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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The acupuncture = 대한침구의학회지, v.32 no.1, 2015년, pp.109 - 118
이초인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침구경혈학교실) , 김재수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침구경혈학교실) , 이윤규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침구경혈학교실) , 임성철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침구경혈학교실) , 정태영 (제한동의학술원) , 이봉효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침구경혈학교실) , 이현종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침구경혈학교실)
Objectives :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correlation between fear-avoidance beliefs and neck pain/neck disability caused by traffic accidents. Methods : We surveyed 52 patients who were injured in traffic accidents. The patients completed baseline measures of pain, disability, fear-avoidance...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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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타성 손상 시 증상은? | 교통사고 발생 시 가장 흔하게 상해를 입는 부위는 경추 부위로 사고 발생 시 경추의 급격한 굴곡, 신전으로 인해 경부 주위의 근육, 인대, 심한 경우에는 섬유륜이나 후관절 등에 상해를 입는데 이를 편타성 손상이라고 한다3). 편타성 손상이 발생하면 수 시간에서 수일 내에 압통을 포함한 경부 통증과, 근육경련에 의한 운동제한 등을 보이게 되는데, 가벼우면 대부분 2~3주 안에 호전을 보이지만, 손상의 정도나 손상 후 치료 과정에서 환자의 적절하지 못한 대응으로 회복과정이 지연되는 사례도 많다. | |
2013년 집계된 자동차 면허 소지자는 몇 명인가? | 우리나라에서 2013년 집계된 자동차 면허 소지자는 총 2,848만 명으로 인구의 절반이 넘는 사람이 자동차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으며, 등록된 자동차 수는 2013년 1,900만 대가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1). 그와 더불어 교통사고는 1990년대 이후 매년 20만 건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부상자 수는 매년 3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 된다2). | |
자동차 사고 발생 시 가장 흔하게 상해를 입는 부위는? | 교통사고 발생 시 가장 흔하게 상해를 입는 부위는 경추 부위로 사고 발생 시 경추의 급격한 굴곡, 신전으로 인해 경부 주위의 근육, 인대, 심한 경우에는 섬유륜이나 후관절 등에 상해를 입는데 이를 편타성 손상이라고 한다3). 편타성 손상이 발생하면 수 시간에서 수일 내에 압통을 포함한 경부 통증과, 근육경련에 의한 운동제한 등을 보이게 되는데, 가벼우면 대부분 2~3주 안에 호전을 보이지만, 손상의 정도나 손상 후 치료 과정에서 환자의 적절하지 못한 대응으로 회복과정이 지연되는 사례도 많다. |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Current status of vehicle registration. [cited 2014 Sep 3] Available from : URL : http://www.index. 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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