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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교통 기술과 정책 = Transportation technology and policy, v.12 no.5, 2015년, pp.28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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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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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선진국에서 사업용자동차의 교통사고 감소의 일환으로 무엇의 장착을 의무화하였는가? | 영국을 포함한 유럽연합과 일본 등 교통선진국에서도 사업용자동차의 교통사고 감소의 일환으로 디지털 운행기록장치(Digital Tacho Graph, 이하 DTG) 장착을 법적 의무화하여 그 효과가 소개되면서 국내 도입이 검토되었다. | |
디지털 운행기록장치를 장착한 버스와 택시, 화물차들의 사망자 수의 수는 어떠한가? |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는 명확하게 규명할 수 없으나, DTG 장착율이 높은 버스와 택시는 사망자수가 감소하였고(버스: ’12년 217명→’14년 185명, 택시: ’12년 264명→ ’14년 215명), 화물자동차 사망자수는 오히려 2013년 207명에서 2014년 214명으로 약간 증가하였다. | |
도로교통공단에서 제공하는 교통사고통계에 따르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사고 원인은 무엇인가? | 표 1과 같이 도로교통공단에서 제공하는 교통사고통계를 살펴보면 사고원인의 50% 이상이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으로 나타난다. 이는 부정방지대책위원회에서 펴낸 자료를 보면 교통사고 내용분석에서 주요사고 원인으로 꼽는 것은 법규위반이며(부정방지대책위원, 2001), 그 세부내용이 안전운전 불이행, 안전거리 미확보, 신호위반,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 중앙선 침범 등이기 때문에 경찰청의 사고통계보고서도 맥을 같이 하고 있기 떄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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