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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가정 조모의 손자녀 양육경험와 양육갈등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조모와 취업모 관점에서
A Phenomenological Study on the Child-rearing Experience and Conflict of Grandmothers in Dual-income Families: from the Grandmother's and Working Moms' Point of View 원문보기

한국보육지원학회지 = Korean Journal of Childcare and Education, v.11 no.4, 2015년, pp.239 - 269  

김미옥 (수원대학교대학원 아동학과) ,  송승민 (수원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  이사라 (세종사이버대학교 아동복지학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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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맞벌이 가정에서의 조모들의 손자녀 양육참여와 갈등을 알아봄으로써 공동양육자인 조모세대와 성인자녀세대의 조모 양육에 관한 견해들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정립을 하여, 좀 더 나은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 목적을 위해서 경기도 지역의 영 유아기 손자녀를 양육하는 6명의 조모와 그들의 성인자녀 중 6명의 취업모 총 1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4년 5월부터 2014년 12월까지이며, 개방형 반구조 면접지침에 따른 심층면접과 전자우편, 관찰을 통해 이루어졌다. 자료분석현상학적 방법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78개의 의미단위와 15개의 하위구성요소, 6개의 구성요소를 도출하였다. 6개의 구성요소는 (1) 조모의 양육경험: 손자녀 양육을 통한 조모의 이중역할 (2) 취업모의 양육경험: 취업모의 모성이데올로기의 갈등 (3) 조모 관점에서의 긍정적 효과: 조모의 생성감 증가와 자녀세대와의 친밀한 유대관계형성 (4) 취업모 관점에서의 긍정적 효과: 취업모의 양육스트레스 감소 (5) 손자녀 양육경험의 부정적 효과: 조모의 양육 스트레스 증가와 취업 모의 낮은 양육 효능감 (6) 양육갈등: 두 명의 엄마와 충돌하는 양육 가치관으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양육태도와 양육기술에 대한 두 엄마의 다른 가치관의 충돌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조율의 필요성이 제기됨으로 사회적인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different views of grandparent's that are rearing children from the grandmother and working mom as co-caregivers by studying conflicts and the experience made by grandmothers by rearing children through a phenomenological approach, and to help to build ...

주제어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조부모의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조부모의 양육에 대한 긍정적 부정적 견해를 살펴보면, 조부모의 관점에서 손자녀 양육이 우울에 영향을 미치고, 건강상태를 악화시키며, 경제적 요인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들과(김은주, 서영희, 2007; 원서진, 2011; 이현지, 윤은주, 2011; 조윤주, 2012; Bundy-Fazioli, Fruhauf, & Miller, 2013; Kelley, 1993; Minkler, Fuller-Thomson, & Miller, Driver, 1997; Musil, 1998; Musil, Gordon, Warner, Zauszniewski, Standing, & Wykle, 2011), 양육에 참여하는 조모들의 건강상태가 비양육조모와 비교했을 때 차이가 없고, 우울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양육의 즐거움으로 인해 개인적인 가치를 추구하게 되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고한 연구들도 있다(이영숙, 박경란, 2013; 전혜정, 조규영, 박민경, 한세황, Wassel, 2013; 정재원, 김문정, 2010; Reitzes & Mutran, 2004). 이와 같이 조부모의 양육참여가 그들의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양극화된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취업모들은 대리자녀양육자로서 조부모가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만 2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취업모가 조부모에 의한 양육을 선택하는 이유는? 5%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 2012). 취업모들은 만 2세미만의 아이를 남에게 맡기는 것에 대한 불안, 비용부담, 양육기관에 대한 불신 때문에 조부모에 의한 양육을 선택한다(노성향, 2010). 조부모의 양육참여가 증가하면서 조부모들은 보편적인 역할인 일상적 돌봄 활동과 함께 교육적 역할기대를 넘어 취업모의 역할을 대신하여 양육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양육전담자의 역할까지 담당하게 되었다(김미혜, 성기옥, 팽경희, 최희진, 최소영, 2011; 김종숙, 2002).
취업모에게 자녀 양육의 어려움은 어떤 심리적 영향을 주는가? 맞벌이 가정의 취업모들은 높은 자아가치인식, 사회활동으로부터의 보상, 심리적 보상, 경제적 이로움 등으로 인해 자신들의 생활양식에 만족하지만(강기정, 박수선, 2007), 자녀양육에 대한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심적 부담감을 받고 있으며, 직장을 계속 다닐지에 대해 갈등을 하고, 전업주부처럼 온종일 아이를 잘 보살펴주지 못하여 미안해하고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김경은, 장연집, 2008; 김나현, 이은주, 곽수영, 박미라, 2013; 서미정, 2011; 양소남, 신창식, 2011). 자신의 일과 자녀양육의 양립에서 갈등하고 있음은 취업모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다(서미정, 2011).
질의응답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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