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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방사선학회 논문지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Radiology, v.9 no.7, 2015년, pp.467 - 471
This study's purpose is improve image quality to keep accurate tube angle in order to recognize distortion degree conditions by patient's position or tube angle and to provide exact clinical informations when taking chest AP projection for patient which have L-tube in stomach. The experimental equ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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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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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 촬영의 검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흉부 단순 촬영은 가장 빈번하게 행해지는 방사선 진단 촬영으로 폐결핵, 폐수종, 무기폐, 폐렴, 진폐, 기흉 등 다양한 폐질환 외에 흉수, 흉막염(늑막염), 흉막 유착 및 비후 등의 진단에 이용된다[1] . 흉부 촬영은 환자의 자세가 서 있는 자세, 앉은자세 혹은 누운 상태 에서 IP를 등 혹은 가슴에 대고 중심선을 제6 흉추 높이로 하고 IP에 수직으로 입사시켜 검사를 시행한다. 특히 흉부 AP검사에서 환자의 자세에 따라 흉부촬영 영상의 해석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중환자실 환자 검사를 시행 할 때 여러 생명 유지 장치로 인해 바른 자세를 잡기 어려운 상황이 많고 환자가 숨을 참을 수없는 경우에는 사진의 질이 떨어져 진단에 어려움이 많다[2],[3]. | |
흉부 단순 촬영이란 무엇인가? | 흉부 단순 촬영은 가장 빈번하게 행해지는 방사선 진단 촬영으로 폐결핵, 폐수종, 무기폐, 폐렴, 진폐, 기흉 등 다양한 폐질환 외에 흉수, 흉막염(늑막염), 흉막 유착 및 비후 등의 진단에 이용된다[1] . 흉부 촬영은 환자의 자세가 서 있는 자세, 앉은자세 혹은 누운 상태 에서 IP를 등 혹은 가슴에 대고 중심선을 제6 흉추 높이로 하고 IP에 수직으로 입사시켜 검사를 시행한다. | |
흉부 촬영시 중환자실 환자의 검사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 흉부 촬영은 환자의 자세가 서 있는 자세, 앉은자세 혹은 누운 상태 에서 IP를 등 혹은 가슴에 대고 중심선을 제6 흉추 높이로 하고 IP에 수직으로 입사시켜 검사를 시행한다. 특히 흉부 AP검사에서 환자의 자세에 따라 흉부촬영 영상의 해석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중환자실 환자 검사를 시행 할 때 여러 생명 유지 장치로 인해 바른 자세를 잡기 어려운 상황이 많고 환자가 숨을 참을 수없는 경우에는 사진의 질이 떨어져 진단에 어려움이 많다[2],[3]. 중환자실에서의 흉부 AP촬영에서 추가적으로 주의할 점은 기관삽관(Intubation), 중심정맥카테터 삽입 시술(Central venous catheter insertion), Chemo port, Hickman catheter, Levin-tube(이하 L-tube) 등 다양한 튜브나 관의 위치를 정확하게 볼 수 있 수 있도록 명확히 검사를 하는 것이다[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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