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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照明·電氣設備學會論文誌 = Journal of the Korean Institute of Illuminating and Electrical Installation Engineers, v.29 no.1, 2015년, pp.22 - 30
Currently, in South Korea, 'Light Pollution Prevention Act by Artificial Lighting' has been enforced. For advertising lighting, it is limited based on only the light-emitting luminance. Luminance is a concept related to the glare. Not only the luminance of the light source, but also glare is affec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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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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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방사허용기준에 따르면 눈부심의 또다른 요소인 광원의 색상과 점멸여부에 대해 어떻게 기준하고 있는가? | 광원의 색상과 점멸여부 또한 눈부심에 영향을 주는 요소이다. 하지만 현재 빛방사허용기준에서는 대비나 색상, 점멸에 대한 영향을 고려하지않고 광원의 휘도만으로 기준을 정하고 있어 빛방사 허용기준에 나와 있는 휘도 값을 만족하여도 눈부심을 느낄 수도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눈부심에 영향을 주는 대비와 색상, 점멸과 같은 요소에 대한 눈부심 주관평가를 수행하여 사람들이 느끼는 눈부심 차이가 얼마나 다른지를 분석하였다. | |
과도한 조명으로 인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가? | 현재 일부 과도한 조명으로 눈부심, 생태계교란, 생체리듬 변화 등의 많은 문제를 야기하는 빛공해가 심각하다. 대한민국에서는 빛공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이 시행되었고 조명환경관리구역에 대해 빛방사허용기준을 적용해 빛 환경을 관리하고 있다. | |
빛방사허용기준에 따르면 조명의 밝기는 어떻게 제한되고 있는가? | 대한민국에서는 빛공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이 시행되었고 조명환경관리구역에 대해 빛방사허용기준을 적용해 빛 환경을 관리하고 있다. 빛방사허용기준에 따르면 공간조명은 창면에 입사되는 조도량을 기준으로 하여 제한되고 있으며 장식․광고조명은 발광휘도를 기준으로 제한 되고 있다[1-3]. 조도의 경우 빛의 양의 의미를 가지고 있고 휘도의 경우 빛의 세기의 개념으로 눈부심과 관련된다. |
Light Pollution Prevention Act by Artificial Lighting, Korea Ministry of Government Legislation, 2013.
Light Pollution Prevention Act by Artificial Lighting Enforcement Rule, The Ministry of Environment, 2013.
Light Pollution Prevention Act by Artificial Lighting Enforcement Decree, The Ministry of Environment, 2013.
Y. J. Sim, I. T. Kim, and A. S. Choi,, "Subjective Evaluation of Glare for LED Lighting with Background Illuminance", The Society of Living Environment System, Korea, 2013.
T.. K. Ko, I. T. Kim, and A. S. Choi, "Subjective Evaluation of Glare for Different Colors of LED Lighting under the Same Luminance", The Society of Living Environment System, Korea, 2013.
J. Y. Shin, J. T. Kim, and W. W. Kim, "An Experiment of Discomfort Glare from Non-uniform Glare Source", Journal of the Korea Institute of Illuminating and Electrical Installation Engineers,, Vol.23, pp 1-9, 2009.
H. Lu, D. Zavagno and Z. Liu, "The glare effect does not give rise to a longer-lasting afterimage", Perception, Vol.35, pp 701-707, 2006.
W. W. Kim, and J. T. Kim, "Effect of Background Luminance on Discomfort Glare in Relation to the Glare Source Size", Indoor and Built Environment February 2010 vol. 19 no. 1 175-183, 2010.
J. S. Lee, B. S. Kim, and W. T. Han, "The Evaluation on Discomfort Glare according to the Area, Color Temperature and Luminance of LED Luminaires", Journal of Architectural Institute of Korea, Vol. 27, no. 8, p.271, 2011.
S. R. Park, J. T. Kim, W. W. Kim, "A Development of an Instrument for Measuring Glare Sensation in the Visual Field" Journal of the Korea Institute of Illuminating and Electrical Installation Engineers,, Vol.23, pp 9-17, 2009.
W. D. Kim "A study to evaluate discomfort glare and forecast apparent brightness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of light sources", Dissertation,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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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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