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교육과 경력단절여성의 창업의지, 재취업욕구의 관계 연구 The Relationship of Among of Vocational Education, Entrepreneurial Intention,Re-employmment Need of Career Interrupted Woman원문보기
본 연구는 우리나라 경력단절 여성의 직업교육에 대한 연구로 최근의 정부정책에 있어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항들을 연구한 결과물이다. 경력단절여성의 직업교육이 창업의지와 재취업욕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경력단절여성의 직업교육의 성과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A시에 소재한 취업관련기간에서 직업교육을 수강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 및 인터넷을 통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회수된 자료는 spss 21.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고, 사용된 통계기법은 빈도분석, 신뢰도분석, 상관분석, 회귀분석 등이다. 추후 A시 뿐만이 아닌 전국으로 확대하여 연구가 실시된다면 보다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연구가 될 것으로 사료되어진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주요 결과를 요약하여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직업교육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창업의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직업교육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욕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경력단절 여성의 직업교육에 대한 연구로 최근의 정부정책에 있어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항들을 연구한 결과물이다. 경력단절여성의 직업교육이 창업의지와 재취업욕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경력단절여성의 직업교육의 성과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A시에 소재한 취업관련기간에서 직업교육을 수강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 및 인터넷을 통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회수된 자료는 spss 21.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고, 사용된 통계기법은 빈도분석, 신뢰도분석, 상관분석, 회귀분석 등이다. 추후 A시 뿐만이 아닌 전국으로 확대하여 연구가 실시된다면 보다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연구가 될 것으로 사료되어진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주요 결과를 요약하여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직업교육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창업의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직업교육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욕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impact of a vocational education on career interrupted woman' by analyzing whether it would bring any changes to the selected.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105 career interrupted woman. The colleced date were analyzed by a statistical package SPSS 21.0...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impact of a vocational education on career interrupted woman' by analyzing whether it would bring any changes to the selected.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105 career interrupted woman. The colleced date were analyzed by a statistical package SPSS 21.0. The statistical method used in this studyy were frequency analysis,frliability analysis, regression analysis, etc. The major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career interrupted womant' who participated in the vocational education showed positive change in entrepreneurial intention. Second, the career interrupted womant' who participated in the vocational education showed positive changeimprovement in re-employment ne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impact of a vocational education on career interrupted woman' by analyzing whether it would bring any changes to the selected.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105 career interrupted woman. The colleced date were analyzed by a statistical package SPSS 21.0. The statistical method used in this studyy were frequency analysis,frliability analysis, regression analysis, etc. The major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career interrupted womant' who participated in the vocational education showed positive change in entrepreneurial intention. Second, the career interrupted womant' who participated in the vocational education showed positive changeimprovement in re-employment 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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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A시 소재 취업관련 기관에서 창업교육을 받은 경력 단절 여성이 대상으로 설문조사에 기초하였다. 설문조사는 직접 방문과 이메일을 통한 방법을 통해 2015년 12월 13일부터 2015년 12월 1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배부된 131부 중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105부를(직접 방문 40부, 이메일 작성 65부) 실제분석에 활용하였다.
본 연구는 경력단절여성의 직업교육이 창업의지와 재취업욕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경력단절여성의 직업교육의 성과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A 시에 소재한 취업관련기간에서 직업교육을 수강한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므로 측정도구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검증할 필요가 있었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창업교육이 경력단절여성의 창업의지와 재취업욕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연구모형을 설정하였다.
본 연구는 경력단절여성의 직업교육이 창업의지와 재취업욕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경력단절여성의 직업교육의 성과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A 시에 소재한 취업관련기간에서 직업교육을 수강한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자료는 spss 21.
이에 본 연구는 여성취업 및 재취업기간에서 직업교육을 수강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과 창업의지 및 재취업욕구와의 관계를 분석하여 교육의 성과를 알아보고자 한다.
많은 선행 연구에서는 직업훈련을 어떤 직업을 가지려는 사람에게 필요한 기능을 습득시키는 일로 정의하고 있어 직업훈련이라는 용어가 직업기술 전수 활동으로만 교육영역을 제한하는 것으로 이해되기 쉽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창업 및 재취업을 아울러 이에 대한 가치와 태도, 진로탐색, 직업기술훈련 등을 포함하고 있는 활동을 포함하고 있어 직업훈련이 아닌 직업교육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Crant(1996)가 개발하고 이지우(2000), 이재천(2010), 조희연 (2010), 이재현(2013) 등의 연구에서 사용된 설문지를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으며 ‘전혀 그렇지 않다’ ‘그렇지않다’ ‘보통이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의 5점 리커드 척도이다.
본 연구에서는 재취업 욕구를 측정하기 위해 권희경(2010), 김수빈(2014)의 연구 등에서 사용된 척도를 본 연구에 적합하도록 수정하여 5개문항의 5점 리커트 척도로 구성하였다.
설문응답내용을 바탕으로 연구대상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요인은 연령, 학력, 근무기간, 퇴직사유, 창업하려는 이유, 재취업하려는 이유 등 7개 항목으로 선정하였다. 성별이 제외된 이유는 설문조사대상이 경력단절여성으로 한정되었기에 성별구분이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설문응답내용을 바탕으로 연구대상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요인은 연령, 학력, 근무기간, 퇴직사유, 창업하려는 이유, 재취업하려는 이유 등 7개 항목으로 선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A시 소재 취업관련 기관에서 창업교육을 받은 경력 단절 여성이 대상으로 설문조사에 기초하였다. 설문조사는 직접 방문과 이메일을 통한 방법을 통해 2015년 12월 13일부터 2015년 12월 1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배부된 131부 중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105부를(직접 방문 40부, 이메일 작성 65부) 실제분석에 활용하였다.
데이터처리
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특성파악을 위해 기술적 통계분석을 실시하였고, 타당도 및 신뢰도 분석, 요인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A 시에 소재한 취업관련기간에서 직업교육을 수강한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자료는 spss 21.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고, 사용된 통계기법은 빈도분석, 신뢰도분석, 상관분석, 회귀분석 등이다.
성능/효과
첫째, 직업교육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창업의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직업교육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욕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모형의 설명력을 나타내는 수정R2값은 36.2%로 나타났고, 모형의 적합도를 나타내는 F값은 28.451로 나타나 모형의 적합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형의 설명력을 나타내는 수정R2값은 50.1%로 나타났고, 모형의 적합도를 나타내는 F값은 45.464로 나타나 모형의 적합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직업교육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창업의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직업교육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욕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한편 모든 분석에서 VIF(분산팽창계수)에서 알 수 있듯이 다중공선성이 분석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연구당시 표본에 적합한 모집단의 범위가 크지 못했던 관계로 사용된 표본수가 많지 않아 일반화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후속연구를 위해서는 더 많은 표본을 활용해할 것이며, 또한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그 표본을 확대한다면 더 의미있는 연구가 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경력단절여성이란 누구를 지칭하는 말인가?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법‘에 의하면 경력단절여성이란 결혼, 출산, 자녀양육 및 가족 돌봄 등의 여러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하였거나 경제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없는 여성 중에서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정의된다. 본 연구에서 경력단절영성이란 결혼, 출산, 자녀양육 및 가족 돌봄의 사정으로 인하여 경제활동을 중단하였다가 창업 또는 재취업을 하고자 직업교육을 수강한 여성들로 정의한다.
취업자는 어떻게 분류되며, 각각의 정의는?
취업자와 경력단절자(또는 실업자)에 대한 정의는 ILO의 국제기준에 근거한다. 취업자란 ‘임금근로자+비임금근로자’를일컫는 말로써 ‘임금근로자’는 기준기간(1주일 또는 1일)동안 임금을 위해 일정량의 일을 하였거나, 일을 하지 않았더라도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을 뜻하며 ‘비임금근로자’는 기준기간 동안에 수익 또는 가족의 이익을 위해 일정량의 일을 하였거나 일을 하지 않았더라도 사업장이 있는 사람으로 정의한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남성보다 낮은 이유는?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한 대안으로 여성인력의 활용이 제시되고 있으나 우리나라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남성에 비해 큰 차이가 난다. 이는 생애주기에 따라 여성이 결혼과 출산, 자녀양육을 겪으면서 노동시장에서 잠재적으로 이탈하여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므로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한 대응으로 여성의 경제참여율을 높이려면 경력단절여성들의 복귀를 위한 지원이 있어야 할 것이다(박효진 외,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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