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피부염 개인건강기록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전문가 집단 설문조사 연구 A survey research to develope a personal health record application for atopic dermatitis in Korean medicine원문보기
Objectives : We conducted a survey aimed at developing a personal health record application for the treatment of atopic dermatitis in Korean medicine .Methods : We conducted a survey on Korean medicine doctors who attended the Korean Medicine Ophthalmology and Otolaryngology and Dermatology conferen...
Objectives : We conducted a survey aimed at developing a personal health record application for the treatment of atopic dermatitis in Korean medicine .Methods : We conducted a survey on Korean medicine doctors who attended the Korean Medicine Ophthalmology and Otolaryngology and Dermatology conference 2016. The questionnaire was based on priority of usage of the diagnostic indices and tools, and intention to use the personal health record application for treatment of atopic dermatitis in the clinic.Results : Data were collected from 50 Korean medicine doctors. Ninety-six per cent of respondents replied that they were willing to use the personal health record application for treating atopic dermatitis. Among the diagnostic indices related to atopic dermatitis, Korean medicine doctors regarded the following as important in the order of priority, i.e., condition of skin, lifestyle, risk factors, symptoms other than those of skin, past history, family history and medical history, results of tongue, pulse, and abdomen investigation, and constitution. These results did not vary with the purpose of diagnosis, and the results were consistent with those obtained with the intention to use diagnostic. Over 50% of respondents replied that they use immunoglobulin E, scoring atopic dermatitis, and visual analogue scale among the diagnostic tools.Conclusions : Our survey was conducted on clinicians who are the intended users of the personal health record application for the treatment of atopic dermatitis; he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helpful for developing a useful personal health record application for atopic dermatitis in the clinic.
Objectives : We conducted a survey aimed at developing a personal health record application for the treatment of atopic dermatitis in Korean medicine .Methods : We conducted a survey on Korean medicine doctors who attended the Korean Medicine Ophthalmology and Otolaryngology and Dermatology conference 2016. The questionnaire was based on priority of usage of the diagnostic indices and tools, and intention to use the personal health record application for treatment of atopic dermatitis in the clinic.Results : Data were collected from 50 Korean medicine doctors. Ninety-six per cent of respondents replied that they were willing to use the personal health record application for treating atopic dermatitis. Among the diagnostic indices related to atopic dermatitis, Korean medicine doctors regarded the following as important in the order of priority, i.e., condition of skin, lifestyle, risk factors, symptoms other than those of skin, past history, family history and medical history, results of tongue, pulse, and abdomen investigation, and constitution. These results did not vary with the purpose of diagnosis, and the results were consistent with those obtained with the intention to use diagnostic. Over 50% of respondents replied that they use immunoglobulin E, scoring atopic dermatitis, and visual analogue scale among the diagnostic tools.Conclusions : Our survey was conducted on clinicians who are the intended users of the personal health record application for the treatment of atopic dermatitis; he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helpful for developing a useful personal health record application for atopic dermatitis in the clinic.
아토피피부염은 한의약 분야에서 다빈도로 진료하는 만성질환 중 하나로7) 아토피피부염을 대상으로 PHR의 유용성의 가능성에 대하여 제시된 바는 있었으나8) 다수의 한의사를 대상으로 PHR을 활용하고자 하는 의사에 대하여서는 조사된 바가 없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학회 회원인 한의사를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을 진료하는데 있어 PHR 어플리케이션의 활용 의사와 더불어 향후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한의치료에 활용가능한 PHR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기초자료로 삼고자 아토피피부염 진료 관련 임상항목의 진료 활용 현황을 조사하여 그 결과를 보고하는 바이다.
제안 방법
일반적으로 PHR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될 수 있는 데이터에는 알레르기 병력 기록, 개인의 약물 부작용, 백신투여 기록, 약물 투여 기록, 실험실 분석결과, 영상기록과 같은 검사항목, 개인이 앓고 있는 주요 질환의 문제점 리스트, 치료하고 있는 방법, 가정 내 모니터되는 데이터, 가족력, 질병력, 사회력, 일상생활 등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PHR 어플리케이션 개발시 화면의 구성과 각 화면에서 보이는 임상항목의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과거력, 가족력, 치료력, 아토피피부염과 관련된 피부 증상,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활용하는 증상, 한의사 진료 항목, 라이프 스타일, 아토피피부염 악화요인의 카테고리 별 총 63개의 항목을 대상으로 실제 진료에서의 활용도를 조사하였다.
설문의 대상이 된 아토피피부염의 진료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임상항목과 검사 도구는 아토피피부염 한의임상진료지침과9) 아토피피부염에 사용된 변증과 평가방법을 고찰한 손의 논문10,11)을 참고하여 선정하였고, 아토피 피부염과 관련된 과거력, 가족력, 양·한방 치료력 및 피부증상을 평가하는 17항목, 피부 외 증상을 평가하는 16항목, 아토피와 관련된 라이프 스타일 6항목, 아토피 피부염의 악화와 관련된 6항목, 아토피와 관련된 검사 도구 14항목으로 총 63개의 항목을 대상으로 한 설문지를 구성하였다. 설문지는 연구에 참여한 연구진들에 의해 공동개발 되었고,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전문의 2인, 한방소아과 전문의 1인의 검토를 받았으며, 각 항목에 대한 활용 중요도는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 아니다, 매우 아니다의 Likert 5점 척도를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설문지는 아토피피부염 진료에 있어 PHR 어플리케이션의 활용의사와 진료 시 활용하는 임상항목의 활용현황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활용의사는 PHR 어플리케이션의 기능에 대한 간단한 설명 후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된다면 아토피피부염 진료에 활용할 의사가 있는지와 어플리케이션을 아토피 진료에 활용한다면 각 임상항목을 얼마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관하여 질문하였다.
설문의 대상이 된 아토피피부염의 진료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임상항목과 검사 도구는 아토피피부염 한의임상진료지침과9) 아토피피부염에 사용된 변증과 평가방법을 고찰한 손의 논문10,11)을 참고하여 선정하였고, 아토피 피부염과 관련된 과거력, 가족력, 양·한방 치료력 및 피부증상을 평가하는 17항목, 피부 외 증상을 평가하는 16항목, 아토피와 관련된 라이프 스타일 6항목, 아토피 피부염의 악화와 관련된 6항목, 아토피와 관련된 검사 도구 14항목으로 총 63개의 항목을 대상으로 한 설문지를 구성하였다. 설문지는 연구에 참여한 연구진들에 의해 공동개발 되었고,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전문의 2인, 한방소아과 전문의 1인의 검토를 받았으며, 각 항목에 대한 활용 중요도는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 아니다, 매우 아니다의 Likert 5점 척도를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임상항목의 활용현황은 PHR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함에 있어 어플리케이션의 특성상 다수의 항목을 한 화면에 나열하면 가독성이 저하될 수 있음을 고려하여 조사하였다. 아토피피부염 진료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임상항목을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을 진료함에 있어서 진료의 치료방법을 결정하고, 환자의 경과를 관찰하는 목적별 각 임상항목을 얼마나 중요하게 활용하는지 조사하였으며, 아토피피부염 관련 검사 도구를 실제 진료에 활용하는지 여부와 활용을 하거나 하지 않는 이유를 조사하였다.
첫 번째로는 PHR 어플리케이션의 화면 구성에 있어 진단 목적, 경과관찰 목적별 차이를 두어야 할지 알아보고자 목적별 임상항목을 활용하는 중요도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진료에 있어서 치료방법 결정과 경과관찰의 목적과 상관없이 임상항목 대부분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조사에 참여한 한의사는 총 50명으로 남자 22명, 여자 28명이었다. 평균연령은 35.
데이터처리
설문 결과는 각 항목의 응답자 수를 표로 정리하였고 전체적인 분포를 막대그래프에 도식화하였다. 각 항목의 무응답 결과는 표와 그래프에 나타내지 않았다.
아토피피부염 진료에 활용되는 임상항목의 활용도에 대한 설문은 Likert 5점 척도를 활용하였으나 설문을 완료한 결과 ‘아니다’, ‘매우 아니다’ 항목은 대답한 빈도가 낮아서 ‘아니다’로 통합하여 분석하였다. 표와 그래프 작성은 엑셀 프로그램(MS office excel 2010)을 이용하였다.
성능/효과
이 항목을 중요하게 여기는 정도는 진료의 목적별로 달라지지 않았고, 중요하게 여기는 순서와 동일하게 PHR 어플리케이션에서 활용할 의사가 있었다. 또한 검사도구로는 IgE, SCORAD, VAS를 50% 이상의 응답자가 활용하고 있었다. 본 연구는 아토피피부염을 위한 PHR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활용 주체가 되는 임상한의사를 대상으로 질문한 것에 의의가 있다.
또한 본 연구 결과 조사대상이 된 한의사들이 아토피피부염을 진료함에 있어서 피부증상을 중심으로 라이프 스타일과, 아토피피부염 악화요인을 조절하는 것을 중요시 여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PHR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의 일상데이터를 수집하여 보다 정확한 진료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사용자 스스로가 일상데이터를 점검하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13).
그 결과, 진료에 있어서 치료방법 결정과 경과관찰의 목적과 상관없이 임상항목 대부분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토피피부염은 만성질환으로 질환의 시작과 끝이 명확하지 않아 진료에 있어서 단계별로 관찰하는 항목이 달라지지 않는 특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 결과를 보았을 때 아토피피부염 PHR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있어 화면을 목적별 나눠서 구성할 필요가 없다고 사료된다.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PHR 어플리케이션의 환자 경과점검 기능은 96%의 응답자가 사용할 의사가 있었고, PHR 어플리케이션의 환자기록의 차트전송기능은 98%의 응답자가 사용할 의사가 있다고 하여 아토피피부염 진료 시 PHR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의사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아토피피부염의 진료에 있어서는 피부상태와 관련된 항목들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으며, 라이프 스타일, 아토피피부염 악화요인, 피부 외 증상, 질병력, 치료력, 한의사 진료 항목 순으로 중요하게 여겼다. 이 항목을 중요하게 여기는 정도는 진료의 목적별로 달라지지 않았고, 중요하게 여기는 순서와 동일하게 PHR 어플리케이션에서 활용할 의사가 있었다.
그리고 아토피피부염과 관련된 임상 항목에 대한 PHR 어플리케이션에서의 활용의사는 진료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정도와 유사한 패턴을 보여주었고, 피부증상, 라이프 스타일, 아토피피부염 악화요인, 피부 외 증상, 질병력, 치료력, 한의사 진료 항목 카테고리 순으로 중요하게 여겼다. 이 결과를 보았을 때, 어플리케이션 화면에서 항목들을 보여줌에 있어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카테고리로 별로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판단된다.
아토피피부염의 진료에 있어서는 피부상태와 관련된 항목들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으며, 라이프 스타일, 아토피피부염 악화요인, 피부 외 증상, 질병력, 치료력, 한의사 진료 항목 순으로 중요하게 여겼다. 이 항목을 중요하게 여기는 정도는 진료의 목적별로 달라지지 않았고, 중요하게 여기는 순서와 동일하게 PHR 어플리케이션에서 활용할 의사가 있었다. 또한 검사도구로는 IgE, SCORAD, VAS를 50% 이상의 응답자가 활용하고 있었다.
한의학에서 아토피피부염 진료에 PHR 어플리케이션의 활용 가능성에 관하여 제시된 바 있으나8) 활용 주체에 대한 의견수렴은 이루어진 바가 없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원을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진료에 있어 PHR 어플리케이션의 기능에 대한 활용의사를 조사하였고, 96% 이상의 응답자에서 활용의사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모바일헬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국내외 정부, 산업계에서 있는 U헬스산업 활성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12), 한의학계에서도 모바일 기술을 의료현장에 적용하는 것에 대한 어느 정도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는 단면적인 예로 판단된다.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PHR 어플리케이션의 환자 경과점검 기능은 96%의 응답자가 사용할 의사가 있었고, PHR 어플리케이션의 환자기록의 차트전송기능은 98%의 응답자가 사용할 의사가 있다고 하여 아토피피부염 진료 시 PHR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의사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아토피피부염의 진료에 있어서는 피부상태와 관련된 항목들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으며, 라이프 스타일, 아토피피부염 악화요인, 피부 외 증상, 질병력, 치료력, 한의사 진료 항목 순으로 중요하게 여겼다.
후속연구
두 번째로는 조사대상이 된 임상항목들은 아토피피부염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과 관련 논문에서 추출하였는데, 항목의 수는 총 63개로 항목의 수가 많기 때문에 PHR 어플리케이션에서 활용할 항목의 수를 줄여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 이에 각 항목을 PHR 어플리케이션에서 활용할 의사가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였고, 모든 항목에 대하여 50% 이상의 응답자가 활용할 의사가 있다고 하였다.
현재 아토피피부염의 중등도를 판단함에 있어 설문지가 주축을 이루고 있지만 모바일 기기의 카메라 성능이 향상되어 가고 있으며, 피부의 상태를 측정하는 어플리케이션도 개발되어 발표되고 있다17). 따라서 향후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PHR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있어서는 피부염과 관련한 설문형식의 평가도구와 더불어 미디어 도구를 활용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 도구 또한 측정기계별, 환경별 결과 일치도에 대한 확인과정(Validation)은 필수적으로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피부 외 증상은 설문을 통하여 충분히 수집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비록 본 연구에서 수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설진과 맥진, 복진, 체질판별을 진료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정도나 활용하고자 하는 의사에서 가장 적었으나, 설진과 맥진, 복진, 체질판별은 한의학의 고유분야로 기기를 통하여 표준화된 데이터를 측정하고자 하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PHR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아토피피부염을 위한 PHR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활용 주체가 되는 임상한의사를 대상으로 질문한 것에 의의가 있다. 연구 결과는 아토피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한 PHR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향후 보다 활용성 있는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정확한 데이터 수집을 위해서는 개발에 있어서 확인과정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이에 각 항목을 PHR 어플리케이션에서 활용할 의사가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였고, 모든 항목에 대하여 50% 이상의 응답자가 활용할 의사가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표준임상진료지침의 진료방법과 임상현장에서의 진료가 상이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고, 연구 대상이 된 항목을 아토피피부염 PHR 어플리케이션에서 모두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그리고 아토피피부염과 관련된 임상 항목에 대한 PHR 어플리케이션에서의 활용의사는 진료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정도와 유사한 패턴을 보여주었고, 피부증상, 라이프 스타일, 아토피피부염 악화요인, 피부 외 증상, 질병력, 치료력, 한의사 진료 항목 카테고리 순으로 중요하게 여겼다.
PHR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의 일상데이터를 수집하여 보다 정확한 진료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사용자 스스로가 일상데이터를 점검하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13). 이러한 점검행위는 라이프 스타일을 조절하고, 악화요인을 잘 회피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아토피피부염 PHR 어플리케이션을 개발에 라이프 스타일과 아토피피부염의 위험요인을 점검과 동시에 조절을 도와줄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현재 PHR을 진료현장에 바로 활용하기에는 진료행위에 대한 수가가 없다는 면에서 정책적인 제약과 현재 진료상황에 있어서 시간적·기술적 한계가 존재한다. 하지만 향후 한의 진료 정보와 개인 건강정보의 활용방안에 관한 관련 연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한의학 임상 진료는 환자의 평소의 임상 증상을 면밀히 관찰하여 치료에 활용하기 때문에 환자로부터 수집되는 정보의 양과 질이 진단 및 치료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다14). 한의학계에서는 PHR과 관련된 연구는 시작단계로, PHR을 진료에 활용하고자 한다면, 임상항목의 수집 방법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이다.
참고문헌 (17)
The Korean atopic dermatitis association. Guidebook of atopic dermatitis. 1st rev. ed. Seoul:Hanuri. 2015:6-12.
Park CK, Park CW, Lee CH. Quality of Life and the Family Impact of Atopic Dermatitis in Children. Korean J Dermatol. 2007;45(5): 429-38.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hronic disease status.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4 [National approval statistics 11702] 2014[cited 2016 July 1];1(1):[1 screen] Available from: URL:http://www.index.go.kr /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438
Kim HS, Cho SH. Treatment for atopic dermatitis. J Korean Med Assoc. 2014;57 (3):226-33.
Kim HS, Jung KS, Lee SK, Ahn SJ. Personal health record based on technical standard of smart medicine. J Korea info. 2015;33(3): 21-30.
Tang PC, Ash JS, Bates DW, Overhage JM, Sands DZ. Personal Health Records: Definitions, Benefits, and Strategies for Overcoming Barriers to Adoption. J Am Med Inform Assoc. 2006;13:121-6.
Korea health industry development institute. Korean medical use and consumption survey. 1st rev. ed. Seoul:Yeji. 2014:208.
Yun YH, Ahn JH, Lee BR, Kim HH, Jung WM, Jang BH. The Status of Mobile Persona1 Health Records of Atopic Dermatitis : An evaluation of features and functionality. J Prev Korean Med. 2015;19(2):103-12.
Korea Institute of Oriental Medicine. KMCPG-Atopic dermatitis. 1st rev. ed. Daejeon:Korea Institute of Oriental Medicine. 2014:45-74.
Son BK, Choi IH. Research of pattern identification and outcome measurement in atopic dermatitis. J Korean Med Ophthalmol Otolaryngol Dermatol. 2008;21(3):150-65.
Son KH, Lee JG, Jee SY. A philological study on demonstration of atopic dermatitis. J East-West Med. 2009;34(4):15-24.
Lee JK, Lee SK, Ahn SJ. Mobile health based on technical standard of smart medicine. J Korea info. 2015;33(3):31-44.
Kaelber D, Pan EC. The Value of Personal Health Record(PHR) Systems. AMIA Annu Symp Proc. 2008;2008:343-7.
Jang JS, Cho SM, Kim KW. An investigative report on the clinical use of traditional diagnosis modalities among Korean Medicine Doctors. J Soc Korean Med. 2013;17(2): 156-68.
Eichenfield LF, Tom WL, Chamlin SL, Feldman SR, Hanifin JM, Simpson EL, et al. Guidelines of care for the management of atopic dermatitis. Section 1. Diagnosis and assessment of atopic dermatitis. J Am Acad Dermatol. 2014;70(2):338-51.
Seo JM, Kim SC, Hwang SI, Hwang BM, Jee SY, Lee SG, et al. A study on the severity scoring system of atopic dermatitis ; comparison, analysis and establishment on childhood patients in oriental medicine. J Korean oriental pediatrics. 2006;20(3):1-14.
International medicine digital healthcare. Dermatology apps application including skin scan [online] 2014[Accessed 2016 July 1];1(1):[1 screen] Available from: URL: http://internetmedicine.com/dermatology-apps/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