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재배되는 단삼의 부산물을 느타리버섯 병재배 배지재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정 첨가량에 대한 시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단삼 10% 첨가된 배지에서 12.7 cm였고, 대조구인 포플러톱밥+미강(8:2)배지에서는 12.5 cm로 단삼 첨가배지와 균사생장이 거의 비슷하였다. 그러나 단삼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대조구인 포플러톱밥+미강(8:2) 배지 보다 균사생장이 느렸다. 자실체 수량은 대조구가 136.6 g/850 ml였고, 단삼 5 g/병 첨가시 139.5 g/850 ml으로 가장 높았으며, 단삼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수량은 급격히 낮아졌다. 갓의 직경과 대의 두께는 대조구보다 단삼 첨가에서 높았으며, 갓의 두께는 단삼 30 g 첨가에서 가장 높았고, 대의 길이는 단삼 20 g과 30 g에서 가장 높았다. 대와 갓의 경도는 단삼 40 g 첨가까지는 대조구보다 낮은 경향을 보였다. 수확기 자실체의 갓과 대의 색도를 측정한 결과 대의 L값은 단삼 20 g과 50 g에서 가장 높았고, 갓의 L값은 단삼 30 g에서 가장 높은 경향을 보였고, a, b값은 처리간에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국내에서 재배되는 단삼의 부산물을 느타리버섯 병재배 배지재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정 첨가량에 대한 시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단삼 10% 첨가된 배지에서 12.7 cm였고, 대조구인 포플러톱밥+미강(8:2)배지에서는 12.5 cm로 단삼 첨가배지와 균사생장이 거의 비슷하였다. 그러나 단삼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대조구인 포플러톱밥+미강(8:2) 배지 보다 균사생장이 느렸다. 자실체 수량은 대조구가 136.6 g/850 ml였고, 단삼 5 g/병 첨가시 139.5 g/850 ml으로 가장 높았으며, 단삼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수량은 급격히 낮아졌다. 갓의 직경과 대의 두께는 대조구보다 단삼 첨가에서 높았으며, 갓의 두께는 단삼 30 g 첨가에서 가장 높았고, 대의 길이는 단삼 20 g과 30 g에서 가장 높았다. 대와 갓의 경도는 단삼 40 g 첨가까지는 대조구보다 낮은 경향을 보였다. 수확기 자실체의 갓과 대의 색도를 측정한 결과 대의 L값은 단삼 20 g과 50 g에서 가장 높았고, 갓의 L값은 단삼 30 g에서 가장 높은 경향을 보였고, a, b값은 처리간에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d optimum mixing ratio of Korean cultivation Salvia miltiorrhiza for production of functional oyster mushroom. Mycerial growth was slow at addition of Salvia miltiorrhiza, and significant difference by increase of Salvia miltiorrhiza. Yields of fruiting body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d optimum mixing ratio of Korean cultivation Salvia miltiorrhiza for production of functional oyster mushroom. Mycerial growth was slow at addition of Salvia miltiorrhiza, and significant difference by increase of Salvia miltiorrhiza. Yields of fruiting body show the highest to 139.5 g/850 ml of medium which are addition 5 g/bottle of Salvia miltiorrhiza but rapid decrease by increase of Salvia miltiorrhiza. Diameter of pileus and thick of stipes were higher at addition Salvia miltiorrhiza than those of the controls. Thick of pileus and length of stipes were the highest at addition 30g, and 20 g and 30 g of Salvia miltiorrhiza. The L value of stipes were the highest at addition 20 g and 50 g of Salvia miltiorrhiza and the L value of pileus were the highest at addition 30 g of Salvia miltiorrhiza,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a-value and the b-value.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d optimum mixing ratio of Korean cultivation Salvia miltiorrhiza for production of functional oyster mushroom. Mycerial growth was slow at addition of Salvia miltiorrhiza, and significant difference by increase of Salvia miltiorrhiza. Yields of fruiting body show the highest to 139.5 g/850 ml of medium which are addition 5 g/bottle of Salvia miltiorrhiza but rapid decrease by increase of Salvia miltiorrhiza. Diameter of pileus and thick of stipes were higher at addition Salvia miltiorrhiza than those of the controls. Thick of pileus and length of stipes were the highest at addition 30g, and 20 g and 30 g of Salvia miltiorrhiza. The L value of stipes were the highest at addition 20 g and 50 g of Salvia miltiorrhiza and the L value of pileus were the highest at addition 30 g of Salvia miltiorrhiza,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a-value and the b-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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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버섯 재배용 배지재료로서 활용 가치가 있는 국내에 부존하는 다양한 유기성자원 중에서 단삼 부산물을 가지고 느타리버섯 병재배용 배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지재료의 최적 혼합비율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느타리버섯 병재배 방법은 표준영농교본에 준하여 재배하였고, 배양특성 및 생육조사는 농촌진흥청 표준조사법(2012)에 준하여 실시하였다. 갓과 대의 표면색은 색차계(Minolta CR-200)로 측정하여 L, a, b값으로 나타내었으며, 경도는 Affri Analyser(IT/MRS-FRU, Italy)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단삼 첨가에 다른 균사생장 특성 결과를 참조하여 느타리버섯 재배를 위한 단삼의 첨가량을 결정하였으며, 병 재배에서 많이 사용하는 532배지(톱밥(Popla sawdust, PS)+비트펄프(Beet pulp, BP)+면실박(Cottonseed meal, CM(v/v)=50:30:20)를 기본배지에 단삼(Salvia miltiorrhiza)가루를 병당(850 ml) 5 g, 10 g, 20 g, 30 g, 40 g, 50 g, 100 g을 첨가하여 총 7조합으로 실험을 실시하였다. 느타리버섯 병재배 방법은 표준영농교본에 준하여 재배하였고, 배양특성 및 생육조사는 농촌진흥청 표준조사법(2012)에 준하여 실시하였다.
단삼의 첨가량에 따른 시험관내에서의 느타리버섯 균사 생장량 조사를 위하여 포플러톱밥과 미강을 8:2, 수분함량 64±1%로 혼합한 배지를 대조로하여 단삼가루를 5%, 10%, 20%, 30%, 50%, 70%를 첨가하여 총 6조합으로 시험을 실시하였다.
시험관은 20 mm×200 mm를 사용하였으며, 각각의 혼합배지를 충진하여 고압살균기로 121oC에서 20분간 살균하고 ‘춘추느타리 2호’ 종균을 접종 후 25oC 항온실에 배양시키면서 일정한 간격으로 균사 생장 길이를 측정하여 균사생장량으로 나타내었다.
이론/모형
단삼 첨가에 다른 균사생장 특성 결과를 참조하여 느타리버섯 재배를 위한 단삼의 첨가량을 결정하였으며, 병 재배에서 많이 사용하는 532배지(톱밥(Popla sawdust, PS)+비트펄프(Beet pulp, BP)+면실박(Cottonseed meal, CM(v/v)=50:30:20)를 기본배지에 단삼(Salvia miltiorrhiza)가루를 병당(850 ml) 5 g, 10 g, 20 g, 30 g, 40 g, 50 g, 100 g을 첨가하여 총 7조합으로 실험을 실시하였다. 느타리버섯 병재배 방법은 표준영농교본에 준하여 재배하였고, 배양특성 및 생육조사는 농촌진흥청 표준조사법(2012)에 준하여 실시하였다. 갓과 대의 표면색은 색차계(Minolta CR-200)로 측정하여 L, a, b값으로 나타내었으며, 경도는 Affri Analyser(IT/MRS-FRU, Italy)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성능/효과
단삼 첨가량에 따른 배양일수는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늦어졌으나, 초발이 소요일수에도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자료생략). 단삼의 첨가량에 따른 느타리버섯 자실체 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Table 2에서와 같이 갓의 직경과 대의 두께는 대조구보다 단삼 첨가에서 높았으며, 갓의 두께는 단삼 30 g 첨가에서 가장 높았고, 대의 길이는 단삼 20 g과 30 g에서 가장 높았다. 대와 갓의 경도는 단삼 40 g 첨가까지는 대조구보다 낮은 경향을 보였다.
단삼의 첨가량에 따른 시험관내에서의 균사생장량과 균사밀도를 조사한 결과는 Table 1과 같다. 균사 생장량은 배양 23일 후 단삼 10% 첨가된 배지에서 12.7 cm였고, 대조구인 포플러톱밥+미강(8:2)배지에서는 12.5 cm로 단삼 첨가배지와 균사생장이 거의 비슷하였다. 그러나 단삼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대조구인 포플러톱밥+미강(8:2)배지보다 균사생장이 느렸다.
그러나 단삼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대조구인 포플러톱밥+미강(8:2)배지보다 균사생장이 느렸다. 단삼 첨가량에 따른 균사밀도는 처리간에 뚜렷한 차이가 없이 높은 밀도를 보였다(Table 1, Fig. 1). Lee 등(2012a, 2012b)은 유기성 배지자원인 감태나무 톱밥과 구지뽕나무 톱밥 10%가 첨가된 배지에서 균사 생장이 가장 빨랐으며, 감태나무 톱밥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균사 생장속도는 느려졌다는 보고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단삼 첨가량에 따른 배양일수는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늦어졌으나, 초발이 소요일수에도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자료생략). 단삼의 첨가량에 따른 느타리버섯 자실체 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Table 2에서와 같이 갓의 직경과 대의 두께는 대조구보다 단삼 첨가에서 높았으며, 갓의 두께는 단삼 30 g 첨가에서 가장 높았고, 대의 길이는 단삼 20 g과 30 g에서 가장 높았다. 대와 갓의 경도는 단삼 40 g 첨가까지는 대조구보다 낮은 경향을 보였다.
대와 갓의 경도는 단삼 40 g 첨가까지는 대조구보다 낮은 경향을 보였다. 수확기 자실체의 갓과 대의 색도를 측정한 결과 대의 L값은 단삼 20 g과 50 g에서 가장 높았고, 갓의 L값은 단삼 30 g에서 가장 높은 경향을 보였고, a, b값은 처리간에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자실체 수량은 대조구가 136.
수확기 자실체의 갓과 대의 색도를 측정한 결과 대의 L값은 단삼 20 g과 50 g에서 가장 높았고, 갓의 L값은 단삼 30 g에서 가장 높은 경향을 보였고, a, b값은 처리간에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자실체 수량은 대조구가 136.6 g/850 ml였고, 단삼 5 g/병 첨가시 139.5 g/850 ml으로 가장 높았고, 단삼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수량은 급격히 낮아졌다. 따라서 느타리버섯의 수량과 생육특성을 고려할 때 단삼의 적정 첨가량은 10 g/병 이하가 가장 적당하며, 단삼 첨가량에 따라 균사 생육 및 수량이 급격이 낮아지는 결과에 대해서는 추후 면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단삼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대조구인 포플러톱밥+미강(8:2) 배지 보다 균사생장이 느렸다. 자실체 수량은 대조구가 136.6 g/850 ml였고, 단삼 5 g/병 첨가시 139.5 g/850 ml으로 가장 높았으며, 단삼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수량은 급격히 낮아졌다. 갓의 직경과 대의 두께는 대조구보다 단삼 첨가에서 높았으며, 갓의 두께는 단삼 30 g 첨가에서 가장 높았고, 대의 길이는 단삼 20 g과 30 g에서 가장 높았다.
후속연구
5 g/850 ml으로 가장 높았고, 단삼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수량은 급격히 낮아졌다. 따라서 느타리버섯의 수량과 생육특성을 고려할 때 단삼의 적정 첨가량은 10 g/병 이하가 가장 적당하며, 단삼 첨가량에 따라 균사 생육 및 수량이 급격이 낮아지는 결과에 대해서는 추후 면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Lee 등(2012b, 2014)은 느타리버섯 재배를 위한 유기성 자원인 구지뽕나무 톱밥과 옻나무 톱밥의 적정 첨가비율은 20%가 가장 적당하다고 보고하였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단삼의 뿌리에 함유되어 있는 약효성분은?
, 1995). 단삼의 뿌리에 함유되어있는 약효성분으로는 diterpene 화합물과 phenolic 화합물, baicaline, ursolic acid, vitamin E, tannin 등이 보고되었다(FughBerman, 2000). 단삼은 어혈, 고혈압, 관상동맥, 경화성 심장병 등에 효능이 있으며(Lee and Lee, 1992), 동맥경화 개선작용(Fang et al.
단삼의 이명은 무엇인가?
단삼(Salvia miltiorrhiza Bunge)은 꿀풀과(Labiatae) 식물로 다년생초본으로 적산, 자단삼, 대홍포, 활현근이라 불리기도 하며, 뿌리의 색이 붉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단 삼은 대한민국약전(Korea Food & Drug Administration, 2012)에 수록된 한약재 중 하나로 생약명은 단삼(丹蔘)이며, 뿌리는 특유의 냄새가 있고 맛은 약간 쓴맛이 있다 (Mok et al.
단삼 에 대한 생리활성 및 기능성 관련 연구로 밝혀진 효능은?
단삼의 뿌리에 함유되어있는 약효성분으로는 diterpene 화합물과 phenolic 화합물, baicaline, ursolic acid, vitamin E, tannin 등이 보고되었다(FughBerman, 2000). 단삼은 어혈, 고혈압, 관상동맥, 경화성 심장병 등에 효능이 있으며(Lee and Lee, 1992), 동맥경화 개선작용(Fang et al., 2008), 세포내 지방의 축적비율을 낮추는 작용(Ji and Gong, 2008), 뇌세포보호 작용 (Zhang et al., 2009), 항혈전 효과(Yang et al., 2007) 등이 보고되어 있다. 또한 prewquinone C가 항암활성을 나 타낸다고 하였다(Yang et al., 1984).
참고문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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