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re{mediawiki-texvc}$

연합인증

연합인증 가입 기관의 연구자들은 소속기관의 인증정보(ID와 암호)를 이용해 다른 대학, 연구기관, 서비스 공급자의 다양한 온라인 자원과 연구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행자가 자국에서 발행 받은 여권으로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연합인증으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는 NTIS, DataON, Edison, Kafe, Webinar 등이 있습니다.

한번의 인증절차만으로 연합인증 가입 서비스에 추가 로그인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연합인증을 위해서는 최초 1회만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회원이 아닐 경우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연합인증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초이용시에는
ScienceON에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로그인 (본인 확인 또는 회원가입) → 서비스 이용

그 이후에는
ScienceON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서비스 이용

연합인증을 활용하시면 KISTI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재경험 고령자의 경제적 노후준비에 관한 연구: 앤더슨 모형을 중심으로
Factors Determining the Economic Preparation for Later Life of the Elderly with Industrial Injury: Based on Andersen Behavioral Model of Health Care Utilization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5 no.8, 2015년, pp.313 - 325  

문용필 (서울시립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 ,  원서진 (대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초록
AI-Helper 아이콘AI-Helper

본 연구는 산재경험 고령자의 경제적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앤더슨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고, 과거 산재당시 종사상지위에 따라 정규직 근로자와 비정규직 근로자로 구분해 경제적 노후준비의 영향요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산재보험패널조사(PSWCI)의 1차년도 자료를 이용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선행요인에서는 학력이 높고 정규직인 근로자가 비정규직인 여성 근로자에 비해 경제적 노후준비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자원요인에서는 정규직, 비정규직 근로자 모두 근로소득이 많을수록 노후준비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으나, 국민연금 가입여부는 경제적 노후준비에 도움을 주지못하였다. 비정규직 근로자에게는 건강보험 가입이 경제적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욕구요인에서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 모두 산업재해로 인한 통증이 일상 및 삶을 방해하는 정도가 높을수록 경제적 노후준비에 취약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하여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study aims to address factors affecting economic preparation of the elderly with industrial injury using Andersen model. In addition, it is also to explore differences in accordance with changes in the employment status between regular employees and non-regular employees. The authors analyze Pa...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아이콘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 즉, 고령층 및 예비고령층에 대한 경제적 노후준비에 관한 연구에서 앤더슨모형을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앤더슨모형이 노후준비를 분석하는데 적합한 모형임을 선행연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고, 이에 본 연구에서도 앤더슨모형에 기반하여 고령 산재근로자의 경제적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고자 한다.
  • 이에 본 연구는 선행연구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산업재해를 경험한 60세 이상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여, 그들의 경제적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앤더슨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또한 산재경험 고령자의 종사상지위에 따른 경제적 노후준비의 차이점을 파악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 본 연구는 고령근로자의 산재 경험 이후 경제적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앤더슨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고, 산재당시 정규직이었던 정규직 근로자와 산재당시 비정규직이었던 비정규직 근로자의 비교분석을 통해 종사상지위별 노후준비의 차이점을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본 연구는 산재경험이 있는 60세 이상 고령자의 경제적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 정규직, 비정규직의 종사상지위별 비교분석을 통해 정책적의 함의를 이끌어 낸 데 그 의의가 있다. 또한 그동안 선행연구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던 종사상지위 구분(정규직, 비정규직)별로 경제적 노후준비의 영향요인을 분석한 것은 기존의 연구들과 차별성을 가지며, 산재패널이 구축된 이후 처음 산재근로자의 경제적 노후준비에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았다는 점에 연구의 의의가 있다.
  • 산재보험패널조사(PSWCI, Panel Study of Worker's Compensation Insurance)는 2012년 1-12월동안 요양 종결한 산재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산재요양종결자들의 재해 이후 개인의 경제활동상태를 동태적으로 파악하여 산재근로자의 직업복귀에 대한 패널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산재보험패널조사는 그동안 산재근로자에 대한 전국적인 조사가 없었던 관계로 산재근로자에 대한 실증연구가 부족하였던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생산되었다. 패널조사의 전체모집단은 2012년 산재보험 요양종결 산재근로자 82,493명이고, 그 중에 장해등급(6개 범주)별 우선 할당 후 지역(9개 권역)별 비례배분하여 1차년도의 연구대상자 2,000명을 선정하여 조사를 실시하였고, 매년 실시될 예정이다[47][48].
  •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산재 당시 사업장의 종사상지위를 기준으로 정규직집단과 비정규직집단으로 구분하여 두 집단간 분석을 실시하여 산재근로자의 경제적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에서 포함한 인구사회학적 특성인 성별, 학력 및 결혼상태를 선행요인으로 구성하는 한편, 타 연구와 차별되게 자원요인을 유형별로 세분화하여 경제적 노후준비와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한다. 특히 근로자들은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10년 이상 20년 미만이면서 60세에 도달하면 노령연금 수령이 가능하므로, 본 연구의 대상자를 산재경험이 있는 60세 이상의 고령자로 한정하여 이들의 경제적 노후준비를 파악하고자 한다.
  •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산재 당시 사업장의 종사상지위를 기준으로 정규직집단과 비정규직집단으로 구분하여 두 집단간 분석을 실시하여 산재근로자의 경제적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에서 포함한 인구사회학적 특성인 성별, 학력 및 결혼상태를 선행요인으로 구성하는 한편, 타 연구와 차별되게 자원요인을 유형별로 세분화하여 경제적 노후준비와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한다.
  • 이에 본 연구는 선행연구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산업재해를 경험한 60세 이상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여, 그들의 경제적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앤더슨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또한 산재경험 고령자의 종사상지위에 따른 경제적 노후준비의 차이점을 파악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 이를 위해 선행연구에서 포함한 인구사회학적 특성인 성별, 학력 및 결혼상태를 선행요인으로 구성하는 한편, 타 연구와 차별되게 자원요인을 유형별로 세분화하여 경제적 노후준비와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한다. 특히 근로자들은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10년 이상 20년 미만이면서 60세에 도달하면 노령연금 수령이 가능하므로, 본 연구의 대상자를 산재경험이 있는 60세 이상의 고령자로 한정하여 이들의 경제적 노후준비를 파악하고자 한다. 이에 경제적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앤더슨모형을 적용하여 선행요인, 자원요인, 욕구요인으로 구분하여 분석하고자 하며, 이를 위한 연구모형은 [그림 1]에서 보는 바와 같다.
본문요약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앤더슨모형이란 무엇인가? 앤더슨모형(andersen model)은 의료서비스 이용 예측을 위한 대표적인 연구모형으로, 의료서비스 이용행동모델(behavioral model of health service utilization)이라고도 한다[22]. 앤더슨모형은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하나의 행동으로 간주하고, 이러한 의료서비스 이용 행동이 일어나게 하는 예측요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노인인구의 증가는 어떠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가? 2%로 증가하였다[1]. 이러한 노인인구의 증가는 노인빈곤 및 부양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노인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특히 퇴직으로 인한 주 소득원의 상실과 평균 수명의 연장에 따른 노년기의 지속적인 증가는 노인들에게 경제적 자립을 어렵게 하고 있다.
4일 이상 요양을 요하는 재해자는 성별 및 연령별로 어떻게 구성되어있는가? 6%)이었으며, 사망 1,864명, 부상 83,349명, 업무상질병 이환자는 6,742명이었다[11]. 이들 산업재해자 중에는 남성이 80.9%로 대다수를 차지하였으며, 연령별로는 50-54세가 16.9%, 55-59세가 14.7%, 60세 이상 근로자가 16.8%로 특히 50대 이상 중고령 근로자의 재해율이 높았다. 이렇게 중고령층의 산업재해 비율이 높은 것으로 볼 때, 산업재해 이후 휴직 혹은 실직 등으로 생계가 어려워질 경우, 노후에도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사료되어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질의응답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참고문헌 (54)

  1. 통계청, "2013 고령자통계", http://www.kostat.go.kr, 2013. 

  2. 김수완, "여성의 공적연금 급여수준의 국가간 비교 연구: 한국, 미국, 스웨덴, 네덜란드, 독일을 중심으로", 사회보장연구, 제21권, 제1호, pp.85-118, 2005. 

  3. 주은선, "신자유주의 시대의 연금개혁", 경제와 사회, pp.70-107, 2009. 

  4. 정창률, "국민연금기금의 근본성격에 관한 연구: 다양한 위상과 가능성 고찰", 사회복지정책, 제37권, 제1호, pp.51-73, 2010. 

  5. 문용필, "중고령자의 개인연금 가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노인복지연구, 제58호, pp.89-110, 2012. 

  6. 정창률, 김진수, "기여형 기초연금 하의 다층노후 소득보장체계 비교연구: 영국, 스위스의 연금제도 비교 및 한국에의 적용 탐색", 사회복지정책, 제40 권, 제4호, pp.109-135, 2013. 

  7. De Deken, Johan J, Eduard Ponds, and Bart Van Riel, Oxford Handbook of Pensions and Retirement Income : Social Solidarity, Oxford University Press, 2007. 

  8. 문성현, 산재근로자 장기요양의 사회적 영향에 관한 연구, 근로복지공단 노동보험연구원, 2009. 

  9. 산업재배보상보험법, 2012. 

  10. 근로복지공단, "2013 GOOD START 신입직원 입문과정I", 근로복지공단, 2013. 

  11. 고용노동부, "2012 산업재해 현황분석", 2012. 

  12. 박은주, 홍백의, "산재근로자의 산재 경험 후 종사상지위 변화에 관한 연구", 사회보장연구, 제28권, 제2호, pp.121-152, 2012. 

  13. J. P. Keogh, I. Nuwayhid, J. L. Gordon, and P. W. Gucer, "The impact of occupational injury on injured worker and family: outcomes of upper extremity cumulative trauma disorders in Maryland workers," Am J Ind Med, Nov, Vol.38, No.5, pp.498-506, 2000. 

  14. 박수경, "산재장애인의 지역사회통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한국사회복지학, 제33권, pp.162-185, 1997. 

  15. 홍백의, "우리나라 노인 빈곤의 원인에 관한 연구", 한국사회복지학, 제57권, 제4호, pp.275-290, 2005. 

  16. 박은주, "산재근로자의 재해 이후 첫 복귀직장에서의 고용지속기간", 사회보장연구, 제30권, 제2호, pp.191-220, 2014. 

  17. 박은주, "산재근로자의 재해 이후 취업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사회복지연구, 제45권, 제2호, pp.123-146, 2014. 

  18. 이신영, "도시거주 노인의 경제적 노후준비에 영향을 주는 요인 연구", 사회과학논총, 제28권, 제1 호, pp.205-224, 2009. 

  19. 박창제, "중고령자의 경제적 노후준비와 결정요인", 한국사회복지학, 제60권, 제3호, pp.275-297, 2008. 

  20. 박창제, "베이비부머의 노후를 대비한 사적 재무적 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사회보장연구, 제27권, 제4호, pp.327-351, 2011. 

  21. 박창제, "베이비부머와 전베이비부머의 재무적 노후준비에 관한 연구", 노인복지연구, 제63권, pp.309-335, 2014. 

  22. 강상경, "노년기 외래의료서비스 이용 궤적 및 예측요인: 연령차이를 중심으로", 한국사회복지학, 제62권, 제3호, pp.83-108, 2010, 

  23. R. M. Andersen, "Revisiting the behavioral model and access to medical care: does it matter?," Journal of Health and Social Behavior, Vol.36, No.1, pp.1-10, 1995. 

  24. 전해숙, 강상경, "연소노인과 고령노인 간 의료서비스 이용 예측요인의 연령차: 고령화 사회의 의료 서비스에 주는 함의", 보건사회연구, 제32권, 제1 호, pp.28-57, 2012. 

  25. 강상경, 전해숙, "연령대별 건강궤적과 예측요인에 대한 탐색적 연구: 한국복지패널 1차에서 7차까지의 만성질환 궤적을 중심으로", 사회과학연구, 제24권, 제3호, pp.61-84, 2013. 

  26. R. M. Andersen and J. F. Newman, "Societal and individual determinants of medical care utilization in the United States," The Milbank Memorial Fund Quarterly: Health and Society, Vol.51, No.1, pp.95-124, 1973. 

  27. L. A. Aday and R. Andersen, "A framework for the study of access to medical care," Health Services Research, Vol.9, No.3, pp.208-220, 1974. 

  28. E. H. Bradley, S. A. McGraw, L. Curry, A. Buckser, K. L. King, S. V. Kasl, and R. Andersen, "Expanding the Andersen model: The role of psychosocial factors in long-term care use," Health Services Research, Vol.37, No.5, pp.1221-1242, 2002. 

  29. R. Willis, K. Glaser, and D. Price, "Applying the Andersen behavioural model to informal support among Britain's ethnic minorities," Institute of Gerontology, King's College London, 2010. 

  30. Yuan, Sarah Chui-Wai, Determinants of Awareness and Knowledge of Long-Term Care Services and Financial Preparation for Future Care Needs among Older Adults, Unpublished Ph.d. Dissertation, University of Hawaii, 2006. 

  31. 나지나, 백승애, 신은경, 김미혜, "결혼해체를 경험한 베이비부머 여성의 경제적 노후준비 여부에 관한 연구", 보건사회연구, 제30권, 제2호, pp.29-54, 2010. 

  32. 정순둘, 김성원, "베이비부머와 예비노인의 신체적 노후준비 영향요인: Andersen과 Newman 모델의 적용", 노인복지연구, 제59권, pp.237-256, 2013. 

  33. 원서진, 문용필, 송인욱, "60세 이상 고령자의 경제적 독립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한국지역사회복지학회, 제48권, pp.201-221, 2014. 

  34. 유인순, 최수일, "베이비부머의 성격특성이 노후 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천안지역 공단 근로자를 중심으로",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12권, 제4호, pp.245-262, 2012. 

  35. 김미혜, "베이비붐 세대의 노후준비 실태와 노후 준비교육의 방향", 노인인력개발포럼, 제5호, pp.29-58, 2010. 

  36. 이정화, "광주?전남 중년층의 노년기 인식과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 노후준비: 성차를 중심으로",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지, 제20권, 제2호, pp.275-289, 2009. 

  37. 여윤경, "한국 중산층 가계의 노후자금 적정성", 한국노년학, 제25권, 제1호, pp.21-36, 2005. 

  38. 권혁창, 송현주, 이은영, 임란, 박소현, 정희수, "제4차(2011년도) 우리나라 중.고령자의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KReIS) 분석보고서", 국민연금연구원, 2012. 

  39. 최명화, 최수일, "근로자의 개인적.직업적 특성과 노후준비와의 관계-반월.시화공단 근로자를 중심으로",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12권, 제6호, pp.249-264, 2012. 

  40. 전귀연, 배문조, "성인기의 노후준비의식과 노후 준비행동에 관한 연구", 한국가정관리학회지, 제28권, 제1호, pp.13-24, 2010. 

  41. 강유진, "한국 성인세대의 노후준비에 관한 연구: 30?40?50대 기혼남녀를 대상으로",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지, 제16권, 제4호, pp.159-174, 2005. 

  42. 송창국, "목회자의 경제적 노후 준비 결정요인", 한국사회복지학, 제61권, 제3호, pp.29-54, 2009. 

  43. 이용재, "베이비붐 세대의 노후준비 특성분석",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13권, 제5호, pp.253-261, 2013. 

  44. 이승신, "베이비부머의 노후준비여부에 관한 연구: 일반적 및 경제적 특성 중심으로", 소비자문제연구, 제44권, 제2호, pp.73-95, 2013. 

  45. 박지순, "산재보험제도의 정책과제", 노동보험포럼 제8호, 2011. 

  46. 윤조덕, "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 방안", 보건복지포럼, 2012. 

  47. 근로복지공단, "제1차 산재보험패널조사 유저가이드",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정책연구센터, 2014. 

  48. 근로복지공단, "제1차 산재보험패널조사 조사표",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정책연구센터, 2014. 

  49. 근로복지공단, "제1차 산재보험패널조사 기초분석보고서",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정책연구센터, 2014. 

  50. 근로복지공단, "제1차 산재보험패널 데이터설명회 자료집(2014.6.13.)",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정책연구센터, 2014. 

  51. 김주성, 최수일, "라이프스타일이 노후준비도 및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가족복지학, 제15권, 제3호, pp.97-119, 2010. 

  52. 박은주, "산재근로자의 첫 직업복귀기간에 관한 연구", 한국사회복지학, 제64권, 제4호, pp. 359-381, 2012. 

  53. http://www.ssc.go.kr 

  54. T. L. Blackwell, S. J. Leierer, S. Haupt, and A. Kampitsis, "Predictors of vocational rehabilitation return-to-work outcomes in workers' compensation," Rehabilitation Counseling Bulletin, Vol.46, No.2, pp.108-114, 2003. 

저자의 다른 논문 :

섹션별 컨텐츠 바로가기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AI-Helper 아이콘
AI-Helper
안녕하세요, AI-Helper입니다. 좌측 "선택된 텍스트"에서 텍스트를 선택하여 요약, 번역, 용어설명을 실행하세요.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텍스트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