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일부 군인의 구강건강상태인식과 구강증상의 관련성을 파악하여 추후 군인들의 구강건강향상과 삶의 질 증진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취지를 설명하여 참여를 희망하는 군인 263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에 대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였고, 일반적인 특성과 구강건강상태인식을 교차분석 하였으며, 구강증상이 구강건강상태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건강하지 않음'은 29.7%, '보통'은 52.9%, '건강함'은 17.5%로 나타났다. 구강건강상태인식에 영향을 주는 증상으로는 '치아가 아프다(${\beta}=0.262$)', '잇몸에서 피가 난다(${\beta}=0.1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군인들에게 지속적인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여 군인들이 구강건강에 관심을 가질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한 구강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함으로써 구강건강에 대한 지식과 인식도를 높여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일부 군인의 구강건강상태인식과 구강증상의 관련성을 파악하여 추후 군인들의 구강건강향상과 삶의 질 증진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취지를 설명하여 참여를 희망하는 군인 263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에 대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였고, 일반적인 특성과 구강건강상태인식을 교차분석 하였으며, 구강증상이 구강건강상태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건강하지 않음'은 29.7%, '보통'은 52.9%, '건강함'은 17.5%로 나타났다. 구강건강상태인식에 영향을 주는 증상으로는 '치아가 아프다(${\beta}=0.262$)', '잇몸에서 피가 난다(${\beta}=0.1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군인들에게 지속적인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여 군인들이 구강건강에 관심을 가질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한 구강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함으로써 구강건강에 대한 지식과 인식도를 높여야 할 것이다.
This purpose of study is to develop basic data in improving quality of life along with the enhancement in oral health by evaluate the correlation between perceived oral health status and oral health related symptoms among the Korean soldiers. Questionnaire survey was carried out targeting 263 soldie...
This purpose of study is to develop basic data in improving quality of life along with the enhancement in oral health by evaluate the correlation between perceived oral health status and oral health related symptoms among the Korean soldiers. Questionnaire survey was carried out targeting 263 soldiers. The collected data was performed frequency & percentage, chi-square tes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29.6% of Korean soldiers rated their oral health as poor, 52.9% as fair, and 17.5% as good. According to the regression analysis result of the Symptoms to Perceived Oral Health Status there was statistical significance in 'tooth pain(${\beta}=0.262$)', 'gingival bleeding(${\beta}=0.170$)'. Accordingly, the purpose is to offer an opportunity of motivation that soldiers will have interest in oral health, by carrying out continuously oral health education, and is also to increase knowledge and awareness level on oral health by allowing them to have positive attitude toward oral health.
This purpose of study is to develop basic data in improving quality of life along with the enhancement in oral health by evaluate the correlation between perceived oral health status and oral health related symptoms among the Korean soldiers. Questionnaire survey was carried out targeting 263 soldiers. The collected data was performed frequency & percentage, chi-square tes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29.6% of Korean soldiers rated their oral health as poor, 52.9% as fair, and 17.5% as good. According to the regression analysis result of the Symptoms to Perceived Oral Health Status there was statistical significance in 'tooth pain(${\beta}=0.262$)', 'gingival bleeding(${\beta}=0.170$)'. Accordingly, the purpose is to offer an opportunity of motivation that soldiers will have interest in oral health, by carrying out continuously oral health education, and is also to increase knowledge and awareness level on oral health by allowing them to have positive attitude toward oral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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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일부 군인들의 구강건강상태인식과 구강건강증상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서울지역에 위치한 특전사령부의 군인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실시하였으며, 총 263부 설문지를 PASW statistic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이에 본 연구는 미래 우리나라 사회기반 초석이 될 국군병사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인식에 따른 구강진료 필요 인식 및 구강건강증상과의 관계를 분석하여 구강보건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국군장병들의 구강건강향상에 관한 방향을 모색하는데 있어서 기여하고자 실시하였다.
구강건강을 파탄시키는 대부분의 구강상병은 만성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일정한 주기에 따라 지속적으로 관리되어야 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본인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중요할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군인의 주관적 구강건강상태 인식과 주관적 구강건강증상과의 관련성을 확인하여 향후 군인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구강보건정책 개발에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시행되었다.
제안 방법
설문문항은 일반적인 특성에 해당하는 연령, 학력, 계급 등으로 구성하였고, 구강건강상태인식은 ‘매우 건강함’, ‘비교적 건강함’, ‘보통’, ‘비교적 건강하지 않음’, ‘매우 건강하지 않음’으로 구성하였으며, 구강진료필요는 정도에 따라 진료필요 없음, 구강검진 필요, 일반적인 치료필요, 시급한 치료필요로 구성하였다.
연구도구로 사용된 설문지는 구강건강상태인식과 구강진료필요를 묻는 문항은 보건복지부 구강건강실태조사의 면접조사항목을 이용하였고, 추가적으로 사용된 설문문항은 타 등재지에 의해 신뢰도 및 타당도가 검증된 선행연구[4][8][13][14]의 설문지를 근거로 본 연구의 취지에 맞게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구강증상은 ‘치아가 아프다’, ‘잇몸이 아프다’, ‘이가 시리다’, ‘잇몸에서 피가 난다’, ‘입에서 냄새가 난다’, ‘치아가 패이거나 마모되었다’, ‘턱관절이 아프다’, ‘턱관절에서 소리가 난다’로 각 5점 리커트 척도로 구성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본인이 인지하는 구강상태가 부정적임을 의미하였다. 추가적으로 구강진료경험여부, 흡연경험여부, 스켈링경험여부로 설문문항을 구성하였다. 본 연구에서 이용한 연구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0.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편의추출법에 의하여 선정된 서울지역에 위치한 특전사령부의 군인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의 취지를 설명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군인을 대상으로 서면동의를 받아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수행한 결과, 총 294부를 회수하였고 불성실한 31부를 제외한 263부를 최종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편의추출법에 의하여 선정된 서울지역에 위치한 특전사령부의 군인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의 취지를 설명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군인을 대상으로 서면동의를 받아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수행한 결과, 총 294부를 회수하였고 불성실한 31부를 제외한 263부를 최종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구강건강상태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고, 구강건강상태인식에 따른 일반적 특성, 구강진료필요를 파악하기 위해서 카이제곱검정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구강건강상태인식에 영향을 주는 구강증상을 확인하기 위하여 다변량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05로 정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구강건강상태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고, 구강건강상태인식에 따른 일반적 특성, 구강진료필요를 파악하기 위해서 카이제곱검정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구강건강상태인식에 영향을 주는 구강증상을 확인하기 위하여 다변량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a,bSheffe의 사후검정에 의해 동일하지 않은 문자는 통계적으로 유의함.
구강건강상태 인식에 따라 과거 구강진료경험여부와 구강진료필요에서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보인 것은 구강건강상태의 부정적 인식은 과거 구강질환 등으로 인한 불편한 경험을 통해서 각인된 기억으로 본인의 구강상태 평가와 구강진료필요에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데 이러한 내용은 본인의 구강건강상태를 건강하지 않음으로 생각할수록 이와 관련된 경험지수가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는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강건강상태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 예민하게 받아들여 부정적인 평가가 되었을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구강증상은 ‘치아가 아프다’, ‘잇몸이 아프다’, ‘이가 시리다’, ‘잇몸에서 피가 난다’, ‘입에서 냄새가 난다’, ‘치아가 패이거나 마모되었다’, ‘턱관절이 아프다’, ‘턱관절에서 소리가 난다’로 각 5점 리커트 척도로 구성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본인이 인지하는 구강상태가 부정적임을 의미하였다.
05). 그 중 연구대상자의 주강건강상태 인식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구강증상은 치아가 아프다, 잇몸에서 피가 난다로 나타났다(p<0.05).
대상자의 구강건강증상에 따른 구강건강상태인식은 [표 3]과 같이 ‘건강함’에서 ‘건강하지 않음’으로 갈수록 구강건강관련 증상에 대한 경험지수가 유의하게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변수 중 치아가 아플수록(β=0.262), 잇몸에서 피가 날수록(β=0.170) 응답자의 주관적 구강건강상태인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종합해 볼 때 군인들의 구강건강상태 인식은 긍정적이지 않은 편이었다. 따라서 군인들의 긍정적이고 올바른 구강건강상태 인식 및 실천을 위해 군복무 기간 동안 구강건강관리를 위한 관련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하며 이에 따른 적절한 교육과 홍보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연구대상자는 총 263명으로 21세 이상이 71.9%, 대학 재학 이상 85.9%로 조사되었고, 구강건강상태인식은 ‘매우 건강함’과 ‘비교적 건강함’을 통합하여 ‘건강함’으로, ‘비교적 건강하지 않음’과 ‘매우 건강하지 않음’을 통합하여 ‘건강하지 않음’으로 구성하여, ‘건강함’ 17.5%, ‘보통’ 52.9%, ‘건강하지 않음’ 29.6%으로 조사되었다.
연구대상자의 구강건강상태 인식이 부정적일수록 치아가 아프다, 잇몸이 아프다, 이가 시리다, 잇몸에서 피가 난다, 치아가 패이거나 마모되었다의 구강건강증상과 관련된 지수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5).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 중 구강건강상태인식에 유의하게 관련된 요인은 학력, 구강진료필요, 과거 구강진료경험 여부였다(p<0.05).
연구대상자의 주관적 증상 중 ‘치아가 아프다’, 잇몸에서 피가 난다’라는 증상이 구강건강상태 인식에 유효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중에서도 치아가 아팠을 경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후속연구
추가적으로 구강건강인식과 관련된 요인만을 이용하여 상관관계를 검토하였기 때문에 향후 임상치의학적 지표를 포괄하여 어떤 요인들이 구강건강인식에 영향을 미치고 실제 구강건강상태를 반영할 수 있는지 폭넓은 연구가 필요 할 것으로 사료된다. 군 장병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군내의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 강화 및 지속적인 연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구강건강상태인식을 건강하지 않음에서 건강함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그와 관련된 추가적인 구강건강 행태를 파악하여 근본적인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고,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개인의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건강의 지속적 유지를 위해서 실제 객관적 구강건강수준과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구강건강수준 사이에 많이 차이가 나지 않도록 구강건강상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출 수 있는 정보제공의 장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그리고 이를 단순한 지식전달의 구강보건 교육보다는 실천의 행태까지 변화시키며, 확인하고 재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실시될 때 궁극적인 구강보건 실천형태 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효율적 구강건강 증진이라는 목표에 달할 수 있을 것이다[22].
본 연구를 종합해 볼 때 군인들의 구강건강상태 인식은 긍정적이지 않은 편이었다. 따라서 군인들의 긍정적이고 올바른 구강건강상태 인식 및 실천을 위해 군복무 기간 동안 구강건강관리를 위한 관련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하며 이에 따른 적절한 교육과 홍보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구강건강상태인식을 건강하지 않음에서 건강함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그와 관련된 추가적인 구강건강 행태를 파악하여 근본적인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고,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개인의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건강의 지속적 유지를 위해서 실제 객관적 구강건강수준과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구강건강수준 사이에 많이 차이가 나지 않도록 구강건강상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출 수 있는 정보제공의 장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그리고 이를 단순한 지식전달의 구강보건 교육보다는 실천의 행태까지 변화시키며, 확인하고 재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실시될 때 궁극적인 구강보건 실천형태 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효율적 구강건강 증진이라는 목표에 달할 수 있을 것이다[22].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서울 소재의 특전사령부 군인들을 대상으로 선정하였기 때문에 군인 전체에게 적용하여 일반화하기에는 다소 무리일 수 있다는 한계가 있고, 주관적 구강건강인식과 관련된 요인 전반에 대하여 조사를 하지 않고 구강보건실태조사시에 사용한 요인을 이용하여 구강건강상태 관련 요인을 치밀하게 구성하지 못한 한계가 있어 연구결과의 해석 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추가적으로 구강건강인식과 관련된 요인만을 이용하여 상관관계를 검토하였기 때문에 향후 임상치의학적 지표를 포괄하여 어떤 요인들이 구강건강인식에 영향을 미치고 실제 구강건강상태를 반영할 수 있는지 폭넓은 연구가 필요 할 것으로 사료된다.
8%의 비율로 본 연구와 상이한 결과를 보였다. 이는 축적되는 구강질환의 특성으로 인해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본인의 구강건강을 부정적으로 인지한 것으로 정기구강검진을 통하여 본인의 구강상태를 바르게 인식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할 수있는 구강보건교육과 홍보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서울 소재의 특전사령부 군인들을 대상으로 선정하였기 때문에 군인 전체에게 적용하여 일반화하기에는 다소 무리일 수 있다는 한계가 있고, 주관적 구강건강인식과 관련된 요인 전반에 대하여 조사를 하지 않고 구강보건실태조사시에 사용한 요인을 이용하여 구강건강상태 관련 요인을 치밀하게 구성하지 못한 한계가 있어 연구결과의 해석 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추가적으로 구강건강인식과 관련된 요인만을 이용하여 상관관계를 검토하였기 때문에 향후 임상치의학적 지표를 포괄하여 어떤 요인들이 구강건강인식에 영향을 미치고 실제 구강건강상태를 반영할 수 있는지 폭넓은 연구가 필요 할 것으로 사료된다. 군 장병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군내의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 강화 및 지속적인 연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OECD 회원국이 당뇨병·치매 등 만성질환 증가에 따른 재정적 부담을 느끼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국민의 생활은 의료기술의 발전, 사회보장제도 구축 등의 사회 환경적 변화로 수준이 향상되면서 건강에 대한 인식 또한 변화되어 OECD는 회원국의 평균 기대수명이 80세를 넘어서면서 당뇨병·치매 등 만성질환의 증가에 따른 재정적 부담도 증가되고 있다고 보고하였다[1]. 구강질환 중 대표적인 치아우식증과 치주병 역시 만성질환의 일부로 이를 예방하고 조기에 치료함으로서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구강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국민의 생활에서 건강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게된 사회적 변화는?
국민의 생활은 의료기술의 발전, 사회보장제도 구축 등의 사회 환경적 변화로 수준이 향상되면서 건강에 대한 인식 또한 변화되어 OECD는 회원국의 평균 기대수명이 80세를 넘어서면서 당뇨병·치매 등 만성질환의 증가에 따른 재정적 부담도 증가되고 있다고 보고하였다[1]. 구강질환 중 대표적인 치아우식증과 치주병 역시 만성질환의 일부로 이를 예방하고 조기에 치료함으로서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구강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서울지역에 위치한 특전사령부의 군인의 구강건강상태인식에 관련된 일반적인 특성은 무엇인가?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 중 구강건강상태인식에 유의하게 관련된 요인은 학력, 구강진료필요, 과거 구강 진료경험 여부였다(p<0.05).
참고문헌 (22)
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 한 눈에 보는 OECD 보건의료 2013, 아이프라이넷, 2014.
류황건, 임현주, 김혜숙, 강현경, "대도시 노인의 주관적 구강증상과 저작능력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보건의료산업학회지, 제6권, 제1호, pp.15-25, 2012.
A. L. Ostberg, B. Eriksson, U. Lindblad, and A. Halling, "Epidemiological dental indices and self-perceived oral health in adolescents: ecological aspects," Acts Odontol Scand, Vol.61, No.1, pp.19-24, 2003.
R. Marino, M. Schofield, C. Wright, H. Calache, and V. Minichiello, "Self-reported and clinically determined oral health status predictors for quality of life in dentate older migrant adults," Community Dent Oral Epidemiol, Vol.36, pp.85-94, 2008.
배지영, 전문대학생들의 구강보건관리에 대한 인식 및 관심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영남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2.
R. E. Matthias, K. A. Atchison, J. E. Lubben, F. De Jong, and S. O. Schweitzer, "Factors affecting self-ratings of oral health," J Public Health Dent, Vol.55, No.4, pp.197-204,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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