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뮤지컬 배우의 배역 투사 양태와 치유 시스템

김정섭; 이은혜

doi:10.5392/jkca.2016.16.07.504

뮤지컬 배우의 배역 투사 양태와 치유 시스템
Musical Actor's Projection Pattern and Treatment System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6 no.7, 2016년, pp.504 - 512

김정섭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과) , 이은혜 (동국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초록
AI-Helper

본 연구는 뮤지컬 배우의 공연 후 배역 투사와 그 후유증 양태를 파악하여 제도적인 치유 시스템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우리나라 정상급 남녀 뮤지컬 배우 22명을 상대로 심층 인터뷰를 하여 분석한 결과, 배우들은 대부분 공연 후 1개월 이상 장기간 배역 투사에 시달리며 우울증 등의 후유증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치유도 전문가 상담을 회피한 채 자기진단에 따라 기분전환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사는 극중 주인공, 부정적 현실적 캐릭터 연기, 격한 감정을 표출할 때 특히 두드러졌다. 연구 결과는 배우들의 생생한 제언처럼 케이컬처 시대의 수준에 맞게 배우가 출연 전후 배우 친화적인 전문가의 상담 치료를 받도록 입법을 하고 재원을 조성해 민간에 배우전문 케어센터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암시한다.

Abstract ▼ AI-Helper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xplore the institutional treatment system by analyzing the pattern of musical actor's projection and aftereffect subsequent to the completion of performance.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22 top-class musical actors and actresses of the Republic of Korea. The result of the survey indicated that most actors and actresses suffer from projection and it's aftereffect such as depression for more than one month after performance, and that they tend to rely on self-healing based on self-diagnosis rather than seeking for professional counselling. The symptoms of projection were shown more strongly when the actors or actresses were taking on the role of main character, or acting as a negative or realistic character, or when expressing strong and extreme emotions. In this era of Korean culture, the result of this study implies that our country have to establish the actor's mental caring-related new law and private care centers supported enough funds to encourage the actors to receive more effective actor-friendly treatment service before and after the performance.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따라서 배우 가운데 가장 에너지의 집중도와 연기의 몰입도가 높은 뮤지컬 배우들을 상대로 배역 투사 패턴을 조사하고 그 후유증 치유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에 착수하기로 하였다. 본 연구는 관련 주제에 관한 첫 연구인데다 시의성이 높은 주제라는 점에서 독창성을 지닌다.
본 연구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를 모집단으로 연구자가 일정한 기준에 의해 선정한 대상에 대해 질적 연구방법을 통해 수행한 연구다. 이 때문에 배우의 투사와 그 후유증에 관한 내면의 의견·태도를 깊이 있게 도출해 고통의 패턴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제도적 처방을 강구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지만, 데이터를 통해 통계적 의미를 유추할 수 없는 한계를 지닌다.

가설 설정

3) 배우들의 배역 투사에 대한 자가 치유 양태는?
둘째, 배우 자신의 과거 경험이다. 배우가 성장하면서 겪은 일상사와 각종 긍정적, 부정적 경험이 투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다.

제안 방법

즉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을 기본으로 하되 핵심 내용이 누락되지 않도록 연구 대상 가운데 3인을 미리 파일럿 인터뷰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투사 후유증 경험 여부, 후유증 지속기간, 구체적 증상 유형, 자가치유 방법, 후유증이 심했던 배역의 특성, 해결책 등 핵심 질문을 설문지에 담아 실시하였다. 보충이 필요한 사항은 전화면접을 추가했다.
심층 인터뷰는 구체적으로 비구조화 방식과 반구조화 방식을 결합하여 실시했다. 즉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을 기본으로 하되 핵심 내용이 누락되지 않도록 연구 대상 가운데 3인을 미리 파일럿 인터뷰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투사 후유증 경험 여부, 후유증 지속기간, 구체적 증상 유형, 자가치유 방법, 후유증이 심했던 배역의 특성, 해결책 등 핵심 질문을 설문지에 담아 실시하였다.
심층 인터뷰는 구체적으로 비구조화 방식과 반구조화 방식을 결합하여 실시했다. 즉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을 기본으로 하되 핵심 내용이 누락되지 않도록 연구 대상 가운데 3인을 미리 파일럿 인터뷰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투사 후유증 경험 여부, 후유증 지속기간, 구체적 증상 유형, 자가치유 방법, 후유증이 심했던 배역의 특성, 해결책 등 핵심 질문을 설문지에 담아 실시하였다. 보충이 필요한 사항은 전화면접을 추가했다.

대상 데이터

모집단은 국내 상업 뮤지컬에 출연 중인 정상급 뮤지컬 배우로서의 대표성, 전문성, 성별 균형, 배우 위상별 균형을 동시에 고려하여 작품 출연 경력 만 5년 이상 주·조연급 배우로 기준을 정해 모두 30명(여 15명, 남 15명)을 선정하였으며, 이 가운데 인터뷰에 적극적으로 응한 22명(여 11명, 남 11명)을 분석대상으로 삼았다.
7년으로 나타났다. 인터뷰는 2016년 1월15일부터 1월30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는 연구주제와 직결된 아래 를 해결하기 위해 질적 연구방법인 심층 인터뷰 기법 (In-depth interview)을 적용하였다.

성능/효과

이런 현상은 저녁, 하루 종일, 새벽, 갑자기 돌발 순으로 나타났다. 각각 대항인물보다 주인공을, 긍정적인 캐릭터보다 부정적인 캐릭터를, 비현실적 캐릭터보다 현실적 캐릭터를 맡았을 때 더 두드러졌다.
결론적으로 배우들의 의견은 정부가 배우들이 출연전후 전문가의 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근거 법률을 마련하고, 정부의 지원 하에 민간에서 전문케어센터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모아졌다.
공연 후 즉시 후속 작품 섭외에 돌입해 빨리 다른 배역을 연기하고자 하는 배우들이 많아 투사의 유효한 처치법 가운데 하나인 ‘역투사’를 잘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 후 투사와 그 후유증이 유독 심했던 공연 당시 배역 특성에 대해 복수 응답토록 하여 누적빈도를 분석한 결과, 캐릭터의 비중에선 주연(64.3), 조연(28.6%), 앙상블(7.1%) 순으로, 캐릭터의 극 구조상 역할에선 ‘주인공(protagonist)’(48.0%), ‘우호인물(foil)’(28.0%), ‘대항인물(antagonist)’(24.0%)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응답 결과(전체 49건)는 동료 배우들과의 대화와 수다(20.4%), 주변인과의 활발한 대화와 소통 (16.3%), 휴식·여행·등산·운동·독서 등을 통한 힐링 (healing)(14.3%), 재빨리 다른 작품 돌입하기(12.3%), 오랜 시간 혼자 조용히 보내기(8.2%), 술·담배·놀이·컴퓨터 게임 기호품 활용과 엔터테인먼트(6.1%), 기도 등 신앙생활(6.1%),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음(6.1%), 전문가의 상담과 치료 (4.1%), 영화 관람과 TV 시청 몰입 (4.1%), 심리 서적의 도움(2.0) 순으로 나타났다.
배신, 탄압, 성공·쟁취, 고립, 살인, 분열은 각각 3.8%, 이별, 매춘, 지배, 성폭력, 저항, 통일, 정복·탈환은 각각 2.9%, 저항, 구타, 패배는 각각 1.9%, 불륜, 패륜, 감금, 승리, 복종, 실현·완성 0.9%로 상대적으로 미약했다.
배역의 성격을 인간의 7가지 기본 감정으로 분류해 체크하도록 한 결과 ‘분노’(31.1%), ‘슬픔’(22.2%), ‘미움·질투’(13.3%), ‘성적 욕망’(8.8%), ‘기쁨’(6.6%), ‘즐거움’(6.6%), ‘기타’(11.4%) 순으로 투사에 민감하다고 답했다.
배우들은 이어 ‘프로 무대에서 일하고 있는 배우로서 공연 성공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과 연기를 잘해야 한다는 지나친 강박관념’(20.0%), 본래 타고난 감성·성격적인 특징(16.0%), 자연인과 극중 배역의 정체성과 주변상황 차이에 따른 혼란(12.0%), 장기간 준비·연습과 이로 인한 스트레스(12.0%), 맡은 역할과 내 처지의 동일시(8.0%), 극중 맡은 역할의 특수성(6.0%) 순으로 답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뮤지컬 배우들은 공연 직후 대부분 배역 투사와 그 후유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자가진단과 치유에 의존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사로 인한 고통이 1개월 이상 장기적인 경우가 절반에 이르고 그 증상은 공연 배역과 똑같이 행동하고 생각하기, 우울증, 정신적 피폐감과 감정적 조절의 어려움, 대인 기피증 및 대화기피증, 극도의 피로감과 무력감, 환청작용과 어지럼증 등을 수반했다.
그간 우리나라 연기예술계는 한류열풍의 ‘착시효과’로 인하여 배우 양성 및 관리 시스템도 최고의 수준에 이른 것으로 짐짓 인식하였다. 연구결과, 그간 배우의 이상적 경지로서 배역에 몰입하는 연기술만 교육하였지, 그 배역에서 효과적으로 벗어나는 방법을 제대로 교육하지 못해 많은 배우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이상의 답변을 분석하면 배우들이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면 치료효과는 있지만, 상담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배우 생명에 타격을 받을까 우려하여 전문가 활용을 기피하고 대신 앞에서 설명한 다양한 자가 치유방법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또한 정신과나 심리치료사들은 배우도 일반 환자 가운데 하나로 대하는 경향이 있어 배우들만이 겪는 특수한 문제를 전문적으로 해결해주는 곳을 찾기 어렵다는 고충도 드러난다.
전체적으로 성별 인식 격차는 없었지만 유독 남자 배우는 ‘자살’과 ‘살인’ 장면, 여자 배우는 ‘성폭력’과 ‘매춘’ 장면에서 투사에 가장 민감한 반응을 나타냈다.
증상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났는지 복수 응답토록 하여 누적빈도를 살펴본 결과, 실생활에서 공연 당시 배역과 똑같이 행동하고 생각하기(19.2%), 우울증(17.3%), 정신적 피폐감과 감정적 조절의 어려움(13.5%), 대인기피증 및 대화 기피증(9.6%), 극도의 피로감과 무력감 (7.7%), 배역과 연동된 환청 작용과 어지럼증(5.9%), 불면증(5.9%), 거식증(3.8%), 고립감·외로움(3.8%), 사람에 대한 불신과 혐오(3.8%), 자책감(3.8%), 악몽(1.9%), 구토(1.9%), 심장 박동 증가와 조급증(1.9%) 순으로 나타났다.
5%) 순으로, 심각한 후유증을 겪는 배우들이 적지 않았다. 투사 후유증 지속기간은 1개월 이상(45.5%), 3～4주일 (13.7%), 1주일(13.6%), 상황에 따라 다름(9.1%), 2주일(9.1%), 3～6일(4.5%), 1～2일(4.5%) 순으로 답하여 응답자의 절반은 1개월 이상 장기적인 고통에 시달리는 양태를 나타냈다. 주로 고통을 겪는 시간은 저녁(34.

후속연구

본 연구는 관련 주제에 관한 첫 연구인데다 시의성이 높은 주제라는 점에서 독창성을 지닌다. 이를 통해 배우들이 겪는 동종의 고통을 치유하는 사회적 케어 시스템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기대를 갖는 점에서도 연구가치가 높다고 판단된다.
이상의 연구를 집약하면 이제 우리나라도 케이컬처를 통한 새로운 먹거리의 창출과 문화융성을 운위하는 시대를 맞이한 만큼 그에 걸맞은 배우심리 케어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정부의 지원 아래 정신의학계, 심리학계, 배우단체, 공연·제작업계가 합심해 민간 주도의 배우심리관리센터를 구축해야 한다.
이 때문에 배우의 투사와 그 후유증에 관한 내면의 의견·태도를 깊이 있게 도출해 고통의 패턴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제도적 처방을 강구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지만, 데이터를 통해 통계적 의미를 유추할 수 없는 한계를 지닌다. 추후 이 연구를 모티브로 보다 정교한 배우 케어시스템을 마련하는데 보탬이 될 다양한 연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야노 다카요시가 정의한 빙의는 무엇인가?	그러나 빙의는 보다 종교적인 관점에서 ‘영혼(귀신)이 옮겨 붙음’이란 의미로 쓰이기 때문에 구별해야 한다. 야노 다카요시(2010) 는 “빙의는 망아(忘我) 상태를 경과한 뒤 자신이 아닌 다른 영혼이 붙는 신들림”이라고 정의하였다[10].
	뮤지컬 배우들이 공연이 끝난 뒤 허탈감이 엄습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심지어 생활에 큰 지장을 받기도 한다. 배우에게 공연이 끝난 뒤 허탈감이 엄습하는 것은 투사로 인해 익숙해진 역할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영화나 드라마도 마찬가지다.
	투사와 빙 의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흔히 배우들이 겪는 투사를 ‘빙의(憑依, possession)’ 라 일컫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부적절 하다. 투사와 빙 의는 몰입(flow)을 전제로 하는 심리현상으로 평소 내재된 다른 인격이나 자아가 표출되는 다중 성격적인 증상이란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빙의는 보다 종교적인 관점에서 ‘영혼(귀신)이 옮겨 붙음’이란 의미로 쓰이기 때문에 구별해야 한다.

참고문헌 (24)

V. Geses, "The Self Concept," Annual Review of Sociology, Vol.8, pp.1-33, 1982.

상세보기
김정섭, "우리나라 청소년 연기자 보호 제도에 관한 고찰 : 2014년 시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분석을 중심으로,"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15, No.1, pp.86-94. 2015.

원문보기 상세보기
D. Orzechowicz, "Privileged Emotion Managers: The Case of Actors," Social Psychology Quarterly, Vol.71, No.2, pp.143-156, 2008.

상세보기
S. Freud, Further Remarks on the Neuro-psychoses of Defense(1896), SE II, London: Hogarth Press, 1973.
J. Randy(2002), Drama Therapy: Concepts, Theories and Practices, , 이효원 옮김, 울력, 2012.
김진숙, "투사적 동일시의 의미와 치료적 활용,"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Vol.21, No.4, pp.765-790, 2009.

상세보기
J. Moore, "Theatre of Attachment Using Drama to Facilitate Attachment in Adoption," Adoption & Fostering, Vol.30, No.2, pp.64-73, 2006.

상세보기
R. Walsh-Bowers, "A Theatre Acting Perspective on the Dramaturgical Metaphor and Postmodern Self," Theory & Psychology, Vol.16, No.5, pp.661-690, 2006.

상세보기
M. Klein, Notes on Some Schizoid Mechanisms, In M. Klein. Envy and Gratitude and Other Works(1946-1963), London; Hogarth Press, pp.1-24, 1975.
야노 다카요시, "도코쿠(透谷) 문학과 빙의," 일본문화연구, Vol.34, pp.217-234, 2101.
홍성택, 오진호, "연극배우의 심리적 지원에 대한 인식과 발전 방안,"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11, No.3, pp.220-229, 2011.

원문보기 상세보기
김정섭, "학제간 융합 연구기법을 적용한 배우 평가모델 개발,"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15, No.10, pp.18-25, 2015.

원문보기 상세보기
이선형, "연극치료에서 투사 연구," 드라마연구, Vol.39, pp.209-234, 2012.
E. Goffman, The Presentation of Self in Everyday Life, New York: Doubleday, 1959.
D. Page, "Acting a Part: Performing Docudrama," Media International Australia Incorporating Culture and Policy, Vol.104, pp.30-41, 2002.

상세보기
한미희, 옥주현 "내 상처 돌아보고 치유하는 시간," 연합뉴스, 2012.3.11.
한예지, "주원 여동생 죽음, 슬프고 끔찍했다," 티브이데일리, 2015.10.25.
강효진, "종영특집(2), , 명품 조연이 살렸다," 티브이데일리, 2013.6.26.
J. Kriegt, "There's No Business Like Show Business: Child Entertainers and the Law," Journal of Labor and Employment Law, Vol.6, No.2, pp.429-449, 2004.
김정섭, 케이컬처 시대의 배우 경영학, 한울엠플러스, 2014.
http://david.sb.org/musictheater/actors_equity_association.html
http://www.actorsfund.org/services-and-programs/ahirc
이건희, "아역배우 심리치료 어떻게 이뤄지나," 더 팩트, 2013.10.19.
반건호, 김봉석, 황준원, 유희정, 민정원, 곽영숙, 홍민하, "배역이 아역 연기자들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효과 : 영화 촬영 현장 민 관계자 면담을 중심으로," 소아청소년정신의학, Vol.24, pp.57-64, 2013.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내보내기 구분	파일저장 인쇄 메일전송
구성항목	기본정보 상세정보 관리번호, 논문명, 저널/프로시딩명, 저자 , 발행년,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발행기관 관리번호, 논문명, 대등논문명, 저자 , 저널/프로시딩명, 발행기관, 발행년, 발행언어,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ISBN, ISSN, 주제분야, 키워드, 초록(한글), 초록(영문), 저자(소속기관)
저장형식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RefWorks Direct Export RIS format (for Reference Manager, ProCite, EndNote), Scholar's Aids, Mendeley
메일정보	받는사람 (필수) @ 보내는사람 (선택) @ 제목 내용 KISTI 검색결과 이메일 서비스
안내	총 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다운받으실 자료의 인덱스를 입력하세요. (1-10,000) 검색결과의 순서대로 최대 10,000건 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데이타가 많을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최대 2~3분 소요) 다운로드 파일은 UTF-8 형태로 저장됩니다. 파일의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실 때는 웹브라우저 상단의 보기 -> 인코딩 -> 자동선택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연합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