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전남지역 초등학생들의 성별과 연령, 나안시력에 따른 굴절이상유병률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전남지역 소재 8~13세, 735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력검사, 자각적 및 타각적 굴절검사를 실시하였다. 나안시력검사는 한천석식 시시력표를 이용하였으며, 타각적 굴절검사는 자동굴절계를 이용하였다. 결과: 전남지역 초등학생들 중 0.1이하의 나안시력을 보인 학생은 54명(7.3%)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49명(90.7%)이 안경을 착용하였다. 0.125~0.25의 나안시력을 보인 학생들의 안경착용률은 79.3%, 0.3~0.5의 나안시력을 보인 학생들은 64.2%, 0.6~0.8의 나안시력을 보인 학생들의 안경착용률은 61.6%를 보였다. 또한 정시 269명(36.6%), 근시 321명(43.7%), 원시 56명(7.6%), 난시 89명(12.1%)으로 굴절이상 유병률 중 근시 유병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난시 유병률이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다. 근시 중 약도근시의 유병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약도 및 중도근시의 유병률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시 유병률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시 유병률에서 50.6%(45명)가 직난시, 48.3%(43명)가 도난시, 1%(1명)가 사난시를 보였다. 결론: 전남지역 초등학생들의 굴절이상 현황을 조사한 결과 466명(63.4%)의 학생들이 굴절이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중 안경교정 인원은 313명(42.6%)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이 증가할수록 근시 유병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정확한 시력검사와 굴절검사 후 적절한 교정을 통해 학생들의 지속적인 시력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목적: 본 연구는 전남지역 초등학생들의 성별과 연령, 나안시력에 따른 굴절이상 유병률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전남지역 소재 8~13세, 735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력검사, 자각적 및 타각적 굴절검사를 실시하였다. 나안시력검사는 한천석식 시시력표를 이용하였으며, 타각적 굴절검사는 자동굴절계를 이용하였다. 결과: 전남지역 초등학생들 중 0.1이하의 나안시력을 보인 학생은 54명(7.3%)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49명(90.7%)이 안경을 착용하였다. 0.125~0.25의 나안시력을 보인 학생들의 안경착용률은 79.3%, 0.3~0.5의 나안시력을 보인 학생들은 64.2%, 0.6~0.8의 나안시력을 보인 학생들의 안경착용률은 61.6%를 보였다. 또한 정시 269명(36.6%), 근시 321명(43.7%), 원시 56명(7.6%), 난시 89명(12.1%)으로 굴절이상 유병률 중 근시 유병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난시 유병률이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다. 근시 중 약도근시의 유병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약도 및 중도근시의 유병률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시 유병률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시 유병률에서 50.6%(45명)가 직난시, 48.3%(43명)가 도난시, 1%(1명)가 사난시를 보였다. 결론: 전남지역 초등학생들의 굴절이상 현황을 조사한 결과 466명(63.4%)의 학생들이 굴절이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중 안경교정 인원은 313명(42.6%)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이 증가할수록 근시 유병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정확한 시력검사와 굴절검사 후 적절한 교정을 통해 학생들의 지속적인 시력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Purpose: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prevalence rate of refractive error with gender and age presenting visual acuity of primary student in Jeonnam. Methods: Subjective refraction, objective refraction and visual acuity test were examined on 735 primary school children who ages of 8~1...
Purpose: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prevalence rate of refractive error with gender and age presenting visual acuity of primary student in Jeonnam. Methods: Subjective refraction, objective refraction and visual acuity test were examined on 735 primary school children who ages of 8~13 years lived in Jenman. Presenting visual acuity test was using Han's visual acuity chart and objective refraction was carried out using auto-refractometer. Results: The presenting visual acuity was 0.1 worse in the eye of 54(7.3%) students and 49(7.3%) of them wearing the glasses. The rate of the wearing glasses were 79.3% in 0.125~0.25 visual acuity, 64.2% in 0.3~0.5 visual acuity and 61.6% in 0.6~0.8 visual acuity. It was appeared that 269(36.6%) of them were emmetropia, 321(43.7%) of them were myopia and 56(7.6%) of them were hyperopia, and 89(12.1%) of them were astigmatism. The prevalence rate of myopia was the highest and followed by the prevalence rate of astigmatism. The low degree of myopia occupied the most and the medium degree of myopia showed the tendency of increase as the students get olds. The prevalence rate of the hyperopia showed the tendency of decrease as the students get olds. The prevalence rate of with the rule astigmatism were 50.6% students and against the rule astigmatism were 48.3% of students. Conclusions: The present study reveals the considerable prevalence rates, 466(63.4%) of included subjects, of refractive errors among primary students in Jeonnam province. The rate of the wearing glasses were 313(42.6%). The prevalence of myopia increases as the students get older. Therefore students of visual management is considered necessary through the visual acuity test and refractive examination.
Purpose: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prevalence rate of refractive error with gender and age presenting visual acuity of primary student in Jeonnam. Methods: Subjective refraction, objective refraction and visual acuity test were examined on 735 primary school children who ages of 8~13 years lived in Jenman. Presenting visual acuity test was using Han's visual acuity chart and objective refraction was carried out using auto-refractometer. Results: The presenting visual acuity was 0.1 worse in the eye of 54(7.3%) students and 49(7.3%) of them wearing the glasses. The rate of the wearing glasses were 79.3% in 0.125~0.25 visual acuity, 64.2% in 0.3~0.5 visual acuity and 61.6% in 0.6~0.8 visual acuity. It was appeared that 269(36.6%) of them were emmetropia, 321(43.7%) of them were myopia and 56(7.6%) of them were hyperopia, and 89(12.1%) of them were astigmatism. The prevalence rate of myopia was the highest and followed by the prevalence rate of astigmatism. The low degree of myopia occupied the most and the medium degree of myopia showed the tendency of increase as the students get olds. The prevalence rate of the hyperopia showed the tendency of decrease as the students get olds. The prevalence rate of with the rule astigmatism were 50.6% students and against the rule astigmatism were 48.3% of students. Conclusions: The present study reveals the considerable prevalence rates, 466(63.4%) of included subjects, of refractive errors among primary students in Jeonnam province. The rate of the wearing glasses were 313(42.6%). The prevalence of myopia increases as the students get older. Therefore students of visual management is considered necessary through the visual acuity test and refractive exa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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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0%로 조사되었다.[22] 이에 저자들은 시력의 변화가 많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연령별 시력과 굴절이상 유병률을 조사하여 8~13세 초등학생들의 굴절이상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등가구면굴절력(spherical equivalent power, SED)을 기준으로 굴절이상의 정도에 따라 ‘SED ≦ −0.75 D’인 경우를 근시, ‘−0.50 D ≦ SED ≦ +0.50 D’ 인 경우를 정시, ‘+0.75 D ≦ SED’인 경우를 원시로 구분하였다.
또한 근시는 ‘−6.00 D ≦ SED’를 고도근시, ‘−6.00 D < SED ≦ −2.00 D’를 중도근시, 그리고 ‘−1.75 D < SED ≦ −0.75 D’를 약도근시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실린더굴절력(cylindrical power, CD)을 기준으로 ‘−0.75 D CD’인 경우를 난시로 구분하였다.
원시는 ‘+0.75 D ≦ SED < +1.75 D’를 약도원시, ‘+2.00 D ≦ SED < +6.00 D’를 중도원시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타각적 굴절검사는 자동안굴절력계(Auto Ref-Keratometer, RK-30, Cannon, Japan)를 이용하였고 자각적 굴절검사는 수동 포롭터(DU-7000, Dongyang, Korea)를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이 때 타각적 굴절검사 후 자각적 굴절검사를 실시하였다.
대상 데이터
2013년 9월~2013년 12월동안 전남지역을 대상으로 본 연구의 목적과 취지를 이해하고 참여하기를 희망하며 현재 약물복용 사실이 없으며 시력과 굴절상태에 장애를 줄만한 안질환과 사시나 약시가 없는 8~13세의 초등학교 학생 735명을 대상으로 부모님의 동의를 얻어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전남지역에 거주하는 735명의 초등학생으로 평균연령 10.84±1.72세이었으며 성별, 연령, 굴절이상의 분표는 Table 1과 같다.
데이터처리
21 통계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빈도분석, 기술통계, 상관분석, 그리고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성별 및 연령에 따른 굴절이상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교차분석(cross analysis)을 실시하였다. 모든 통계적 유의성은 p=0.
자료 분석을 위해 SPSS (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v. 21 통계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빈도분석, 기술통계, 상관분석, 그리고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성별 및 연령에 따른 굴절이상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교차분석(cross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타각적 굴절검사는 자동안굴절력계(Auto Ref-Keratometer, RK-30, Cannon, Japan)를 이용하였고 자각적 굴절검사는 수동 포롭터(DU-7000, Dongyang, Korea)를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이 때 타각적 굴절검사 후 자각적 굴절검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5 m용 한천석식 시시력표를 이용하였으며, 우안, 좌안, 양안 순서로 측정하였다. 시력은 0.
성능/효과
[1] 정상적인 어린이들의 시력은 생후 6개월에는 0.1, 한 살 때에는 0.2, 그리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점진적으로 발달하여 만 5~6세가 되면 정상시력에 도달하게 되는데, 일부에서는 정상시력에 미달한 채로 남아있는 경우도 있다.[2-4] 유전적 요인이 없고 정상시력을 가졌던 소아는 8~14세에 약도근시를 가지게 된다.
[21] 또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약도근시의 분포가 가장 높았으며, 약도근시의 비중은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중도근시는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고 보고하였다.[21] 전남지역 초등학생인 본 연구의 대상자 753명 중 근시는 321명으로 43.7%, 원시는 56명으로 7.6%, 난시는 89명 12.1%로서 근시 유병률의 빈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선행연구와 같은 경향을 나타냈다.[13-17] 근거리 작업시간이 많아지는 학동기에 시력변화가 심하고 굴절이상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조사대상 중에서 남자는 375명(51%), 여자는 360명(49%)의 분포를 보였다. 굴절검사를 이용해 전체학생의 굴절이상 분포를 조사한 결과 정시는 269명으로 전체의 36.6%, 근시는 321명으로 43.7%, 원시는 56명으로 7.6%, 난시는 89명 12.1%로 나타났다. 나안 시력이 1.
05). 근시 유병률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빈도가 높아졌고, 원시 유병률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빈도가 낮아졌다. 난시 유병률은 근시 유병률의 경향과 유사하게 연령이 증가할수록 난시 유병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의 분포를 보였다. 나안시력별 안경착용률을 비교한 결과 나인시력이 0.6~0.8인 학생에서 162명, 61.6%의 안경착용률을 보였으며, 0.3~0.5인 학생에서 79명으로 64.2%, 0.12~0.25인 학생에서 23명으로 79.3%, 0.1이하인 학생들 중에서는 49명으로 90.7%의 안경착용률을 나타났다(Table 2). Eugenio 등[23]의 연구에서 나안 시력이 0.
근시 유병률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빈도가 높아졌고, 원시 유병률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빈도가 낮아졌다. 난시 유병률은 근시 유병률의 경향과 유사하게 연령이 증가할수록 난시 유병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 근시는 초등학교 4~6학년 시기에 시작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최근 컴퓨터 사용과 TV 시청시간의 급속한 증가, 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조기교육으로 인해 근시의 시작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고 보고하였으며, 선행 연구에서는 근거리 작업이 많을수록 심한 근시성 굴절이상이 발병한다고 하였다.
[29] 본 연구 결과에서의 굴절이상안은 약도근시, 중도근시의 유병률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굴절이상안은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연령과는 유의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근시 유병률이 증가하며 원시 유병률은 감소하고, 난시 유병률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선행연구와 같은 경향을 보였다.
또한 나안시력대비 안경을 착용한 학생들의 여학생과 남학생의 비율은 8세, 9세, 11세, 13세에서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많은 안경착용률을 보였고, 10세와 12세에서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은 안경착용률을 보였다(Table 4).
또한 약도, 중도, 고도근시의 성별 분포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0.05).
또한 약도원시와 중도원시에서 성별 분포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고(p>0.05), 원시 중 약도원시는 8~9세에서 11명으로 25%이고 13세에서 4명으로 9.1%의 분포를 나타냄으로써 연령이 증가할수록 약도원시의 유병률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근시, 원시, 난시의 분포 비율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나지 않았다(p>0.05).
안경 착용자들에서 나안시력별 안경착용 현황을 비교한 결과 나안시력이 0.1이하인 8세의 학생 3명은 모두 안경을 착용하였고, 나안시력 0.6~0.8의 26명의 학생들 중 17명의 학생이 안경을 착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안시력 0.
또한 굴절이상안은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연령과는 유의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근시 유병률이 증가하며 원시 유병률은 감소하고, 난시 유병률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선행연구와 같은 경향을 보였다.[26-28] 난시 변화의 연구에서는 출생 후 50% 이상에서 1.
1%으로 나타났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연령과 나안시력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r=.142)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의 유병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굴절이상을 갖는 학생들의 안경착용률은 나안시력 0.6~0.8에서는 61.6%, 0.3~0.5에서는 64.2%, 0.125~0.25에서는 79.3%, 0.1이하의 나안시력에서는 90.7%의 안경착용률을 보였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근시 유병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아 정확한 시력검사와 굴절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시력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전남지역 초등학생들의 굴절이상 현황을 조사한 결과 466명, 63.4%의 학생들이 굴절이상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 중 근시 321명(43.7%), 원시 56명(7.6%), 난시 89명(12.1%)의 유병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굴절이상을 갖는 학생들의 안경착용률은 나안시력 0.
후속연구
또한 연령이 증가할 수록 직난시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 선행연구들과는 다른 경향을 보였다. 이는 현 초등학생들의 교실에서의 학습 시 TV모니터 방향의 영향으로 난시의 형태가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학동기 아동의 시력 저하의 원인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무엇인가?
[2-4] 유전적 요인이 없고 정상시력을 가졌던 소아는 8~14세에 약도근시를 가지게 된다.[5] 학동기 아동의 시력 저하는 대개 굴절이상이 원인이며, 그 중 근시는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시력저하의 원인 중 한가지이다.[6,7] 근시의 경우 7~8세에서 시작되어 9~11세부터 증가속도가 빨라지며 20세 전후에서 근시의 발생률이 가장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이들의 시력은 몇 세에 도달할 때 쯤 정상 시력이 되는가?
1, 한 살 때에는 0.2, 그리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점진적으로 발달하여 만 5~6세가 되면 정상시력에 도달하게 되는데, 일부에서는 정상시력에 미달한 채로 남아있는 경우도 있다.[2-4] 유전적 요인이 없고 정상시력을 가졌던 소아는 8~14세에 약도근시를 가지게 된다.
유전적 요인 없이 정상시력에 도달한 어린이는 몇 세 부터 약도근시를 얻는가?
2, 그리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점진적으로 발달하여 만 5~6세가 되면 정상시력에 도달하게 되는데, 일부에서는 정상시력에 미달한 채로 남아있는 경우도 있다.[2-4] 유전적 요인이 없고 정상시력을 가졌던 소아는 8~14세에 약도근시를 가지게 된다.[5] 학동기 아동의 시력 저하는 대개 굴절이상이 원인이며, 그 중 근시는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시력저하의 원인 중 한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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