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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Ingenium = 人材니움, v.23 no.2, 2016년, pp.18 - 19
권영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초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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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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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최종 목표는? | 세계수준의 의료서비스 기술과 제조기술을 융합하여 한국형 의료시스템 창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의료시스템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여 해외 진출을 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최근 전담기업인 현대중공업은 보행재활로봇, 환자이동보조로봇, 관절치환로봇 및 종양치료로봇을 개발하여 의료현장에 보급하고 있다. | |
창업 저변활성화를 위한 대표적인 사례는? | 창업 저변활성화를 위한 대표적인 사례들은 ‘창문(창업의 문)을 열어라’와 ‘창업인턴학기’ 및 ‘스타트업 필드 투어링’이다. ‘창문을 열어라’는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수시공모전이다. | |
창문을 열어라는 어떤 프로그램인가? | ‘창문을 열어라’는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수시공모전이다. ‘창문을 열어라’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정기적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집중지원을 통한 성공적인 사업화 기회를 제공 하는 프로그램이다. 창문을 열어라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분야별 멘토링 및 시제품 제작 지역네트워크 연계의 혜택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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