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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대한예방한의학회지 = Journal of Society of Preventive Korean Medicine, v.20 no.3, 2016년, pp.75 - 82
박호영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한의학과) , 진선영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한의학과) , 박소연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한의학과) , 이상재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양생기능의학부)
Objectives : The aim of this study is to analyze medicinal herbs, the ingredients of traditional Korean Tea, focusing on efficacy in the traditional Korean medicine. Through this study, for vitalizing traditional Korean Tea market, the researchers attempt to explain the superiority of traditional Ko...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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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차 문화는 어느 문화와 연관이 깊은가 ? | 그 중에서 특히 우리나라의 차 문화는 약초활용의 문화와 연관이 깊다. 보통 茶라고 하면 차나무(CamelliasinensisL. | |
茶의 전통은 언제부터 생겨나게 되었는가 ? | )의 잎으로 만든 차를 의미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대추차, 오미자차, 모과차, 인삼차, 쌍화차 등과 같이 한약재를 이용해 만든 것을 약차, 전통차, 한방차 등으로 부르고 있다. 이런 전통은 조선후기 약초에 대한 지식의 보급과 약령시의 활성화로 민간에서 약초 사용이 일반화 되면서 한약처방 가운데 약재 가짓수가 적어 단조롭게 달여 마실 수 있는 것을 차라고 부르면서부터 생겨나게 되었다2). | |
茶의 의미는 ? | 그 중에서 특히 우리나라의 차 문화는 약초활용의 문화와 연관이 깊다. 보통 茶라고 하면 차나무(CamelliasinensisL.)의 잎으로 만든 차를 의미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대추차, 오미자차, 모과차, 인삼차, 쌍화차 등과 같이 한약재를 이용해 만든 것을 약차, 전통차, 한방차 등으로 부르고 있다. 이런 전통은 조선후기 약초에 대한 지식의 보급과 약령시의 활성화로 민간에서 약초 사용이 일반화 되면서 한약처방 가운데 약재 가짓수가 적어 단조롭게 달여 마실 수 있는 것을 차라고 부르면서부터 생겨나게 되었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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