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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1차 델파이 조사에서는 도심지 토석류 피해조사 항목을 도출하기 위한 개방형 설문으로 구성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전술한 바와 같이 응답자의 심리적 부담이 크고 혼란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앞서 도출한 예비 평가항목을 제시하여 진행하였다. 또한 제시된 항목들에 대해 추가, 수정, 삭제가 되어야 할 내용을 자유롭게 기술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Table 2와 같이 31개의 세부 평가항목이 도출되었다.
- 본 연구에서는 합리적인 토석류 피해조사를 실시하기 위한 표준화된 평가항목을 도출하였다. 이를 위해 관련 문헌 및 선행연구들을 분석하여 예비 평가항목을 도출하였고, 해당 분야의 연구기관, 학계, 산업체 등에 종사하고 있는 12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3차례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다.
- 이에 본 연구에서는 표준화된 토석류 피해조사를 실시하기 위한 평가항목을 개발하였다. 이를 위해 관련 문헌 및 선행연구들을 분석하여 예비 평가항목을 도출하였고, 3차례에 걸친 전문가 델파이 조사, 타당도 분석, 신뢰도 분석을 실시하여 최종 평가항목을 도출하였다.
가설 설정
- 요인분석에서는 x1, x2, x3, …, xp와 같이 p개의 변수들로 구성된 벡터 X의 표준화된 변수들로 구성된 벡터 Z가 무작위변수인 공통요인 F와 특수요인 U의 선형결합으로 표현이 가능하다고 가정한다.
제안 방법
- 1차 델파이 설문시 제시될 예비 평가항목 도출을 위해 국내 관련 기관에서 활용하고 있는 토석류 조사항목과 우리나라와 지형 및 기후조건이 유사한 일본에서 활용하고 있는 토석류 조사항목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국내에서는 표준화된 토석류 발생 피해 조사 기법이 부재함에 따라 관련 기관에서는 산사태 및 급경사지 조사 항목을 일부 수정하여 토석류 조사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1차 델파이 조사에서 수집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분석 결과에 따라 6개 대분류 영역으로 범주화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6개 대분류 영역, 30개 세부 평가항목으로 2차 델파이 설문지를 구성하고 각 영역에 대한 세부항목별로 응답자의 응답을 점수화하여 반응분포를 알아보았다.
- 1차 델파이 조사에서는 도심지 토석류 피해조사 항목을 도출하기 위한 개방형 설문으로 구성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전술한 바와 같이 응답자의 심리적 부담이 크고 혼란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앞서 도출한 예비 평가항목을 제시하여 진행하였다. 또한 제시된 항목들에 대해 추가, 수정, 삭제가 되어야 할 내용을 자유롭게 기술하도록 하였다.
- 델파이 조사 방법은 이메일 회신을 이용한 설문 응답 방식으로 진행하였는데, 총 3회에 걸친 반복 설문을 진행하였다. 1차 설문에서는 개방형 설문으로 구성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응답자의 심리적 부담이 크고 혼란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본 연구에서는 관련 문헌 및 선행연구들을 분석하여 도출한 예비 평가항목을 제시하였다. 전문가들에게 제시한 평가 항목 중 평가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항목을 선택하도록 하였으며, 의미가 겹치거나 단어의 수정이 필요한 항목들은 수정하고 추가하여 할 항목들은 빈칸에 의견을 기술하도록 하였다.
- 2차 설문에서는 1차 설문 결과를 정리 및 분석하여 폐쇄형 질문으로 구성하였으며, 반응척도는 델파이척도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Likert식 5단계 척도를 사용 하였다. 또한 2차 설문에서 얻어진 응답 결과를 분석하여 평균값과 표준편차를 3차 설문 시에 함께 제공함으로서 질문에 대한 응답을 재고하고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 델파이 조사 방법은 이메일 회신을 이용한 설문 응답 방식으로 진행하였는데, 총 3회에 걸친 반복 설문을 진행하였다. 1차 설문에서는 개방형 설문으로 구성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응답자의 심리적 부담이 크고 혼란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본 연구에서는 관련 문헌 및 선행연구들을 분석하여 도출한 예비 평가항목을 제시하였다.
- 델파이 조사를 통해 도출된 토석류 피해조사 항목에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측정도구로서 개념이나 속성을 정확히 측정하고 있는가에 대한 타당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관련 실무자 3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요인분석시 요인의 추출방법으로 주성분 분석을 사용하였고, 회전방법은 직교회전(varimax)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요인적재량 수용기준을 0.
- 3차 델파이 조사에서는 앞선 2차 델파이 조사를 통해 도출된 결과 즉, 설문 대상자 집단의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포함하고, 2차 조사결과에 대한 합의 항목에 대한 중앙값 및 사분범위를 표시하여 응답자가 각 항목의 중요도를 재평가하는데 다른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차 델파이 조사를 통해 도출된 6개 영역의 세부항목에 대한 내용 타당도 비율을 통해 최종 항목을 도출하였다. 6개의 대분류 영역에 대한 세부항목별 내용 타당도 비율이 0.
- 반응분포를 알아보기 위해 대분류 영역별로 중요도를 산출하였다. 또한 2차 설문에서 얻어진 응답 결과를 분석하여 3차 설문 시에 평균 값과 표준편차를 함께 제공함으로서 질문에 대한 응답을 재고하고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영역별 각 세부항목에 대한 중요도는 Table 3에서와 같이 나타났다.
- 2차 설문에서는 1차 설문 결과를 정리 및 분석하여 폐쇄형 질문으로 구성하였으며, 반응척도는 델파이척도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Likert식 5단계 척도를 사용 하였다. 또한 2차 설문에서 얻어진 응답 결과를 분석하여 평균값과 표준편차를 3차 설문 시에 함께 제공함으로서 질문에 대한 응답을 재고하고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 이를 바탕으로 6개 대분류 영역, 30개 세부 평가항목으로 2차 델파이 설문지를 구성하고 각 영역에 대한 세부항목별로 응답자의 응답을 점수화하여 반응분포를 알아보았다. 반응분포를 알아보기 위해 대분류 영역별로 중요도를 산출하였다. 또한 2차 설문에서 얻어진 응답 결과를 분석하여 3차 설문 시에 평균 값과 표준편차를 함께 제공함으로서 질문에 대한 응답을 재고하고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 본 연구의 델파이 분석을 위하여 참여자의 대표성, 참여자의 성실성 등을 고려하여 구성하였다. Table 1에서 와 같이 해당 분야의 연구기관, 학계, 산업체 등에 종사하고 있는 12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연구의 목적과 취지를 설명한 후에 참여의사를 타진하고 각 전문가들의 동의를 얻어 최종적으로 델파이 설문대상자로 선정하였다.
- 세부항목들에 대한 신뢰도를 알아보기 위해 크론바하 알파(Cronbach's α)를 이용하여 항목 간의 내적일치도를 알아보았다.
- Table 1에서 와 같이 해당 분야의 연구기관, 학계, 산업체 등에 종사하고 있는 12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연구의 목적과 취지를 설명한 후에 참여의사를 타진하고 각 전문가들의 동의를 얻어 최종적으로 델파이 설문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이때, 조사 절차의 반복에 따른 설문대상자의 이탈 방지를 위하여 대상자 선정 시 수차례에 걸친 조사에 응해 줄 것을 동의한 경우에만 설문대상자로 선정하여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다.
- 그 결과 3차 델파이 조사를 통해 토석류 발생 시에 유역상황, 재해상황, 발생 상황, 유하상황, 퇴적상황, 피해상황 등의 6개 대분류 영역과 31개 세부 평가항목 중, 최종적으로 29개 항목이 도출되었다. 이렇게 도출된 토석류 피해조사 항목이 측정도구로써 타당한지와 신뢰할만한지를 측정하기 위해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후, 탐색적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을 시행하여 6개 영역별로 29개의 세부 항목을 최종 도출하였다.
- 1차 델파이 조사에서 수집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분석 결과에 따라 6개 대분류 영역으로 범주화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6개 대분류 영역, 30개 세부 평가항목으로 2차 델파이 설문지를 구성하고 각 영역에 대한 세부항목별로 응답자의 응답을 점수화하여 반응분포를 알아보았다. 반응분포를 알아보기 위해 대분류 영역별로 중요도를 산출하였다.
- 이에 본 연구에서는 표준화된 토석류 피해조사를 실시하기 위한 평가항목을 개발하였다. 이를 위해 관련 문헌 및 선행연구들을 분석하여 예비 평가항목을 도출하였고, 3차례에 걸친 전문가 델파이 조사, 타당도 분석, 신뢰도 분석을 실시하여 최종 평가항목을 도출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합리적인 토석류 피해조사를 실시하기 위한 표준화된 평가항목을 도출하였다. 이를 위해 관련 문헌 및 선행연구들을 분석하여 예비 평가항목을 도출하였고, 해당 분야의 연구기관, 학계, 산업체 등에 종사하고 있는 12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3차례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3차 델파이 조사를 통해 토석류 발생 시에 유역상황, 재해상황, 발생 상황, 유하상황, 퇴적상황, 피해상황 등의 6개 대분류 영역과 31개 세부 평가항목 중, 최종적으로 29개 항목이 도출되었다.
- 이를 토대로 국내 관련기관 및 일본에서 토석류 조사시 공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항목들과 연구진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항목들을 1차 델파이 설문을 위한 예비 평가항목으로 제시하였다.
- 1차 설문에서는 개방형 설문으로 구성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응답자의 심리적 부담이 크고 혼란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본 연구에서는 관련 문헌 및 선행연구들을 분석하여 도출한 예비 평가항목을 제시하였다. 전문가들에게 제시한 평가 항목 중 평가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항목을 선택하도록 하였으며, 의미가 겹치거나 단어의 수정이 필요한 항목들은 수정하고 추가하여 할 항목들은 빈칸에 의견을 기술하도록 하였다.
대상 데이터
- 본 연구의 델파이 분석을 위하여 참여자의 대표성, 참여자의 성실성 등을 고려하여 구성하였다. Table 1에서 와 같이 해당 분야의 연구기관, 학계, 산업체 등에 종사하고 있는 12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연구의 목적과 취지를 설명한 후에 참여의사를 타진하고 각 전문가들의 동의를 얻어 최종적으로 델파이 설문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이때, 조사 절차의 반복에 따른 설문대상자의 이탈 방지를 위하여 대상자 선정 시 수차례에 걸친 조사에 응해 줄 것을 동의한 경우에만 설문대상자로 선정하여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다.
데이터처리
- 델파이 조사를 통해 도출된 토석류 피해조사 항목에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측정도구로서 개념이나 속성을 정확히 측정하고 있는가에 대한 타당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관련 실무자 3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요인분석시 요인의 추출방법으로 주성분 분석을 사용하였고, 회전방법은 직교회전(varimax)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요인적재량 수용기준을 0.40이상을 기준으로 하였다.
성능/효과
- 2차 델파이 조사 결과를 종합해보면 중요도 3.0(보통) 이상인 세부 평가항목은 유역상황에서 5개, 재해상황에서 6개, 피해상황에서 3개, 발생상황에서 3개, 유하상황에서 2개, 퇴적상황에서 8개로 선정되어 전체 평가항목은 27개로 나타났다.
- 이를 위해 관련 문헌 및 선행연구들을 분석하여 예비 평가항목을 도출하였고, 해당 분야의 연구기관, 학계, 산업체 등에 종사하고 있는 12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3차례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3차 델파이 조사를 통해 토석류 발생 시에 유역상황, 재해상황, 발생 상황, 유하상황, 퇴적상황, 피해상황 등의 6개 대분류 영역과 31개 세부 평가항목 중, 최종적으로 29개 항목이 도출되었다. 이렇게 도출된 토석류 피해조사 항목이 측정도구로써 타당한지와 신뢰할만한지를 측정하기 위해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후, 탐색적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을 시행하여 6개 영역별로 29개의 세부 항목을 최종 도출하였다.
- 1차 델파이 설문시 제시될 예비 평가항목 도출을 위해 국내 관련 기관에서 활용하고 있는 토석류 조사항목과 우리나라와 지형 및 기후조건이 유사한 일본에서 활용하고 있는 토석류 조사항목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국내에서는 표준화된 토석류 발생 피해 조사 기법이 부재함에 따라 관련 기관에서는 산사태 및 급경사지 조사 항목을 일부 수정하여 토석류 조사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56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19). 따라서 본 연구에서도 내용 타당도 기준을 0.56으로 정하고, 그 이상일 때 항목에 대한 내용 타당도가 적합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내용 타당도 비율은 식(4)에 의해 산출된다.
- 4 이하인 문항과 타당도를 저해하는 항목은 특별히 추출되지 않았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6개 영역별로 29개의 세부 항목을 최종 도출되었다.
- 재해상황 영역에서는 최대유량, 연속강우량, 최대 시간강우량, 선행강우량, 토석류 발생시 시간 강우량, 발생시간으로 나타났으며, 피해상황 영역에서는 인명 피해상황, 인접시설물 피해상황, 방재 및 방어시설 피해상황으로 나타났다. 발생상황 영역에서는 계곡부 세굴상황, 발생부 경사도, 토사유출 원인 항목으로 나타났고, 유하상황 영역에서는 유하부 경사도와 유하폭 항목으로 나타났으며, 퇴적상황 영역에서는 퇴적부 길이, 퇴적 토사량, 퇴적부 경사도, 퇴적 개시지점 경사, 퇴적 말단점 경사, 최대 퇴적두께로 나타났다.
- 발생상황 영역에서는 중요도가 4.0(중요함) 이상인 항목은 계곡부 세굴상황과 발생부 경사도로 나타났고, 토사유출의 원인은 3.0(보통) 이상으로 나타났다.
- 신뢰도 분석 결과, 전체적으로 0.67 이상의 항목 간 신뢰도 계수를 나타내고 있으므로 만족할 만한 신뢰수준이라 할 수 있다.
- 요인분석을 통해 최종적으로 도출된 토석류 피해조사 항목의 크론바하 알파 값을 계산한 결과, Table 6에서와 같이 유역상황, 재해상황, 발생상황, 퇴적상황은 크론바하 알파값이 0.60 이상으로서 내적일치도가 적절하며 사용가능한 정도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상황은 크론바하 알파값이 0.
- 유역상황 영역에서 타당도비율이 0.56이상으로 확인된 항목은 지질, 계류길이, 계류평균경사, 식생현황, 방재 및 방어시설 현황으로 나타났다. 재해상황 영역에서는 최대유량, 연속강우량, 최대 시간강우량, 선행강우량, 토석류 발생시 시간 강우량, 발생시간으로 나타났으며, 피해상황 영역에서는 인명 피해상황, 인접시설물 피해상황, 방재 및 방어시설 피해상황으로 나타났다.
- 56이상으로 확인된 항목은 지질, 계류길이, 계류평균경사, 식생현황, 방재 및 방어시설 현황으로 나타났다. 재해상황 영역에서는 최대유량, 연속강우량, 최대 시간강우량, 선행강우량, 토석류 발생시 시간 강우량, 발생시간으로 나타났으며, 피해상황 영역에서는 인명 피해상황, 인접시설물 피해상황, 방재 및 방어시설 피해상황으로 나타났다. 발생상황 영역에서는 계곡부 세굴상황, 발생부 경사도, 토사유출 원인 항목으로 나타났고, 유하상황 영역에서는 유하부 경사도와 유하폭 항목으로 나타났으며, 퇴적상황 영역에서는 퇴적부 길이, 퇴적 토사량, 퇴적부 경사도, 퇴적 개시지점 경사, 퇴적 말단점 경사, 최대 퇴적두께로 나타났다.
- 60 이상으로서 내적일치도가 적절하며 사용가능한 정도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상황은 크론바하 알파값이 0.80을 넘어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다른 항목을 제외하여 크론 바하 알파값이 얼마나 커지는가에 대해서 계산할 필요가 없었다.
후속연구
-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표준화된 토석류 발생 피해 조사 기법이 부재하여 피해 분석 자료가 체계적으로 축적되고 있지 않고 있다. 따라서 토석류 발생 시에 표준화된 피해조사 항목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DB화하여 피드백(feedback)을 실시한다면 토석류 예방 대책 수립시에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본 연구에서 도출된 피해조사 항목으로 토석류 발생시에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DB화하여 환류를 실시한다면 향후, 토석류 예방대책 수립시에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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