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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계구동 양자점 발광 다이오드 원문보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 Information display, v.17 no.2, 2016년, pp.14 - 24  

한창열 (홍익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  이기헌 (홍익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  양희선 (홍익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초록이 없습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엑시톤을 형성하여 발광하는 방식의 장점은 무엇인가? 또 다른 방식인 전계구동방식은 유기 발광 다이오드와 같은 원리로, 양극(anode)과 음극(cathode)을 통해 양자점 내로 주입된 전자와 정공이 엑시톤을 형성하여 발광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파장변환방식과는 다르게 소자의 두께를 매우 얇게 만들 수 있으며, 이는 bendable, flexible, foldable과 같은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특성을 구현할 수 있게 한다. 즉, 전계구동방식을 통한 양자점의 응용이 유기 발광 다이오드의 뒤를 이을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후보라고 볼 수 있다.
양자점이란 무엇인가? 양자점은 수 나노미터 크기의 반도체 나노입자(nanoparticles, NPs)이다. 반도체 물질 내에서는 전자와 정공이 만나 엑시톤을 형성한다.
LCD은 어떤 측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는가? 현재 CRT와 PDP는 경쟁에 밀려 시장에서 사라지고, LCD와 유기 발광 다이오드가 각각의 장점들을 내세우며 경쟁을 하고 있다. LCD는 가격, 수명, 제품 수율 측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OLED는 색재현율, 응답속도, 전력소모 등에서 장점을 보이고 있다. 그러던 중 2015년 2월, 삼성전자에서 LCD에 양자점(quantum dot) 기술을 적용하여, 개선된 색재현율을 보이는 그림 1(a)의 SUHD(super ultra high definition)TV를 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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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3)

  1. www.samsung.com 

  2. T. Kim, K. Cho, E. K. Lee, S. J. Lee, J. Chae, J. W. Kim, D. H. Kim, J. Kwon, G. Amaratunga, S. Y. Lee, B. L. Choi, Y. Kuk, J. M. Kim and K. Kim, Nat. Photonics 5, 17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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