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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전산 구조 공학 = Journal of the Computational Structural Engineering Institute of Korea, v.29 no.1, 2016년, pp.35 - 39
강현구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 정승용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초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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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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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선형해석 설계의 한계는 무엇인가? | 기존의 선형해석 설계의 경우 반응수정계수를 통해 구조물의 비선형거동을 반영하였지만 구조물의 횡력저항시스템에 따라 획일적으로 적용되는 한계가 있었다. 비선형정적해석의 경우 구조물의 고차모드의 영향이 무시되며 동적인 거동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다. | |
비선형동적해석에서 적절한 지진파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 비선형동적해석은 선형해석이나 비선형정적해석보다 비교적 정확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입력된 지진파에 의한 편차가 큰 편이다. 해석 시 동적인 효과를 반영하기 때문에 입력된 지진파에 따라 공진효과의 차이로 해석 결과가 크게 차이가 날 수 있다. 따라서 적절한 지진파의 선정이 중요하며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많은 수의 지진파 해석이 필요하다. | |
성능기반 내진설계가 대두되기 시작한 이유는? | 1994년 미국의 Northridge 지진과 1995년 일본의 Kobe 지진을 겪으면서 기존의 내진설계에 대한 한계점들을 극복하고자 성능기반 내진설계가 대두되기 시작하였다. 일반적인 구조물의 내진설계는 기준에 따라 수행하였기 때문에, 건물의 내진성능과 손상수준을 사전에 인지하기 힘들었다. |
http://www.csiamerica.com/products/etabs
국토해양부, 건축구조기준 (KBC 2009), 2009
American Society of Civil Engineers (ASCE), Seismic Evaluation and Retrofit of Existing Buildings (ASCE 41-13), Reston, VA., 2014
한국시설안전공단, 기존 시설물 내진성능평가,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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