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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설비저널 = The magazine of the Society of Air-conditioning and Refrigerating Engineers of Korea, v.43 no.9, 2014년, pp.18 - 28
송두삼 (성균관대학교 건축공학과) , 김강산 ((주)플랙트우즈코리아) , 안승현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건설ENG학과)
초록이 없습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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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법을 사용하여 건물의 각 부하인자의 냉방부하를 계산하는 일반적인 절차는? | - 설계 일의 부하인자를 통한 열취득을 24시간 도표로 계산한다. - 열취득을 복사와 대류 부분으로 분할한다. - 냉방부하로 변환되는 시간 지연을 나타내기 위하여, 열취득의 복사부분에 적당한 RTS를 적용한다.(건물 구조체의 열 특성과 가장 비슷한 RTS Zone 선택) - 각 부하 인자의 매 시간별 냉방부하는 대류에 의한 열취득 부분과 시간지연 후의 복사 열취득 부분의 합이다. | |
열평형법의 가장 기본적인 가정은 무엇인가? | 열평형법의 가장 기본적인 가정은 열적 구역(zone)에서 공기는 잘 혼합되어 있고 온도는 전 구역에서 균일하다는 것이다. | |
RTS법이 최대 냉방부하 계산을 하는데 적당한 이유는? | RTS법은 최대 냉방부하 계산을 위해 적당하다. 그 이유는 설계 냉방부하는 정상적이고 주기적인 조건(예를 들어 설계일의 기후, 거주 및 열취득 조건이 그 전날의 조건과 같고, 그 부하들은 동일한 24시간의 주기를 가지고 반복된다)을 가정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특정 시간과 구성요소의 열 취득은 24시간 전의 열취득과 같고, 48시간 전의 열취득과도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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