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대한 두경부 종양 학회지 = Korean journal of head & neck oncology, v.32 no.2, 2016년, pp.73 - 77
김태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 송인식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 주재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 김민수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 오경호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 이주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병리과) , 권순영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Simultaneous second primary tumors are not uncommon in patients with oral cavity squamous cell carcinoma. Many studies have previously shown that oral cavity squamous cell carcinoma patients with simultaneous second primary tumor generally have a poor prognosis. Additionally, the choice of the optim...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중복암의 정의는 무엇인가? | 1) 중복암은 처음 Billroth에 의해 정의되었으며 이후 Warren과 Gates에 의해 수정된 정의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진다. 그에 따라 중복암은 종양은 각각 조직학적으로 악성으로 증명되야 하고, 서로 전이의 가능성이 배제되어야 하며, 각 종양간의 연결이 없어야 한다는 것으로 정의된다.2) 중복암은 또한 시기에 따라 분류하기도 한다. | |
중복암은 진단 시기에 따라 어떻게 분류되는가? | 2) 중복암은 또한 시기에 따라 분류하기도 한다. 중복암이 6개월 이내에 진단된 경우를 동기성 (synchronous) 중복암, 6개월 이후에 진단된 경우를 이기성 (metachronous) 중복암으로 분류 한다. 학자에 따라 중복암이 동시 또는 1개월 이내에 발견된 경우 동시성 중복암 (simultaneous multiple primary malignancy)이라고 하여 세 군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 |
식도에서 발생한 편평세포암의 경우 조기에 발견되어 점막층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 5년 생존률은 어느정도인가? | 식도에서 발생한 편평세포암의 경우에 대부분 진단 시기가 늦어 나쁜 예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되어 점막층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는 5년 생존률이 50~100%로 높은 편이다. 두경부암 환자에서 동시성 식도암은 약 1~2%정도 발견된다고 하며 이는 일반적인 식도암의 발병률보다 10배 정도 높은 편이다.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