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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1) 현 거주지의 특성이 추후에 주거를 구입하거나, 혹은 이동을 하려고 할 때, 중요한 원인이 됨을 디자인 게임을 통해서 밝히고자 하였다.
- 4) 세대(世代)간의 요구사항 차이점 및 디자인 게임에 나타난 평면계획에 따라 공동주택 평면계획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도록 한다.
-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참여디자인의 여러 가지 기법 중에서 디자인게임을 통하여 공동주택 평면계획에 의견을 낼 수 있고, 이러한 의견을 통하여 계획에 직접적인 평면계획을 도출하여 디자인에 반영하는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위에서 언급 하였듯이 게임의 진행방식이나 단계마다 작업에 대한 지시와 규칙을 설명하고, 작업에 필요한 카드나 도구 등을 통하여 서로의 결과물이 비교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획일적인 주거 공급을 탈피하고 공동주택 계획의 다각적인 접근을 위하여, 부모와 자녀 각각 수요자들의 참여디자인 기법을 이용한 단위 주거 공간 계획 사례를 통하여 현재 주거 타입이 앞으로 수요 예측에 미치는 영향과 세대(世代)간 주거 요구사항의차이점을 비교·분석하고자 하였다.
- 다양한 수요자의 요구와 변화하는 세대(世代)1)에 대응하여, 주거생활 변화요인인 노령인구의 급속한 증가, 단독가구의 증가, 가구원수의 감소 등으로 인한 가족구성원의 변화와 경제여건 및 기술수준의 변화 등을 감안하여 공동주택을 계획하여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획일적인 주거 공급을 탈피하고 현재수요자와 미래 수요자의 참여디자인을 통하여 관심과 욕구를 비교분석하고 이를 통하여 공동주택 평면 계획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 또한 주택의 공간 구성 중에서 최근 이용이 증대되면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거실과 부엌/식당의 관계를 통해 공동주택의 평면계획의 변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 본 장에서는 현재 거주면적을 기준으로 하여 디자인 참여자를 4개의 그룹으로 비교하여 현재의 거주면적에 따른 세대별 공동주택 계획의 특성을 비교하고자 한다. 첫 번째 A 유형은 면적 99 m2 미만으로 주로 2 Bay로 구성되어 있는 유형이며, B 유형은 면적 99 m2 이상 132 m2 미만으로 2 Bay에서 3 Bay로 구성된 유형, C 유형은 132 m2 이상 165 m2 미만으로 3 Bay에서 4 Bay로 구성된 유형, D 유형은 165 m2 이상으로 4 Bay로 구성된 유형으로 총 4가지 유형으로 나타나고 있다.
제안 방법
- 2010년 4월 15일~5월 20일에 1차로 5명의 학생이 디자인게임에 참가하였고, 참가자들은 각자의 부모님에게 목적과 이유를 명확히 인식시킨 후 디자인게임을 하였다. 1차 디자인게임 실시하여 발견된 문제점들을 수정ㆍ보완하였다. 그 후 5월 20일까지 디자인게임의 완성도가 높고, 답변을 충실히 한 10명의 자녀세대와 부모 세대 조사를 통하여 디자인 게임을 완성하였다.
- 2) 3일 후 1차 모임에서 참석했던 5명의 학생과 함께 공간게임 판과 벽체, 생활공간시각 기호를 이용하여 거주하고자하는 평면을 계획하였다. 계획과 설계가 끝난 후 인터뷰를 통해 평면계획에 따른 요구사항과 계획특성을 조사하였다.
- 3) 참여디자인을 통하여 정리된 자료를 통하여 참여자들이 제작한 공동주택의 평면을 통하여 평면의 유형과 주동의 형태 등의 공동주택 특성과 디자인 참여자들의 요구사항, 세대(世代)별 행태분석 등으로 나누어 디자인 게임을 분석한다.
- 4) 현 주거 도면과 부모세대, 자녀세대의 평면계획에서 문제가 발견된 부분은 수정하고 인터뷰하여 분석 자료로 활용하였다.
- 6) 디자인 게임 참여자들의 부모세대, 자녀세대로 분류 하여 평면을 유형별로 분석하였다.
- 건축의 일반적인 교과과정 중 ‘주거건축’이 주로 2학년 과정에 편성되어 있으므로 ‘주거건축’을 습득한 3학년 이상 학생 중, 공동주택에 거주하며, 적극적으로 디자인게임에 참여 할 수 있는 20명을 선별하여 그들의 부모님을 포함 하여 40명을 디자인 게임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 2) 3일 후 1차 모임에서 참석했던 5명의 학생과 함께 공간게임 판과 벽체, 생활공간시각 기호를 이용하여 거주하고자하는 평면을 계획하였다. 계획과 설계가 끝난 후 인터뷰를 통해 평면계획에 따른 요구사항과 계획특성을 조사하였다.
- 공간구성은 공동생활 공간, 개인생활 공간, 작업공간 부속공간으로 나누어서 분석을 하였다.
- 공동생활공간은 크게 거실, 식당, 가족실, 와인바, 취미실로 구분하였으며, 개인생활 공간은 마스터룸, 욕실, 파우더룸, 드레스실, 방, 서재, 사무실, 손님방으로 구분하였다. 작업공간은 부엌, 다용도실, 세탁실로 구분하였다.
- 디자인 게임을 통해 얻은 결과물의 분석은 크게 공동주택의 유형, 공간구성, 사용자의 행태 측면에서 분석을 하고자 한다. 공동주택의 유형에서는 주동형태, 향, 총면적, 평면형태, 전면 베이 수 등을 분석하여 부모세대가 원하는 공동주택 유형과 자녀세대가 원하는 공동주택 유형의 차이점을 비교분석하여 하였다.
- 디자인 게임을 통해 얻은 결과물의 분석은 크게 공동주택의 유형, 공간구성, 사용자의 행태 측면에서 분석을 하고자 한다. 공동주택의 유형에서는 주동형태, 향, 총면적, 평면형태, 전면 베이 수 등을 분석하여 부모세대가 원하는 공동주택 유형과 자녀세대가 원하는 공동주택 유형의 차이점을 비교분석하여 하였다.
- 조사대상자와 인터뷰를 하여 요구사항과 계획특성을 알아보았다. 또한 게임 판을 바탕으로 공간감이 있도록 하는 일정한 높이의 벽체를 세우도록 하였다. 게임 판에 벽체와 생활공간시각기호 등을 활용하여 공간감이 있고 실의 용도를 알 수 있는 공동주택의 모형을 완성하게 하였다.
- 본 연구에서 사용된 측정도구는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속성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지와 참여디자인을 위한 생활 공간시각 기호 및 공간배치 게임 판(1/60축척)을 사용하였다. 조사대상자와 인터뷰를 하여 요구사항과 계획특성을 알아보았다.
- 작업공간은 부엌, 다용도실, 세탁실로 구분하였다. 부속공간은 현관, 복도, 창고 등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 사용자 행태 측면에서 세대(世代)간에 나타나는 특이점이 무엇이 있으며, 세대(世代)별 주거에 요구하는 사항이 무엇이며 어떠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요구사항과 특이사항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 우선 공동주택의 주요공간구성을 기존의 연구결과와 최근 주택에서 나타나는 공간의 특성에 대한 분류를 통하여 공동생활공간, 개인생활공간, 작업공간, 부속공간으로 분류하였으며, 생활공간 시각 기호를 만드는 기초자료로 활용하였다.
- 1) 1차 모임에서 조사자는 5명의 학생들에게 목적과 이유를 명확히 인식시켰으며 그룹별 구성원들이 자유롭고 독창적인 잠재력이 나타날 수 있도록 설명하였다. 자녀세대 평면계획을 위한 구상 시간을 주기 위해 3일 후에 2차 그룹작업을 하였다.
- 본 연구에서 사용된 측정도구는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속성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지와 참여디자인을 위한 생활 공간시각 기호 및 공간배치 게임 판(1/60축척)을 사용하였다. 조사대상자와 인터뷰를 하여 요구사항과 계획특성을 알아보았다. 또한 게임 판을 바탕으로 공간감이 있도록 하는 일정한 높이의 벽체를 세우도록 하였다.
- 각각의 유형에 해당되는 참여자들은 Table 8로 정리할 수가 있다. 즉 현재 참여자들의 거주 유형(면적과 Bay)의 특징별로 분류를 하였다.
대상 데이터
- 2010년 3월 10일~15일 사이에 위의 조건에 부합된 학생 50명을 선별하여 예비조사 하였으며, 본 조사를 하기 위한 디자인 게임방식과 유형 등을 정하고 이중 적극적으로 예비조사에 참가하였던 학생 20명을 최종참여자로 확저하였다. 2010년 4월 15일~5월 20일에 1차로 5명의 학생이 디자인게임에 참가하였고, 참가자들은 각자의 부모님에게 목적과 이유를 명확히 인식시킨 후 디자인게임을 하였다.
- 2010년 3월 10일~15일 사이에 위의 조건에 부합된 학생 50명을 선별하여 예비조사 하였으며, 본 조사를 하기 위한 디자인 게임방식과 유형 등을 정하고 이중 적극적으로 예비조사에 참가하였던 학생 20명을 최종참여자로 확저하였다. 2010년 4월 15일~5월 20일에 1차로 5명의 학생이 디자인게임에 참가하였고, 참가자들은 각자의 부모님에게 목적과 이유를 명확히 인식시킨 후 디자인게임을 하였다. 1차 디자인게임 실시하여 발견된 문제점들을 수정ㆍ보완하였다.
- 건축의 일반적인 교과 과정 중 “주거건축”이 주로 2학년 과정에 편성되어 있으므로 “주거건축”을 습득한 3학년 이상 학생으로 디자인게임 참여자를 한정하였다.
- 건축의 일반적인 교과과정 중 ‘주거건축’이 주로 2학년 과정에 편성되어 있으므로 ‘주거건축’을 습득한 3학년 이상 학생 중, 공동주택에 거주하며, 적극적으로 디자인게임에 참여 할 수 있는 20명을 선별하여 그들의 부모님을 포함 하여 40명을 디자인 게임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끝으로 연구 대상의 장소적 범위로는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제한하였다.
- 본 연구의 범위는 내용적 범위로는 공동주택의 평면 계획으로 한정하였다. 또한 연구의 대상에 대한 범위는 건축학을 전공하는 대학생과 부모님을 대상으로 하였다. 건축의 일반적인 교과과정 중 ‘주거건축’이 주로 2학년 과정에 편성되어 있으므로 ‘주거건축’을 습득한 3학년 이상 학생 중, 공동주택에 거주하며, 적극적으로 디자인게임에 참여 할 수 있는 20명을 선별하여 그들의 부모님을 포함 하여 40명을 디자인 게임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 본 연구는 광주광역시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축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건축의 일반적인 교과 과정 중 “주거건축”이 주로 2학년 과정에 편성되어 있으므로 “주거건축”을 습득한 3학년 이상 학생으로 디자인게임 참여자를 한정하였다.
- 본 연구의 범위는 내용적 범위로는 공동주택의 평면 계획으로 한정하였다. 또한 연구의 대상에 대한 범위는 건축학을 전공하는 대학생과 부모님을 대상으로 하였다.
성능/효과
- 1) 1차 모임에서 조사자는 5명의 학생들에게 목적과 이유를 명확히 인식시켰으며 그룹별 구성원들이 자유롭고 독창적인 잠재력이 나타날 수 있도록 설명하였다. 자녀세대 평면계획을 위한 구상 시간을 주기 위해 3일 후에 2차 그룹작업을 하였다.
- 1) 앞으로 수요자들이 가장 원하는 주거의 면적은 그룹 별로 차이가 있으나 122.0~133.0 m2 로 나타남을 알 수 있다.
- 2) 대부분 현 주거지의 불만사항들이 개선이 되는 방향으로 주 요구 사항이 나타났으며, 이를 디자인 게임에 반영함을 볼 수 있었다.
- 2) 주동의 형태는 장방형의 형태를 선호하나, 자녀세대의 경우에는 정방형, 꺽인형, 장방형 등을 다양하게 요구 함으로 주요대상, 분양 대상에 따라 주동의 형태를 결정하여야 한다.
- 3) 그룹별로 살펴볼 때, 거실과 부엌, 식사실의 공간구성이 거실을 주로 하되 부엌과 식사실의 구분이 없이 통합된 방향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무엇보다도 거실의 기능과 위치가 더욱 강화됨을 알 수 있었다.
- 3) 디자인게임에 참여했던 5명의 학생들에게 각자의 부모와 함께 충분한 의사소통을 한 후 같은 방식의 디자인게임을 해오도록 하였다.
- 3) 또한 부모세대(世代)와 자녀세대(世代)가 주택의 요구사항이 다를 것이라는 전제에 대해서는 부모세대는 공동생활공간과 작업공간을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 4) 부모세대(世代)는 공동생활공간과 작업공간을 자녀세대의 경우에는 개인생활공간을 중시하기 때문에 공간의 질을 균등하게 계획하여야 한다.
- 4) 자녀세대(世代)는 개인생활공간과 환기, 채광 등의 주거환경을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 5) 또한 건축 교육을 받지 않은 부모세대와 건축 교육을 받은 자녀세대(世代)의 사이에서는 면적에 대한 개념 및 공간감에 대한 개념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6) 주동의 형태나 평면의 형태의 측면에서 보았을 때, 장방형이나 정방형의 형태가 아닌 장방형, 정방형, 꺽인형등 다양한 평면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었다. 그러나 장방형의 형태가 다수를 이루었다.
- 7) 실의 배치도 공동생활공간 등이 기존과는 달리 남향이나 전망이 좋은 위치로 옮겨가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 8) 발코니에 대한 활용을 높이고자 하는 의견들이 두드러지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 주동의 형태는 부모세대가 타워형, 자녀세대는 판상형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거실과 식사실, 부엌의 공간구성은 부모는 L+DK, 자녀세대는 LDK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63%로 나타나고 있다. 공동생활공간의 실의 종류가 거실과 식당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가족실, 와인바, 취미활동실 등 다양한 실이 추가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1차 디자인게임 실시하여 발견된 문제점들을 수정ㆍ보완하였다. 그 후 5월 20일까지 디자인게임의 완성도가 높고, 답변을 충실히 한 10명의 자녀세대와 부모 세대 조사를 통하여 디자인 게임을 완성하였다.
- 그에 대한 결과로 면적을 살펴보게 되면, 공동생활공간의 면적구성비가 부모세대의 경우 18.1%에서 40.0%에까지 차지하고 있어 평균 29.88%이며, 자녀세대의 경우 15.1%에서 40.7%에까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균 26.63%로 나타나고 있다. 공동생활공간의 실의 종류가 거실과 식당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가족실, 와인바, 취미활동실 등 다양한 실이 추가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평면의 형태에서 보게 되면, 대부분 장방형에서 현재 거주를 하고 있으나, 요구하는 평면의 형태는 장방형, 정방형, 꺽인형 등 다양한 형태의 평면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꺽인 형을 원하는 부모세대에서는 주요 요구사항은 다양한 실의 수용과 세대별 분리 등을 원하여 주거면적이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외기와 많이 접하는 주동의 형태를 원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마지막으로 D 그룹도 기존의 면적보다는 적은 형태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A 그룹과 유사한 형태로 조사가 되었다. 모든 그룹 다 향은 남향을 선호 하였다.
- 부속 공간의 가장 큰 특징은 복도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각 실의 공간구성이나, 실의 배치로 인하여 발생한 면적들로 분석된다. 부모세대와 자녀세대를 비교를 하여보면, 서로 거실을 중앙으로 하는 배치로 인하여 복도의 면적이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 주동형태 측면에서 보면, 현재 거주지는 크게 판상형으로 홀형과 편복도형으로 조사되었다. 부모와 자녀세대가 판상형이나 탑상형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공통적으로는 홀형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스파나 와인바 등의 새로운 배치를 요구하고 있으며, 자녀세대에서는 특이하게도 발코니 수의 증가나 면적의 증가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발코니의 실내조경, 식당의 남향배치, 실내정원을 포함한 식당 등으로 주요공간의 환경을 고려한 평면계획을 요구하고 있어 공간의 질에 대한 부분도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둘째, 사용자에게는 디자인 결정에 참여했다는 만족감을 주고, 결정된 사항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셋째, 디자이너에게는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는 중요한 정보를 단시간에 얻을 수 있게 해주고, 사람들에게는 개인감정 속에 숨겨진 정보까지 얻을 수 있게 해준다
- 본 장에서는 현재 거주면적을 기준으로 하여 디자인 참여자를 4개의 그룹으로 비교하여 현재의 거주면적에 따른 세대별 공동주택 계획의 특성을 비교하고자 한다. 첫 번째 A 유형은 면적 99 m2 미만으로 주로 2 Bay로 구성되어 있는 유형이며, B 유형은 면적 99 m2 이상 132 m2 미만으로 2 Bay에서 3 Bay로 구성된 유형, C 유형은 132 m2 이상 165 m2 미만으로 3 Bay에서 4 Bay로 구성된 유형, D 유형은 165 m2 이상으로 4 Bay로 구성된 유형으로 총 4가지 유형으로 나타나고 있다. 각각의 유형에 해당되는 참여자들은 Table 8로 정리할 수가 있다.
후속연구
- 연구의 결과는 수요자와 공급자간의 거리를 좁혀 수요자가 바라는 공동주택의 평면 계획이나 설계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 그러나, 이를 토대로 보다 더 정확히 면적을 산출하고, 시공적 측면, 실용적 측면을 고려하여 보다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가 된다.
- 연구의 결과는 수요자와 공급자간의 거리를 좁혀 수요자가 바라는 공동주택의 평면 계획이나 설계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 그러나, 이를 토대로 보다 더 정확히 면적을 산출하고, 시공적 측면, 실용적 측면을 고려하여 보다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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