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 보건계열학과 전공학생의 NCS 기반 교과내용 개발 적용에 따른 직무능력 단위요소의 전공교육 적합성 평가 A Study on Fitness Evaluation for Major Education of Competency Unit Element by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Subject Contents Based on NCS of Health Majoring Students at Junior Colleges원문보기
본 연구는 전문대학 보건계열학과의 NCS 기반 신규 교과 개발적용에 따른 전공교육에의 적합성 여부를 밝히는데 목적을 갖고 2016년 3월 11일부터 3월 30일까지 전문대학 보건계열학과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내용을 바탕으로 통계분석 하였다. 연구결과, 보건계열 전문대학생의 NCS에 대한 인지도와 통합취지 및 교과내용 이해도가 기존 교육과의 연계접목에 대한 적합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새로 개발된 NCS 기반 직무능력 단위요소의 전공교육에 대한 직무, 일, 자격, 훈련 표준화가 잘 연계됨을 의미한다. 또한 이를 받아들이는 학생들이 새로 도입된 교과내용에 대체적으로 빠르게 동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특히 기존교재와 다르게 3개 전공학과 간 표준화된 교과의 통합개발에 따른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지식 통합 교육의 높은 인지도와 이해도로 인해 보건계열 교과 적용수업 효과가 매우 긍정적이며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보건계열 NCS 체제의 조기 정착을 시사하고 NCS 개발내용의 현장 적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전문대학 보건계열학과의 NCS 기반 신규 교과 개발적용에 따른 전공교육에의 적합성 여부를 밝히는데 목적을 갖고 2016년 3월 11일부터 3월 30일까지 전문대학 보건계열학과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내용을 바탕으로 통계분석 하였다. 연구결과, 보건계열 전문대학생의 NCS에 대한 인지도와 통합취지 및 교과내용 이해도가 기존 교육과의 연계접목에 대한 적합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새로 개발된 NCS 기반 직무능력 단위요소의 전공교육에 대한 직무, 일, 자격, 훈련 표준화가 잘 연계됨을 의미한다. 또한 이를 받아들이는 학생들이 새로 도입된 교과내용에 대체적으로 빠르게 동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특히 기존교재와 다르게 3개 전공학과 간 표준화된 교과의 통합개발에 따른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지식 통합 교육의 높은 인지도와 이해도로 인해 보건계열 교과 적용수업 효과가 매우 긍정적이며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보건계열 NCS 체제의 조기 정착을 시사하고 NCS 개발내용의 현장 적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fitness of major courses according to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new curricula based on the 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of health-related departments at junior colleges. To accomplish this, 300 students of the health-related departments at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fitness of major courses according to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new curricula based on the 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of health-related departments at junior colleges. To accomplish this, 300 students of the health-related departments at junior colleges were surveyed from March 11 to March 30, 2016. The overall findings showed that their awareness of NCS, intent of integration and understanding of curriculum content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fitness for linkage and combination with existing education. Competency unit elements based on the newly developed NCS (job, work, qualification and training standardization of major courses) were linked with existing education. And students - who accept this - are rapidly assimilated into the new curriculum contents. In particular, they have a high understanding of the integrated development of standardized curricula between three major departments, unlike existing textbooks. In conclusion, the high perception and understanding of knowledge integration education are expecte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healthcare education, establishing an early health-related NCS system in the future, and improving site fitness for development of the contents of NC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fitness of major courses according to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new curricula based on the 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of health-related departments at junior colleges. To accomplish this, 300 students of the health-related departments at junior colleges were surveyed from March 11 to March 30, 2016. The overall findings showed that their awareness of NCS, intent of integration and understanding of curriculum content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fitness for linkage and combination with existing education. Competency unit elements based on the newly developed NCS (job, work, qualification and training standardization of major courses) were linked with existing education. And students - who accept this - are rapidly assimilated into the new curriculum contents. In particular, they have a high understanding of the integrated development of standardized curricula between three major departments, unlike existing textbooks. In conclusion, the high perception and understanding of knowledge integration education are expecte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healthcare education, establishing an early health-related NCS system in the future, and improving site fitness for development of the contents of N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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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에서는 보건계열학과 전공학생을 대상으로 NCS에 기반으로 한 새로 수립된 전공교재의 적용에 따른 적합성이 어느 정도인지 이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알아보는데 있다[7]. 이를 위해 NCS 기반의 일+교육+자격의 통합취지와 직무능력 단위요소와 전공교재의 적합성, 신규개발교재와 기존 교재와의 차이, NCS 기반 교육과정으로 수업했을 때 기존 교육방식과의 구성 내용이 보건계열 학과전공(병원 안내, 의료정보관리, 병원행정) 간의 차이를 검증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표본들의 일반적 특성인 연령, 성별에 따라서 현 교육과정의 문제점과 NCS에 대한 인식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통계분석은 SPSS 18.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문대학교 보건계열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대학교에서의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한 전공교재를 개발하여 적용함에 있어 적합성을 조사하여 시사점을 제안하는데 본 연구의 목적을 갖는다.
가설 설정
가설 : 보건계열학과 전공학생들의 NCS에 대한 인식수준은 전공교육의 적합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제안 방법
NCS기반 보건계열 전공교육의 적합도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적합도 조사의 결과를 알아보기 위해 변수 변환을 이용하여 각 요인의 하위문항들의 평균값을 통한 요인의 적합도 수준을 판단하였다. 또한 보건계열 직무별 적합도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ANOVA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NCS 기반 보건계열학과 전공교육 대상자들의 NCS에 대한 인식과 활용수준이 교과 적합도 인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위와 같은 가설을 세우고 이를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통해 검증하였다. 다중회귀분석이란 여러 개의 독립(원인)변수들과 하나의 종속(결과)변수간의 인과관계를 검증하기 위한 통계적 분석방법으로 독립변수는 NCS에 대한 사전인식도, NCS의 일+교육+자격의 통합취지에 대한 이해도, NCS 기반 교육과정의 기존 교육과의 느끼는 차이 정도, NCS 기반 교육과정으로 수업했을 때 기존 교육방식과의 이해력 차이를 설정하였고 종속변수로는 보건계열 전공과목(병원안내, 의료정보관리, 병원행정)을 설정하였다. 분석에 있어 비표준화 계수와 상수항은 별도로 표기하지 않았다.
본 연구에 사용된 도구의 내용에 대한 타당도와 이해도를 알아보기 위해 2016년 3월 1일부터 3월 5일까지 각 계열별 10명씩 30명에게 본 연구의 예비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해도가 낮은 문항의 문구교정을 통해 보완하였다.
설문도구는 국가직무능력 표준을 기반으로 개발된 고용노동부(2015)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매뉴얼(2015)을 바탕으로 보건계열학과 전공 교과목 중 병원 안내 34문항, 병원행정 35문항, 의료정보관리 43문항과 NCS 인지도, 인구통계학적 요인으로 구성하였다. 설문지 구성은 일반적 사항, 전공 교과목 적합도, 교양과목 요구도, 교육과정 구성 시 편성 요구도를 반영하여 총 120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설문도구는 국가직무능력 표준을 기반으로 개발된 고용노동부(2015)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매뉴얼(2015)을 바탕으로 보건계열학과 전공 교과목 중 병원 안내 34문항, 병원행정 35문항, 의료정보관리 43문항과 NCS 인지도, 인구통계학적 요인으로 구성하였다. 설문지 구성은 일반적 사항, 전공 교과목 적합도, 교양과목 요구도, 교육과정 구성 시 편성 요구도를 반영하여 총 120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보건계열학과 전공학생을 대상으로 NCS에 기반으로 한 새로 수립된 전공교재의 적용에 따른 적합성이 어느 정도인지 이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알아보는데 있다[7]. 이를 위해 NCS 기반의 일+교육+자격의 통합취지와 직무능력 단위요소와 전공교재의 적합성, 신규개발교재와 기존 교재와의 차이, NCS 기반 교육과정으로 수업했을 때 기존 교육방식과의 구성 내용이 보건계열 학과전공(병원 안내, 의료정보관리, 병원행정) 간의 차이를 검증할 것이다. 이를 위한 연구 가설과 모형은 아래와 같다[8].
본 연구의 설문 조사 대상은 전국에 소재한 보건계열학과 전공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기간은 2016년 3월 11일부터 3월 30일까지 진행하였으며, 조사에 응한 학생들은 모두 최소1년 이상 NCS 기반의 보건계열학과 전공학생들이며 조사방법은 연구대상자들이 자유롭게 응답하는 자기기입방식으로 실시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16년 3월 11일부터 3월 30일까지 전국의 보건계열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대학을 중심으로 우편을 이용한 설문지 전자우편을 병행하여 설문조사하고, 1차 회수 후 미회수지에 대하여는 유선으로 재차 설문에 대한 회수를 요청하였다. 이를 통해 보건계열학과 전공 학생들의 일반적 배경, 현 교육과정에 대한 사항, 통합교육과정에 대한 사항 등의 최종 294명의 자료가 수집되어 분석에 반영하였다.
본 연구의 설문 조사 대상은 전국에 소재한 보건계열학과 전공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기간은 2016년 3월 11일부터 3월 30일까지 진행하였으며, 조사에 응한 학생들은 모두 최소1년 이상 NCS 기반의 보건계열학과 전공학생들이며 조사방법은 연구대상자들이 자유롭게 응답하는 자기기입방식으로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2016년 3월 11일부터 3월 30일까지 전국의 보건계열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대학을 중심으로 우편을 이용한 설문지 전자우편을 병행하여 설문조사하고, 1차 회수 후 미회수지에 대하여는 유선으로 재차 설문에 대한 회수를 요청하였다. 이를 통해 보건계열학과 전공 학생들의 일반적 배경, 현 교육과정에 대한 사항, 통합교육과정에 대한 사항 등의 최종 294명의 자료가 수집되어 분석에 반영하였다.
데이터처리
NCS 기반 보건계열학과 전공교육 대상자들의 NCS에 대한 인식과 활용수준이 교과 적합도 인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위와 같은 가설을 세우고 이를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통해 검증하였다. 다중회귀분석이란 여러 개의 독립(원인)변수들과 하나의 종속(결과)변수간의 인과관계를 검증하기 위한 통계적 분석방법으로 독립변수는 NCS에 대한 사전인식도, NCS의 일+교육+자격의 통합취지에 대한 이해도, NCS 기반 교육과정의 기존 교육과의 느끼는 차이 정도, NCS 기반 교육과정으로 수업했을 때 기존 교육방식과의 이해력 차이를 설정하였고 종속변수로는 보건계열 전공과목(병원안내, 의료정보관리, 병원행정)을 설정하였다.
NCS기반 보건계열 전공교육의 적합도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적합도 조사의 결과를 알아보기 위해 변수 변환을 이용하여 각 요인의 하위문항들의 평균값을 통한 요인의 적합도 수준을 판단하였다. 또한 보건계열 직무별 적합도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ANOVA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분석을 실시하였다. 문항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고 표본의 특성을 살펴보기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기술통계 및 분산분석을 통한 비교분석을 실시하고 가설의 검증을 위해 상관 분석 및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측정하고자 하는 이론적 개념이 측정도구에 의해 얼마나 정확하게 측정되었는지를 나타내는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조사에 사용된 측정도구 중 명목형 문항인 인구통계학적 문항과 NCS 인식 수준을 제외한 문항에 대하여 통계 패키지 AMOS를 활용한 확인적 요인분석(Confirmatory Factor Analysis)을 실시하였으며 측정도구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신뢰도 검증 방법으로 Cronbach's α값을 산출하였다[9][10].
설문에 응한 전문대학 보건계열 전공 학생의 조사된 설문 내용을 바탕으로 일반적 특성과 NCS에 대한 인식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조사 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과 이에 따른 NCS 인식 수준 현황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교차비교분석을 실시하고 차이가 존재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카이제곱-검정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표본들의 일반적 특성인 연령, 성별에 따라서 현 교육과정의 문제점과 NCS에 대한 인식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통계분석은 SPSS 18.0과 AMOS 18.0 프로그램으로 통계 분석하였으며 연구결과에서 미응답(결측치)는 분석에 포함하지 않았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분석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적합도는 리커트 5점 척도로 1점: 매우 부적합하다. 2점: 다소 부적합 하다, 3점: 보통이다, 4점: 다소 적합하다, 5점: 매우 적합하다 의 기준으로 채점되었으며 평균 점수가 높을수록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분석 결과 표 5와 같이 병원 안내 전공교육에 대한 적합도 조사 결과 대체로 3.
NCS 방식과 기존교육 방식의 수업에 대한 이해력의 차이를 어떻게 느끼는지 알아보기 위해 비교분석한 결과 본교 수업보다 쉬웠다가 35.5%,에 불과했고 본교 수업 방식과 비슷했다가 31.4%, 본교 수업보다 쉽지 않다가 30%, 본교 수업보다 매우 어렵다가 3.1%로 나타났다.
NCS의 일+교육+자격의 통합취지에 대한 이해도는 ‘잘 알고 있다’ 35명(11.9%), ‘들어본 적 있다’ 184명(62.4%), ‘모른다’ 69명(23.4%), ‘전혀 모른다’ 7명(2.4%)로 나타났으며 NCS 기반 교육과정에서 교육내용 및 수업목표는 주로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답변은 ‘자격증 시험을 위한 교육위주’가 22명(7.5%), ‘졸업 후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무교육 위주’ 167명(56.8%), ‘과목에 대한 기초이론과 실습’100명(34%), 기타5명(1.7%)이었다.
그 결과 여성이 231명(78.6%), 남성63명(21.4%)이었고 NCS에 대한 사전 인식도는 ‘잘 알고 있다’가 33명(11.2%), ‘들어본 적 있다’가 216명(73.5%), ‘모른다’ 37명(12.6%), ‘전혀 모른다’ 8명(18.6%)가를 차지하였다.
기존 교육방식과 NCS 교육방식의 차이점을 느끼는지에 대해 분석한 결과 조금 느꼈다가 51.4%, 보통이다가 37%를 차지했으며 느끼지 못했다가 9.9%로 달했고 매우 느꼈다는 겨우 1.7%에 불과했다. 따라서 NCS 교육방식이 기존의 교육교과과정과 다소 차이가 있음을 추측할 수 있으며 기존 교육방식과 NCS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되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 교육과정이 33.
독립변수 중 모형에 유의한 것으로 나타난 변수는 NCS의 사전 인지도가 β=-.213(p<.05), NCS의 통합취지 이해도가 β=.473(p<.05), 교육방식의 차이가 β =.229(p<.05)로 나타나 NCS의 통합취지에 대한 이해도가 클수록, 교육방식에 대한 느끼는 차이가 클수록 병원 안내 교육 적합도가 높게 평가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독립변수 중 모형에 유의한 것으로 나타난 변수는 인지도가 β=-.270(p<.05), NCS의 통합취지 이해도가 β=.480(p<.05), 교육방식의 차이가 β =.193(p<.05)로 나타나 NCS의 통합취지에 대한 이해도가 클수록, 교육방식에 대한 느끼는 차이가 클수록 병원 행정 교육에 대한 적합도가 높게 평가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독립변수 중 모형에 유의한 것으로 나타난 변수는 인지도가 β=-.273(p<.05), NCS의 통합취지 이해도가 β=.484(p<.05), 교육방식의 차이가 β=.181(p<.05) 로 나타나 마찬가지로 NCS의 통합취지에 대한 이해도가 클수록, 교육방식에 대한 느끼는 차이가 클수록 의료 정보관리 교육에 대한 적합도가 높게 평가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둘째, NCS 기반 보건계열 전공교육의 적합도에 있어 병원 안내 전공교육에 대한 적합도 조사 결과 3.3-3.9수준의 적합도를 보였으며 상대적으로 높은 과목은 예약관리(3.924), 상담관리(3.879)였고 낮은 과목은 서비스관리 (3.366), 수납관리(3.308), 내부고객관리(3.306)으로 나타났으며 병원안내 과목의 종합 적합도 평균이 3.573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료정보관리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3.
7%에 불과했다. 따라서 NCS 교육방식이 기존의 교육교과과정과 다소 차이가 있음을 추측할 수 있으며 기존 교육방식과 NCS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되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 교육과정이 33.6%, 교과서 및 교재의 수업내용이 27.7%, 교사의 수업방식 및 교육방법이 15.8%, 교육과정의 수업목표가 13.7%, 도구 및 기자재 활용도가 9.2% 순으로 나타나 교과서 및 교재의 수업내용, 교과과정의 수업목표 간의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가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표준화에 대한 취지를 잘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NCS의 교육내용 및 수업목표에 대해서도 졸업 후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무교육 위주가 56.8%로 가장 많았고 과목에 대한 기초이론과 실습이 33.9%, 자격증 시험을 위한 교육 위주가 7.5%, 기타 1.7% 순으로 나타나 산업현장에서의 통합 관리와 일, 교육, 자격연대 운영의 취지를 잘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건계열 전공과목 중 의료정보관리 과목에 대한 NCS의 인식과 활용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검증 결과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고 NCS의 통합취지에 대한 이해도가 클수록, 교육방식에 대한 느끼는 차이가 클수록 의료 정보관리 교육에 대한 적합도를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건계열 전공과목 중 병원행정 과목에 대한 NCS의 인식과 활용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검증 결과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고 NCS의 통합취지에 대한 이해도가 클수록, 교육방식에 대한 느끼는 차이가 클수록 병원행정 교육에 있어 적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보건계열 전공과목 중 병원 안내 과목에 대한 NCS의 인식과 활용정도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증한 결과 회귀식은 F=14.341, p=.000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고 아래의 표 5와 같이 모형의 설명력은 23.5%이며 더빗-왓슨 통계량은 1.548로 다중공산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독립변수 중 모형에 유의한 것으로 나타난 변수는 NCS의 사전 인지도가 β=-.
484로 월등히 높은 수준을 보여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전 인지도는 오히려 부정적인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교육방식에 따른 이해도 차이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가설 검증의 채택여부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NCS 적용 보건계열 전문대 학생들의 사전 인지도와 통합취지 이해도 및 기존 교육과의 느껴지는 차이정도가 NCS의보건교과에의 접목에 대한 적합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본 연구에서 검증하였다.
484로 월등히 높은 수준을 보여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지도는 오히려 부정적인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교육방식에 따른 이해도 차이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지도는 오히려 부정적인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교육방식에 따른 이해도 차이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행정 과목의 종합 적합도는 3.590으로 나타났으며 학년에 따른 차이검증 결과 유의수준0.262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지도는 오히려 부정적인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교육방식에 따른 이해도 차이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계열 전공과목 중 병원행정 과목에 대한 NCS의 인식과 활용정도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증한 결과 회귀 식은 F=16.788, p=.000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고 아래의 표와 같이 모형의 설명력은 18.9%이며 더빗-왓슨 통계량은 1.623으로 다중공산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독립변수 중 모형에 유의한 것으로 나타난 변수는 인지도가 β=-.
보건계열 전공과목 중 의료정보관리 과목에 대한 NCS의 인식과 활용정도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증한 결과 회귀식은 F=16.788, p=.000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고 아래의 표와 같이 모형의 설명력은 18.9%이며 더빗-왓슨 통계량은 1.623으로 다중공산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독립변수 중 모형에 유의한 것으로 나타난 변수는 인지도가 β=-.
2점: 다소 부적합 하다, 3점: 보통이다, 4점: 다소 적합하다, 5점: 매우 적합하다 의 기준으로 채점되었으며 평균 점수가 높을수록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분석 결과 표 5와 같이 병원 안내 전공교육에 대한 적합도 조사 결과 대체로 3.3~3.9수준의 적합도를 보였으며 상대적으로 높은 과목은 예약관리(3.924), 상담관리(3.879)였고 낮은 과목은 서비스관리(3.366), 수납관리(3.308), 내부고객관리(3.306)으로 나타났으며 병원안내 과목의 종합적합도 평균은 3.573점으로 나타났다. 의료정보관리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3.
성별에 따른 차이분석 결과, NCS에 대한 사전인식도와 일+교육+자격의 통합취지에 대한 이해수준, 기존교육방식과 느끼는 차이점에 있어 성별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며(p>.05), 기존 교육방식과 NCS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되는지 성별에 따른 차이 검증결과 카이제곱통계량11.809, p=.019(<.05)로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성은 여성에 비해 교육과정의 학습목표는 기존 교육방식과 다르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NCS 기반 보건계열 전공교육 대상자들의 NCS에 대한 인식과 활용수준이 교과 적합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먼저 보건계열 전공과목 중 병원안내 과목에 대한 NCS의 인식과 활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증 결과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고 NCS의 통합취지에 대한 이해도가 클수록, 교육방식에 대해 느끼는 차이가 클수록 병원안내 교육 적합도 또한 높게 평가되는 것을 확인할 수있었다.
734으로 나타나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신뢰도 측정 결과 모든 항목에서 Cronbach_a 계수가 의료 안내(923), 의료정보관리(.0897), 보건행정(.0913)으로 모두 0.7 이상의 수준을 보여 신뢰도는 확보된 것으로 판단된다.
05)로 나타나 NCS의 통합취지에 대한 이해도가 클수록, 교육방식에 대한 느끼는 차이가 클수록 병원 안내 교육 적합도가 높게 평가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영향력의 상대적 크기를 나타내는 표준화 계수를 살펴보면, NCS의 통합취지에 대한 이해도의 표준화 계수가 .484로 월등히 높은 수준을 보여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지도는 오히려 부정적인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교육방식에 따른 이해도 차이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58)이었다. 의료정보관리 과목의 종합 적합도는 3.519로 나타났으며 학년에 따른 차이검증 결과 유의수준0.003에서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58)이었다. 의료정보관리 과목의 종합 적합도는 3.519로 나타났으며 학년에 따른 차이검증 결과 유의수준0.003으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전 인지도는 오히려 부정적인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교육방식에 따른 이해도 차이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가설 검증의 채택여부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NCS 적용 보건계열 전문대 학생들의 사전 인지도와 통합취지 이해도 및 기존 교육과의 느껴지는 차이정도가 NCS의보건교과에의 접목에 대한 적합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본 연구에서 검증하였다.
이상의 연구결과 NCS 적용 보건계열 전문대 학생들의 인지도와 통합취지 및 이해도에 있어 기존교육과 느껴지는 차이가 NCS의 보건교과에 대한 적합도에 미치는 영향력이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내 가설검정결과 채택되었다.
전체적인 연구결과 보건계열학과 전공 학생들의 NCS에 대한 인지도와 통합취지 및 이해도와 기존 교육과의 연계접목에 대한 적합도에 미치는 영향력이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NCS에기반으로 한 새로 개발된 전공교재에 따른 직무, 일, 자격, 훈련, 연계에 대한 표준화에 잘 부합되게 개발되었음을 의미하고 이를 받아들이는 학생들의 인식이 대체적으로 빠르게 동화되고 있음을 나타낸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첫째, NCS에 대한 사전 인식도에 있어 전체 조사대상자 중에서 10.6%가 잘 알고 있다, 74%가 들어본 적 있다, 12.7%가 모른다, 전혀 모른다가 2.7%로 나타나 84.6% 가 NCS 표준화 개발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측정도구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의 C.R값의 절댓값 1.96 이상 (p<.05)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나 타당성을 확보하였고 모형의 적합도는 CMIN=1634.404, CMIN/DF=4.710, RMSEA=.112, CFI=.859, PNFI=.708, PCFI=.734으로 나타나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6% 가 NCS 표준화 개발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NCS의 일+교육+자격의 통합취지에 대한 이해수준은 전체 중 잘 알고 있다가 11.3%, 들어본 적 있다가 62.8%, 74.1%가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표준화에 대한 취지를 잘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NCS의 교육내용 및 수업목표에 대해서도 졸업 후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무교육 위주가 56.
특히 보건계열 전공과목 중 의료정보관리 과목에 대한 NCS의 인식과 활용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검증 결과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고 NCS의 통합취지에 대한 이해도가 클수록, 교육방식에 대한 느끼는 차이가 클수록 의료 정보관리 교육에 대한 적합도를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건계열 전공과목 중 병원행정 과목에 대한 NCS의 인식과 활용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검증 결과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고 NCS의 통합취지에 대한 이해도가 클수록, 교육방식에 대한 느끼는 차이가 클수록 병원행정 교육에 있어 적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측정하고자 하는 이론적 개념이 측정도구에 의해 얼마나 정확하게 측정되었는지를 나타내는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조사에 사용된 측정도구 중 명목형 문항인 인구통계학적 문항과 NCS 인식 수준을 제외한 문항에 대하여 통계 패키지 AMOS를 활용한 확인적 요인분석(Confirmatory Factor Analysis)을 실시하였으며 측정도구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신뢰도 검증 방법으로 Cronbach's α값을 산출하였다[9][10].판단기준은 각문항의 C.R(Estimate/S.E)의 절댓값이 1.96 이하의 문항은 타당하지 못한 것으로 보며 모형의 적합도 결과는(CMIN/DF:2.0이상, CFI, PNFI, PCFI=1에 가까울수록 양호, RMSEA=1.0이하)의 기준으로 판단하였다.
05)로 나타나 NCS의 통합취지에 대한 이해도가 클수록, 교육방식에 대한 느끼는 차이가 클수록 병원 안내 교육 적합도가 높게 평가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영향력의 상대적 크기를 나타내는 표준화 계수를 살펴보면, NCS의 통합취지에 대한 이해도의 표준화 계수가 .484로 월등히 높은 수준을 보여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지도는 오히려 부정적인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교육방식에 따른 이해도 차이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따라서 지식 통합 교육의 높은 인지도와 이해도로 인해 보건계열 교과 적용수업의 효과는 매우 긍정적이고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보건계열 NCS 체제의 조기 정착을 시사를 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또한 보건계열 NCS 세분류(의료정보관리, 병원안내, 병원 행정) 표준화 작업 시 보건계열 학과별 각 전문가의 참여로 전공과목, 직무별 범위, 수준, 난이도 중복여부를 검증하여 최종개발, 채택된 것이기 때문에 새롭게 개발된 NCS 기반 하에 새로 계열 간 하위 전공교재의 개발 적용도 NCS 기반 하에 구성토록 하며, 직무능력단위요소를 신규 개발하여 교육의 적합성 평가에 반영한 것이므로 충분한 설득력과 동시 일반화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현재 개발된 NCS 학습모듈로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고 NCS 기반으로 개발된 교과내용의 전공교재의 적합성을 평가하는 연구로서 연구의 결과가 적합성 여부가 유의미하게 도출되었다 할지라도 NCS 개발 내용의 현장 적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대한 근거는 기존 교재는 세 가지 보건계열 학과의 전공교재가 상호 연계와 직무능력단위 요소와 무관하게 작성되어 왔고 상호 연계성과 점증적 수준에 따른 계열 간 구도가 상호 호환 또는 유사직무로 서의 연계성이 없었던 점에서 그 타당성을 갖는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국가직무능력 표준의 개발 과정은?
이 같은 시대적 요구와 환경변화의 요구에 따라 노동부와 교육부는 현행 직업교육을 담당하는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전문대학교와 산업체 인력양성에 있어 산학협력 확대와 일-학습 병행 및 맞춤형·전공 교육과정의 운영을 통해 현장 기능 중심의 경쟁력 있는 인재를 배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2002년 부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정부출연기관 및 산업별 인적 자원협의체(Sector Coulcil: SC)와 제휴하여 산업분야별 국가직무능력 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 이하 ‘NCS’로 혼용함)을 개발하여 전공 수업에 적용하고 있다[1]. 스펙보다는 실력과 능력이 존중받는 사회 구현과 교육, 자격, 기능, 통합 연계성 차원에서 추진하기 시작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은 2002년부터 2012년까지 11년간 331개 개발되었으며 2013년에 NCS 250개전공별 직무교재를 새로 개발하고, 2014년에 557개 전공별 직무 수준이 수립(288개 개발, 269개 보완) 되었다.또한 NCS 외에 NCS 전공 작업수행에 필요한 실습 교재인 학습모듈 777개도 개발 완료되었다[1]. 이 같은 NCS 의 표준화된 교재개발은 최근 3년 사이 대부분의 NCS 및 NCS 학습모듈이 개발완료 됨으로써 전문대학의 현장 수업에 적용하고 있다[2].
국가 경쟁력의 원천은?
글로벌 경쟁 시대를 맞이하여 실무에서 높은 성과를낼 수 있는 핵심 인재의 양성과 활용은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다. 이 같은 시대적 요구와 환경변화의 요구에 따라 노동부와 교육부는 현행 직업교육을 담당하는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전문대학교와 산업체 인력양성에 있어 산학협력 확대와 일-학습 병행 및 맞춤형·전공 교육과정의 운영을 통해 현장 기능 중심의 경쟁력 있는 인재를 배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2002년 부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정부출연기관 및 산업별 인적 자원협의체(Sector Coulcil: SC)와 제휴하여 산업분야별 국가직무능력 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 이하 ‘NCS’로 혼용함)을 개발하여 전공 수업에 적용하고 있다[1].
산업분야별 국가직무능력 표준 개발의 목적은?
글로벌 경쟁 시대를 맞이하여 실무에서 높은 성과를낼 수 있는 핵심 인재의 양성과 활용은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다. 이 같은 시대적 요구와 환경변화의 요구에 따라 노동부와 교육부는 현행 직업교육을 담당하는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전문대학교와 산업체 인력양성에 있어 산학협력 확대와 일-학습 병행 및 맞춤형·전공 교육과정의 운영을 통해 현장 기능 중심의 경쟁력 있는 인재를 배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2002년 부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정부출연기관 및 산업별 인적 자원협의체(Sector Coulcil: SC)와 제휴하여 산업분야별 국가직무능력 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 이하 ‘NCS’로 혼용함)을 개발하여 전공 수업에 적용하고 있다[1]. 스펙보다는 실력과 능력이 존중받는 사회 구현과 교육, 자격, 기능, 통합 연계성 차원에서 추진하기 시작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은 2002년부터 2012년까지 11년간 331개 개발되었으며 2013년에 NCS 250개전공별 직무교재를 새로 개발하고, 2014년에 557개 전공별 직무 수준이 수립(288개 개발, 269개 보완) 되었다.
참고문헌 (10)
H. K. Park, Current Status and Problems of Secondary Vocational Education-Focused on Curriculum Based on NCS in Meister High Schools and Technical Specialized, pp. 15-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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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H. Kim, The Model Development of College Health Education through The Case Analysis of College Health Instruction, Korean Journal of Health Education and Promotion, vol. 9, no. 2, pp 103-120, 1992.
J. B. Choi, Development of a Competency Scale for Korean Health. The Korean Journal of Health Education, vol. 1, no. 1, pp. 105-1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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