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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지 = Magazine of the Korea institute for structural maintenance and inspection, v.20 no.2, 2016년, pp.46 - 51
이덕근 (한국시설안전공단) , 김규선 (한국시설안전공단) , 유동우 (한국시설안전공단) , 박국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해상교량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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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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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계기지진 관측은 언제 시작되었나? | 한국 기상기록집의 한반도 역사지진 기록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계기지진 관측은 1905년 조선총독부관측소(인천 소재)에 기계식 지진계를 설치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부산, 경성, 대구, 평양, 추풍령 등 6개 지점에 지진계를 설치하여 일본인에 의해 운영되었으나 1945년 광복 이후 중단되었으며, 지진관측기록은 한국전쟁 당시 모두 소실되었다. | |
동일 기관의 다른 시설물이면 가능할 수 있으나 타 기관의 자유장 신호를 공유하는 것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 이는 동일 기관의 다른 시설물이면 가능할 수 있으나 타 기관의 자유장 신호를 공유하는 것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왜냐하면 하나의 자유장 신호에 두 개의 코드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취득 프로그램을 수정해야하기 때문이다. 현재 일반국도의 교량 중 진도와 제2진도대교는 하나의 자유장 자료를 두 개의 계측소 코드를 부여하여 국민안전처로 전송하고 있으며, 목포대교의 경우에는 자유장 설치가 불가한 매립 지역이라 주탑 기초에 설치되어 있는 지진가속도 자료에 기초와 자유장 두 개의 코드를 부여하여 국민안전처로 전송하고 있다. | |
시설물의 관리주체가 수행해야 하는 것은? | 시설물의 관리주체는 설치되어 있는 지진가속도계측기를 항상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하며, 정상작동 여부에 대한 상시점검을 수행하여여 한다. 또한 「지진가속도계측기 설치 및 운영기준」의 별지 제3호 서식에 따라 6개월에 1회 정기점검을 수행하여 지진가속도계측기 각 채널의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
기상청 (2012), 한반도 역사지진기록(2년-1904년), 예일정판,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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