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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6 no.2, 2016년, pp.772 - 781
김사학 (경동대학교 치기공과) , 황성식 (경동대학교 치기공과) , 이혜은 (경동대학교 치기공과)
This study is to set the objective criteria on maxillary incisors shade selection by using the colorimetric Shade-Eye NCC as measuring in CIE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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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모두 조금씩 다른 색상을 갖는 이유는 무엇인가? | 치아는 반투명 물체로 무채색 계열의 흰색과 연회색 바탕에 노란색, 오렌지색 등의 계열 색이 약간 섞여 있으며, 반투명한 법랑질을 통하여 비쳐 나오는 색과 치아의 두께나 굴곡, 표면 구조에 따라 다르게 표출되는 상아질의 색상 때문에 모두 조금씩 다른 색상을 갖게된다[2]. | |
Shade-Eye NCCⓇ은 무엇인가? | 상악 전치부 색의 측정은 Shade-Eye NCCⓇ Dental Chroma Meter(Shofu, Japan)를 이용하였다. Shade-Eye NCCⓇ는 조명 조건, 잇몸 색상 등과 같은 외부 측색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측정할 수 있는 측색기로, 치아 모드(Tooth mode), 도재 치아 모드 (Porcelain mode), 미백 모드(Whitening mode), 분석 모드(Analyze mode)가 있어 치아 상태에 따라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3]. 본 연구에서는 치과에서 많이 사용하는 치아 모드(Tooth mode)를 사용하였으며, 측정 전 측정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음식물 잔사 및 치태를 제거하기 위해 동일한 방법으로 칫솔질을 시행하고 거즈를 사용하여 가볍게 건조시킨 후 다시 치아를 약간 촉촉하게 만들어 측정을 시행하였다. | |
치아 색조 평가를 위해 색견본(Shade Guide)을 이용하여 관찰자의 시각에 의존하는 주관적 평가 방법을 사용할 때의 단점은 무엇인가? | 색견본(Shade Guide)을 이용하여 관찰자의 시각에 의존하는 주관적 평가는 간접 수복물 제작 과정 중에 색조 소통을 위해 임상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4], 인간의 눈은 두 물체 사이의 작은 색조 차이를 관찰 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5]. 그러나 주변 광원이나 구강 환경, 눈의 피로도, 나이 등의 조건에 따라 영향을 크게 받아 상당 부분 주관적이다. 더욱이 색조 특성의 의사 소통을 위해 육안으로 평가되고 표준화된 방법은 제한적이며, 측정시 마다 변이가 크다. 또한 색견본의 제한된 Shade Tab의 개수로 인해 자연 치열에 나타나는 색조 스펙트럼을 완전히 재현하지 못하기도 한다[6]. 이에 따라 자연치의 색조 측정을 위한 장비 개발이 이루어졌으며 보다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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