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조리 대학생의 음주행위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긍정적 인식이 학교생활 만족도와 스트레스의 관계 연구 - 만족도와 스트레스의 관계에서 학교생활 연관성의 매개효과 중심으로 - Study of the Relationship of Positive and Negative Perceptions Awareness of Culinary Student Drinking Behavior and School Life Satisfaction/Stress원문보기
본 연구 외식조리전공 대학생들의 음주 행위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긍정적 인식이 학교생활 만족도와 스트레스에 대한 관계 연구이다. 대학생활중에 음주습관과 행위는 곧바로 사회생활로 이어진다는 데서 그 심각성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으며, 특히 조리와 같은 특수 직업분야에서 음주습관은 향후 경력관리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볼 때, 본 연구의 결과를 적용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연구결과, 음주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부정적 인식 모두 학교생활 만족도 및 스트레스와 매개 효과 연관성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특히 음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은 학교생활 연관성과 ${\beta}=-.219$, p<0.01로 부(-)의 관계를 나타냈다. 음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통계수준 ${\beta}=.445$, p<0.01에서 정(+)의 영향을 미치며, 역시 만족도와 스트레스에서도 ${\beta}=.213$, p<0.01 유의성을 보이고 있다. 음주 빈도나 습관에 있어서는 남녀 차이가 없으며, 이러한 결과는 전통적으로 남자가 음주에 더 많이 노출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이 사라지고, 음주는 남녀 모두의 문제로 대두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가 될 것이다. 연구의 시사점으로 대학전공을 구체적으로 연구를 하였지만, 졸업 후 직업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음주 행위와 어떠한 연관성을 갖는지를 파악하는 지속적 연구인 종단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 외식조리전공 대학생들의 음주 행위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긍정적 인식이 학교생활 만족도와 스트레스에 대한 관계 연구이다. 대학생활중에 음주습관과 행위는 곧바로 사회생활로 이어진다는 데서 그 심각성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으며, 특히 조리와 같은 특수 직업분야에서 음주습관은 향후 경력관리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볼 때, 본 연구의 결과를 적용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연구결과, 음주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부정적 인식 모두 학교생활 만족도 및 스트레스와 매개 효과 연관성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특히 음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은 학교생활 연관성과 ${\beta}=-.219$, p<0.01로 부(-)의 관계를 나타냈다. 음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통계수준 ${\beta}=.445$, p<0.01에서 정(+)의 영향을 미치며, 역시 만족도와 스트레스에서도 ${\beta}=.213$, p<0.01 유의성을 보이고 있다. 음주 빈도나 습관에 있어서는 남녀 차이가 없으며, 이러한 결과는 전통적으로 남자가 음주에 더 많이 노출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이 사라지고, 음주는 남녀 모두의 문제로 대두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가 될 것이다. 연구의 시사점으로 대학전공을 구체적으로 연구를 하였지만, 졸업 후 직업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음주 행위와 어떠한 연관성을 갖는지를 파악하는 지속적 연구인 종단 연구가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causality between satisfaction /stress with school life and drinking-related behaviors of students majoring in the Dept. of Culinary Arts. The majors taught in college will connect to the job in the future directly. Therefore, in this regard, the results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causality between satisfaction /stress with school life and drinking-related behaviors of students majoring in the Dept. of Culinary Arts. The majors taught in college will connect to the job in the future directly. Therefore, in this regard, the results of this study have great importance for Dept. Culinary Arts student training. Results indicated that a positive perception of drinking partially influenced the levels at < ${\beta}=-.219$, p a partial impact on school life satisfaction and stress. Negative perceptions also appeared to influence < ${\beta}=.445$, p and < ${\beta}=.213$, p levels of satisfaction and stress. Therefore, drinking behavior appears to affect the college life experience stress. Schools will have to incorporate this as part of the curriculum to correct the drinking behavior of stud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causality between satisfaction /stress with school life and drinking-related behaviors of students majoring in the Dept. of Culinary Arts. The majors taught in college will connect to the job in the future directly. Therefore, in this regard, the results of this study have great importance for Dept. Culinary Arts student training. Results indicated that a positive perception of drinking partially influenced the levels at < ${\beta}=-.219$, p a partial impact on school life satisfaction and stress. Negative perceptions also appeared to influence < ${\beta}=.445$, p and < ${\beta}=.213$, p levels of satisfaction and stress. Therefore, drinking behavior appears to affect the college life experience stress. Schools will have to incorporate this as part of the curriculum to correct the drinking behavior of students.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직장에서의 음주 문제는 직장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것과 같이 학교에서의 음주 습관은 학교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정을 두고 조리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음주 빈도와 습관이 학교생활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이러한 요소들에 의해 학교생활 만족도와 스트레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서 전공과 관련하여 일어날 수 있는 스트레스적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서 본인의 조리관련 재능 유무에서 오는 스트레스, 조리실습을 하는 동안 육체적인 스트레스, 조리하는 과정에서 다치거나 위험적 요인에 대한 스트레스를 포함하여 6개 항목을 설정하여 외식조리전공에서 나타날 수 있는 스트레스로 한정하였다.
가설 설정
가설 1. 음주습관(음주주기 및 과음빈도)에 따라 음주로 인한 학교생활 연관성, 음주에 대한 긍정적/부정적 인식, 학교생활 만족도와 스트레스에 유의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2. 음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은 학교생활 연관성, 학교생활 만족도와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3. 음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학교생활 연관성, 학교생활 만족도와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제안 방법
Kim JI 등(2007)은 대학생들은 청소년 시기가 끝나고 성인을 시작하는 단계가 되므로, 사춘기적 기저가 존재하여 정신적 갈등을 비롯하여 성적 충동과 정서적 불안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대학생활에서의 음주행위에 쉽게 물들 수 있으며, 이러한 행동은 습관으로 굳어져서 미래에도 지속될 수 있다고 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음주의 부정적 인식을 건강에 대한 근심, 술에 대한 중독, 술을 마신 후 공격적인 행위, 술을 통한 사회적인 악영향 등 6개 항목으로 설정하여 측정하였다.
사회적 문화차원에서도 술을 권하는 것이 친근감을 표시하고, 음주를 통해 대인관계를 좋게 함으로써 술을 잘 마시는 것이 사회적으로 친밀감을 높여 주는 행동으로 간주하여 매우 관대하고 호의적인 것이 사실이다(Kang DSㆍJang KH 2011; Oh HS 2011). 이러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음주의 긍정적인 인식을 술을 마실 때 즐거움과 술을 통해서 친구 또는 선후배 간 친밀도를 높이는 것, 술을 통해 고민을 해결하는 것, 술이 사회적인 성공에 도움을 주는 등의 5가지 질문 항목을 설정하여 이를 음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설정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직장에서의 음주 문제는 직장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것과 같이 학교에서의 음주 습관은 학교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정을 두고 조리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음주 빈도와 습관이 학교생활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이러한 요소들에 의해 학교생활 만족도와 스트레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서 전공과 관련하여 일어날 수 있는 스트레스적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서 본인의 조리관련 재능 유무에서 오는 스트레스, 조리실습을 하는 동안 육체적인 스트레스, 조리하는 과정에서 다치거나 위험적 요인에 대한 스트레스를 포함하여 6개 항목을 설정하여 외식조리전공에서 나타날 수 있는 스트레스로 한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대상은 대전 지역 조리과 대학생 2학년 이상 수강을 한 학생들에게 2014년 10월부터 12월까지 200부를 배포하였다. 2학년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유는 대학생활이 짧은 1학년의 경우 본 연구에서 조작한 “학교생활”의 기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에서이다.
데이터처리
0(for Windows, NY, IBM Corporation)으로 구현하였으며, 첫째,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을 통해 조사대상의 인구통계학적 변인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였다. 둘째, 본 연구에서 상정된 수업만족도, 음주에 대한 긍정적 인식, 음주에 대한 부정적 인식, 음주경험과 학교생활과의 연관성, 학교생활 만족도 및 스트레스의 문항들에 대해 내적 일관성을 검증하였다. 내적 일관성 측도로써 크론바 알파계수(Cronbach's alpha)를 적용하였다.
내적 일관성이 입증된 요인들에 대한 요인점수(factor score)를 산출하였다. 셋째, 본 연구에서 상정된 요인들에 대한 기술통계량(descriptive statistics)을 도출하였다. 그리고 분산분석(ANOVA)을 적용하여 인구통계학적 요인들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넷째, 본 연구에서 고려된 변수들에 대해 상관계수분석(correlat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위의 가설 검증을 위해서 분석은 SPSS 20.0(for Windows, NY, IBM Corporation)으로 구현하였으며, 첫째,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을 통해 조사대상의 인구통계학적 변인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였다. 둘째, 본 연구에서 상정된 수업만족도, 음주에 대한 긍정적 인식, 음주에 대한 부정적 인식, 음주경험과 학교생활과의 연관성, 학교생활 만족도 및 스트레스의 문항들에 대해 내적 일관성을 검증하였다.
이론/모형
이를 크게 나누면 수업에 대한 부분과 수업 외적인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Lee JU(2015), Kim SS(2011), Jang JK (2010)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하여 외식조리 대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 및 스트레스로 구분하여 적용하였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음주와 관련된 연구로서는 Ha YJ(2011)의 여대생 음주군의 문제점과 Choi MR, Lee IH(2003)의 술과 스트레스의 상관관계를 비롯하여 Elliot MㆍAinsworth K (2012), Kim KK 등(2012), Kim KH 등(2011), Oh HS(2011), Mc Nally AMㆍPalfai TP(2001) 등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Knupfer의 연구를 바탕으로 하였으나, 이를 보완하여 음주빈도와 음주량을 조합한 Kim YS(2003)의 연구를 바탕으로 음주 행위의 유형을 살펴보았다.
성능/효과
이를 추론하여 보면 학생들은 막연하게 음주가 학교생활과 긍정적인 관계를 보일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 만족도와 스트레스에 기인하는 결과는 가져오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가설 3. 음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학교생활 연관성, 학교 생활 만족도와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에 대한 고찰로서 음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통계수준 β=.445, p<0.01에서 (+)의 영향을 미치며, 역시 만족도와 스트레스에서도 β=.213, p<0.01 유의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음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아지고, 학교생활 연관성이 낮아질수록 만족도와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여 학과 또는 대학 차원에서의 음주에 대한 교육과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음주의 긍정요인이든 부정요인, 특히 과음과 같은 음주 경험은 학교생활에 있어 영향을 미치므로 대학교 내 음주습관에 대한 지도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선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두 번째, 가설 2. 음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은 학교생활 연관성, 학교생활 만족도와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에서 나타난 결과를 고찰해 보면 긍정적 인식은 학교생활 연관성과는 β=—.219, p<0.01로 (—)의 관계가 있지만 만족도와 스트레스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추론하여 보면 학생들은 막연하게 음주가 학교생활과 긍정적인 관계를 보일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 만족도와 스트레스에 기인하는 결과는 가져오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대학생활 중에 음주습관과 행위는 곧바로 사회 생활로 이어진다는 데서 그 심각성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으며, 특히 조리와 같은 특수 직업분야에서 음주습관은 향후 경력관리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볼 때 본 연구의 결과를 적용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를 정리해 보면 가설 1. 음주습관(음주주기 및 과음빈도)에 따라 음주로 인한 학교생활 연관성, 음주에 대한 긍정적/부정적 인식, 학교생활만족도와 스트레스에 유의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음주 습관(음주주기 및 과음빈도)과 관계없이 음주 경험과 학교생활의 연관성에서 유의수준 0.01 수준에서 연관성이 있음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음주의 긍정요인이든 부정요인, 특히 과음과 같은 음주 경험은 학교생활에 있어 영향을 미치므로 대학교 내 음주습관에 대한 지도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선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후속연구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연구결과를 일반화시키기에는 후속적인 연구가 뒤따라서 전국적인 샘플링과 함께 다양한 각도에서의 연구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아울러 연구가 단편적인 면만을 볼 것이 아니라, 대학생들이 졸업을 한 후 전공 분야에서 나타나는 사회활동에 대한 종단연구를 통해서 성장과정과 경력관리와 연계한 대학 음주 영향에 관한 연구가 뒤따라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 조리 분야에 재직하고 있는 조리사들과 본 연구를 비교하게 되면 비로소 한계성을 제거할 수 있을 것이 생각되며, 이와 관련된 현장 조리사들의 음주 행위 및 긍정적 인식과 부정적 인식이 직업 또는 조직생활에 대한 후속연구가 뒤따라야 할 것이다.
01 유의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음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아지고, 학교생활 연관성이 낮아질수록 만족도와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여 학과 또는 대학 차원에서의 음주에 대한 교육과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음주 습관과 빈도를 볼 때 일주일에 2~3회 정도 음주를 하는 학생들이 22.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음주가 미치는 악영향은 무엇이 있는가?
et al 2000). 음주는 그 자신에게는 업무능력 저하, 사고확률 증가, 기억 상실, 급·만성질환 유발을 비롯하여 각종 사고에 노출되는 것뿐만 아니라 주위에 관련된 사람들에게는 각종 폭력이나 소란, 그리고 물질적인 손해를 입히기도 한다. 또한, 사회적으로는 범법행위 증가로 피해자나 가해자 모두의 가정파괴나 직장에 인력손실 등 갖가지 문제점을 유발하게 된다(McNally AM & Palfai TP 2001; Buettner CK․Andrews DW & Glassman M 2009).
만족의 사전적 의미는 무엇인가?
“만족(滿足)”이라고 하는 것은 개인적인 욕구에 대한 매우 주관적인 감정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이를 수치화 하려는 노력은 계속되어 왔다. 만족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마음에 모자람이 없이 흐뭇함”이라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공통적으로 술을 접하게 되는 원인은 무엇인가?
3% 즉, 2명에 1명꼴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들이 대학에서 술을 접하게 된 원인은 여러 가지 다양하 지만, 대부분 1학년 신입생 환영회와 선배와 친구 들의 과도한 술을 권하여 이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대학생활에서의 술이 시작되었다는 것이 공통적이었다. 대학생들의 음주는 그 시기에 있어서 청소년과 성인의 중간 단계로서 사회를 진입하기 위해 준비하는 기간이다(Kim KK 등 2013; Kim KH 등 2011; You CY 등 2010; Jung SH 2008; Jung SK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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