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regional difference of chronic periodontal care services in Korea by the analysis of 2010 raw data from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Methods: The subjects were the chronic periodontitis patients over 35 years old from dental care fac...
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regional difference of chronic periodontal care services in Korea by the analysis of 2010 raw data from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Methods: The subjects were the chronic periodontitis patients over 35 years old from dental care facilities in Korea. The study population was 278,319 including 264,994 claims made by dental clinics, 8,084 by dental hospitals, 3,509 by general hospitals, and 1,732 by tertiary hospitals. Result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medical care cost benefit between the provinces(p<0.0001). The age groups showed a clear difference in the patient charge, cost of insurance, and medical care cost benefit(p<0.0001). In consideration of the first visit or revisit,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rate of prescription, dental examination, and surgical procedures of the chronic periodontal patients from dental facilities. The radiographic use rate in the tertiary hospitals was 2.6 times higher than that of the dental clinic in the treatment of the new chronic periodontal patients. Conclusions: The use of dental services in the periodontitis is influenced by the types of medical services facility, cost of medical insurance, and patient charge. In consideration of cost benefit analysis, prevention is the most important care for the periodontitis. Regional difference in peridontitis is cause by the use of medical services and quality of treatment.
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regional difference of chronic periodontal care services in Korea by the analysis of 2010 raw data from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Methods: The subjects were the chronic periodontitis patients over 35 years old from dental care facilities in Korea. The study population was 278,319 including 264,994 claims made by dental clinics, 8,084 by dental hospitals, 3,509 by general hospitals, and 1,732 by tertiary hospitals. Result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medical care cost benefit between the provinces(p<0.0001). The age groups showed a clear difference in the patient charge, cost of insurance, and medical care cost benefit(p<0.0001). In consideration of the first visit or revisit,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rate of prescription, dental examination, and surgical procedures of the chronic periodontal patients from dental facilities. The radiographic use rate in the tertiary hospitals was 2.6 times higher than that of the dental clinic in the treatment of the new chronic periodontal patients. Conclusions: The use of dental services in the periodontitis is influenced by the types of medical services facility, cost of medical insurance, and patient charge. In consideration of cost benefit analysis, prevention is the most important care for the periodontitis. Regional difference in peridontitis is cause by the use of medical services and quality of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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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한 2010년 환자표본자료를 이용하여 35세 이상 주 상병이 만성치주염 환자의 진료 건으로 지역별, 의료기관 종별, 연령대별의 진료비 변이를 분석하여 향후 지역 간과 의료기관 종별의 치과의료 서비스 정책과 연구의 근거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국민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한 2010년 환자표본자료를 이용하여 만성치주염 진료비의 지역 간, 의료기관 종별 변이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 결과를 활용하여 향후 치과진료서비스 차이를 감소시키고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료의 제공하기 위하여 시행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국민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한 2010년 환자표본자료를 이용하여 만성치주염 진료비의 지역 간, 의료기관 종별 변이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 결과를 활용하여 향후 치과진료서비스 차이를 감소시키고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료의 제공하기 위하여 시행하였다.
제안 방법
만성치주염으로 의료기관을 이용한 35세 이상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관에서 청구된 내용을 연령, 성별, 의료보장행태는 건강보험을 이용하였고, 진료비는 심사결정요양급여비총액으로 구분하고, 의료기관 종별을 시⋅도로 구분하였다.
이 연구는 2010년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35세 이상 주 상병이 만성치주염 환자의 지역별, 의료기관 종별, 연령대별 진료비 변이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이 연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한 2010년 환자표본자료(NIRA- NPS)15)를 이용하였다. 전체 건강보험 청구자료 중 1년간 의료이용을 경험한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성별과 연령은 35세 이상 10세 단위로 층화표본추출을 하였고, 1년간 EDI 및 디스켓 청구방식으로 청구된 의료 이용 자료를 활용하여 환자의 치과진료 건(episode)단위로 재구축하였다.
시ㆍ도 구분은 서울, 부산, 대구, 임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및 제주로 구분하였다. 초진과 재진으로 구분하여 약처방률, 방사선촬영률, 마취율, 보존처치율, 치주처치율, 외과처치율로 구분하여 투약, 검사 및 처치 변이의 변수로 이용하였다.
대상 데이터
2010년 전체 청구건수 800,599,665건 중 3%를 성별, 연령 구간에 따라 환자단위 층화추출 한 24,020,392건의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이 중 주 상병이 만성치주염(K.053)인 자료 348,757건을 추출하였다. 그 가운데 35세 이상인 301,164건 중 입원환자 진료 88건을 제외한 외래환자 자료 301,076건을 추출하였고, 내원일수가 2일 이상인 5,399건, 의료급여 11,070건, 보훈국비환자 993건을 제외하였으며.
보건기관 3,798건, 기타 112건, 병원, 의원, 보건의료원내의 치과진료 842건과 초⋅재진 및 투약, 검사 및 처치의 무응답 250건을 제외한 278,319건을 최종 분석 자료로 확정하였다.
이 연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한 2010년 환자표본자료(NIRA- NPS)15)를 이용하였다. 전체 건강보험 청구자료 중 1년간 의료이용을 경험한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성별과 연령은 35세 이상 10세 단위로 층화표본추출을 하였고, 1년간 EDI 및 디스켓 청구방식으로 청구된 의료 이용 자료를 활용하여 환자의 치과진료 건(episode)단위로 재구축하였다.
데이터처리
자료의 분석은 SPSS 20.0을 이용하였으며, 치과진료에 따른 심사결정요양급여비총액, 투약, 검사 및 처치변이(약처방률, 방사선촬영률, 마취율, 보존처치율, 치주처치율, 외과처치율)등의 관련성과 평균비교는 교차분석과 분산분석을 하였다. 통계적 유의성 판정을 위한 수준은 p<0.
성능/효과
1. 지역별 심사결정요양급여비총액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01).
2. 연령대별 치과의원, 치과병원, 종합병원 내 치과의 심사결정요양급여비총액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01).
3. 의료기관별 만성치주염 환자의 초ㆍ재진 및 투약, 검사 및 처치 변이는 약 처방률, 마취율, 보존 처치율, 치주, 처치율 및 외과 처치율은 치과의원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상급종합병원 내 치과가 방사선 촬영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001).
의료기관 종별 만성치주염 환자의 초ㆍ재진 및 투약, 검사 및 처치율을 분석한 결과, 치과의원이 다른 의료기관에 비하여 약 처방률, 마취율, 보존 처치율, 치주 처치율, 외과 처치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즉, 치과의원의 약 처방률이 108,194(40.
의료기관 종별, 지역별 진료비를 비교하였을 때, 치과의원의 심사결정요양급여비총액은 경기 27,668원, 제주 22,170원으로 경기가 1.2배 차이가 있었고, 연령대별과 진료비의 치과의원에서 심사결정요양급여비총액은 35-44세 28,607원, 75세 이상 21,661원으로 35-44세가 1.2배 높게 나타났다. 이는 35-39세는 만성치주염이 시작되는 시기이며 장년층의 구강진료 필요는 치주병 치료, 발치, 임플란트 및 고정성 보철, 가철성보철16) 등으로 치주상태가 나빠져 수진량이 증가하여 나타난 결과로 사료된다17).
이 연구의 결과로 지역 간과 의료기관 종별의 심사결정요양급여비총액 분석결과 지역 간 진료비 차이는 치과의원 1.2배, 치과 병원 1.9배, 종합병원 내 치과 1.8배, 상급종합병원 내 치과 2.2배로 나타났다. 의료기관 종별의 심사결정요양급여비총액은 치과의원 26,230원, 치과병원 29,069원, 종합병원 내 치과 25,359원, 상급종합병원 내 치과 30,430원으로 종합병원 내 치과의 진료비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모든 의료기관에서 연령이 낮을수록 진료비는 높게 나타났다. 즉, 치과의원의 심사결정요양급여비총액은 35-44세 28,607원으로 75세 이상 21,661원보다 1.2배 높았고, 치과병원은 35-44세 31,465원으로 65-74세 26,553원보다 1.2배 높게 나타났으며, 종합병원 내 치과는 45-54세 28,362원으로 75세 이상 22,552보다 1.3배 높게 나타났다[Table 3].
0001). 즉, 치과의원의 심사결정요양급여비총액은 경기 27,668원으로 가장 높았고, 제주 22,170원으로 두 지역 간에는 1.2배의 차이가 나타났다. 치과병원은 전북이 41,895원으로 가장 높았고, 강원 22,333원으로 전북이 1.
지역 간 치과의원, 치과병원, 종합병원 내 치과, 상급종합병원 내 치과의 심사결정요양급여비총액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01).
최종 분석 자료를 의료기관 종별로 보면, 치과의원 264,994건, 치과병원 8,084건, 종합병원 3,509건, 상급종합병원 1,732건 이었다[Fig. 1].
후속연구
그러나 동일한 의료기관 내에서의 변이를 확인할 수 있었고, 가산율 등을 고려하더라도 진료비의 변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후속연구를 통한 서비스 질과 적절성 등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 또한 지역간 변이나 연령대별 변이의 세부적인 분석 등의 추가적인 변이 연구를 수행하여 진료행태와 진료량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규명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의 의료기관 종별과 초⋅재진 및 투약, 검사 및 처치 변이의 방사선 촬영률에서 치과의원과 치과병원에 비해 종합병원 내 치과와 상급종합병원 내 치과가 가산율을 고려하더라도 높게 나타나 진료비 변이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단순한 변이인지 아니면 종합병원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치료 받는 환자가 전신질환을 동반하거나 상대적으로 중증의 만성치주염 환자가 방문하였기 때문인지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연령대별과 의료기관 종별 분석에서 연령이 높을수록 1회 방문 당 심사결정요양급여비총액이 낮았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연령이 상대적으로 낮은 경우는 치과 외래 진료시간을 내기가 어렵고, 방문횟수도 낮은 등 1회 방문으로 필요한 검사나 치료서비스를 더 많이 받으려는 경향이 진료비에 반영된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연령대에 따른 진료비 차이는 있었지만, 서비스 제공자의 과잉진료 등으로 해석하는 데에는 제한이 있으며, 환자의 편의를 위한 진료서비스의 연령대에 따른 차이일 수도 있으므로 해석에 주의할 필요가 있고 추가적인 분석이나 직접조사 등을 통한 규명이 필요하다고 본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국민건강심사평가원의 자료의 특성, 환자의 의료이용행태와 질병의 특성, 의사의 진료과정과 진료환경, 건강보험급여제도 등과 진료비 및 급여내용과 미치는 요인들을 알 수 없었다. 그리고 환자표본자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심사 결정된 청구 자료로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 지역적 특성, 경제적 요인, 사회구조적인 요인, 의료체계요인, 비 급여 진료내용 영역에 대한 관계를 규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동일한 의료기관 내에서의 변이를 확인할 수 있었고, 가산율 등을 고려하더라도 진료비의 변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후속연구를 통한 서비스 질과 적절성 등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 또한 지역간 변이나 연령대별 변이의 세부적인 분석 등의 추가적인 변이 연구를 수행하여 진료행태와 진료량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규명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후속연구를 통하여 치과 진료서비스의 질 관리를 위한 정책적 함의를 도출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본다.
이는 종합병원 내 치과 가산율이 치과의원과 치과병원보다 높지만 종합병원 내 치과의 심사결정요양급여비총액이 낮고, 보존처치와 외과처치보다 치과진료수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치주 처치율이 가장 낮게 나타난 결과로 유추해 볼 수 있다. 또한, 진료비가 높은 지역과 낮은 지역의 치과진료비 중 어느 것이 더 적정한 지에 대해서는 이 연구에서 판단할 수 없으며, 지역 간 의료기관 종별 치과진료비의 적정성에 대한 연구는 추가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국민건강심사평가원의 자료의 특성, 환자의 의료이용행태와 질병의 특성, 의사의 진료과정과 진료환경, 건강보험급여제도 등과 진료비 및 급여내용과 미치는 요인들을 알 수 없었다. 그리고 환자표본자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심사 결정된 청구 자료로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 지역적 특성, 경제적 요인, 사회구조적인 요인, 의료체계요인, 비 급여 진료내용 영역에 대한 관계를 규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지역간 변이나 연령대별 변이의 세부적인 분석 등의 추가적인 변이 연구를 수행하여 진료행태와 진료량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규명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후속연구를 통하여 치과 진료서비스의 질 관리를 위한 정책적 함의를 도출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본다.
이상의 결과로 만성치주염 진료를 위한 치과 변이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추가적인 연구를 통하여 치과진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변이 연구가 수행되어져야 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우리나라 국민의 치은염과 치주질환의 총 진료비 추세는 어떠한가?
1명11)에서 생하는 다빈도 질환으로, 대부분 자각증상이 없어 조기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치아상실의 주요원인이기도 하다12,1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14)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의 치은염과 치주질환의 총 진료비는 2008년 약 2,970억원에서 2012년 약 4,936억원으로 4년 동안 66.2%가 증가하였다고 보고하였고, 연평균 진료비 증가율이 10.7%에 달하고 있어 유병규모와 진료비의 측면에서 주요 보건학적 문제라 할 수 있다.
치주질환의 특징은?
치주질환은 건강보험 대상 인구 1천 명당 277.1명11)에서 생하는 다빈도 질환으로, 대부분 자각증상이 없어 조기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치아상실의 주요원인이기도 하다12,1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14)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의 치은염과 치주질환의 총 진료비는 2008년 약 2,970억원에서 2012년 약 4,936억원으로 4년 동안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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