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is a literature study aimed to derive the evaluation factors for the survey of housing satisfaction of the physically handicapped. To attain the objective, the present study compared the influential factors of housing satisfaction for normal people and those for the physically handicapped...
This study is a literature study aimed to derive the evaluation factors for the survey of housing satisfaction of the physically handicapped. To attain the objective, the present study compared the influential factors of housing satisfaction for normal people and those for the physically handicapped found in the precedent researches, and analyzed them to draw out the evaluation factors for housing satisfaction of the physically handicapped. And then it drew out sub-factors and elements for the housing satisfaction of the physically handicapped. The evaluation factors for housing satisfaction of the physically handicapped are divided mainly into physical, social-psychological and economic factors. First, physical factor consists of 'functionality (usability)', 'safety', 'convenience', 'comfort', 'aesthetics', 'accessibility (mobility)', 'identifiability (recognition)'. Of them, 'functionality (usability)' factor consists of 3 sub-factors and 8 elements. 'Safety' was subdivided into securing safety and public order/crime prevention. and structural safety, and 7 elements were drawn out from 'safety'. 'Convenience' is sub-categorized into convenient usage and simple operation, and 9 elements were derived. 'Comfort' was classified into 2 sub-factors and 9 elements. 'Aesthetics' was classified into 2 sub-factors and elements. 'Accessibility (mobility)' was divided into 2 sub-factors and elements. 'Identifiability (recognition)' was classified into 2 sub-factors and 5 elements. Second, social-psychological factor includes 'sociality' and 'independence' factor. One sub-factor and one element were drawn from each of both factors. Third, 'economic factor' consists of 'economy'. One sub-factor and elements were drawn out from the factor. It is expected that the 10 evaluation factors, their sub-factors and elements that have been derived from this study can be used as the basic data and/or reference in designing residential space for the physically handicapped and making policy for it after verifying them in following studies. The present study finds itself significance in that the findings here can ultimately improve the housing welfare and life quality of the physically handicapped.
This study is a literature study aimed to derive the evaluation factors for the survey of housing satisfaction of the physically handicapped. To attain the objective, the present study compared the influential factors of housing satisfaction for normal people and those for the physically handicapped found in the precedent researches, and analyzed them to draw out the evaluation factors for housing satisfaction of the physically handicapped. And then it drew out sub-factors and elements for the housing satisfaction of the physically handicapped. The evaluation factors for housing satisfaction of the physically handicapped are divided mainly into physical, social-psychological and economic factors. First, physical factor consists of 'functionality (usability)', 'safety', 'convenience', 'comfort', 'aesthetics', 'accessibility (mobility)', 'identifiability (recognition)'. Of them, 'functionality (usability)' factor consists of 3 sub-factors and 8 elements. 'Safety' was subdivided into securing safety and public order/crime prevention. and structural safety, and 7 elements were drawn out from 'safety'. 'Convenience' is sub-categorized into convenient usage and simple operation, and 9 elements were derived. 'Comfort' was classified into 2 sub-factors and 9 elements. 'Aesthetics' was classified into 2 sub-factors and elements. 'Accessibility (mobility)' was divided into 2 sub-factors and elements. 'Identifiability (recognition)' was classified into 2 sub-factors and 5 elements. Second, social-psychological factor includes 'sociality' and 'independence' factor. One sub-factor and one element were drawn from each of both factors. Third, 'economic factor' consists of 'economy'. One sub-factor and elements were drawn out from the factor. It is expected that the 10 evaluation factors, their sub-factors and elements that have been derived from this study can be used as the basic data and/or reference in designing residential space for the physically handicapped and making policy for it after verifying them in following studies. The present study finds itself significance in that the findings here can ultimately improve the housing welfare and life quality of the physically handicap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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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이러한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 평가 요소를 도출하여, 추후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 조사 시의 평가 요소와 세부 항목 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이를 조사, 검증하여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한 중요 평가 요소를 도출하고자 하는 후속 연구의 선행연구로, 신체장애인의 주거 공간 계획 시의 참고자료와 국내 장애인주택 정책 수립의 자료로 활용될 수 있고, 궁극적으로 신체장애인의 주거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의의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와 같은 신체장애인 주거만족도 영향요인 분석 기준과 그 근거를 통해 일반 주거만족도와 차별화되는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 평가요소를 도출하고자 한다.
또한 본 연구는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 평가요소를 도출하여 주거만족도 조사와 이를 검증하는 후속연구를 위한 1차적인 문헌중심의 연구임을 밝혀두는 바이다.
본 연구는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 ‘평가요소’를 도출하는 연구이므로, 장애인 편의시설의 객관적인 평가 지표를 개발, 이를 점수화하여 건축물의 계획단계에서부터 설치 지침으로 제시하고 있는 국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제도’(이하 BF인증제도)에서의 평가 기준을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 영향 요인 상위기준으로 설정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 평가 요소에 대한 연구로,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하여 주거만족도 조사를 위한 평가 요소 및 세부 항목 등을 도출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일반주거만족도와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 모두 본질적으로 주거환경의 질을 높이고, 인간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는 기본 전제를 통해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 조사를 위한 평가요소 및 세부항목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주거만족도와 관련된 선행 연구 중, 주로 물리적 배경으로서의 주택의 성격에 분석의 초점을 두는 맥락적 접근 방법을 중심으로 연구되어진 선행연구에서 연구들을 기준으로 주거만족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변수들을 분석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의 범위에 따라 주택 외부에서의 요소와 구성적 접근 방법인 소득, 직업, 학력, 주택소유형태 등의 거주자의 특성과 관련된 요인들과 교육요소, 주변 상가 및 입지 등과 관련된 근린주구 요인, 임대료, 투자가치 등의 경제적 요인 등은 본 연구의 일반 주거만족도 영향요인 상위·하위요소 및 세부항목 등에서 제외하였다.
앞서 에서와 같이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 영향요인의 하위 요소는 국내·외 법규 및 제도에서 공통적으로 제시하는 항목들과, 국내 선행연구에서의 개조 요구도 및 개조 항목 등을 비교, 분석하여 도출하고자 한다.
앞서 일반주거만족도 영향요인 선행연구에서의 상위요소는 주택 내·외부를 포함하는 물리적 요인, 사회·심리적 요인, 경제적 요인 등으로 본 항에서는 이에 대한 하위요소와 세부 항목 등을 도출하고자 한다.
이러한 선행연구들에서 분류된 영향 요인들을 종합하여 보면 크게 주택 내․외부를 포괄하는 물리적 요인과 사회·심리적 요인, 경제적 요인 등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과 같이 이를 일반 주거만족도 영향 요인의 상위요소로 분류하고자 한다.
이에, 일반 주거만족도의 사회·심리적 요인과 경제적 요인의 경우 하위분류와 그에 따른 세부 항목을 최종 주거만족도 평가요소에 적용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따라서, 본 연구에서도 이를 ‘쾌적성’으로 따로 분류하여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 영향요인의 상위요소를 보완하여 이에 따른 하위분류와 세부항목을 적용하였다.
먼저, 국내·외 법규 및 제도에서의 비교 대상은 국내‘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편의증진법), ‘장애인·고령자를 위한 주거약자지원법’(이하 주거약자법)과 ‘고령자 배려 주거시설 설계치수 원칙 및 기준’(이하 KS P 1509) 등과 미국 ‘UFAS', 독일‘편의증진 관련법규(DIN 18024 Blatt 1)’, 호주 ‘AS 4299’, 스위스의 국가표준 ‘NORM’ 등의 세부 항목 등이다. 또한 개조요구도 및 개조항목 등은 국내 선행 연구에서의 개조 사례를 통해 주거 내 불편사항에 따른 개조요구와 실질적인 개조항목 등을 비교 대상으로 함께 분석하였다. 국내·외 법규 및 제도에서의 공통 항목들과 선행연구에서의의 개조요구도와 개조항목 등이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본다면, 각 선행연구에서의 법규 및 제도에서의 지침으로 제시되는 항목들과, 개조요구도와 개조요구항목의 빈도수가 많고 이 세 가지 항목들이 공통적으로 제시되는 항목일수록 주거만족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이라 판단된다.
또한 에서의 신체장애인 주거만족도 영향요인의 상위요소인 ‘안전성’, ‘편리성’, ‘식별성(인지성)’, ‘접근성(이동성)’, ‘기능성(이용성)’, ‘쾌적성’ 등은 일반 주거만족도에서의 상위요소인 물리적 요소에 속하는 요소들로, 일반 주거만족도의 하위분류와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의 상위요소를 본 연구에서의 상위 평가요소로 설정하였다.
본 장에서는 앞서 일반 주거만족도와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 영향요인을 토대로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 평가요소를 도출하고, 이에 따른 하위분류와 세부항목 등을 추출하여 최종적인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 평가요소 및 세부항목 등을 도출하였다.
에서는 이러한 세부항목들을 종합하여 에서의 대분류인 물리적 요인, 사회·심리적 요인, 경제적 요인 등으로 나누고, 세부항목들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분류 기준에 따라 하위요소를 도출하였다.
대상 데이터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주택에서의 범위를 실내공간으로 한정하여, 단지 계획이나 주택의 입지 조건, 대중교통, 상가, 어린이 놀이터 등 주택 외부와 관련된 부분과 임대료 수익, 투자가치 등의 외부 경제 요소 등은 연구의 범위에서 제외하였고, 지체장애와 뇌병변장애를 가진 신체장애인으로 장애의 범위를 한정하였다.
먼저, 국내·외 법규 및 제도에서의 비교 대상은 국내‘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편의증진법), ‘장애인·고령자를 위한 주거약자지원법’(이하 주거약자법)과 ‘고령자 배려 주거시설 설계치수 원칙 및 기준’(이하 KS P 1509) 등과 미국 ‘UFAS', 독일‘편의증진 관련법규(DIN 18024 Blatt 1)’, 호주 ‘AS 4299’, 스위스의 국가표준 ‘NORM’ 등의 세부 항목 등이다.
데이터처리
이에 따라 에서는 국내·외 법규에서의 비교대상과 개조요구도 및 개조항목에서의 선행연구 비교 대상들을 A-R까지 표시하였고, 에서는 에서 제시된 A-R까지의 비교분석 대상들에 대한 각 세부항목들의 빈도수를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2) 이동이 쉽지 않은 신체장애인들에게 있어 주거공간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곳이기에 장애 정도에 따라 자립적인 생활을 위한 다양한 환경 지원 요소들이 제공되어야 한다.
그러나, <표 8>에서와 같이 국내·외 법규 및 제도에서는 환기시스템의 항목과, 주거 공간 개조의 특성 상 개조요구도 및 개조 항목 등에서는 주거공간에서의 온열, 음, 공기, 빛 환경과 관련된 항목들, 즉 방음, 방습, 난방, 배관 및 설비, 방수, 전기공사 등의 항목 등이 기타 추가 항목으로 도출되었다. 또한 거주 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 및 장판 교체와 주방 타일 등의 기타 마감재 교체 항목들도 비교적 많은 빈도 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셋째, ‘경제적 요인’은 ‘경제성’으로, 가정의 경제 수준에 알맞은 주거비(주택구입비, 임차비, 상하수도 요금, 가스요금, 냉난방비, 주택 관련 세금 등)와 관련된 평가요소로, 주택의 유지 및 관리를 하위요소로 분류하였다.
이러한 상위요소의 보완과 함께, 에서의 빈도수 분석결과 총 19개의 분석 대상에서 과반수이상인 10개 이상의 항목들은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 영향요인 세부항목에서 적용되어지는 필수항목으로, 3개 이상 체크된 항목들은 권장항목으로 구성하여 에서는 이에 대한 하위분류와 세부항목 등을 통해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 영향요인을 도출하였다.
이에 따라,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 영향요인에서 찾을 수 없었던 ‘심미성’, ‘사회성’, ‘독립성’, ‘경제성’과 관련된 하위분류와 세부항목들은 일반 주거만족도 영향요인에서의 하위분류와 세부 항목들을 반영하여, 에서는 최종적인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 평가요소와 하위분류, 세부항목을 도출하였다.
첫째, ‘물리적 요인’은 ‘기능성(이용성)’, ‘안전성’, ‘편리성’, ‘쾌적성’, ‘심미성’, ‘접근성(이동성)’, ‘식별성(인지성)’ 등이다.
후속연구
따라서 본 연구는 이러한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 평가 요소를 도출하여, 추후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 조사 시의 평가 요소와 세부 항목 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이를 조사, 검증하여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한 중요 평가 요소를 도출하고자 하는 후속 연구의 선행연구로, 신체장애인의 주거 공간 계획 시의 참고자료와 국내 장애인주택 정책 수립의 자료로 활용될 수 있고, 궁극적으로 신체장애인의 주거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의의가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의 후속 연구로 신체장애인의 장애 유형과 생활방식에 따른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 영향요인을 좀 더 세분화하여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또한 후속연구에서는 이렇게 도출된 평가요소 및 세부 항목들로 실질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계학적으로 분석하여 정량화하는 작업을 통해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절차가 반드시 뒤따라야 할 것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의 후속 연구로 신체장애인의 장애 유형과 생활방식에 따른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 영향요인을 좀 더 세분화하여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또한 후속연구에서는 이렇게 도출된 평가요소 및 세부 항목들로 실질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신체장애인의 주거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계학적으로 분석하여 정량화하는 작업을 통해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절차가 반드시 뒤따라야 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장애인이란 무엇인가?
장애인은 1999년 개정된 장애인복지법 제 2조에서 ‘장애인이란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오랫동안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상당한 제약을 받는 자’를 말하며, 크게 신체적 장애와 정신적 장애의 두 종류로 분류된다. 신체적 장애는 크게 외부장애와 내부 장애로 나뉘는데, 외부장애는 외부 신체기관의 장애를 뜻하는 것으로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시각, 청각, 언어장애 등으로 분류되며, 내부장애는 신장장애, 심장장애로 분류된다.
지체장애는 어떠한 증상을 보이는가?
이 중 지체장애는 소아마비, 척수손상, 사지절단, 관절염, 신경근 골격계 등의 손상으로 인한 하지나 상지 혹은 상하지, 편마비 등의 증상을 보인다. 뇌병변장애는 중추신경의 손상으로 인한 복합적인 장애로 뇌성마비, 외상성 뇌손상, 뇌졸중 등 뇌의 기질적 병변으로 인해 생기는 장애로 대부분 반신에 마비가 오는 반신불수(편마비)가 오며, 사지마비나 하지마비가 되는 경우가 많고 다른 장애를 동반하기도 한다.
2009년도 장애인 주거 실태 조사 결과, 장애인 가구의 주거 상태는 어떠한 것으로 조사되었는가?
주택유형은 단독주택이 47.4%로 가장 높았고, 아파트(37.3%), 연립주택(8.8%), 다세대 주택(3.9%) 순 이었으며, 일반가구(56.4%)에 비해 자가 비율(59.5%)이 높으나, 주거비 부담이 큰 월세 비중(19.2%)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당 주거면적의 경우, 일반가구(69.3m2)보다 작은 67.5m2이며, 무주택기간이 10년 이상인 가구 비중은 일반가구(49.0%)에 비해 현저히 높은 71.2%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평균 사용방수는 3.68개로 일반가구와 동일하나, 평균 주거 면적이 더 협소한 것으로 조사되었고, 설치를 희망하는 편의시설로는 손잡이, 단차제거, 미끄럼방지 바닥재, 응급비상벨 순으로 조사되었고, 지체․뇌병변 장애를 가진 신체장애인의 경우 안전손잡이를 가장 필요한 항목으로 응답하였다. 이러한 주택 내 편의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스스로 부담할 수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0.6%인데 반해 부담하기 어렵다는 응답은 89.4%로 대부분 편의시설 개선비용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었으며, 주택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조사의 경우 만족하지못하다고 응답한 장애인 가구는 32.3%로 일반가구 26.1%에 비해 높은 편이었다.
참고문헌 (38)
보건복지부, 2014년 장애인 실태조사 보고서
윤홍장, 지체장애인의 주거환경 개선에 관한 건축계획적 연구: 휠체어 사용자의 사례조사를 중심으로, 한양대 석사논문, 2002
보건복지부, 2014년 장애인 실태조사 요약 보도자료
박옥희 저, 장애인복지론, 2001
국토해양부 주거복지기획과 보도자료, 2010.7.21
김은희, 서치호, 공동주택 주거만족도의 체계적인 분류를 위한 이론적 연구, 한국실내디자인학회논문집 vol.17 no.1, 2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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