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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의 복지태도 영향 요인: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Impacts of Factors of Welfare Attitude for Social Workers in Seoul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6 no.2, 2016년, pp.432 - 448  

박지영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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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복지사의 복지태도에 대한 경향성과 결정요인으로서 사회화, 자기이해, 이데올로기 요인과 복지태도의 인과적 관계를 실증적으로 검증함으로서, 사회복지사의 친복지적 태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방안을 제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지역에 소재한 복지대상별 사회복지시설을 무작위로 균등 할당하여, 406명의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복지태도를 측정하였으며, 자료 분석은 기술통계, t-test, ANOVA, 상관분석, 그리고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서울지역 사회복지사의 복지태도에 대한 경향성은 복지실천의지와 복지책임주체의 태도가 일치하는 일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둘째, 서울지역 사회복지사의 복지태도를 설명하는 결정요인으로서 이데로올로기 요인의 설명력이 사회화 요인과 자기이해 요인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복지의 규범과 가치 특성인 분배지향적인 평등주의 이념이 긍정적인 복지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론을 토대로, 사회복지사의 친복지적 태도를 강화하기 위해 분배지향성을 바탕으로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합리적인 복지재정정책 수립의 필요성 등을 제언하였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e purpose of this study examines the tendency and determinants of welfare attitudes for social workers in Seoul province. Based on Survey data, this study focuses mainly on how socialization patterns, self-interest, and value and norm influence attitudes towards welfare. The results of this study ...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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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다음으로 복지이해관계를 토대로 복지지위에 기초하여 복지태도를 측정한 선행연구들을 살펴보자. 서구의 경우와 달리 우리나라는 개인의 계급적 지위가 복지태도에 미치는 영향은 전반적으로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31][41].
  • 또한 연구대상에 있어 복지정책을 실행하는 서비스 주체이며, 복지 정책의 결정이나 관련 쟁점에 직접적인 이해관계자라는 점에서 사회복지사의 복지태도는 복지제도의 형태와 내용을 계획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 하나, 사회복지사를 연구대상으로 수행된 선행연구가 희소하다는 점에서 관련분야 연구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복지서비스 제공자로서 민간부문 사회복지사의 복지태도의 경향성과 복지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요인을 실증적으로 검증하고, 사회복지사의 친복지적 태도 강화를 위한 실천적인 정책방안을 제언하고자 한다.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존연구의 유용성을 포괄하고 제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복지태도 결정모델로서 사회복지사의 복지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성, 연령, 교육 등의 사회화 요인과 복지제도와 관계된 개인적 이해관계가 개인의 복지태도에 상이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서 고용과 소득 등의 자기이해 요인, 선행연구에서 부분적으로만 다루었던 사회적 자원의 분배나 평등인식 등 이데올로기 요인을 결정요인으로 한 모델을 설정하고, 이러한 각각의 변수들이 사회복지사의 복지친화적 태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고자 한다.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복지태도 선행연구에서 거의 다루어지지 않은 연구대상으로서 서울지역 민간영역 사회복지사의 복지태도의 경향과 결정요인에 대하여 기존 연구의 결과와 복지이론을 기초로 심도 있게 분석하고자 한다.
  • 본 연구는 사회복지사의 복지태도 결정요인을 경험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복지정책은 시대와 사회를 지배하는 가치관과 신념체계에 의해 변화되어 왔으며[1], 이는 사회구성원의 복지에 대한 의식 혹은 태도의 변화가 복지정책 형성의 각 단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2][3].
  • 본 연구는 서울지역 사회복지사의 복지태도에 대한 경향성과 복지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요인으로서 사회화 요인, 자기이해 요인, 이데올로기 요인이 유효한 설명력을 가지는지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 친복지적 태도 확대를 위한 방안을 제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복지태도는 지역사회의 문화를 반영한 사회적 학습을 통해 이루어지며, 지역은 문화나 가치의 다양성뿐만 아니라 정책이나 제도의 다양성을 그 속성으로 하고 있어 특히, 도시와 농촌은 지역범위, 기능 및 조직, 인적·물적 자원 및 네트워크 등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사회복지시설은 지역별로 지역의 문화와 가치를 반영한 정책과 제도를 구현하고 있는바, 사회복지시설의 예산지원 규모와 시설운영 및 평가기준 등을 포함한 행정지침, 서울과 지방의 시설운영 환경에 편차가 크고, 종사자의 학력수준과 보수교육의 내용 등이 표준화 되지 못한 실정과 조사상의 한계를 고려하여, 본 연구에서는 서울지역의 종사자를 우선적으로 조사하고자 한다. 다만, 이로 인해 연구결과의 일반화에 한계가 예측 되어, 향후 후속연구를 통해 연구지역의 포괄성을 확보 하여 연구결과의 일반화를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 우선 공공부문의 복지제공자로서 공무원의 복지의식 혹은 태도에 대한 선행연구들을 살펴보자. 김성한(1990)은 보건사회부 사회영역에 근무하는 관료를 대상으로 사회가치, 경제성장과 분배, 의료, 주택, 교육, 소득보장, 실업문제, 복지책임에 대하여 분석하였으며[14], 이봉화(1991)는 일반 행정직 복지담당자 및 복지직의 복지의식 편향성을 분석하였고[15], 정동일(2003)은 부산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복지의식수준을 분석한 결과 불평등 의식이 강하게 있으며, 복지책임 주체에 대한 인식은 국가책임지향적인 성향을 나타내고, 사회복지의 효과는 공동체적 연대감증진과 이타심 발현을 통한 평등사회건설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6].
  • 이상의 내용을 바탕으로 복지태도의 경험적 연구에서 제기되었던 쟁점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기존의 연구에서 논의되었던 복지태도 분석모델로서 개인의사회적 지위기반 및 이해관계에 초점을 둔 단선적 분석모델을 확장하여, 선별주의 및 보편주의, 이기주의 및 이타주의 등의 이념적 지향의 이데올로기 요인을 포괄하여 복지태도 결정구조를 분석하고자 본 연구에서는 복지태도 영향 요인을 사회화 요인, 자기이해 요인 그리고 이데올로기 요인으로 범주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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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복지비용을 부담하는 지위는 어떻게 구분될 수 있는가? 안상훈(2002)은 복지의무와 권리차원에서 복지관련 지위를 세 가지 차원으로 제시하고 있고 있는데, 복지비용을 부담하는 지위로서 복지납세자, 복지정책의 수급자로서 복지수혜자 그리고 복지서비스 제공자로 구분하였고, 이러한 복지지위에 따라 복지태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제시하였다[25]. 국가복지가 발전함에 따라 복지관련 행정 및 서비스부분이 팽창하게 되고, 이 부문에 고용된 사람들이 증가하게 되었으며 이들 대다수는 세 가지 차원의 복지지위 중 복지제공자의 지위를 갖게 된다.
복지정책 시행과정에서의 다양한 이해관계 집단 간의 갈등과 충돌 등 대립현상이 시사하는 것은 무엇인가? 건강보험의 통합, 노인연금제도 도입과 무상 보육 및 교육 대상자 축소, 국민연금 확대 및 개편 등의 복지정책 시행과정에서 이를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 집단 간의 갈등과 충돌 등 대립현상이 나타났는데 그 원인을 살펴보면, 복지납세자와 복지수혜자로서 분리되는 국민의 합의와 동의 과정이 부재된 상태에서 복지정책이 시행되었기 때문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국가복지제도의 정당성은 사회구성원들의 복지제도에 대한 우호적인 지지 정도 및 그러한 지지가 현실 정치 속에서 정치적 행위나 의사결정의 원천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지속적인 복지제도 발전을 위해서 복지제도를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의 복지친화적 태도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8]. 이와 같이 복지태도는 복지제도의 형태와 내용을 계획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복지제도의 지속가능성과 복지정치 측면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함의를 제시해주고 있다.
복지태도란 무엇인가? 태도는 특정한 실체에 대한 평가적 반응으로서, 이러한 반응은 감정적, 인지적, 행동적 요소들의 상호작용에 의한 결과이며, 그것은 체계화되어 어느 정도 일관성을 갖는다[29]. 복지태도(welfare attitudes)는 복지제도를 둘러싼 쟁점이나 사회적 효과에 대한 긍정 혹은 부정적인 인식에 대한 태도로서 가치, 태도, 행동지향을 포괄 한다[4][7]. 즉, 복지태도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식과 사회복지에 대한 규범적 지향성을 통해 복지제도의 효과성과 정당성, 비용부담의 수용성, 복지원리의 선호성 등에 대한 인식으로 구체화되고, 실천의지와의 상호결합을 통해 형성된 학습된 경향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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