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목뼈 정면 입사각은 자세에 상관없이 머리 쪽으로 $15^{\circ}{\sim}20^{\circ}$의 입사각으로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세의 구분 없이 일률적으로 입사각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자세에 따라 달라지는 목뼈의 추간판각을 측정하여 적정한 목뼈 정면 입사각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2013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부산의 P대학병원을 내원한 목뼈 단순촬영 및 자기공명영상을 시행한 107명의 검사자 중 목뼈 전만각(정상 $40^{\circ}{\pm}5^{\circ}$)이 정상적인 20세 이상 80세 이하(평균연령 54세) 39명(남자 24명, 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선 자세는 목뼈 단순촬영 측면영상의 추간판각을 측정하였으며 누운 자세는 자기공명영상의 가운데 시상면영상의 추간판각을 측정하였고 성별로 분석한 결과를 보면 선 자세의 전체 목뼈 정면입사각은 남자는 $25.9^{\circ}$, 여자는 $23.1^{\circ}$로 나타났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p<0.05), 성별로 분석한 누운 자세의 전체 목뼈 정면입사각은 남자는 $11.6^{\circ}$, 여자가 $12.6^{\circ}$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p>0.05)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는 선자세의 전체 목뼈 정면입사각은 50세 미만이 $24.6^{\circ}$, 50세 이상에서 $25.0^{\circ}$로 나타났으며 누운 자세의 목뼈 정면 입사각은 50세 미만이 $12.0^{\circ}$, 50세 이상에서 $11.9^{\circ}$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p>0.05) 선 자세와 누운 자세의 전체 목뼈 정면입사각의 결과는 선 자세에서는 $24.8^{\circ}$로 나타났으며 누운 자세에서는 $12.0^{\circ}$로 나타났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5) 연구의 결과를 볼 때 선 자세 및 누운 자세의 목뼈 정면 입사각은 종전의 머리 쪽으로 $15^{\circ}{\sim}20^{\circ}$가 아닌 각각 선 자세는 $24.8^{\circ}$, 누운 자세는 $12.0^{\circ}$가 추천되며 이로써 각각의 목뼈 추간판각에 따른 정확한 정면 목뼈와 추간원판의 구조 및 수술 후 각각의 목뼈 유합 수술환자 기구파악 및 정확한 위치를 나타내고 평가할 수 있다고 사료된다.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목뼈 정면 입사각은 자세에 상관없이 머리 쪽으로 $15^{\circ}{\sim}20^{\circ}$의 입사각으로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세의 구분 없이 일률적으로 입사각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자세에 따라 달라지는 목뼈의 추간판각을 측정하여 적정한 목뼈 정면 입사각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2013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부산의 P대학병원을 내원한 목뼈 단순촬영 및 자기공명영상을 시행한 107명의 검사자 중 목뼈 전만각(정상 $40^{\circ}{\pm}5^{\circ}$)이 정상적인 20세 이상 80세 이하(평균연령 54세) 39명(남자 24명, 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선 자세는 목뼈 단순촬영 측면영상의 추간판각을 측정하였으며 누운 자세는 자기공명영상의 가운데 시상면영상의 추간판각을 측정하였고 성별로 분석한 결과를 보면 선 자세의 전체 목뼈 정면입사각은 남자는 $25.9^{\circ}$, 여자는 $23.1^{\circ}$로 나타났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p<0.05), 성별로 분석한 누운 자세의 전체 목뼈 정면입사각은 남자는 $11.6^{\circ}$, 여자가 $12.6^{\circ}$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p>0.05)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는 선자세의 전체 목뼈 정면입사각은 50세 미만이 $24.6^{\circ}$, 50세 이상에서 $25.0^{\circ}$로 나타났으며 누운 자세의 목뼈 정면 입사각은 50세 미만이 $12.0^{\circ}$, 50세 이상에서 $11.9^{\circ}$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p>0.05) 선 자세와 누운 자세의 전체 목뼈 정면입사각의 결과는 선 자세에서는 $24.8^{\circ}$로 나타났으며 누운 자세에서는 $12.0^{\circ}$로 나타났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5) 연구의 결과를 볼 때 선 자세 및 누운 자세의 목뼈 정면 입사각은 종전의 머리 쪽으로 $15^{\circ}{\sim}20^{\circ}$가 아닌 각각 선 자세는 $24.8^{\circ}$, 누운 자세는 $12.0^{\circ}$가 추천되며 이로써 각각의 목뼈 추간판각에 따른 정확한 정면 목뼈와 추간원판의 구조 및 수술 후 각각의 목뼈 유합 수술환자 기구파악 및 정확한 위치를 나타내고 평가할 수 있다고 사료된다.
In anteroposterior radiation test for cervical vertebra, it is general that the incidence angle of X-ray is $15^{\circ}$ to $20^{\circ}$ degrees to head regardless of position. So this study suggests appropriate incidence angle of cervical vertebra depended on the position. Fro...
In anteroposterior radiation test for cervical vertebra, it is general that the incidence angle of X-ray is $15^{\circ}$ to $20^{\circ}$ degrees to head regardless of position. So this study suggests appropriate incidence angle of cervical vertebra depended on the position. From 1 January 2013 to 31 December 2013, cervical spine radiographys and magnetic resonance imaging was performed in 107 people who visited P Hospital located in Pusan. Among them, 39 people(men 24, women 15) were below 80 above 20 years old(average age 54 years) with normal cervical lordosis(normal $40^{\circ}{\pm}5^{\circ}$). In erect position, the incidence angle of cervical vertebra is measured from lateral radiographic images. And in supine position, it measured from MRI sagittal images. Results based on gender, the incidence angle of cervical vertebra in erect position was $25.9^{\circ}$ for men, women was $23.1^{\circ}$,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5). And the angle in supine was $11.6^{\circ}$ for men, women was $12.6^{\circ}$, showed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5) An analysis of age group shows, the incidence angle of cervical vertebra in erect position was $24.6^{\circ}$ under 50, and $25.0^{\circ}$ over 50. The angle in supine was $12.0^{\circ}$ under 50, and $11.9^{\circ}$ over 50. And all of them showed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5). At all ages, the average of incidence angles in erect position were $24.8^{\circ}$, and the angle in supine was $12.0^{\circ}$,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5). The cervical vertebra incidence angle for X-ray was $15^{\circ}$ to $20^{\circ}$ degrees to head in general. But, through the results, it is recommended that the angle is $24.8^{\circ}$ in erect and $12.0^{\circ}$ in supine position. It could be shown true anteroposterior(AP) view of cervical vertebra and accurate intervertebral fusion fixing devices.
In anteroposterior radiation test for cervical vertebra, it is general that the incidence angle of X-ray is $15^{\circ}$ to $20^{\circ}$ degrees to head regardless of position. So this study suggests appropriate incidence angle of cervical vertebra depended on the position. From 1 January 2013 to 31 December 2013, cervical spine radiographys and magnetic resonance imaging was performed in 107 people who visited P Hospital located in Pusan. Among them, 39 people(men 24, women 15) were below 80 above 20 years old(average age 54 years) with normal cervical lordosis(normal $40^{\circ}{\pm}5^{\circ}$). In erect position, the incidence angle of cervical vertebra is measured from lateral radiographic images. And in supine position, it measured from MRI sagittal images. Results based on gender, the incidence angle of cervical vertebra in erect position was $25.9^{\circ}$ for men, women was $23.1^{\circ}$,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5). And the angle in supine was $11.6^{\circ}$ for men, women was $12.6^{\circ}$, showed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5) An analysis of age group shows, the incidence angle of cervical vertebra in erect position was $24.6^{\circ}$ under 50, and $25.0^{\circ}$ over 50. The angle in supine was $12.0^{\circ}$ under 50, and $11.9^{\circ}$ over 50. And all of them showed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5). At all ages, the average of incidence angles in erect position were $24.8^{\circ}$, and the angle in supine was $12.0^{\circ}$,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5). The cervical vertebra incidence angle for X-ray was $15^{\circ}$ to $20^{\circ}$ degrees to head in general. But, through the results, it is recommended that the angle is $24.8^{\circ}$ in erect and $12.0^{\circ}$ in supine position. It could be shown true anteroposterior(AP) view of cervical vertebra and accurate intervertebral fusion fixing de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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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임상에서 직접 목뼈 단순정면 검사를 해보면 기존의 15˚~20˚의 입사 각도로 촬영을 하면 선자세의 영상은 목뼈가 앞으로 굽혀져서 아래턱뼈가 제1번 목뼈와 제2번 목뼈 및 상부척추골이 많이 중복되어 영상의 나타나며 누운 자세의 영상은 목뼈가 뒤로 펼쳐짐으로서 뒤통수뼈가 제1번 목뼈와 제2번 목뼈 및 상부척추골이 많이 중복되어 영상의 질 및 진단적 정보를 떨어뜨린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자세에 따라 달라지는 목뼈의 추간판각을 측정하여 적정한 목뼈 정면 입사각을 제시하여 영상의 질 및 진단적 정보를 향상시키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본 연구는 자세에 따라 달라지는 목뼈 전만 각 및 각각의 추간판각을 측정하여 적정한 정면 입사각을 제시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2013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부산의 P대학병원을 내원한 목뼈 단순촬영 및 자기공명영상을 시행한 107명의 검사자 중 목뼈 전만각(정상 40˚±5˚)이 정상적인 20세 이상 80세 이하(평균연령 54세) 39명(남자 24명, 여자 15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제안 방법
누운 자세의 목뼈 추간판각 측정은 자기공명영상의 가운데 시상면영상의 추간판각을 측정하였으며 Figure 3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목뼈의 상단면과 수평면이 교차하는 각을 계측하여 측정하였다.
목뼈 추간판각 측정은 선 자세는 목뼈 단순촬영 측면영상의 추간판각을 측정하였으며 누운 자세는 자기공명영상의 가운데 시상면영상의 추간판각을 측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SPSS 18.
선자세의 목뼈 추간판각 측정은 목뼈 단순촬영 측면영상의 추간판각을 측정하였으며 Figure 2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목뼈의 상단면과 수평면이 교차하는 각을 계측하여 측정하였다.
2013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부산의 P대학병원을 내원한 목뼈 단순촬영 및 자기공명영상을 시행한 107명의 검사자 중 목뼈 전만각(정상 40˚±5˚)이 정상적인 20세 이상 80세 이하(평균연령 54세) 39명(남자 24명, 여자 15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2013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부산의 P대학병원을 내원한 목뼈 단순촬영 및 자기공명영상을 시행한 107명의 검사자 중 선자세의 목뼈 전만각(정상 40˚±5˚)이 정상적인 20세 이상 80세 이하(평균연령 54세) 39명(남자 24명, 여자 15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장비는 선 자세의 목뼈영상을 획득하기 위해서 디지털 엑스선 발생장치(Philips Digital diagnost Eleva Netherland)를 사용하였으며 누운 자세의 목뼈영상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자기공명영상장치(Siemens Avanto 1.5T Germany)를 사용하였다. 목뼈의 전만각도 및 각각의 추간판각을 측정하기 위하여 M-view(Infinite ver.
데이터처리
목뼈 추간판각 측정은 선 자세는 목뼈 단순촬영 측면영상의 추간판각을 측정하였으며 누운 자세는 자기공명영상의 가운데 시상면영상의 추간판각을 측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SPSS 18.0 for windows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자료 분석하였고 표본의 일반적 특성은 기술통계를 하였으며 연구의 목적에 부합되도록 대응표본 T-test 및 독립표본 T-test 등을 시행하였다.
이론/모형
목뼈의 전만각 측정은 기존의 연구[14]와 같은 방법으로 제1번 목뼈(환추)와 제7번 목뼈(융추)의 척추골면의 하연에 평행하게 직선을 긋고 두 개의 선의 이루는 각도를 측정하였다. 정상인의 정상적인 목뼈 전만각도는 40°±5°를 이룬다[15].
5T Germany)를 사용하였다. 목뼈의 전만각도 및 각각의 추간판각을 측정하기 위하여 M-view(Infinite ver.52)을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p<0.05) 성별로 분석한 누운 자세의 각각의 추간판각은 남자가 C2-C3에서 7.5˚, C3-C4에서 8.6˚, C4-C5에서 9.0˚, C5-C6에서 11.1˚, C6-C7에서 15.5˚, C7-T1에서 17.7˚로 나타났고 여자는 C2-C3에서 9.0˚, C3-C4에서 10.2˚, C4-C5에서 11.7˚, C5-C6에서 12.3˚, C6-C7에서 15.0˚, C7-T1에서 17.5˚로 나타났으며 성별로 분석한 누운 자세의 전체 목뼈 추간판각은 남자는 11.6˚, 여자가 12.6˚로 나타났고 남자가 여자보다 1°정도 낮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성별로 분석한 결과를 보면 각각의 목뼈의 추간판각은 남자가 C2-C3에서 20.4˚, C3-C4에서 23.3˚, C4-C5에서 25.5˚, C5-C6에서 26.7˚, C6-C7에서 28.5˚, C7-T1에서 31.0˚로 나타났고 여자는 C2-C3에서 16.9˚, C3-C4에서 20.0˚, C4-C5에서 22.1˚, C5-C6에서 24.0˚, C6-C7에서 24.5˚, C7-T1에서 29.4˚로 나타났으며 성별로 분석한 선 자세의 전체 목뼈 추간판각은 남자는 25.9˚, 여자는 23.1˚로 나타났고 남자가 여자보다 약2°정도 높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연구의 결과를 볼 때 선 자세 및 누운 자세의 목뼈 정면 입사각은 종전의 머리 쪽으로 15˚~20˚가 아닌 각각 선 자세는 24.8˚, 누운 자세는 12.0˚가 추천되며 이로써 각각의 목뼈 추간판 각도에 따른 정확한 정면 목뼈와 추간원판의 구조 및 수술 후 각각의 목뼈 유합 수술환자 기구파악 및 정확한 위치를 나타내고 평가할 수 있다고 사료된다.
자세별로 분석한 결과는 선 자세의 각각의 목뼈의 추간판각은 C2-C3에서 19.1˚, C3-C4에서 22.0˚, C4-C5에서 24.2˚, C5-C6에서 25.7˚, C6-C7에서 27.6˚, C7-T1에서 30.4˚로 나타났고 누운 자세의 각각의 추간판각은 C2-C3에서 8.0˚, C3-C4에서 9.2˚, C4-C5에서 10.1˚, C5-C6에서 11.6˚, C6-C7에서 15.2˚, C7-T1에서 17.6˚로 나타났으며 자세별로 분석한 전체 목뼈 추간판각의 결과는 선 자세에서는 24.8˚로 나타났고 누운 자세에서는 12.0˚로 나타났으며 선자세가 누운 자세보다 약 13°정도 높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후속연구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연구 특성상 첫째로, 누운 자세의 목뼈 측면영상을 자기공명영상에 기초하여 추간판각을 측정하였다는 점을 들 수 있고 두 번째로 연구대상자의 연령분포가 20세 이상 80세 이하로 제한됨에 따라 결과 값을 소아에게는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들 수 있으며 셋째로 1년간의 목뼈 단순영상촬영 및 자기공명영상을 검사한 107명의 대상자 중 목뼈 전만각이 정상인 연구 대상자 수가 39명으로 적었다는 점을 들 수 있겠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목뼈의 역할 및 기능은?
인체의 기본적인 구조는 뼈대(skeleton)로 이루어져 이중 목뼈는 척추의 중요한 부분으로 머리뼈를 지지하고 생체 역학적으로 일상생활 동작에서 운동성을 제공하는 기능이 있으며 목뼈부가 장애를 일으키게 되면 머리, 목, 상지 등의 많은 부분에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1]. 목뼈는 일곱 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덟 개의 신경을 가지고 있다.
목뼈의 구성은?
인체의 기본적인 구조는 뼈대(skeleton)로 이루어져 이중 목뼈는 척추의 중요한 부분으로 머리뼈를 지지하고 생체 역학적으로 일상생활 동작에서 운동성을 제공하는 기능이 있으며 목뼈부가 장애를 일으키게 되면 머리, 목, 상지 등의 많은 부분에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1]. 목뼈는 일곱 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덟 개의 신경을 가지고 있다. 목뼈의 신경은 경수라고 하는데 이 경수는 각각의 부위 마다 불안정 균형으로 인해 통증과 연관이 있다[2].
목뼈에 대한 검사 방법 중 단순 방사선검사의 장점은?
이러한 목뼈에 대한 검사 방법은 단순 방사선검사, 전산화단층검사(Computed tomography: CT), 자기공명영상(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혈관조영술(Angiography)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8]. 단순 방사선검사는 목뼈검사 중에서 다른 검사방법과 비교하여 쉽게 영상을 획득하고 저렴한 가격에 비하여 많은 양의 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목뼈검사에서 기본적이며 꼭 필요한 검사 중의 하나이다. 현재 영상의학과 장비의 발달로 인하여 일반 방사선검사를 대체하는 검사법도 많이 개발되고 있다.
참고문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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