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심리특성이 어머니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아버지 양육스트레스를 매개효과로) The effect of the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parents of children on the childcare stress of the mother원문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심리특성(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우울)이 아버지 양육스트레스를 매개로 어머니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있다. 육아정책연구소의 한국아동패널(2011) 4차년도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월령이 35개월 이상 42개월 이하의 1,754명의 아동을 자녀로 둔 아버지와 어머니이다. 자료의 분석은 SPSS 18.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각 변인간의 관계 및 영향력을 살펴보기 위하여 구조모형으로 분석하였으며 모델의 적합도는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아버지의 심리특성이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 심리특성은 아버지 양육스트레스를 매개로 하여 어머니 양육스트레스에 영향력을 증가시켰다. 매개변인인 아버지 양육스트레스는 본 연구에서 매개변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심리특성(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우울)이 아버지 양육스트레스를 매개로 어머니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있다. 육아정책연구소의 한국아동패널(2011) 4차년도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월령이 35개월 이상 42개월 이하의 1,754명의 아동을 자녀로 둔 아버지와 어머니이다. 자료의 분석은 SPSS 18.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각 변인간의 관계 및 영향력을 살펴보기 위하여 구조모형으로 분석하였으며 모델의 적합도는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아버지의 심리특성이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 심리특성은 아버지 양육스트레스를 매개로 하여 어머니 양육스트레스에 영향력을 증가시켰다. 매개변인인 아버지 양육스트레스는 본 연구에서 매개변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how a parents' mental characteristics with preschool children(self-esteem, self-efficacy, depression) has effect on a mother's parenting stress by the medium of a father's parenting stress. The fourth year data of The Korean Children Panel of the KICCE(2011)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how a parents' mental characteristics with preschool children(self-esteem, self-efficacy, depression) has effect on a mother's parenting stress by the medium of a father's parenting stress. The fourth year data of The Korean Children Panel of the KICCE(2011) was used, and the collected data was fathers and mothers with 1,754 children who are more than 35 months but not more than 42 months. For data analysis, analysis of frequency and correlation analysis were carried out using SPSS 18.0, and they were analysed with Structural Model to observe the relationship of each variable and influence, and it was found that the goodness of fit of the model was outstanding. As a result, the psychological traits of fathers impact directly on mothers' parenting stress. Mothers' psychological features increased mothers' parenting stress by a medium of fathers' parenting stress. The study showed that fathers' parenting stress that is a mediator variable performed a role as a mediator variabl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how a parents' mental characteristics with preschool children(self-esteem, self-efficacy, depression) has effect on a mother's parenting stress by the medium of a father's parenting stress. The fourth year data of The Korean Children Panel of the KICCE(2011) was used, and the collected data was fathers and mothers with 1,754 children who are more than 35 months but not more than 42 months. For data analysis, analysis of frequency and correlation analysis were carried out using SPSS 18.0, and they were analysed with Structural Model to observe the relationship of each variable and influence, and it was found that the goodness of fit of the model was outstanding. As a result, the psychological traits of fathers impact directly on mothers' parenting stress. Mothers' psychological features increased mothers' parenting stress by a medium of fathers' parenting stress. The study showed that fathers' parenting stress that is a mediator variable performed a role as a mediator vari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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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영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와 어머니를 대상으로 부모의 심리특성(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우울)이 아버지의 양육스트레스를 매개로 하여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는 부모의 심리특성변인이 부모의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제공할 수 있을것이라 기대할 수 있다.
제안 방법
본 연구의 연구 모델은 아버지 심리특성→아버지 양육스트레스→어머니 양육스트레스, 어머니 심리특성→아버지 양육스트레스→어머니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직·간접 효과를 연구하였다. 또한 모델의 분석을 통한 적합도 검정결과를 [Table 3]에 나타내었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11년도 육아정책연구소 한국아동패널(PSKC) 4차년도 데이터를 사용하였다. 한국아동패널 데이터는 전국의 영아 부모를 대상으로 ‘대표성’을 보장할 수 있는 층화단계 표본 추출법을 적용하여 실행한 설문조사이다.
한국아동패널 데이터는 전국의 영아 부모를 대상으로 ‘대표성’을 보장할 수 있는 층화단계 표본 추출법을 적용하여 실행한 설문조사이다. 육아정책연구소에서 조사한 4차 한국아동패널의 연구 대상자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의료기관에서 생한 유아 1,754명와 그의 부모이다. 연구대상의 인구학적 배경은 Table 1과 같다.
본 연구는 2011년도 육아정책연구소 한국아동패널(PSKC) 4차년도 데이터를 사용하였다. 한국아동패널 데이터는 전국의 영아 부모를 대상으로 ‘대표성’을 보장할 수 있는 층화단계 표본 추출법을 적용하여 실행한 설문조사이다. 육아정책연구소에서 조사한 4차 한국아동패널의 연구 대상자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의료기관에서 생한 유아 1,754명와 그의 부모이다.
한국아동패널은 2008년, 2009년, 2010, 2011년에 걸쳐 4차년도 2011년까지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본 연구에서는 2011년 4차 데이터를 수집하여 2011년에 통계 처리된 한국아동패널 자료를 이용하였다. 연구에서 사용된 도구는 한국아동패널 자료중 부모의 자아존중감, 부모의 자기효능감, 부모의 우울,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이다.
데이터처리
0을 사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의 인구사회학적 배경을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변인간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연구도구의 신뢰도를 알아보기 위해 Cronbach's α 계수를 구하였다.
이론/모형
연구도구의 신뢰도를 알아보기 위해 Cronbach's α 계수를 구하였다. 본 분석에서는 AOMS18.0을 사용하여 부모의 심리특성(부모 자아존중감, 부모 자기효능감, 부모 우울)이 부의 양육 스트레스와 모의 양육스트레스에 어떠한 경로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부모의 우울을 측정한 도구는 미국 보건면접조사(US National Health Interview Survey, NHIS)에서 정신건강을 측정하는데 사용된 ‘K6’를 사용하였다. ‘K6’는 Kessler et al.
부모의 자기효능감은 Pearlin 자기효능감 척도(PSES)를 활용하였다. 총 4문항이며, Likert 5점 척도(전혀 그렇지 않다=1, 매우 그렇다=5)로 구성되어 있다.
양육 스트레스는 김기현과 강희경[21]이 Abidin[22]의 Parenting Stress Index(PSI)와 Grinic과 Parenting Daily Hassles(PDH), Mann과 Thornberg[23]의 Maternal Guilt Scale(MGS)을 기초로 수정 보완한 검사 도구를 사용하였다. 질문은 총 11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질문에 대해 ‘전혀 그렇지 않다’(1점)부터 ‘매우그렇다(5점)’으로 5점 Likert 척도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아동패널은 2008년, 2009년, 2010, 2011년에 걸쳐 4차년도 2011년까지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본 연구에서는 2011년 4차 데이터를 수집하여 2011년에 통계 처리된 한국아동패널 자료를 이용하였다. 연구에서 사용된 도구는 한국아동패널 자료중 부모의 자아존중감, 부모의 자기효능감, 부모의 우울,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이다.
자아존중감은 Rosenberg[19]가 개발한 자아존중감 척도(Rosenberg Self-Esteem Scale)를 번안하고 수정한 아동패널 도구이다. 질문은 긍정적 진술에 해당되는 5개의 문항과 부정적으로 진술된 5개 문항 총 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질문에 대해 ‘전혀 그렇지 않다.
성능/효과
넷째,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심리특성(자아존중감, 자기 효능감, 우울)이 아버지 양육스트레스를 매개로 하여 어머니 양육스트레스에 직·간접적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어머니의 긍정적인 심리특성은 어머니가 양육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양육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는 요인이라고 볼 수 있으며 어머니의 부정적 심리특성은 아버지의 양육 스트레스를 매개로 할 때 어머니 양육 스트레스가 더 높아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둘째,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심리특성(자아존중감, 자기 효능감, 우울)이 어머니 양육스트레스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어머니의 심리특성이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에 매우 강한 작용을 한다는 연구[17]와 같은 결과로 어머니 심리특성에 따라 양육스트레스에 긍정적, 부정적 영향력이 있다는 동일한결과를 지지한다.
셋째, 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의 심리특성(자아존중감, 자기 효능감, 우울)이 아버지 양육스트레스를 매개로 하여 어머니 양육스트레스에 직·간접적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아버지의 긍정적인 심리특성은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를 낮추는데 직접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며 아버지의 긍정적 심리특성은 아버지의 낮은 양육 스트레스에 영향력을 나타내며 동시에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를 더 낮추는데 영향이 있음을 의미한다.
종합하면, 유아기의 자녀를 둔 부모의 심리특성은 아버지의 양육스트레스를 매개로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결론 내릴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부모의 심리적 안정에 따라 부모는 자녀 양육에 있어 안정감 혹은 불안감을 가질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첫째, 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의 심리특성(자아존중감, 자기 효능감, 우울)이 어머니 양육스트레스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아버지의 긍정적인 심리특성은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음을 의미한다.
후속연구
어머니의 심리적 특성은 양육행동에 직접, 간접적 영향력을 행사하므로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긍정적 심리상태를 위한 부모교육이나 정서적 지원이 필요하다. 그러나 아버지 양육 스트레스와 어머니 양육 스트레스에 대한 영향력과 관련된 구체적 연구가 부족하여 본 연구의 결과에 대한 후속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할 수 있다.
하지만 이들 연구에서는 아버지의 심리특성과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밝히지 못하고 각각의 연구에서 변인 간의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후속연구에서 아버지의 심리특성과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의 관계를 깊이있게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영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와 어머니를 대상으로 부모의 심리특성(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우울)이 아버지의 양육스트레스를 매개로 하여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는 부모의 심리특성변인이 부모의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제공할 수 있을것이라 기대할 수 있다.
양육 스트레스는 양육특성의 일부로 부모의 심리특성이 양육효능감, 양육행동, 등 양육변인과도 관계성을 알아보는 후속연구가 요구되어진다. 셋째, 본 연구에서는 아버지의 심리특성과 어머니의 심리특성이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력을 밝혀내고 있으나 아버지의 심리특성과 부모의 양육스트레스의 영향력에 관한 연구와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간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으로 심도있는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둘째, 본 연구에서는 부모의 심리특성과 부모의 양육스트레스와의 영향력을 알아보았다. 양육 스트레스는 양육특성의 일부로 부모의 심리특성이 양육효능감, 양육행동, 등 양육변인과도 관계성을 알아보는 후속연구가 요구되어진다. 셋째, 본 연구에서는 아버지의 심리특성과 어머니의 심리특성이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력을 밝혀내고 있으나 아버지의 심리특성과 부모의 양육스트레스의 영향력에 관한 연구와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간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으로 심도있는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본 연구의 후속연구를 제언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부모의 심리특성 이외에도 직, 간접적인 요인들과 함께 다각적인 연구를 통해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둘째, 본 연구에서는 부모의 심리특성과 부모의 양육스트레스와의 영향력을 알아보았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심리특성요인의 종류는?
부모의 심리특성은 자녀의 양육하는 행동을 결정짓는 중요 요인[3]으로 심리특성요인(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우울)과 양육스트레스와의 관련성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자아존중감은 자신을 존경하며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인 느낌이다[11].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 현대사회에서 변화된 시각은 무엇인가?
현대사회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가족구조가 변화되고 있으며 여성의 사회참여가 확대되면서 부부가 함께 경계 생활에 참여하는 가정이 증가하였다. 가정 내에서 자녀를 양육하는데 있어 어머니의 역할만 강조되었던 전통사회와 달리 현대사회에서는 어머니와 동시에 아버지의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들은 어머니가 자녀 양육에 있어서 주요한 역할에 주목하였던 것에서 나아가 아버지의 양육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되었다[1].
일과 가정생활에서 갈등 유발시 여성의 직무를 제한해야 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한지숙과 유계숙[5]의 연구에서 맞벌이 부부들의 성 역할태도는 전반적으로 양성 평등적이고, 여성의 사회진출에 대해서는 허용적이 태도를 가지고 있지만, 자녀 양육은 여성의 몫이며 일과 가정생활에서 갈등이 유발되면 여성의 직무를 제한해야 한다는 모순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하고자 하는 여성은 과중한 역할을 수행해야한다는 것을 의미 하고 있는 곧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다. 성역할 태도가 부부간에 서로의 역할을 수행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곧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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