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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성응용연구 = Journal of the applied reliability, v.16 no.3, 2016년, pp.254 - 256
유동수 ((주)큐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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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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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품소재 신뢰성사업의 현재 상황은 어떠한가? | 부품소재 신뢰성사업은 그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부품(모듈, Sub Assy 포함)분야에서 크게 발전하였고 몇 년 전부터 소재분야로 중심축이 이동하여 소재부품이라는 타이틀로 철강소재, 세라믹소재, 화학소재로 나누어 신뢰성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 |
| 정부의 부품소재 신뢰성사업은 몇 년차인가? | 정부의 부품소재 신뢰성사업은 산업자원부(지금의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 2000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01년 본 사업으로 이어지고 지금 16연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초기에 단발성 프로젝트로 시작하였으나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한 주덕영 기술표준원장은 장기적인 추진을 위하여 특별법을 만들어 이 프로젝트의 법적 근거를 확실히 하였습니다. | |
| 정부의 부품소재 신뢰성사업 초기의 걱정은 | 초기에는 산업계에서 이 규격에 맞추지 못하여 규격이 너무 과하다라고 할 정도로 뒷말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고 정부측에서도 실적이 더디고 눈에 보이지 않아 담당자들도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러나 각 신뢰성센터의 노력과 수원대의 고장분석기술 등을 동원하여 적절한 대책을 세움으로 아이템의 신뢰성은 현격히 오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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