 소아는 총 17105명이었다. 이 중 손상기전이 중독이거나 미상이어서 254명이 배제되었고 또한 데이터가 누락된 2명, 가벼운 증상으로 치료받고 귀가한 16176명이 배제되어 총 673명이 이 연구에 포함되었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8.
데이터처리
통계학적 분석은 SPSS window 17.0을 이용하여 시행하였고, 범주형 변수는 카이제곱 검정이나 Fisher’s exact 검정을 하여 분석하여 빈도수와 백분율(%)로 표시하였고, 연속형 변수는 Mann-Whitney U 검정을 하여 분석하여 중위수와 사분위수로 표시하였다.
성능/효과
경증군이 실내에서 다치는 비율이 약간 더 높은 경향을 보였고(43.63% vs. 31.82%, p=0.402), 중증군은 많은 수가 도로(11명, 50.00%)에서 다쳤으며 집, 상업시설, 학교 순으로 중증 환자가 많이 발생하였고, 경증군은 집, 도로, 학교, 공공장소 및 운동시설, 상업 시설 순이었다(p=0.009, Table 2).
두 군간에 손상 기전이 차이가 있었는데 중증군은 많은 수가 교통사고(50%)와 추락(32%)으로 손상을 입었으며, 경증군은 교통사고, 미끄러짐, 추락, 둔상이 각각 20% 정도로 손상 기전의 빈도가 비슷하였다(p=0.011, Fig. 2).
이번 연구 결과 중증의 소아 외상 환자는 유아기에 가장 많았고, 봄과 여름에 많이 발생하였으며 도로에서 다치거나 교통사고, 추락으로 손상을 받는 경우가 많았으며 구급차를 타고 온 경우가 많았다.
중증 환자임에도 환아가 보호자에 안겨 자가용을 타고 응급실로 내원하는 비율이 높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 결과에서 보듯이 중증 환자일 가능성이 있는 교통사고와 추락 등의 손상 기전인 경우는 기본 인명 구조술 및 경추 고정, 골절의 고정 같은 처치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병원 전에 적절한 처치를 받지 못하고, 교통 흐름이 안 좋은 상황에서 자가용으로 내원하느라 병원에서의 처치도 늦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중증 외상 환아의 발생 계절을 보면 봄과 여름이 가장 많았는데 이는 날씨가 따뜻하여 바깥 활동이 많아지는 것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연구에서 실내에서는 경증군의 환자가 더 많은 경향을 보였고 중증군의 외상 환아들이 다친 장소는 70% 가까이가 실외에서 다친 것이었다. 이러한 실외에서의 손상을 예방하고 중증도를 줄이기 위한 방법들이 필요한데 Mott 등(9)은 놀이터 바닥에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재질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고 또한 중증 손상이 많이 나타나는 도로에서의 사고를 막기 위해 학교 주변의 어린이 보호구역을 설치해 운영하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많이 뛰어 노는 주택가 이면도로나 아파트 주차장 등에도 어린이 보호구역을 확대 설치하고 제도적인 뒷받침을 해야할 것으로 생각된다.
후속연구
이 연령대의 경우 소아의 발달 과정상 아이들이 걷고 뛰기 시작하고 주변 사물에 호기심이 많아 돌발 행동이 많고 그 위험을 인지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치더라도 중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생각된다.(8) 이 시기의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좀 더 경각심을 가지고 아동을 보호하도록 해야 하며 병원 전 단계의 구급대원이나 응급실 의료진들은 유아기의 아이가 다친 경우 좀 더 세밀하게 관찰하며 치료에 임할 필요가 있다.
중증의 소아 외상 환자는 유아기에 가장 많았고, 봄과 여름에 많이 발생하였으며 도로에서 다치거나 교통사고, 추락으로 손상을 받는 경우가 많았으며 구급차를 타고 온 경우가 많았다. 이런 항목을 통해 병원 전 또는 병원 내원 즉시 중증의 소아 외상 환자를 분류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중증의 소아 외상을 막기 위해 이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 예방책의 수립, 우리 사회의 시스템적인 보완, 보호자 및 주변 이웃의 관심 등 다각적인 대처가 필요하겠다.
이번 연구 결과와 더불어 일반인이나 구급대원이 중증 외상 소아를 예측하기 위한 방법들을 더 연구하여 소아가 외상을 입은 경우 어떤 때에 구급차를 요청해야 하는지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일반인에게 제공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런 분류 기준을 사용하여 중증 외상 소아는 소아 전용 외상센터로 구급차를 통해 이송하고 경미한 외상을 입은 소아는 작은 규모의 응급실이나 외래로 보내 응급실 과밀화를 줄여 중증 외상 소아의 치료에 집중하게 하고 더불어 중증 외상 환자의 병원 전 처치와 치료의 골든 타임을 지켜내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이 연구는 몇 가지 제한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로 전향적으로 조사한 자료를 기반으로 연구하였으나 단일 기관의 자료이다. 두 번째로 경미한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들을 배제하였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중증 외상 환아의 발생이 가장 많은 계절은 언제인가?
중증 외상 환아의 발생 계절을 보면 봄과 여름이 가장 많았는데 이는 날씨가 따뜻하여 바깥 활동이 많아지는 것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연구에서 실내에서는 경증군의 환자가 더 많은 경향을 보였고 중증군의 외상 환아들이 다친 장소는 70% 가까이가 실외에서 다친 것이었다.
실외에서 발생한 중증군의 외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번 연구에서 실내에서는 경증군의 환자가 더 많은 경향을 보였고 중증군의 외상 환아들이 다친 장소는 70% 가까이가 실외에서 다친 것이었다. 이러한 실외에서의 손상을 예방하고 중증도를 줄이기 위한 방법들이 필요한데 Mott 등(9)은 놀이터 바닥에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재질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고 또한 중증 손상이 많이 나타나는 도로에서의 사고를 막기 위해 학교 주변의 어린이 보호구역을 설치해 운영하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많이 뛰어 노는 주택가 이면도로나 아파트 주차장 등에도 어린이 보호구역을 확대 설치하고 제도적인 뒷받침을 해야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아이들의 부모는 소아가 집 밖으로 놀러 나가거나 스포츠 활동 시 안전장구를 반드시 착용시키고 노는 곳에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모는 물론 지나가는 주변 어른들도 아이들을 관찰하여 사고를 막도록 노력해야 한다.
응급실로 내원하는 소아의 수가 증가하게된 배경은 무엇인가?
핵가족화 사회가 되어 가며 부모가 맞벌이 부부라서 외래시간에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내원할 수 없거나, 육아 경험이 없는 아기 엄마들이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소아의 울음이나 정확하지 않은 호소에 대해 문의하기 위해 응급실을 많이 내원하여 응급실로 내원하는 소아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1) 좀 더 전문적인 진료에 대한 사회와 보호자의 요구가 늘어나고 소아로 인해 응급실이 과밀화 되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2010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는 소아 전용 응급실을 지정하여 운영케 하고 있다.
참고문헌 (22)
Lee JH, Kim ST, Ko DI, Moon TI, Choo YS, Kim OJ, et al. Assessment of the propriety of separating the pediatric emergency room from the emergency department. J Korean Soc Emerg Med 2003; 14: 366-70.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Injury surveillance [Internet]. Chungcheongbuk-do: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2012 [accessed 2013 Dec 11]. Available from: http://injury.cdc.go.kr/.
Haller JA. Problems in children trauma. J Trauma 1970; 19: 551-5.
Mace SE, Gerardi MJ, Dietrich AM, Knazik SR, Mulligan- Smith D, Sweeney RL, et al CR. Injury prevention and control in children. Ann Emerg Med 2001; 38: 405-14.
Kim AJ, Baek KJ, Lee JH, Han SB, Lee YJ, Shin DW, et al. Efficacy of injury severity score in pediatric trauma patients admitted via emergency medical center. J Trauma Inj 2001; 14: 15-22.
Shanon A, Bashaw B, Lewis J, Feldman W. Nonfatal childhood injuries: a survey at the children's Hospital of Eastern Ontario. Can Med Assoc 1992; 146: 361-5.
Lee GW, Kim SP, Kim SJ, Cho SH, Cho NS. Analysis of the Risk Factors Influencing the Severity of Injury in Pediatric Multiple Trauma Patients. J Trauma Inj 2010; 23: 68-74.
Sawyer JR, Flynn JM, Dormans JP, Catalano J, Drummond DS. Fracture patterns in children and young adults who fall from significant heights. J Pediatr Orthop 2000; 20: 197-202.
You JY, Lee JI, Ryu JY. A Comparison of Characteristics in Pediatric Trauma Patients under 7 Years. J Trauma Inj 2004; 17: 197-205.
Kim JW, Cho JP. Emergency Department Clinical Evaluation of Child Hand Injuries. J Korean Soc Emerg Med 2001; 12 : 503-10.
Lim KS, Kang SJ, Yoo SY, Kim HJ. The Pediatric Trauma Score as a Predictor of Injury Severity in the Injured Child. J Korean Soc Emerg Med 1990; 1: 150-5.
Park JO. The effect of an age and the socioeconomic status on the death from the injury in children. Master's thesis, Seoul National University 2004.
Carr BC, Kaye AJ, Wiebe DJ, Gracias VH, Schwab CW, Reilly PM. Emergency Department Length of Stay: a Major Risk Factor for Pneumonia in Intubated Blunt Trauma Patients. J Trauma 2007; 63: 9-12.
Downing A, Wilson RC, Cooke MW. Which patients spend more than 4 hours in the accident and emergency department? J Public Health (Oxf) 2004; 26: 172-6.
Cowley RA. The resuscitation and stabilization of major multiple trauma patients in a trauma center environment. Clin Med 1976; 83: 16-22.
Cowley RA. A total emergency medical system for the state of Maryland. Md State Med J 1975; 24: 37-45.
Jeon HJ, Kim SS, Bae HA, Yoo IY. Utilization Status of Emergency Medical Service for Children. J Korean Acad Child Health Nurs 2008; 14: 5-13.
Mintegi S, Shavit I, Benito J; REPEM group (Research in European Paediatric Emergency Medicine). Pediatric emergency care in europe: a descriptive survey of 53 tertiary medical centers. Pediatr Emerg Care 2008; 24: 359-63.
Eichelberger MR, Gotschall CS, Sacco WJ, Bowman LM, Mangubat EA, Lowenstein AD. A comparison of the trauma score, the revised trauma score, and the pediatric trauma score Ann Emerg Med 1989; 18: 1053-8.
Lee SH, Park KH, Park DH, Cho JH, Park HY, Kwon IH, et al. Usefulness of the Pediatric Risk of Mortality Score III as a Predictor of Severity or Mortality for Injured Children. J Korean Soc Emerg Med 2013; 24: 174-80.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