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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기계저널 : 大韓機械學會誌, v.55 no.1, 2015년, pp.32 - 35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CTO) , 강태영 (두산인프라코어 기술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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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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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T자형 인재란? | 팀 단위 Matrix 조직의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던, ’80년대 이전의 기업들은 혼자서 여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Generalist를 선호했다. ’90년대 말, IT Boom과 함께 기업 간, 업종 간 경계가 모호해 졌고, 이에 따라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동시에 넓은 시야를 가진, Specialist와 Generalist의 합성 개념인 소위 T자형 인재를 선호하기 시작했다. 최근에 이르러서는 전문 분야는 물론, 그 주변 분야까지 넓혀 깊은 지식을 보유한 V자형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 |
V자형 인재를 요구하는 것으로부터 알 수 있는 선호 방향은? | 최근에 이르러서는 전문 분야는 물론, 그 주변 분야까지 넓혀 깊은 지식을 보유한 V자형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즉, 과거 문제해결을 위해 다른 분야의 아이디어를 빌려다 쓰던 수준에서 전문 분야와 주변 분야, Main과 Sub, 복수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게 된 것이다. | |
Generalist란? | 인재상은 시대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다. 팀 단위 Matrix 조직의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던, ’80년대 이전의 기업들은 혼자서 여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Generalist를 선호했다. ’90년대 말, IT Boom과 함께 기업 간, 업종 간 경계가 모호해 졌고, 이에 따라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동시에 넓은 시야를 가진, Specialist와 Generalist의 합성 개념인 소위 T자형 인재를 선호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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