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빅 데이터의 영향력이 증가하면서 데이터 중심의 사회로 급변하고 있다. 동시에 데이터의 수집, 관리 및 활용의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더욱이 빅 데이터는 가공과 분석에 따라 상황인식, 의사결정, 그리고 미래 예측을 가능하게 하는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심지어 재난관리에 있어서도 민간 및 공공 영역에서 만들어지는 엄청난 양의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들을 의미 있는 정보로 가공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효성 있는 재난관리를 위해 공공과 민간 데이터가 동시에 연계 분석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문헌조사와 사례 연구 통해 국가 재난관리를 위한 효율적인 빅 데이터 활용 정책방안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국내 재난관리의 빅 데이터 활용 촉진 방안에 대한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역할을 각각 도출하였다.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 공통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과제는 재난관련 빅 데이터의 공개 및 공유, 기술 및 인프라의 확충, 법 및 제도적 정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한 재난 정보전달 시스템의 구축, 빅데이터 전문 인력의 양성으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 빅 데이터의 영향력이 증가하면서 데이터 중심의 사회로 급변하고 있다. 동시에 데이터의 수집, 관리 및 활용의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더욱이 빅 데이터는 가공과 분석에 따라 상황인식, 의사결정, 그리고 미래 예측을 가능하게 하는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심지어 재난관리에 있어서도 민간 및 공공 영역에서 만들어지는 엄청난 양의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들을 의미 있는 정보로 가공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효성 있는 재난관리를 위해 공공과 민간 데이터가 동시에 연계 분석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문헌조사와 사례 연구 통해 국가 재난관리를 위한 효율적인 빅 데이터 활용 정책방안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국내 재난관리의 빅 데이터 활용 촉진 방안에 대한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역할을 각각 도출하였다.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 공통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과제는 재난관련 빅 데이터의 공개 및 공유, 기술 및 인프라의 확충, 법 및 제도적 정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한 재난 정보전달 시스템의 구축, 빅데이터 전문 인력의 양성으로 나타났다.
In today's data-driven society, we've been hearing a great deal about the power of Big Data over the last couple of years. At the same time, it has become the most important issue that the problems is caused by the data collection, management and utilization. Moreover, Big Data has a wide applicatio...
In today's data-driven society, we've been hearing a great deal about the power of Big Data over the last couple of years. At the same time, it has become the most important issue that the problems is caused by the data collection, management and utilization. Moreover, Big Data has a wide applications ranging from situation awareness, decision-making to the area to enable for the foreseeable future with man-made and analysis of data. It is necessary to process data into meaningful information given that the huge amount of structured and unstructured data being created in the private and the public sector, even in disaster management. This data should be public and private sector at the same time for the appropriate linkage analysis for effective disaster management. In this paper, we conducted a literature review and case study efficient Big Data to derive the revitalization of national disaster management. The study obtained data on the role and responsibility of the public sector and the private sector to leverage Big Data for promotion of national disaster management plan. Both public and private sectors should promote common development challenges related to the openness and sharing of Big Data, technology and expansion of infrastructure, legal and institutional maintenance. The implications of the finding were discussed.
In today's data-driven society, we've been hearing a great deal about the power of Big Data over the last couple of years. At the same time, it has become the most important issue that the problems is caused by the data collection, management and utilization. Moreover, Big Data has a wide applications ranging from situation awareness, decision-making to the area to enable for the foreseeable future with man-made and analysis of data. It is necessary to process data into meaningful information given that the huge amount of structured and unstructured data being created in the private and the public sector, even in disaster management. This data should be public and private sector at the same time for the appropriate linkage analysis for effective disaster management. In this paper, we conducted a literature review and case study efficient Big Data to derive the revitalization of national disaster management. The study obtained data on the role and responsibility of the public sector and the private sector to leverage Big Data for promotion of national disaster management plan. Both public and private sectors should promote common development challenges related to the openness and sharing of Big Data, technology and expansion of infrastructure, legal and institutional maintenance. The implications of the finding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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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국내의 경우 빅 데이터를 재난 및 안전 분야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재난관리를 효과적으로 수행함과 더불어 빅 데이터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공공 영역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빅 데이터 관련 산업 및 재난관리의 빅 데이터 활용에 있어서 공공 부문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할 정책과제들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자는 기존 선행연구 및 정책연구, 국내 모범사례, 해외 선진사례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국가 재난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빅 데이터 활용 정책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국내 재난관리 분야의 빅 데이터 활용 촉진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재난 및 재난관리의 개념, 빅 데이터 정의 및 종류, 빅 데이터를 재난관리에 활용한 선행연구들을 분석하였다. 하지만 선행연구들은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접근방식의 연구가 주로 진행되어서 재난관리에 빅 데이터의 활용에 대한 실질적인 연구나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상으로 본 연구는 최근 들어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재난 분야에 빅 데이터를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재난관리를 수행하고 더불어 빅 데이터 관련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향후 연구에서는 재난관련 분야와 빅 데이터 분야의 전문가들의 견해를 통해 국가적 재난에 대해 빅 데이터 활용에 있어 공공 영역과 민간 영역에서 제기될 수 있는 구체적인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심도 있게 연구할 필요성 제기된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국내 재난관리의 빅 데이터 활용 촉진 방안에 대한 공공 부문의 역할과 민간 부문의 역할을 각각 제시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주요 국가들이 자국의 빅 데이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어떠한 전략과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있는지를 [표 5]와 같이 조사·정리하였다.
앞선 재난관련 빅 데이터 활용 방안의 선행 연구에서 언급되었듯이 공공 기관과 민간 기업의 역할이 서로 비슷하면서도 각각 다른 측면이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재난관리에 있어서 빅 데이터 활용 및 발전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국가별 재난분야 빅 데이터 활용 및 육성 전략, 세부 추진과제들을 살펴보았다.
제안 방법
하지만 선행연구들은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접근방식의 연구가 주로 진행되어서 재난관리에 빅 데이터의 활용에 대한 실질적인 연구나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기존의 연구 문헌을 토대로 빅 데이터 산업의 활성화 연구, 재난관리에 빅 데이터를 이용하는 정책 연구, 그리고 국내외 선진 사례들을 비교 분석하였다. 특히 국가 재난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빅 데이터 활용 및 정책제언들이 공공 영역의 역할에 치우쳐 있는 점에 착안하여, 민간 영역의 역할에 대해서도 제시하였다.
그 밖에 국내 공공 기관들이 방재안전 영역에 빅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는 사례의 특징은 과거의 기상자료 (강풍, 강우, 강설, 혹서, 혹한 등), 지형자료, 붕괴 및 침수 이력 데이터와 실시간 CCTV, 인공위성, 재난 위험을 알리는 다양한 소셜 미디어 자료(문자, 영상 등)를 분석하여, 재난 발생 예상 지역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한 전파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시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또한 재난전조감지, 상황전파, 침수, 방역, 산불, 질병, 범죄 예방에 활용된 사례를 [표 3]과 같이 조사하였다.
무엇보다도 국가별 빅 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한 세부 추진과제는 2012년 7월 일본 총무성이 밝힌 ‘활발한 데이터 전략’구현을 위한 7대 추진과제를 바탕으로 ‘재난 분야 빅 데이터 활용’을 추가하여 8가지 추진과제를 비교하였다[32].
이러한 빅 데이터에 대한 선행 연구자들의 다양한 정의를 본 연구자는 협의적 의미와 광의적 의미로 구분하여 [표 1]과 같이 요약·정리하였다.
따라서 기존의 연구 문헌을 토대로 빅 데이터 산업의 활성화 연구, 재난관리에 빅 데이터를 이용하는 정책 연구, 그리고 국내외 선진 사례들을 비교 분석하였다. 특히 국가 재난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빅 데이터 활용 및 정책제언들이 공공 영역의 역할에 치우쳐 있는 점에 착안하여, 민간 영역의 역할에 대해서도 제시하였다. 이러한 정책 제안 연구는 민간 및 공공 부문의 빅 데이터의 공유와 협력이 재난안전 분야 인프라를 확대 시키고, 새로운 재난정보를 창출함으로써 재난안전산업을 육성하는 데도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26].
대상 데이터
내각 사무처(Cabinet Office)를 핵심으로 하여 2012년 6월에는 데이터 접근성 강화 및 공개 지침, 개방 데이터 목록 등에 대한 ‘공개 데이터 백서(Open Data White Paper)'를 발표하였다.
성능/효과
넷째, 우리나라는 2013년 ‘공공데이터 전략위원회’를 신설하여 공공 부문의 빅 데이터를 중심으로 데이터의 민간 활용을 통한 국민 안전과 편익 증진, 신규 비즈니스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출범하였다.
둘째, 지속적인 빅 데이터 기술 및 관련 인프라의 확충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재난의 예방과 대처를 위해 ‘스마트 빅 보드’와 같은 통합 재난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할 수 있도록 정부와 산학연이 협력하여 대규모의 데이터 수집, 저장, 감지, 분석하는데 기반이 되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
세 번째, ‘기술 개발 및 인프라 확충’은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빅 데이터 처리 관련 플랫폼 개발과 표준화를 위한 연구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셋째, 공공 부문에서 먼저 빅 데이터 관련법과 제도적 정비를 수행해야 한다. 빅 데이터의 수집, 이용, 파기, 소유권 등에 대한 법적 뒷받침이 필요하며, 특히 재난관리에 활용되는 빅 데이터에 포함되어 있는 개인정보에 대한 보호와 민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 분야와 범위를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
일곱 번째, ‘국제적 협력’은 빅 데이터 선진국들과 새로운 기술에 대한 공유와 빅 데이터 관련 국제적 표준화 사업에 상호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첫째, 국내 재난분야의 빅 데이터 활용 촉진방안 중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는 공공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빅 데이터 중 민간 영역에서 활용가치가 큰 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야 민간 기업이 보유한 기술력을 활용하여 국가적 재난의 예방 및 재해 발생시 협업을 통한 피해 경감과 복원력을 높일 수 있다.
후속연구
공공과 민간영역이 재난관리에 협업을 통한 빅 데이터의 활용사례가 아직은 미약하지만, 향후 다양한 형태의 민간협력이 재난안전 분야에서 확대되리라 기대된다.
이러한 사례에서 교훈 받을 수 있는 듯이 우리나라가 빅 데이터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 우선적으로는 공공 분야에서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빅 데이터 정보 분석을 위한 정확한 목적과 활용방안의 수립이 중요하다고 하겠다[43]. 그리고 점차적으로 공공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빅 데이터를 재난 및 안전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재난관리의 효율성을 높여야 할 것이다.
넷째, 전 국민의 대다수가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SNS을 활용한 각종 정보를 신속하게 송수신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민간 참여형 재난 정보 전달 및 종합적인 재난관리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
위와 같이 정부보유 공공 데이터를 최대한 개방하며, 무상 공개를 원칙으로 가칭 ‘공공 데이터 개방 포털’을 구축하여 민간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더 나아가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도모하는데 필요한 가치 있는 원시 데이터를 개방하고, 이종 데이터 간의 원 활한 활용이 가능한 표준화된 데이터 세트를 제공할 수 있는 공동 플랫폼 개발도 절실한 정책과제이다.
특히 2012년 ‘Active Japan ICT’ 5개 부문 계획인 빅 데이터 이용과 활용에 의한 사회 및 경제 성장, 쾌적 한 생활환경 실현, 풍부한 콘텐츠 개발,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 보안환경 실현, 견고하고 유연한 정보 통신 기술 인프라 구축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른 적극적인 데이터 전략(Active Data)을 위한 세부 과제인 데이터 개방, 기반기술 연구 개발, 표준화, 빅 데이터 활용인재 확보, 사물간 통신 촉진, 규제 및 성과평가 방법 개선 등의 추진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일본은 빅 데이터를 활용하여 기상 예측, 지진 정보 분석과 같은 국가적 재난관리와 빅 데이터 관련 산업의 육성을 기대하고 있다 [31].
이상으로 본 연구는 최근 들어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재난 분야에 빅 데이터를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재난관리를 수행하고 더불어 빅 데이터 관련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향후 연구에서는 재난관련 분야와 빅 데이터 분야의 전문가들의 견해를 통해 국가적 재난에 대해 빅 데이터 활용에 있어 공공 영역과 민간 영역에서 제기될 수 있는 구체적인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심도 있게 연구할 필요성 제기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재난 예방 및 사전 대비활동을 위해선 무엇이 필수요건인가?
요즈음 들어 재난관리의 개념은 재해 발생에 따른 대응과 복구도 중요하지만, 재난 취약점들을 사전에 찾아내어 예방 및 사전 대비활동을 수행하는 것이 보다 더 중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후자에 해당하는 재난관리에 있어서 예방과 대비를 위해서는 정보시스템의 뒷받침이 필수요건이 되었다. 급격한 기후변화와 인구의 도시 집중화에 따라 재난 양상이 대형화, 복잡화, 상호의 존성 증가로 이어져 재난관리 정보시스템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는 것이다[5].
재난은 무엇인가?
재난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화되는 사회적 의미를 가지는 불확실성(Uncertainty)이라 할 수 있다[2]. 사전 적 의미로써의 재난은 국가나 국민에게 위해(危害)를 가할 수 있는 자연현상 자체를 말하며, 재해는 재난의 결과로 인해 인명과 재산에 미치는 직․간접적 피해를 말한다. 그래서 과거에는 태풍, 홍수, 지진과 같은 천재 지변과 국가 간 전쟁 등을 통상적인 재난으로 인식하였다.
현대의 재난은 어떻게 세분화 되었는가?
그래서 과거에는 태풍, 홍수, 지진과 같은 천재 지변과 국가 간 전쟁 등을 통상적인 재난으로 인식하였다. 하지만 재난의 개념이 시대와 사회적 환경의 변천에 따라 자연적인 위험요인에 의해 발생되는 자연재해와 인적인 위험요인에 의해 주로 발생하는 인적재난으로 세분화되고, 그 범주가 확장되는 추세이다. 또한 Comfort(1988) 등은 재난의 특성을 불확실성, 상호 작용성(Interaction), 복잡성(Complexity)으로 정의했지만 [3], 김태윤(2004)은 재해․재난의 특성을 불확실성 및 상호 작용성(inter-activity), 복잡성, 오랜 기간 동안 누적되어온 위험 요인들이 특정한 시점에서 표출되는 누적성(Cumulation), 재난에 대해 어떻게 인지․인식하느냐를 의미하는 상황 인지성(Context-awareness)등으로 확장하여 설명하고 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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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Louis Comfort, Designing Policy for Action: The Emergency Management System, L. K. comfort(ed), Managing Disaster, Dorham, North Carolina: Duke University Press, pp.3-21, 1988.
김태윤, "국가재해재난관리체계의 구조와 기능", 한국방재학회, 제4권, 제2호, pp.6-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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