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부지역 비화산회토양에서 수확한 남도마늘의 기능성 성분 함량 및 토양환경과의 상관관계 분석 Correlations between Soil Environment and Bioactive Constituents of Namdo Garlic Harvested in the Non-volcanic Ash Soil Distributed Western Jeju원문보기
In this study, we determined the ingredient analysis of harvested garlic bulb and soil analysis of four garlic-cultivated regions in Jeju, being one of the major areas of Namdo garlic production. Soil pH and electric conductivity were 7.02 and 1.03 dS/m, respectively. Soil organic matter was 4.31%. ...
In this study, we determined the ingredient analysis of harvested garlic bulb and soil analysis of four garlic-cultivated regions in Jeju, being one of the major areas of Namdo garlic production. Soil pH and electric conductivity were 7.02 and 1.03 dS/m, respectively. Soil organic matter was 4.31%. The mineral elements (potassium, calcium, magnesium, sodium, iron, manganese, copper and zinc) of Namdo garlic cultivated soil were analyzed by ICP, and calcium was the most highly contained mineral with $14.67cmol_+/kg$ and in the decreasing order of magnesium ($2.25cmol_+/kg$), potassium ($1.51cmol_+/kg$). Soluble solid and total acidity were 7.60 oBrix and 0.49%, respectively. The mineral contents of garlic bulb were in order of potassium (12,728 ppm) > sulfur (7,778 ppm) > phosphorus (4,916 ppm) > magnesium (691 ppm) > calcium (359 ppm). The content of total phenolic, total flavonoid and reducing sugar were 71.14 mg GAE/100 g, 17.64 mg QE/100 g and 26.53 mg GE/g, respectively. Alliin and allicin were 8.78 mg/g and 2.10 mg/g, respectively. The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between mineral contents of soil and garlic bulb are analyzed. Macronutrients of soil is correlated with macronutrients of garlic (positive) and micronutrients of garlic (negative) contents.
In this study, we determined the ingredient analysis of harvested garlic bulb and soil analysis of four garlic-cultivated regions in Jeju, being one of the major areas of Namdo garlic production. Soil pH and electric conductivity were 7.02 and 1.03 dS/m, respectively. Soil organic matter was 4.31%. The mineral elements (potassium, calcium, magnesium, sodium, iron, manganese, copper and zinc) of Namdo garlic cultivated soil were analyzed by ICP, and calcium was the most highly contained mineral with $14.67cmol_+/kg$ and in the decreasing order of magnesium ($2.25cmol_+/kg$), potassium ($1.51cmol_+/kg$). Soluble solid and total acidity were 7.60 oBrix and 0.49%, respectively. The mineral contents of garlic bulb were in order of potassium (12,728 ppm) > sulfur (7,778 ppm) > phosphorus (4,916 ppm) > magnesium (691 ppm) > calcium (359 ppm). The content of total phenolic, total flavonoid and reducing sugar were 71.14 mg GAE/100 g, 17.64 mg QE/100 g and 26.53 mg GE/g, respectively. Alliin and allicin were 8.78 mg/g and 2.10 mg/g, respectively. The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between mineral contents of soil and garlic bulb are analyzed. Macronutrients of soil is correlated with macronutrients of garlic (positive) and micronutrients of garlic (negative) contents.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제주에서 생산되는 채소류 중에 조수입 비중이 큰 마늘은 제주 전역에서 재배를 하고 있긴 하지만 주로 서부지역의 비 화산회토양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서 부지역의 남도마늘 재배지 4곳으로부터 토양시료 및 수확한 마늘을 이용하여 주요 성분에 대하여 분석하였으며, 토양의 무 기물 함량과 남도마늘의 무기물 함량간 상관관계를 밝혀 토양 특성이 마늘의 무기성분 및 기능성 성분 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Allicin함량 분석은 각각의 시료 1g에 3차 증류수 30 ㎖를 가하여 30분간 추출하였다. 추출액은 원심분리기를 이용하여 3,000 rpm에서 10분간 원심분리한 후 0.
45 ㎛ syringe filter로 여과하여 HPLC-DAD (Agilent 1260, Agilent Technologies, Waldbronn, Germany)로 분석하였다. Analytical columne Agilent Zorbax SB-C18 (4.6 × 250 ㎜, 5 ㎛)을 사 용하였고, 이동상은 (A) 0.1% formic acid containing water 와 (B) 0.1% formic acid containing acetonitrile을 시간에 따라 gradient로 용리하여 분석하였다. 이동상의 속도는 1.
6 ㎖의 80% 에탄올을 넣고, 40분 뒤 분광광도계를 이용하여 415 ㎚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Quercetin을 표준 품으로 사용하였고 검량선으로부터 얻어진 방정식을 사용하여 추출물 g당 quercetin equivalents (QE)로 계산하였다.
6 N NaOH 1 ㎖ 를 혼합하여 분광광도계 (UV-1800, Shimadzu, Kyoto, Japan)를 이용하여 420 ㎚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Sodium pyruvate를 사용하여 얻은 표준검량 곡선으로 total pyruvate 함량을 산출하였다.
68 ㎎ GE/g)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α-Glucosidase의 저 해활성을 측정하였다. J3 지역 남도마늘의 α-glucosidase 저해 활성이 IC50= 8.
환원당 정량법인 DNS법 (Miller, 1959)을 변형하여 남도마 늘 착즙액의 환원당 함량을 측정하였다. 각 시료액 0.2 ㎖에 DNS 시약 (7.5 g DNS, 14.0 g NaOH, 126.1 g Rochelle 염, 5.4 ㎖ phenol, 5.9 g Na2S2O5/ℓ)을 0.2 ㎖ 혼합하여 95℃ heating block (HD-96D, Daihan Scientific, Seoul, Korea)으 로 15분간 반응시키고 발색된 반응액을 5분간 4℃에서 반응 을 정지시킨 후 증류수 0.6 ㎖를 첨가하여 분광광도계 546 ㎚ 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총 페놀 함량은 Kim (2014)의 방법을 일부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남도마늘 착즙액 100 ㎕/㎖에 50 ㎕ Folin-Ciocalteu reagent를 첨가하고 5분간 실온에서 반응시킨 후 0.3 ㎖ 20% Na2CO3를 첨가하였다. 그리고, 분광광도계를 사용하여 725 ㎚ 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남도마늘을 세척하여 70℃에서 건조시킨 후 식용부위인 인 편을 분쇄하여 분석용 시료로 이용하였다. 분말화된 시료 0.5 g 을 분해플라스크에 넣고 왕수분해법으로 분해시킨 후 P, K, Ca, Mg, Na, Fe, Mn, Zn, Cu 및 S 함량을 유도결합플라스 마를 이용하여 정량하였다. 전질소 함량은 Kjeldahl법으로 정 량하였다.
비화산회토양에서 재배된 남도마늘의 총 페놀, 플라보노이 드, 환원당의 함량 및 α-glucosidase 저해활성을 측정하였다 (Table 8). 총 페놀 함량은 71.
토양내 다량원소 및 미량원소는 유도결합플라스마 (JY 138 Ultrace, Jobin Yvon, Longjumeau, France)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유효황, 유효인산 및 유효규산은 분광광도계 (Lambda 25, PerkinElmer, Waltham, MA, USA)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 Waltham, MA, USA)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전기전도도 (EC)는 pH와 동일하게 제조된 시료를 전기전도도계 (Orion Star A329, Thermo Fisher Scientific Inc., Waltham, MA, USA)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토양 유기물함량은 Walkley and Black법을, 질소함량은 Kjeldahl법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제주도 비화산회토에서 생산된 남도마늘을 이용하여 성분 분석 및 α-glucosidase 저해활성을 측정하였다 (Table 5 ~ 8). 비화 산회토에서 재배된 남도마늘의 가용성 고형량 함량은 7.
제주도내 남도마늘 재배지의 미량원소인 철, 망간, 구리 및 아연 함량을 측정하였다. 토양내 미량원소의 함량은 망 간 (76.
총 pyruvate 함량은 Schwimmer 와 Weston (1961)의 방법을 일부 변형하여 실시하였으며 시료 1g에 10% trichloroacetic acid 10 ㎖를 첨가하여 균질화하고 1시간 동안 방치한 후 여과 하였다. 여과액 0.
총 페놀 함량은 Kim (2014)의 방법을 일부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남도마늘 착즙액 100 ㎕/㎖에 50 ㎕ Folin-Ciocalteu reagent를 첨가하고 5분간 실온에서 반응시킨 후 0.
그리고, 분광광도계를 사용하여 725 ㎚ 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총 페놀 함량은 gallic acid를 표준 품으로 사용하였으며, 검량선으로부터 얻어진 방정식을 이용하여 추출물 g당 gallic acid의 정량 (GAE)으로 표현하였다.
총 플라보노이드는 Moreno 등 (2000)의 방법을 일부 수정 하여 사용하였다. 시료 0.
Allicin함량 분석은 각각의 시료 1g에 3차 증류수 30 ㎖를 가하여 30분간 추출하였다. 추출액은 원심분리기를 이용하여 3,000 rpm에서 10분간 원심분리한 후 0.45 ㎛ syringe filter로 여과하여 HPLC-DAD (Agilent 1260, Agilent Technologies, Waldbronn, Germany)로 분석하였다. 칼럼 및 이동상 조건은 alliin 분석조건과 동일하며, 이동상의 속도는 0.
토양 유기물함량은 Walkley and Black법을, 질소함량은 Kjeldahl법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토양내 다량원소 및 미량원소는 유도결합플라스마 (JY 138 Ultrace, Jobin Yvon, Longjumeau, France)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유효황, 유효인산 및 유효규산은 분광광도계 (Lambda 25, PerkinElmer, Waltham, MA, USA)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토양의 화학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2014년 5월 중 • 하순경 에 남도마늘을 수확한 포장으로부터 토양을 채취하여 풍건시 킨 후에 2 ㎜ 체를 통과시켜 분석하였다. 토양 pH는 pH meter (Orion Star A211, Thermo Fisher Scientific Inc.
환원당 정량법인 DNS법 (Miller, 1959)을 변형하여 남도마 늘 착즙액의 환원당 함량을 측정하였다. 각 시료액 0.
대상 데이터
남도마늘을 세척하여 70℃에서 건조시킨 후 식용부위인 인 편을 분쇄하여 분석용 시료로 이용하였다. 분말화된 시료 0.
남도마늘을 재배하였던 제주도 서부지역의 토양화학성 분석을 실시하였다 (Table 1). 토양은 비화산회토로 모래는 11.
토양시료는 2013년 8월 중순부터 9월 하순에 남도마늘을 파 종하여 2014년 5월 중 • 하순경에 수확한 농가포장을 선정하여 채취하였는데, 시험장소는 서귀포시 대정읍 (J1, 암갈색 비 화산회토 하원통), 제주시 한림읍 (J2, 암황갈색 비화산회토 동 홍통), 서귀포시 대정읍 (J3, 암황갈색 비화산회토 무릉통)과 제주시 한경면 (J4, 암황갈색 비화산회토 무릉통) 등 4개소이 었다.
이론/모형
α-Glucosidase 억제활성은 Hyun 등 (2014)의 방법에 따라 실험하였다. 각각의 샘플 50 ㎕에 0.
5 g 을 분해플라스크에 넣고 왕수분해법으로 분해시킨 후 P, K, Ca, Mg, Na, Fe, Mn, Zn, Cu 및 S 함량을 유도결합플라스 마를 이용하여 정량하였다. 전질소 함량은 Kjeldahl법으로 정 량하였다.
, Waltham, MA, USA)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토양 유기물함량은 Walkley and Black법을, 질소함량은 Kjeldahl법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토양내 다량원소 및 미량원소는 유도결합플라스마 (JY 138 Ultrace, Jobin Yvon, Longjumeau, France)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남도마늘의 미량원소 함량을 측정한 결과 (Table 6), 다량원 소의 경우 J1 지역이 타지역보다 함량이 낮게 나타났으나 미 량원소에서는 반대로 J1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함량을 보였다. 미량원소 중 철 (50.
남도마늘의 황 함유 화합물의 함량을 조사한 결과 (Table 7), 비화산회토양에서 남도마늘을 재배하였을 경우, 알리인 함량은 8.78 ㎎/g (2.33 ~ 12.56)을 나타내었으며, J1 지역 (2.33 ㎎/g) 에서 극히 낮은 함량을 보였다. 알리신 함량은 2.
마그네슘은 인과 칼슘 (r = 0.865, p< 0.01), 나트륨은 인(r = 0.970, p< 0.001), 칼륨, 마그네슘 및 황 성분과 정의 상관 관계를 보였다. 그러나 다량원소들 대부분은 미량원소들과는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95)로 비슷하였 다 (Table 5). 수확된 남도마늘 착즙액의 pH는 0.43%의 변이 계수를 나타내어 시료간 매우 안정적으로 존재하며 가용성 고 형량 함량 역시 12.48%의 변이계수를 나타내어 대체로 안정 적으로 존재함을 나타내었다.
남도마늘을 재배하였던 토양의 무기물과 수확한 마늘의 무 기성분간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Table 4). 유효규산의 경우 토양내 함량이 많을수록 남도마늘의 인, 칼륨 (r = 0.903, p < 0.01), 칼슘 및 마그네슘 성분에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아연, 망간 및 구리 (r = −0.875, p < 0.01)에 대해서는 유의한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유효인산의 경우 마늘내 칼슘 (r = −0.
01)에 대해서는 유의한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유효인산의 경우 마늘내 칼슘 (r = −0.740, p < 0.05)에 대하여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유효황의 경우 남도마늘에 존재하는 황 (r = 0.919, p < 0.001)에 대하여 고도의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인,마그네슘에 대하여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14 cmol+/㎏)을 나타내었다. 전체 적으로 토양의 특성 때문 (pH)으로 보이나 J1 지역의 치환성 양이온 함량이 다른 세 지역보다 극히 낮은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다량원소들 대부분은 미량원소들과는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즉 토양내 다량원소들의 함량이 많 을수록 남도마늘내 다량원소의 축적을 용이하게 하며 미량원 소가 토양내 많이 존재할 때는 다량원소의 마늘내 흡수를 저 해하고 미량원소의 집적을 용이하게 하는 현상을 보였다 (Table 4)
제주 비화산회토에서 생산된 남도마늘의 무기물 함량을 Table 6에 나타냈다. 총 10종의 무기물을 분석한 결과 4지역 평균 26,743 ppm을 함유하고 있었다. 무기물 성분 중 칼륨이 전체의 47.
비화산회토양에서 재배된 남도마늘의 총 페놀, 플라보노이 드, 환원당의 함량 및 α-glucosidase 저해활성을 측정하였다 (Table 8). 총 페놀 함량은 71.14 ㎎ GAE/100 g을 나타냈고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17.64 ㎎ QE/100 g을 나타냈다. J2 지역에서 총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가장 높게 나타났 으며 (각각 101.
001)과 고도의 유의한 정의 상관을 보였으며, 인, 마그네 슘 및 황 성분과도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칼슘은 인 (r = 0.926, p< 0.001)과 고도의 유의한 정의 상관을 보였으 며, 칼륨, 마그네슘 및 황과도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제주도내 남도마늘 재배지의 미량원소인 철, 망간, 구리 및 아연 함량을 측정하였다. 토양내 미량원소의 함량은 망 간 (76.45 ppm) > 철 (13.58 ppm) > 아연 (6.51 ppm) > 구리 (1.69 ppm) 순으로 나타났으며, 다량원소 함량 측정결과와는 반대로 미량원소 분석에서는 J1 지역이 다른 세 지역보다 높은 함량을 나타내는 경향을 보였다. 이것은 낮은 토양의 pH에 의해 토양에 용해된 미량원소가 많아져서 높게 나타난 것으로 추측된다.
71 ppm으로 가장 높았다. 토양내 유효인산 함량은 변이 계수가 9.20%로 균일도가 높게 나타났으나 유효황의 경우 94.41%를 나타내어 토양간 폭넓은 분포도를 보였다. 제주도내 마늘재배 농가에서는 토양개량, 병해 저항성 및 도복방지 목적으로 규회석 비료를 많이 시용하고 있는데, 토양내 칼슘과 규산성분의 축적으로 인하여 토양의 pH가 J2 ~ 4 지역에서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이며, 반대로 J1 지역은 석회성분을 시용 하여 산성토양을 개량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토양내 무기성분들은 각각의 상호관계에 따라 식물체로의 흡수를 서로 도와주거나 (상승작용) 방해하기도 (길항작용)한다. 토양내 칼륨 성분은 남도마늘내 칼륨 (r = 0.949, p < 0.001)과 고도의 유의한 정의 상관을 보였으며, 인, 마그네 슘 및 황 성분과도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칼슘은 인 (r = 0.
참고문헌 (21)
Choi JH, Kim MS, Yu HJ, Kim KH, Lee HS, Cho HY and Lee SH. (2014). Hepatoprotective effects of lactic acidfermented garlic extracts on fatty liver-induced mouse by alcohol.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 43:1642-1647.
Diriba-Shiferaw G, Nigussie-Dechassa R, Kebede W, Getachew T and Sharma JJ. (2013). Growth and nutrients content and uptake of garlic(Allium sativum L.) as influenced by different types of fertilizers and soils. Science, Technology and Arts Research Journal. 2:35-50.
Hwang CR, Shin JH, Kang MJ, Lee SJ and Sung NJ. (2012). Antioxidant and antiobesity activity of solvent fractions from red garlic. Journal of Life Science. 22:950-957.
Hyun HN. (2011) Soil environment, a key to open up Jeju society and culture. Proceedings of 30th Anniversary International Symposium for the Korean Society of Environmental Agriculture. Jeju, Korea. 7-9 July, 2011. p.3-20.
Hyun SH, Kim MB and Lim SB. (2008). Physiological activities of garlic extracts from daejeong Jeju and major cultivating areas in Korea.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 37:1542-1547.
Kang MJ, Lee SJ, Sung NJ and Shin JH. (2013). The effect of extract powder from fresh and black garlic on main components in serum and organs of streptozotocin-induced diabetic rats. Journal of Life Science. 23:432-442.
Kim EK, Yun SJ, Ha JM, Jin IH, Kim YW, Kim SG, Park DJ, Choi YW, Yun S, Kim CD and Bae SS. (2011). Inhibition of cancer cell migration by compounds from garlic extracts. Journal of Life Science. 21:767-774.
Kim JS. (2014). Antioxidant, ${\alpha}$ -glucosidase inhibitory and antimicrobial activities of extracts from Maesa japonica (Thunb.). Korean Journal of Medicinal Crop Science. 22:1-6.
Kim KH, Kim HJ, Byun MW and Yook HS. (2012). Antioxidant and antimicrobial activities of ethanol extract from six vegetables containing different sulfur compounds.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 41:577-583.
Kim MB, Oh YJ and Lim SB. (2009).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of garlic from daejeong Jeju and major cultivation areas in Korea. Korean Journal of Culinary Research. 15:59-66.
Lee JJ and Lee HJ. (2011). Physicochemical composition of baked garlic. Korean Journal of Food Preservation. 18:575-583.
Lee SW, Park KC, Lee SH, Jang IB, Park KH, Kim ML, Park JM and Kim KH. (2014). Effect of ferric and ferrous iron irrigation on brown-colored symptom of leaf in Panax ginseng C. A. Meyer. Korean Journal of Medicinal Crop Science. 22:32-37.
Lee YK, Sin HM, Woo KS, Hwang IG, Kang TS and Jeong HS. (2008). Relationship between functional quality of garlic and soil composition.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Technology. 40:31-35.
Miller GL. (1959). Use of dinitrosalicylic acid reagent for determination of reducing sugar. Analytical Chemistry. 31:426-428.
Moreno MI, Isla MI, Sampietro AR and Vattuone MA. (2000). Comparison of the free radical-scavenging activity of propolis from several regions of Argentina. Journal of Ethnopharmacology. 71:109-114.
Park JH and Kim KS. (1998). Studies on growth enviromental and inorganic components of Korean native tea plants(Camellia sinensis O. kuntze). Korean Journal of Soil Science and Fertilizer. 31:25-32.
Sa'adatu ME. (2013). Comparative study on concentration of some minerals found in garlic(Allium sativum Linn) species grown in some African countries. Journal of Biology and Life Science. 4:63-67.
Schwimmer S and Weston WJ. (1961). Onion flavor and odor, enzymatic development of pyruvic acid in onion as a measure of pungency. 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9:301-304.
Shin JH, Lee SJ, Jung WJ, Kang MJ and Sung NJ. (2011).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of garlic(Allium sativum l.) on collected from the different regions. Journal of Agriculture & Life Science. 45:103-114.
Tak HM, Kang MJ, Kim KM, Kang D, Han S and Shin JH. (2014). Anti-inflammatory activities of fermented black garlic.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 43:1527-1534.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