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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자연, 터널 그리고 지하공간 = Magazine of Korean Tunnelling and Underground Space Association, v.17 no.3, 2015년, pp.47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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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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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터널 계획이 장대화 되는 이유는? | 최근의 터널 계획은 민원발생 요인 최소화, 용지 보상비 축소, 구조물 시공비 절감 등의 사유로 점점 장대화 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장대터널 구간 중, 저토피부 통과가 불가피한 경우 중간개착에 의한 터널시공이 계획되어야 하나 장비 진입여건, 민원발생, 용지보상 지연 등의 사유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 |
백운터널 중간개착터널 구간 시공에서 강관다단 그라우팅의 역할은? | 터널 굴착시 천단 보강을 위해 소구경 강관그라우팅을 적용하였다. 본 공사에 적용된 강관다단 그라우팅은 천단부 보강의 효과도 있으나, 굴착전 지상에서 수행한 선지보 공법과 함께 갱내 낙반방지의 역할에 더 큰 의미를 두었다. 하천 하부통과구간의 최소 토피고는 약 2. | |
백운터널 중간개착터널 구간의 시공이 어려웠던 이유는? | 본 구간은 개착터널 시공시 하천(W×H=5m×3m)을 가이설하여 2차에 걸친 터파기(미진동 암파쇄)후 시공(공사기간 약 27개월 소요)하는 것으로 설계되어 있으나, 가시설이 석축과 간섭되어 일부석축 훼손은 석축 전구조물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상황이며, 공사중 복잡한 길내기 계획으로 부지의 임대가 곤란, 석축 상부 사유지의 과다한 보상비 요구로 민원 해소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또한 개착터널 적용시 도로이설 등의 관련기관 협의가 어려우며 소하천 정비 종합 계획이 개착터널 시공 시간과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상황임에 따라 하천이설과 관련된 협의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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