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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논문] 베이비부머의 가족갈등대처전략이 가정폭력에 미치는 영향 : 문제음주와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Effects of Coping Strategies of Family Conflict on Family Violence among the Baby Boomers :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s of Problem-drinking and Self-esteem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6 no.8, 2016년, pp.448 - 461  

김지훈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  김경호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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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9차년도 한국복지패널에서 추출한 가족갈등을 경험한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가족갈등대처전략이 문제음주와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어떻게 가정폭력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고자 수행되었다. 연구 방법은 AMOS 21.0 버전을 적용하여 구조방정식모델분석을 실시한 후, 매개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한지를 검증하기 위해 Sobel(1982) 검증 중 Baron & Kenney(1996)에 의해 활용된 Aroian Test 검증방법을 적용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베이비부머의 가족갈등대처전략은 문제음주에 부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베이비부머의 가족갈등대처전략은 자아존중감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셋째, 베이비부머의 가족갈등대처전략은 가정폭력에 부적 영향을 미쳤다. 넷째, 중재된 문제음주는 가정폭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다섯째, 강화된 자아존중감은 가정폭력에 부적 영향을 미쳤다. 이를 근거로 베이비부머의 가족갈등을 극복하고 가정폭력을 축소 예방하기 위한 실천 및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고, 이 연구의 제한점, 그리고 추후 연구에서 고려할 점을 논의하였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s of problem-drinking and self-esteem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ping strategies of family conflict and family violence. The subjects were conflicted by family among baby boomers were selected in the 9th KoWePS. and are analyzed wit...

Key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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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다시 말해, 갈등대처전략이 문제음주를 매개로 심리적·신체적 폭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되고[27], 특히 자신의 긍정성을 낮게 평가할수록 폭력에 허용적인 태도를 갖게 되는지[33]를 밝히고자 한다.
  • 특히 본 연구 대상인 베이비붐 세대는 흔히 은퇴전환기에 나타나는 역할상실, 지위상실, 의사결정에서의 소외 등으로 인해 어느 다른 코호트군보다 갈등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가족갈등 상황에서 베이비붐 세대가 어떠한 갈등대처전략을 활용하고 그 결과 가정폭력과 어떠한 상관성을 지니는 지에 살펴봄으로써 이들 세대의 가족갈등 대처전략이 문제음주 및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가정 폭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한다. 다시 말해, 갈등대처전략이 문제음주를 매개로 심리적·신체적 폭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되고[27], 특히 자신의 긍정성을 낮게 평가할수록 폭력에 허용적인 태도를 갖게 되는지[33]를 밝히고자 한다.
  • 여기에서 갈등대처전략이 부족한 사람에게 음주에 대한 긍정적 기대는 문제음주의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 연결고리가 되기도 한다[35]. 따라서 이러한 연구를 통해 가족갈등 상황에서 이들 세대의 갈등대처전략과 문제음주, 자아존중감 및 가정폭력간의 관계에 대한 실증적 자료를 확보하고, 더 나아가 가정폭력관련 정책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회복지적 함의를 제시하고자 한다.
  • 끝으로 신체적 폭력 수준이 강할수록 여성 파트너의 상해와 강한 상관성이 있으며, 문제음주와 상해 간의 관계를 중재하였다. 본 연구는 여성파트너에 대한 남성 파트너의 폭력 행위와 관련된 위험 및 보호 요인을 확인하고, 개입 전략을 마련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
  • 본 연구의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의뢰를 받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가 빈곤층, 근로빈곤층, 차상위층의 규모와 복지실태 변화를 동태적으로 파악하여 정책지원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문 조사하여 구축된 한국복지패널 자료이다. 본 연구는 9차년도(2014년) 복지패널자료에서 추출한 1955년부터 1963년까지 출생한 베이비부머 1,916명 중 가족갈등을 경험한 베이비부머 883명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 본 연구는 베이비부머의 가족갈등대처전략이 문제음주와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가정폭력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실증자료 분석을 통해 확인함으로써 가족갈등대처전략의 긍정적 변화를 통해 가정폭력에 효과적으로 개입하고 더 나아가 가정폭력예방전략 수립은 물론 가족복지실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복지적 함의를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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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베이비붐 세대의 특징은 무엇인가? 4%로 나타나 베이비붐 세대도 더 이상 배우자폭력에 안전한 코호트군이 아니기에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베이비붐 세대는 전통적인 가족제도에서 핵가족으로 가족구조의 변화를 경험하였고, 산업화 과정은 물론 민주화 과정에서 정치적 변화의 주역이었지만 정작 자신의 노후준비를 마련하지 못하고 은퇴전환기에 내몰려있는 세대이다. 따라서 노부모 부양의무, 자녀에 대한 교육 및 이후 자립비용에 대한 비용 부담이 이들 세대의 스트레스의 유발요인으로 작용함으로써 가정 내에서 부부관계, 자녀관계, 부모관계 속에서 경제적 취약성과 건강상의 문제 등으로 스트레스에 취약할 가능성이 높은 세대이기도 하다 [2].
가정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무엇이 있는가? 일반적으로 가정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인구사회학적 특성[3-5], 심리·심리병리학적 특성[6-9], 약물중독·물질남용[10-15], 폭력경험·인식[16-19], 대인 관계[20-23], 가족갈등대처전략[24-27] 등 다양한 요인 들이 보고되어 왔다.
가족갈등대처전략 관련 국외의 연구에서 알 수 있는 내용은 무엇인가? 그러나 이러한 가정폭력 관련 실증연구들을 살펴보면, 가정폭력가해자 및 피해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 가정폭력가해자 및 피해자들의 심리·심리병리적 문제를 다룬 연구, 가정폭력 유발요인을 다룬 연구, 폭력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임상적 대책과 지역 사회의 연계체계 구축을 다룬 연구 등 다양한 요인을 다루고 있지만 그 중 가족갈등대처전략을 다룬 국외의 연구는 활발히 이루어 왔지만 국내의 경험적 연구는 극히 제한적이다. 실제로 국외의 연구에서는 가정에서 남성 배우자의 폭력성을 결정짓는 변수로 그 문제해결 능력이 확인되었고[28], 가족갈등을 다루는데 있어 남성 배우자의 폭력 행사 여부에 따라 인지적 평가는 물론 대처전략에도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26]. 즉, 분노나 공격적 인지와 공격적 행위와의 상관성으로 인해, 개개인의 정서적 반응들은 주어진 상황이나 사건을 어떻게 인지하느냐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발생하고[29], 주어진 상황이나 사건에 대한 합리적 인지는 적절한 정서적 반응으로 표출되는 반면, 현실을 왜곡하거나 과장하는 비합리적 인지는 역기능적인 정서적 반응과 행위로 표출된다는 것이다[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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