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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전기전자재료 = Bulletin of the Korean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 material engineers, v.28 no.7, 2015년, pp.21 - 26
이남석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연구개발부) , 신훈규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연구개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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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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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의 정의는 무엇인가? | 3D 프린팅은 적층 제조(additive manufacturing) 기법으로 물체를 형상에 맞게 무수한 반복을 통해 쌓아올린 인쇄(McKinsey, 2013)로 정의할 수 있다. 3D 프린팅의 적층제조 방식은 전통적인 제품생산 방식인 재료를 깎거나 잘라서 생산한 절삭 제조(subtractive manufacturing)의 방식과 대조된다. | |
3D 프린터에서 사용하는 재료에 따른 분류는? | 3D 프린팅의 적층제조 방식은 전통적인 제품생산 방식인 재료를 깎거나 잘라서 생산한 절삭 제조(subtractive manufacturing)의 방식과 대조된다. 3D 프린터는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액체기반형, 분말기반형, 고체기반형으로 구분하며 각 방식에 따라 조형 속도, 정확도 등에 있어 장단점이 존재한다 [2-4]. | |
3D 프린팅 기술에 사용될 수 있는 금속계가 제한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 3D 프린터에 사용될 수 있는 금속계는 많지 않다. 그 이유는 분말 제조기술이 난이도가 높고 각 합금마다 조건이 틀리기 때문이다. 현재 사용되는 금속계는 알루미늄 합금, 순티타늄 및 그 합금, 스테인레스 합금류, Fe-Cr-Ni 강, 마르에이징강, Inchonel 초내열 합금, 귀금속계 등에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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