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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 사이트에서의 일반댓글과 소셜댓글의 비교분석
A Comparative Analysis between General Comments and Social Comments on an Online News Site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5 no.4, 2015년, pp.391 - 406  

김소담 (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정보학과) ,  양성병 (아주대학교 경영대학 e-비즈니스학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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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에서 개인의 참여가 활성화 되면서 댓글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최근엔 개인의 SNS(social networking site) 계정을 이용하여 댓글을 게재할 수 있는 소셜댓글 서비스가 활성화 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실제 온라인 뉴스 댓글 현황 데이터를 이용하여 (1) 댓글의 일반적 특성요소 중 일반댓글과 소셜댓글이 차이점을 보일 가능성이 있는 요소를 도출한 후, (2) 일반댓글에 비해 소셜댓글이 각 특성요소별로 어떻게 다른지 비교 분석하고, 마지막으로 (3) 소셜댓글 이용 업체별로 각 특성요소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실증 분석해보았다. 이를 위해 기존문헌 조사 및 전문가 인터뷰를 진행하여 여섯 가지 특성요소를 도출하였다. 다음으로 SPSS Statistics의 t-test의 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소셜댓글과 일반댓글이 모든 요소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임을 확인하였고, ANOVA와 Duncan test 결과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룹 간 차이가 유의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소셜댓글의 실제적인 가치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셜댓글을 이용한 악성댓글 문제 해결에 실마리를 제공하고, 개인, 기업, 정부기관 등을 주체로 다른 분야의 적용가능성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As the individual participation in online news sites proliferates, the importance of online news comments has been increasing. Social comment services which help people leave comments on news articles using their own SNS (social networking site) accounts have gained popularity recently. Using data g...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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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독자가 기사에 대한 관심을 댓글의 작성이라는 행위로 표출한다면, 이미 게시된 댓글에 대한 찬반의 표시는 댓글을 대신하는 행위라고도 볼 수 있다. 따라서 댓글에서 취한 태도에 대해 다른 독자가 찬성 혹은 반대라는 태도를 표출했다는 것으로 그 댓글에 대한 공감도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긍정적인 댓글의 비율이 높은 소셜댓글에 대한 공감도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다음과 같은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다.
  • 이는 소셜댓글을 이용한 긍정적인 댓글문화 형성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증 결과로써, 악성댓글 문제 및 댓글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한, 비정상적인 SNS 계정을 통한 소셜댓글 작성을 통제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또한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과제임을 본 연구에서는 제시하고 있다.
  • 내용분석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평가자의 주관적 왜곡(bias)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전에 객관적인 코딩스킴(coding scheme)을 제시하고, 평가자들이 익숙해질 때까지 교육을 시킨 후, 코딩작업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또한, 평가자간 동의도(inter-rater agreement)를 측정함으로써 내용분석 결과의 객관성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노력하였다. 코딩스킴은 선행 연구에서 제시된 이론적 및 조작적 정의를 기반으로 설정하였으며, 댓글 50개를 대상으로 한 예비조사(pilot study) 이후 세명 평가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하는 작업을 거쳤다.
  •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실제 온라인 뉴스 댓글 현황 데이터를 이용하여 (1) 댓글의 일반적 특성요소 가운데 일반댓글 그룹과 소셜댓글 그룹이 차이점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특성요소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확인하여 도출한 후, (2) 일반댓글에 비해 소셜댓글이 각 특성 요소별로 어떻게 다른지를 실증적으로 비교분석 해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3) 소셜댓글 이용 업체별(예: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로는 각 특성요소가 어떻게 달라지는 지도 추가적으로 실증 분석함으로써, 소셜댓글 간에도 차이가 있는 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이러한 실제 온라인 뉴스 댓글 현황 데이터를 이용하여 구체적으로 밝혀내고자 하는 세 가지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 본 연구는 온라인 뉴스 사이트에서 일반댓글과 소셜댓글의 비교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댓글의 어떠한 특성요소들이 유의하게 차이가 나는지를 댓글 현황 데이터를 활용하여 검증함으로써, 향후 바람직한 댓글문화 형성을 위한 소셜댓글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조명해 보고자하는 연구이다.
  • 이 과정에서 기사의 품질을 구성하는 객관성은 댓글의 특징과 관련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배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사회적 익명성이 낮은 소셜댓글의 특징으로 인해 소셜댓글의 긍정성이 높을 것이라는 추정의 연장선에서, 댓글의 품질 면에서도 소셜댓글이 더욱 우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다음과 같은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다.
  • 악성댓글의 경우, 댓글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최근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문제 이기도 하다. 본 연구에서는 소셜댓글의 경우 악성댓글에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익명성 문제가 일반댓글에 비해 적다고 예상하고, 일반댓글에 비해 소셜댓글이 악성댓글로 발현되는 빈도나 양상이 긍정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판단하여[6], 다음과 같은 연구가설을 도출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일반댓글과 소셜댓글의 차이와 소셜댓글 간의 SNS 계정 사용 차이에 따른 여섯 가지 댓글 특징 차이를 검증하였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일부 사회적 활동이 없는 비정상적 SNS 계정을 사용한 소셜댓글로 인해 실증결과가 왜곡될 수 있는 문제가 발견되었다.
  • 앞서 설명한 ‘연구문제 2’(온라인 뉴스 사이트에서의 소셜댓글은 일반댓글에 비해 어떠한 차이점을 보이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여섯 가지의 특성요소별 소셜댓글이 일반댓글에 비해 어떠한 차이를 보일 것인지에 대한 연구가설을 도출하였다​​​​​​.
  • 또한, 본 연구는 소셜댓글의 긍정적 역할에 대한 실증적 규명을 했다는 점에서 실무적 기여점이 있다. 이를 통해, 소셜댓글이 댓글의 사회적 역기능을 억제하고, 향후 바람직한 댓글문화 형성의 대안이 될 수 있음을 구체적인 근거를 통해 제시하였다. 현재 크게 활성화 되어 있지 않은 소셜댓글에 대한 활발한 이용 유도는 긍정적 댓글의 증가 및 부정적 댓글의 감소, 댓글의 공감도 향상, 댓글의 품질 향상, 악성댓글의 감소, 기사와 관련된 댓글의 증가 등의 형태로 나타나, 향후 건전한 댓글문화 형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기존 연구에서는 소셜 댓글과 일반댓글에 대한 비교를 개인의 인지 (perception)에 기대어 설문조사(survey)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하였기 때문에[6], 일반댓글과 소셜댓글 사용자의 명확한 구분이 이뤄지지 않았고,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악성댓글 행위 자체에 대한 직접적인 측정도 어려웠던 한계가 존재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실제 온라인 뉴스 댓글 현황 데이터를 수집하여 실증분석을 실시함으로써, 좀 더 타당한 분석결과를 제시하여 개인의 인지 행위와 실제 행동간 차이가 근본적으로 발생하는 설문조사 연구의 한계점을 보완하고자 하였다.
  •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실제 온라인 뉴스 댓글 현황 데이터를 이용하여 (1) 댓글의 일반적 특성요소 가운데 일반댓글 그룹과 소셜댓글 그룹이 차이점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특성요소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확인하여 도출한 후, (2) 일반댓글에 비해 소셜댓글이 각 특성 요소별로 어떻게 다른지를 실증적으로 비교분석 해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3) 소셜댓글 이용 업체별(예: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로는 각 특성요소가 어떻게 달라지는 지도 추가적으로 실증 분석함으로써, 소셜댓글 간에도 차이가 있는 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 그러나 개인의 인지 (perception)에 의존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일반댓글과 소셜댓글 사용자를 명확히 구분하지 못한 점, 실증적인 댓글 현황 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점, 악성댓글 행위 자체를 물어보지 못하고 이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자기통제 정도를 질문한 점 등에서 한계가 존재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온라인 뉴스 사이트에서 실제 행위로 나타난 일반댓글과 소셜댓글의 비교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댓글의 어떠한 특성요소(예: 길이, 태도, 공감도, 품질, 악성댓글 비율, 기사와의 관련성 등)들이 유의하게 차이가 나는지를 검증함으로써, 향후 바람직한 댓글문화 형성을 위한 소셜댓글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조명해보고자 한다.

가설 설정

  • 앞서 언급하였듯이, 본 연구가 수행될 당시 일반댓글과 소셜댓글이 적절하게 구성된 온라인 뉴스 사이트로는 한겨레신문사 웹사이트가 유일했기에 이를 분석 대상으로 선정할 수밖에 없었지만, 향후 연구에서는 좀 더 다양한 온라인 뉴스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실증적 연구가 진행되어 연구의 외적타당성이 확보되기를 기대한다. 둘째, 내용분석에서 측정값을 High, Medium, Low의 3점 척도로 단순화한 점이다. 보다 정교한 내용 분석을 위해 향후 연구에서는 5점 척도 이상의 코딩스 킴으로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
  • 310). 따라서 가설 2는 부분적으로 채택됨을 확인하였다. 반면, 내용분석 기법을 통해 측정한 댓글의 품질, 악성댓글, 기사 관련성 등의 변수에 대해서는 두 그룹 간 유의한 차이를 발견하지 못해 가설 4, 5, 6은 모두 기각되었다.
  • 온라인 뉴스에 달린 댓글 중 상당수가 반대의견을 표출하는 부정적 댓글이 차지한다는 연구 결과[14],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내용보다는 긍정 혹은 부정의 태도를 취하는 댓글의 비율이 높을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사회적 익명성이 낮은 소셜댓글의 특성상 긍정적인 내용의 댓글이 일반댓글에 비해 많이 존재하며, 반대로 부정적인 내용의 댓글은 일반댓글에 비해 적게 존재할 것이라 판단하여[6], 다음과 같은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다.
  • 가설 2. 소셜댓글은 일반댓글에 비해 긍정적 댓글의 비율이 높고 부정적 댓글의 비율이 낮을 것이다.
  • 가설 6. 소셜댓글은 일반댓글에 비해 기사와 관련된 댓글이 많을 것이다.
  • 가설 3. 소셜댓글은 일반댓글에 비해 댓글의 공감도가 높을 것이다.
  • 가설 1. 소셜댓글은 일반댓글에 비해 댓글의 길이가 짧을 것이다.
  • 가설 4. 소셜댓글은 일반댓글에 비해 댓글의 품질이 높을 것이다.
  • 가설 5. 소셜댓글은 일반댓글에 비해 악성댓글의 비율이 낮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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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소셜댓글 서비스란 무엇인가? 반면, 소셜댓글 서비스란 온라인 뉴스 제공 사이트에서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신의 SNS 아이디로 댓글을 작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6]. 이렇게 작성된 소셜댓글은 댓글의 내용과 기사의 URL(uniform resource locator)이 자신의 SNS 계정에 업데이트 된다는 점에서 일반댓글과 차이가 있다.
일반댓글이 소셜댓글에 비해 가지는 차이점은 무엇인가? 일반댓글은 해당 뉴스 사이트에 직접 회원가입을 한 후, 생성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통해 로그인 하여 댓글을 게재하는 방식을 말한다. 기존의 인터넷 사이트에서의 댓글 활동으로 생성된 댓글을 통칭하며, 회원가입 시에 다양한 개인정보가 요구된다는 점에서 소셜댓글과 차이가 있다.
온라인 뉴스 댓글의 종류는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 온라인 뉴스 댓글의 종류는 크게 일반댓글과 소셜댓글로 나눌 수 있다[6]. 일반댓글은 해당 뉴스 사이트에 직접 회원가입을 한 후, 생성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통해 로그인 하여 댓글을 게재하는 방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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