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re{mediawiki-texvc}$

연합인증

연합인증 가입 기관의 연구자들은 소속기관의 인증정보(ID와 암호)를 이용해 다른 대학, 연구기관, 서비스 공급자의 다양한 온라인 자원과 연구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행자가 자국에서 발행 받은 여권으로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연합인증으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는 NTIS, DataON, Edison, Kafe, Webinar 등이 있습니다.

한번의 인증절차만으로 연합인증 가입 서비스에 추가 로그인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연합인증을 위해서는 최초 1회만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회원이 아닐 경우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연합인증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초이용시에는
ScienceON에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로그인 (본인 확인 또는 회원가입) → 서비스 이용

그 이후에는
ScienceON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서비스 이용

연합인증을 활용하시면 KISTI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 아버지의 양육참여에 대한 부모의 양육신념 및 어머니의 문지기행동 비교 연구
A Comparative Study on the Parenting Beliefs and Maternal Gatekeeping for Korean and Chinese Fathers' Parenting Involvement 원문보기

한국보육지원학회지 = Korean Journal of Childcare and Education, v.12 no.6, 2016년, pp.207 - 226  

이영환 (전북대학교 아동학과, 인간생활과학연구소) ,  김정희 (비전대학교) ,  차평 (전북대학교대학원 아동가족전공) ,  한지현 (전북대학교 아동학과)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s of parenting beliefs and maternal gatekeeping on father's parenting involvement. The participants were comprised of 459 Korean and Chinese couples with children whose ages ranged from 3 to 5 years old. The subjects completed questionnaires on the ...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아이콘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아버지와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아버지 양육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어머니의 문지기 행동과 부모의 자녀양육신념에 대한 비교문화적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 이는 우리 사회가 전통적인 아버지상에서 벗어나 자녀와의 정서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자녀의 긍정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양육참여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 연구결과는 아버지의 양육참여에 있어서 아버지의 양육신념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이러한 비전통적인 신념을 갖게 하기 위한 부모교육이나 캠페인 등을 통해 인식변화를 꾀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 이 척도는 아직 국내에서는 사용되지 않았지만 Schoppe-Sullivan 등(2008)의 연구에서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받았다. 본 연구에서는 부부관계의 호혜성을 고려하여 어머니 문지기행동을 이해하기 위하여 어머니와 아버지 모두를 대상으로 질문지에 응답하도록 하였다. 따라서 어머니는 배우자인 남편의 자녀양육참여에 대한 자신의 격려와 비난의 정도를 응답하였으며, 아버지는 아내로부터 아버지의 양육참여에 대해 얼마나 격려 또는 비난받고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응답하도록 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부모를 대상으로 아버지의 양육참여, 부모의 자녀양육신념 및 어머니의 문지기행동이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 양육신념과 어머니 문지기 행동이 아버지 양육 참여에 미치는 영향력을 비교문화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한다.
  • 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사회제도의 시행시기와 그에 따른 영향을 고려해 볼 때 중국 아버지에 비해 한국 아버지의 자녀와 함께하는 활동에서의 높은 보고는 제도 정착에 따른 체감율의 차이로 인한 결과일 수 있음을 제기하는 바이다.
  • 이러한 주요 연구변인들에 대한 탐색에 있어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연구대상으로 하여 비교문화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문화권의 가치관과 관습은 강력한 영향력을 지니는데 부모자녀 관계를 비롯한 여러 사회적 관계로부터 발생하는 다양한 상호작용에 직·간접적으로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Peterson, Steinmetx, & Wilson, 2003).
  • 이상의 논의를 통해 본 연구에서는 전통적으로 유교문화권에 속한 한국과 중국에서 만 3~5세 유아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아버지의 양육참여, 부모의 양육신념, 어머니의 문지기 역할을 비교함으로써 한국과 중국 문화간 차이를 알아보고 한국과 중국 유아기 부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아버지의 양육참여에 있어서 아버지의 양육신념과 어머니의 문지기 역할 중 격려행동의 영향력을 검증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 황윤하(2015)는 Van Egeren(2000)의 Parental Regulation Inventory(PRI)를 사용하여 어머니 문지기 역할의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을 모두 포괄하여 연구를 진행하였지만, 이지영(2008), 정미라 등(2015)과 조숙인(2010)이 어머니 문지기 역할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한 척도는 단일차원만을 고려하였다는 한계를 갖는다. 이에 어머니의 문지기 역할에 대한 확장된 개념을 적용시켜서 아버지의 양육참여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 특히 아버지가 인식한 어머니의 문지기 역할 뿐만 아니라 어머니가 인식한 어머니 자신의 문지기 역할을 함께 조사하여 비교함으로써 상호관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
  • 본 연구를 위해 한국어와 중국어 설문지를 구성하였는데, 중국어 설문지의 경우 한국어와 영어로 된 척도를 중국 빈주대학교 한국어과 교수와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유학생 2인이 함께 번역하여 설문지를 구성하였다. 한국어 설문지를 중국어로 번역한 후 역번역 과정을 거쳐 내용이 일치하는가를 확인함으로써 타당도와 신뢰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또한 중국 아버지 30명과 만 3~5세반을 맡고 있는 3명의 유치원 교사를 직접 만나 예비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문항 이해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본 연구에 사용되었다.

가설 설정

  •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높이기 위해서는 아버지들 스스로 자녀양육 참여의 필연성과 중요성을 인식하여야 하며, 중요한 조력자인 어머니의 문지기 행동에 의해 아버지의 양육참여를 촉진할 수도 있으며 차단할 수 있음을 가정할 수 있다. 이를 위한 실증적 연구로 아버지의 양육참여에 관련된 부모의 자녀양육신념과 어머니의 문지기역할의 기능을 밝히는 노력이 필요하다.
본문요약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우리나라에서아빠들의 자녀양육 체험을 담고 있는 예능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는가? 전통적으로 가부장적 아버지라는 문화적 배경을 이어 온 한국과 중국에서는 최근 아버지의 자녀양육 참여를 주제로 하는 TV 프로그램이 크게 주목받으면서 대중적인 아버지 모습은 엄격 하고 권위적인 아버지가 아니라 친구같은 아버지, 양육적인 아버지, 새로운 아버지(이영환, 2014)로 표현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예능프로그램으로서 아빠들의 자녀양육 체험을 담고 있는 MBC의 <아빠 어디가>, KBS의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처럼1) 중국에서도<아빠>, <아빠가 돌아왔다> 프로그램이 대중의 관심이 되고 있다. 남자는 밖에서 일하고, 여자는 안에서 살림한다는 남주외 여주내(男主外 女主内) 가족문화를 가진 중국에서도 아빠의 양육에 관한 프로그램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2).
최근 아버지의 자녀양육 참여를 주제로 하는 TV 프로그램이 크게 주목받으면서 생긴 대중적인 아버지 모습은 어떠한가? 전통적으로 가부장적 아버지라는 문화적 배경을 이어 온 한국과 중국에서는 최근 아버지의 자녀양육 참여를 주제로 하는 TV 프로그램이 크게 주목받으면서 대중적인 아버지 모습은 엄격 하고 권위적인 아버지가 아니라 친구같은 아버지, 양육적인 아버지, 새로운 아버지(이영환, 2014)로 표현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예능프로그램으로서 아빠들의 자녀양육 체험을 담고 있는 MBC의 <아빠 어디가>, KBS의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처럼1) 중국에서도<아빠>, <아빠가 돌아왔다> 프로그램이 대중의 관심이 되고 있다.
한국과 중국 아버지들의 자녀 양육참여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양육신념이나 문지기역할 변인을 실질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는 이유는? 국가간 이념에 따른 양육참여의 정도를 살펴본 연구에 따르면, 사회주의 국가의 남성들은 자본주의 국가의 남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집안일과 자녀양육의 책임을 많이 분담한다고 주장한다(Chu, 1993; Tang & Parish, 2000; Yi, Lu, & Pan, 2000). 이러한 선행연구에 따르면 중국의 아버지들이 한국의 아버지들에 비해 자녀양육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양육의 책임이 동등하게 수행되고 있다고 평가되는 중국의 경우에도 개혁 개방이후 사회주의 체제가 점차 약화됨으로써 자녀양육에 대한 새로운 경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 또한 심각한 저출산 현상으로 인한 자녀에 대한 가치관과 양육문화의 변화가 예상된다. 따라서 같은 유교 문화권 하에서도 서로 다른 이념과 체제 속에 살고 있는 한국과 중국 아버지들의 자녀 양육참여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양육신념이나 문지기역할 변인을 실질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질의응답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참고문헌 (50)

  1. 강란혜 (2000). 한국과 일본 아버지의 자녀양육 행동의 비교. 아동학회지, 21(2), 119-135. 

  2. 김유경 (2002). 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의 자녀양육에 대한 역할지각과 참여행동에 관한 연구. 국민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3. 김유선 (2011). 주 40시간 근무제가 노동자 여가생활에 미친 영향. 산업노동연구, 17(1), 37-70. 

  4. 김은혜 (2009). 부부갈등 및 부부공동양육과 아동의 정서조절능력간의 관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5. 김혜영, 황정미, 선보영, 김동기 (2008). 남성의 부성경험과 갈등에 관한 연구(연구보고 2008, pp. 115-117). 서울: 한국여성개발원. 

  6. 나성은 (2014). 아버지의 양육참여와 '신 도구적' 부성의 구성: 30-40대 중간계층 아버지들을 중심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7. 류루안 (2014). 중국 아버지의 양육태도와 유아의 사회성 발달간의 관계. 중앙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8. 박잎새 (2012). 부부공동양육, 아버지 양육참여 및 유아의 정서조절능력간의 관계.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9. 손영빈, 윤기영 (2011). 아버지의 역할지각, 양육참여도가 어머니의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미래유아교육학회지, 18(3), 105-126. 

  10. 송유진 (2005). 한국과 중국 도시가족에서의 성역할 분담 비교연구-아버지의 자녀양육 참여를 중심으로. 한국사회학, 39(1), 111-136. 

  11. 양소남 (2013). 아버지의 부성경험: 다양한 역할수행의 긴장과 갈등. 디지털정책연구, 11(2), 375-383. 

  12. 이기숙, 정미라, 김현정 (2008). 한국, 일본, 중국 부모들의 자녀양육에 대한 비교연구. 유아교육연구, 28(3), 151-171. 

  13. 이민지 (2014. 2. 20). 중국판 '아빠 어디가'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뉴스앤미디어.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2200938542410에서 2016년 6월 15일 인출 

  14. 이영환 (2012). 아버지와 어머니의 자녀양육 참여시간 비교. 아동과 권리, 16(3), 471-495. 

  15. 이영환 (2014). 아버지의 부모역할과 아동발달. 서울: 교육과학사. 

  16. 이영환, 이진숙, 조복희 (1999). 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의 생산적인 아버지 노릇: 척도개발연구. 대한가정학회지, 37(12), 79-89. 

  17. 이지영 (2008). 아버지의 양육 효능감과 자녀 양육 참여-어머니의 문지기 역할을 매개변인으로.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논문. 

  18. 장혜경, 홍승아, 이상원, 김영란, 강은화, 김고은 (2006). 가족 내 돌봄노동 실태조사(연구보고 2006, pp. 29-52). 서울: 한국여성개발원. 

  19. 전연우, 조희숙 (2013). 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의 자아상 연구. 한국보육지원학회지, 9(3), 343-363. 

  20. 정미라, 김민정, 이방실 (2015). 어머니 문지기 역할과 아버지의 양육참여 및 행동 간의 관계: 부부 간 의사소통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보육지원학회, 11(2), 355-373. 

  21. 정한나 (2012). 아버지의 근무환경 및 역할신념이 양육참여에 미치는 영향.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2. 조선일보 (2014. 4. 25). 중국판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방송 시작..검색어 1위 달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25/2014042502435.html에서 2015년 6월 15일 인출 

  23. 조숙인 (2010). 어머니의 취업 및 문지기 역할이 아버지의 양육참여도에 미치는 영향.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4. 종휘 (2014). 한.중 만 5세아 아버지의 양육역할지각 및 양육참여 비교 연구. 공주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5. 채영란 (2015, 4). 한국과 중국 아버지의 양육참여도가 유아의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 한국유아교육학회 2015년 춘계정기학술대회 발표 논문, 서울. 

  26. 최효식, 윤해옥, 연은모 (2015). 어머니-아버지간 아버지 양육참여 지각 차이와 유아의 상호작용적 또래놀이 간의 관계: 부부갈등, 우울, 긍정적 양육태도의 매개효과. 유아교육연구, 35(1), 153-174. 

  27. 통계청 (2015). 2015년 맞벌이 가구 현황.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2/3/3/index.board?bmoderead&aSeq354797에서 2016년 8월 1일 인출 

  28. 홍길회, 황정해 (2007). 자녀 양육 스트레스 및 아버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도: 영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아동학회지, 27(3), 301-317. 

  29. 황윤하 (2015). 어머니의 문지기 역할과 아버지의 양육 참여 및 양육 효능감.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30. Allen, S. M., & Hawkins, A. J. (1999). Maternal gatekeeping: Mothers' beliefs and behaviors that inhibit greater father involvement in family work. Journal of Marriage and the Family, 61(1), 199-212. 

  31. Altenburger, L. E. (2012). Maternal gatekeeping: Do they see it the way we do? Unpublished master's dissertation, Ohio State University, Columbus, OH, USA. 

  32. Bonney, J. F., & Kelly, M. (1996). Development of a measure assessing maternal and paternal beliefs regarding the parental role: The beliefs concerning the parental role scale. Unpublished manuscript, Norfolk, VA: Old Dominion University Press. 

  33. Cannon, E. A., Schoppe-Sullivan, S. J., Mangelsdorf, S., Brown, G. L., & Sokolowski, M. S. (2008). Parent characteristics as antecedents of maternal gatekeeping and fathering behavior. Family Process, 47(4), 501-519. 

  34. Chu, G. C. (1993). Modernization versus revolution: cultural change in Korea and China. Seoul: SungKyunKwan University Press. 

  35. Freeman, H., Newland. L. A., & Coyl, D. D. (2008). Father beliefs as a mediator between contextual barriers and father involvement. Early Child Development & Care, 178(7), 803-819. 

  36. Gaunt, R. (2008). Maternal gatekeeping: Antecedents and consequences. Journal of Family Issues, 29(3), 373-395. 

  37. Jacobs, J. N., & Kelley, M. L. (2006). Predictors of paternal involvement in childcare in dual-earner families with young children. Fathering, 4(1), 23-47. 

  38. McBride, B. A., & Rane, T. R. (1997). Role identity, role investments, and paternal involvement: implications for parenting programs for men. Early Childhood Research Quarterly, 12(2), 173-198. 

  39. McBride, B. A., Brown, G. L., Bost, K. K., Shin, N., Vaughn, B., & Korth, B. (2005). Paternal identity, maternal gatekeeping, and father involvement. Family Relations, 54(3), 360-372. 

  40. Pasley, K., Futris, T. G., & Skinner, M. L. (2002). Effects of commitment and psychological centrality on fathering. Journal of Marriage and Family, 64(1), 130-138. 

  41. Peterson, G. W., Steinmetz, S, K., & Wilson, S. M. (2003). Cultural and cross-cultural perspectives on parent-youth relations. Marriage and Family Review, 35(3), 5-19. 

  42. Puhlman, D. J., & Pasley, K. (2013). Rethinking maternal gatekeeping. Journal of Family Theory & Review, 5(3), 176-193. 

  43. Schoppe-Sullivan, S. J., Brown, G. L., Cannon, E. A., Mangelsdorf, S. C., & Sokolowski, M. S. (2008). Maternal gatekeeping, coparenting quality, and fathering behavior in families with infants. Journal of Family Psychology, 22(3), 389-398. 

  44. Schoppe-Sullivan, S. J., Magelsdorf, S. C., & Frosch, C. A. (2001). Coparenting, family process, and family structure: Implications for preschoolers' externalizing behavior problems. Journal of Family Psychology, 15(3), 526-545. 

  45. Tang, W., & Parish, W. L. (2000). Chinese urban life under reform: the changing social contract. Cambridge, UK: Cambridge University Press. 

  46. Trinder, L. (2008). Maternal gate closing and gate opening in postdivorce families. Journal of Family Issues, 29,(10), 1298-1324. 

  47. Van Egeren, L. A. (2000). The parental regulation inventory. Unpublished manuscript, Michigan State University, East Lansing, MI, USA. 

  48. Van Egeren, L. A., & Hawkins, D. P. (2004). Coming to terms with coparenting: Implications of definition and measurement. Journal of Adult Development, 11(3), 165-178. 

  49. Walker, A. J., & McGraw, L. A. (2000). Who is responsible for responsible fathering? Journal of Marriage and the Family, 62(2), 563-569. 

  50. Yi, C. C., Lu, Y. H., & Pan, Y.-K. (2000). Women's family status: A comparison of the family power structure in taiwan and China. In Harvey, C. D. H. (Ed.). (2000). Walking a tightrope: meeting the challenges of work and family (pp. 91-116). Burlington, Vermont: Ashgate. 

저자의 다른 논문 :

관련 콘텐츠

오픈액세스(OA) 유형

BRONZE

출판사/학술단체 등이 한시적으로 특별한 프로모션 또는 일정기간 경과 후 접근을 허용하여, 출판사/학술단체 등의 사이트에서 이용 가능한 논문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콘텐츠

저작권 관리 안내
섹션별 컨텐츠 바로가기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AI-Helper 아이콘
AI-Helper
안녕하세요, AI-Helper입니다. 좌측 "선택된 텍스트"에서 텍스트를 선택하여 요약, 번역, 용어설명을 실행하세요.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텍스트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