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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논문] 언론의 '해양환경'에 대한 의제설정 언어 네트워크 분석
Language Network Analysis of 'Marine Environment' in News Frame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6 no.5, 2016년, pp.385 - 398  

김호경 (한림대학교 헬스커뮤니케이션연구소) ,  권기석 (한밭대학교 공공행정학과) ,  장덕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정책연구소)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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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해양환경에 대한 언론의 의제설정 경향을 연도별로 분석하여, 해양환경이 국내 언론을 통해 어떻게 의미화 되는지를 분석하였다. 지난 10년(2005-2014년)간 국내 4개 종합일간지(동아 중앙 경향 한겨레)에 해양환경에 관해 보도된 기사에 대해 R 프로그램넷마이너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언어 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국내 언론에서 해양환경은 경제적 차원에서 의미화되었다. 지난 10년간 연도별 구분 없이, 언론은 해양환경에 대한 '개발'이슈를 주요하게 다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 환경의 개발을 중심으로 다양한 '계획'과 단위 '사업'들이 중요한 상관관계를 가진 영역으로 다루어졌다. 하지만 해양환경의 '보전'이슈는 국내 언론에서 주요 의제로 언급되지 않았다. 해양환경은 효과적인 보전을 기반으로, 이와 동시에 합리적인 개발이 필요한 분야이다. 개발이슈만을 지나치게 부각하는 국내 언론보도의 의제설정경향은 해양환경을 개발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데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향후 해양환경 분야에 대한 언론보도의 방향성과 정보제공의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research analyzed domestic newspapers' agenda setting trend and meaning construction process on the issue of marine environment by year. The research conducted a language network analysis and used R program and Netminer program to analyze four major daily newspapers' news coverages (Dong-A, Joo...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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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그 후 검색된 기사는 다시 각 신문사의 웹사이트 데이터베이스에서 확인하는 작업을 거쳤는데, 이를 통해 혹시 누락되는 기사가 없는지 점검하는 과정이 이루어졌다. 검색된 기사는 다시 중복되는 기사를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 다량의 기사 사례들을 분석함으로써 최선의 분석효과를 얻고자 하였다. 기사를 찾기 위한 검색어는최성두[41]의 2006년 해양환경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한 연구와 2010년 국가 해양력 제고를 위해 전문가들이 진단한 40여 개의 핵심 키워드 연구[42]를 정리하였고, 선행연구에서 해양환경 분야의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언론 보도를 분석한 연구내용을 바탕으로 ‘해양사고’를 포함하여 최종 14개의 키워드를 선별하였다.
  • 다매체·다채널환경 속에서 여전히 신문기사가 수용자의 의제설정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상황을 고려할 때, 해양환경에 대한 종합일간지의 의미화 경향을 살펴보는 관점에서 이 연구의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 <연구문제 2>를 통해서 국내 언론이 해양환경에 대해 지식을 구성하는 패턴을 조사하고자 한다. <연구문제 1>에서 분석한 해양환경을 의미화하기 위해 선택된 주요 단어를 바탕으로, 단어 간의 의미연결망 구조를 분석하는 것이다.
  • 본 연구는 이러한 전문가와 비전문가 사이의 정보비대칭 문제가 심각한 해양환경에 대해 국내 언론은 어떠한 의제를 제기하고, 어떠한 방식으로 우리 사회에 의미화를 구축해 왔는지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파악해보고자 한다.
  • <연구문제 2>를 통해서 국내 언론이 해양환경에 대해 지식을 구성하는 패턴을 조사하고자 한다. <연구문제 1>에서 분석한 해양환경을 의미화하기 위해 선택된 주요 단어를 바탕으로, 단어 간의 의미연결망 구조를 분석하는 것이다. [표 5]를 통해, 앞서 [표 4]에서 제시하였던 바와 같은 방법으로 연결중심성 지수를 각 연도별로 파악해보았다.
  • <연구문제 3>을 통해 해양환경 의미연결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어와 특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표 6]은 해양환경 분야 기사의 연도별 중심성 지수를 분석한 결과로, 괄호 안의 값은 각 주제어의 연도별 출현 빈도수이다.
  • 이 연구는 국내 언론의 해양환경에 대한 보도 경향과 의미화 과정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내 언론의 해양환경에 대한 의미화 경향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언론에서 언급되는 해양환경 기사에 대한 언어적 분석을 수행하였다.
  • 이 연구는 대국민 정보전달의 주요 통로에 해당하는 언론이 해양환경에 대한 이슈를 어떻게 전달하고 있는지를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개발과 보전의 관점에서 언론이 균형 잡힌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이를 기초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 이 연구를 통해 지난 10년(`05-`14년) 동안의 국내 주요 종합일간지의 해양환경에 대한 의제설정을 파악해볼 수 있었다. 다매체·다채널환경 속에서 여전히 신문기사가 수용자의 의제설정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상황을 고려할 때, 해양환경에 대한 종합일간지의 의미화 경향을 살펴보는 관점에서 이 연구의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 이 연구에서는 해양환경 분야에 대한 국내 언론 보도 분석을 통해, 현재 우리 사회와 언론이 해양환경을 어떻게 이해하고 의미화하는지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지난 10년(`05-`14년) 간 국내 4개(동아, 중앙, 경향, 한겨레) 종합일간지에 게재된 해양환경 관련 기사에 대해 언어 네트워크 분석방법을 통해 실증적으로 파악하고자 하였다.
  • 이 연구는 대국민 정보전달의 주요 통로에 해당하는 언론이 해양환경에 대한 이슈를 어떻게 전달하고 있는지를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개발과 보전의 관점에서 언론이 균형 잡힌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이를 기초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이 연구에서는 지난 10년 간 해양환경에 대한 언론보도를 키워드 단위로 분석하며, 분석결과를 토대로 향후 해양환경의 합리적 개발의 전제가 되는 효과적인 해양환경 보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어떠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지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 <연구문제 1>은 국내 언론이 해양환경 분야와 관련하여 어떠한 단어를 주로 선택하였는지에 대한 것이다. 해양환경 의제설정을 위해 어떠한 정보를 전달하는지 분석하는 것으로 주요 언급단어 순위를 조사하고자 한다. 각 연도별로 파악하기에 앞서, 전체 분석 기간 동안(2005년부터 2014년까지) 언론이 해양환경과 관련하여 중요하게 다룬 단어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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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해양환경 분야에서 전문가와 비전문가 사이에 정보비대칭은 왜 존재하는가? 물론, 이는 해양환경을 포함한 모든 환경문제에 적용되는 문제일 것이나, 육상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보다 해양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는 일반대중이 목도(目睹)하기 더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특히 해양환경 분야에서 생성되는 지식은 물리․화학․생물․지리․공학․정책 등 전 학문분야의 융합공동체로 ‘해양’에 대한 특별한 전문성 없이는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이해가 어렵다. 따라서 해양환경 분야의 주요 이슈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전문가와 비전문가 사이에 정보비대칭(information asymmetry)이 존재하며, 이로 인해 해양환경 분야의 정책이슈는 일부 전문가들에 의해 독점되어왔다.
해양환경은 어떤 재화인가? 해양환경은 대표적인 순수 공공재(public goods)로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 없이는 ‘시장실패’ 발생이 예견되는 재화이다[5][6]. 따라서 시장실패에 의한 과소공급 방지를 위해서는 해양환경 분야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 지지가 반드시 필요하다.
개발행위는 무엇을 전제로 하고 이루어져야 하는가? 다만, 21세기에 들어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면서 환경에 대한 합리적 개발은 효과적 보전을 전제조건으로 해야 한다는 합의가 이뤄진 정도이다. 이는 개발행위 자체가 환경의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의 보장 위에서 이뤄져야 함을 의미하며, 따라서 해양환경 개발 역시 이를 따라야 할 것이다[1]. 그러나 어느 정도가 ‘지속가능성의 범위’ 인지를 정의하기는 쉽지 않은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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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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