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제 4기 (2007-2009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활용하여 65세 이상 1,565명 노인을 대상으로 결손치아에 미치는 요인과 결손치아와 흡연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연령에서 나이가 들면서 결손치가 증가하였고, 특히 흡연과 결손치아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사회경제적인 요인 및 행태들을 보정한 후 흡연상태와 성별, 사회경제적인지위, 치과방문패턴과 연관성을 알아본 결과, 남자보다 여자가 현재흡연상태에서 결손치아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사회경제적지위인 '하'에서 결손치아수가 높게 나타났다(p<0.000). 치과 방문패턴에서는 1년에 치과를 2번 이상 방문에서 결손치아수가 높게 나타나 향후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치과차원의 예방적인 금연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제 4기 (2007-2009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활용하여 65세 이상 1,565명 노인을 대상으로 결손치아에 미치는 요인과 결손치아와 흡연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연령에서 나이가 들면서 결손치가 증가하였고, 특히 흡연과 결손치아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사회경제적인 요인 및 행태들을 보정한 후 흡연상태와 성별, 사회경제적인지위, 치과방문패턴과 연관성을 알아본 결과, 남자보다 여자가 현재흡연상태에서 결손치아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사회경제적지위인 '하'에서 결손치아수가 높게 나타났다(p<0.000). 치과 방문패턴에서는 1년에 치과를 2번 이상 방문에서 결손치아수가 높게 나타나 향후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치과차원의 예방적인 금연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factors affecting tooth loss and the association between smoking and tooth loss, by using the for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ational Examination Survey(2007-2009) of 1,565 elderly people over 65 years old. In terms of the characteristics, as age increases, tooth ...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factors affecting tooth loss and the association between smoking and tooth loss, by using the for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ational Examination Survey(2007-2009) of 1,565 elderly people over 65 years old. In terms of the characteristics, as age increases, tooth loss increases. In particular,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analysis that identify the correlation between smoking to gender, socio-economic status and dental visiting patterns after correcting socio-economic factors and behavior, it is clear that male's tooth loss is higher than female's in current smoking and tooth loss is caused highly in the lower socio-economic status. In the dental visiting patterns, tooth loss is high when visiting more than twice a year. Therefore, it seems to need a preventive non-smoking policy at the level of dental services through further studies.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factors affecting tooth loss and the association between smoking and tooth loss, by using the for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ational Examination Survey(2007-2009) of 1,565 elderly people over 65 years old. In terms of the characteristics, as age increases, tooth loss increases. In particular,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analysis that identify the correlation between smoking to gender, socio-economic status and dental visiting patterns after correcting socio-economic factors and behavior, it is clear that male's tooth loss is higher than female's in current smoking and tooth loss is caused highly in the lower socio-economic status. In the dental visiting patterns, tooth loss is high when visiting more than twice a year. Therefore, it seems to need a preventive non-smoking policy at the level of dental services through further studies.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연구는 65세 이상 한국노인의 결손치와 흡연과의 관계를 분석하였고, 특히 흡연상태에 따라 성별, 사회경제적 지위, 치과방문횟수와의 연관성을 파악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는 구강검진조사와 설문조사를 통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기에 참여한 대상자 중 결측치에 대해서는 분석할 수 없었고, 구강검진조사 중 다양한 평가에서 객관적인 지표로 결손치만을 뽑아 분석하였으므로 향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구강건강상태평가지표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객관적인 국가차원의 국민건강영양조사의원시자료를 활용하여 65세 이상 노인을 구강검진과 설문에 응답한 1,656명을 대상으로 흡연과 인구사회학적 요인이 결손치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2007년에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를 이용하여 결손치아에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건강행태 중 하나인 치주질환과 관련된 요인 중 하나인 흡연과 결손치아와의 관련성을 분석하여, 국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금연교육계획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건강행태에서는 취업이력은 항상 취업상태와 한번도 취업한적 없는 상태인 2가지로 분류하였으며, 치과방문패턴은(<년, 1-2년, 2<년)과 잇솔질 횟수는(하루 1회 이하, 하루 2회, 하루 3회, 하루 4회 이상)으로 재분류하였다.
자기평가 구강건강은 3가지 범주(우수/좋음, 보통, 빈약/상당히 빈약)로 분류되었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당뇨는 (아니오, 예)로 하였고, 흡연은 (현재흡연, 과거흡연, 흡연경험 없음)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변수는 종속변수인 결손치아는 2007년도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15]에서 한국 노인 65세 이상 평균결손치가 11개로, 그에 기준에 근거하여(11개 미만, 11개 이상)인 2가지 범주로 재분류되었다. 구강상태의 결손치률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일반적인 특성에서 연령은 65-69세, 70-74세, 75세 이상으로 분류하였고, 성은 남자와 여자로 하였고, 사회경제적 상태는 상, 중상, 중하, 하로 분류하였다.
본 연구의 장점은 첫째, 국가적인 대표표본을 이용하여 흡연과 결손치아와의 연관성을 조사하였고, 둘째, 연령, 성, 사회경제적지위인 인구사회학적요인 및 구강건강과 전신요인을 보정해서 결과의 타당성을 높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제 4기 (2007-2009년도) 1차, 2차 조사를 통해 실시되었고, 국민건강영양조사 (KNHANE IV)의 일환으로 얻어진 데이터를 사용해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의 동·읍·면별 인구수와 가구수 정보자료를 추출틀로 하였으며, 만 1세 이상 1차년도 9,308명과 2차년도 12,52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그 중 본 연구에서는 65세 이상 1,565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2007-2009년 제 4기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를 활용하여 노인들의 구강상태 중 결손치에 미치는 요인들과 결손치와 흡연과의 관련성을 분석하고자 건강검진, 검진조사, 영양조사를 완료한 65세이상 노인 1,56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손치와 관련된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서 카이제곱검정을 실시하였고, 그 중 흡연과 결손치와의 연관성을 보기위해서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제 4기 (2007-2009년도) 1차, 2차 조사를 통해 실시되었고, 국민건강영양조사 (KNHANE IV)의 일환으로 얻어진 데이터를 사용해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의 동·읍·면별 인구수와 가구수 정보자료를 추출틀로 하였으며, 만 1세 이상 1차년도 9,308명과 2차년도 12,52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본 연구는 2007-2009년 제 4기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를 활용하여 노인들의 구강상태 중 결손치에 미치는 요인들과 결손치와 흡연과의 관련성을 분석하고자 건강검진, 검진조사, 영양조사를 완료한 65세이상 노인 1,56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손치와 관련된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서 카이제곱검정을 실시하였고, 그 중 흡연과 결손치와의 연관성을 보기위해서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연령이 증가할수록 결손치가 증가하였고, 취업에서는 취업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루잇솔질횟수가 낮을수록, 자기평가구강건강이 나쁠수록 사회경제적지위가 낮을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한차이를 보였으며(p<0.
통계분석은 SPSS 18.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본 연구의 65세 이상 노인의 결손치율에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고자 인구사회학적특성과 구강건강행태, 건강행태 관련요인과의 연관성을 위해 카이제곱분석을 실시하였고, 흡연과 치아상실과는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1. 인구사회학적특성과 결손치 관련요인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결손치가 증가하였고, 취업에서는 취업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루잇솔질 횟수가 낮을수록, 자기평가구강건강이 나쁠수록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을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0.05).
2. 건강행태와 결손치 관련요인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을 때, 결손치가 많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p<0.05), 당뇨가 있을 때 결손치가 많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p>0.05).
3. 흡연과 결손치와의 관계는 현재흡연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결손치율이 많았으며, 사회경제적지위가 낮을수록 결손치율이 높았고, 1년에 치과방문을 2회 이상 하는 군이 그렇지 않은 군 보다 결손치율이 높게 나타났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5).
첫째,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치주질환의 유병율이 증가하는 것은 치주병소가 점차적으로 축적된 결과이다. 둘째, 연령이 증가하면서 숙주 감수성이 증가한 결과이다. 이에 대한 연구는 더 많은 연구를 통해서 입증되어야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 연령별 결손치율은 연령이 가장 많은 75세 이상에서 67.0%로 가장 높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00).
안[19]의 연구에서 대상자가 청장년이기는 하였으나, 단순노무직 종사자가 전문직에 비해 틀니사용자가 많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취업한 상태 취업한적 없음으로 구분하였고, 취업한적 없음은 일정한 급여가 나오지 않는 단순노무직이라고 해석 할 수 있을 것이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연령이 증가할수록 결손치가 증가하였고, 취업에서는 취업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루잇솔질횟수가 낮을수록, 자기평가구강건강이 나쁠수록 사회경제적지위가 낮을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한차이를 보였으며(p<0.05), 흡연에서는 현재흡연에서 남자가 사회경제적지위가 낮을수록 치과방문이 잦을 수록 결손치율이 많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5).
자기평가 구강건강은 우수/좋음은 34.2%, 보통은 53.4%, 빈약/상당히 빈약은 56.2%로 상당히 빈약하다고 하는 경우 결손치아수가 가장 높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49).
최[24]의 연구에서도 구강건강신념은 구강병 예방 의도를 높여, 행동을 촉진시킨다고 한 바 있다. 즉 잔존치아수가 많을수록 주관적 구강건강수준이 높게 나타나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결손치를 가져오는 두 가지 견해가 있다[17]. 첫째,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치주질환의 유병율이 증가하는 것은 치주병소가 점차적으로 축적된 결과이다. 둘째, 연령이 증가하면서 숙주 감수성이 증가한 결과이다.
치과 방문 패턴은 1년에 2번 미만 방문에서 현재흡연은 3.07(1.76-5.34)배, 2번 이상 방문에서는 3.25(1.74-6.07)배로 2번 이상 방문에서 결손치아수가 많았으며, 사회경제적 지위에서는 ‘하’는 현재흡연에서 6.85(2.65-17.73)배이 었고, ‘상’에서는 현재흡연이 2.64(1.67-4.17)배로 ‘하’에서 결손치아수가 많게 나타났다[Table 3].
후속연구
본 연구는 65세 이상 한국노인의 결손치와 흡연과의 관계를 분석하였고, 특히 흡연상태에 따라 성별, 사회경제적 지위, 치과방문횟수와의 연관성을 파악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는 구강검진조사와 설문조사를 통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기에 참여한 대상자 중 결측치에 대해서는 분석할 수 없었고, 구강검진조사 중 다양한 평가에서 객관적인 지표로 결손치만을 뽑아 분석하였으므로 향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구강건강상태평가지표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치과병의원에서는 흡연환자를 주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환자의 구강상태에 맞는 적절한 금연처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의 의의는 우리나라 대표 료인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원시자료를 활용하였고, 65세 이상 노인으로 이루어져 있고 구강검진자료에서 결손치에 해당하는 치아를 구분하여 구강상태를 파악했다는 점이며 향후 결손치를 갖는 낮은 사회경제적지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정책적으로 제공될 수 있는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사료 된다.
05). 이상의 결과로 볼 때, 65세 이상 노인의 결손치율은 나머지 변수들을 통제하고 현재 흡연상태에서 사회경제적지위가 낮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자기평가구강건강이 나쁠수록 높게 나타남을 보여 주었고, 따라서 노인들의 구강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정책적으로 금연교육과 함께 금연 프로그램인 활성화되어야 하며, 구강병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에서는 65세 이상 노인이 대상자이고 당뇨군의 결손치율이 전체의 6분의 1인 현저히 낮은 분포를 보여 당뇨와 결손치율의 관계를 입증할 수 없었다. 추후 노인을 대상으로 당뇨와 결손치율과 관련된 다양한 요인을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노인의 건강문제 중 대표적인 구강건강문제는?
노인의 건강문제 중 대표적인 구강건강문제로 치근우식증 및 치주질환이 있으며, 최근 통계에 따르면[3] 기능약화와 높은 치아상실률로 65-74세는 57.9%, 75세 이상에서는 74.
노인의 치아상실은 어떠한 요인들과 연관되어 지는가?
이러한 결과는 상당히 많은 노인들이 이미 많은 수의 치아가 상실되었거나, 구강질환으로 인해 음식물의 섭취가 어려워 건강을 유지하기 힘들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치아상실이 사회경제적 요인[4,5] 및 건강 행태적 요인들과 연관되어지기 때문에[6], 그 요인들 중 많은 기존의 연구들에서 흡연이 노인층의 치아상실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7,8]. 또한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상실치아가 더 많았고, 치주질환이 더 진행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9].
국가차원의 국민건강영양조사의원시자료를 활용하여 65세 이상 노인을 구강검진과 설문에 응답한 1,656명을 대상으로 흡연과 인구사회학적 요인이 결손치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는?
1. 인구사회학적특성과 결손치 관련요인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결손치가 증가하였고, 취업에서는 취업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루잇솔질 횟수가 낮을수록, 자기평가구강건강이 나쁠수록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을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0.05).
2. 건강행태와 결손치 관련요인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을 때, 결손치가 많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p<0.05), 당뇨가 있을 때 결손치가 많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p>0.05). 1년에 치과방문을 2번이상 하지 않은군에서 결손치가 많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3. 흡연과 결손치와의 관계는 현재흡연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결손치율이 많았으며, 사회경제적지위가 낮을수록 결손치율이 높았고, 1년에 치과방문을 2회 이상 하는 군이 그렇지 않은 군 보다 결손치율이 높게 나타났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5).
참고문헌 (35)
Eun-Jin Gang, "A Study on the welfare system for of an aging society", Master's thesis University of Hanyang, 2004.
Korean Statistical Information Service, "2010 Elderly's Statistics", Retrieved September 29, 2010,from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2/1/index.board?bmoderead&aSeq180000, 2010.
Korea Ministry for health welfare and family affairs. "National Oral Health Survey", pp. 499-502 2010.
I. A. Kida, A. N. Astrom, G. V. Strand, J. R. Masalu, "Clinical and Socio-behavioral correlates of tooth loss: A study of older adults in Tanzania". BMC Oral Health, Vol. 15, No. 6, pp. 5, 2006.
W. M. Thomson, R. Poulton, E. Kruger, D. Boyd, "Socio-economic and behavioral risk factors for tooth loss from age 18 to 26 among participants in the Dunedin Multidisciplinary Health and Development Study". Caries Res, Vol. 34, pp. 361-366, 2000.
I. Morita, H. Nakagaki, A. Toyama, M. Hayashi, M. shimozato, T. watanabe, S. Tohmatsu, J. lgo, A. sheiham, "Behavioral factors to include in guideliness for lifelong oral healthiness: An observational study in Japanese adults". BMC oral health, Vol. 20, No. 6, pp. 15, 2006.
T. T. Brown, Y. Goryakin, "The oral health status of adults 65 and older in california:1995-2006", J Calif Dent Assoc, Vol. 37, pp. 571-578, 2009.
G. D. Slade, S. A. Gansky, A. J. Spencer, "Two-year incidence of tooth loss among South Australians aged 60+ years". Community Dent Oral Epidemiol, Vol. 25, pp. 429-437, 1997.
L. G. Do , G. D. Slade, K. F. Roberts-Thomson, A. E. Sanders "Smoking-attributable periodontal disease in the Australian adults population", J Clin Periodontol, Vol. 35, pp. 398-404, 2008.
J. Y. Yang, K. S. Park, "The effects of smoking on oral environment". J Dent Hyg Sci, Vol. 1, No. 1, pp. 67-73, 2001.
D. H. Han, J. B. Kim, "The association smoking and periodontitis: findings from the korean national oral health survey 2006", J Korean Acad Dent Health, Vol. 33, No. 4, pp. 634-43, 2009.
G. S. Han, Y. S. Kim, J. K. Kang, Y. S. Hwang, D. H. Han, K. H. Bae, "Dental hygiene and dental education: relation of smoking and periodontal status among 30s-50s Adults in metropolitan area", J Korean Acad Dent Health, Vol. 32, No. 2, pp. 250-60, 2008.
J. M. Albandar, C. F. Streckfus, M. R. Adesanya, D. M. Winn, "Cigar, Pipe, and cigarette smoking as risk factors for periodontal disease and tooth loss", J Periodontol, Vol. 71, No. 12, pp. 1874-81, 2000.
H. S. Lee, M. E. Kim, "Effect on smoking is oral health preliminary evaluation for the long-term study of the groups are in good". J Korea Oral Medicine, Vol. 36, No 4, pp. 225-234. 2011.
Korea Ministry for health welfare and family affairs. "National Oral Health Survey", pp. 101-102, 2007, 2006.
W. J. Pelton, E. H. Pennell, A. Druzina, "Tooth morbidiry experience of adults", J of ADA, Vol. 49, No. 3, pp. 439-445, 1954.
R. C. Page , J. D. Beck, "Risk assesment for periodontal disease", Int Dent J, Vol. 47, No. 4, pp. 61-87, 1997.
J. J. Sin, G. N. Jin, "The factors Influencing the visit tp the dental clinic for scaling", Health and Social Science, Vol. 21, No.6, pp. 97-115, 2007.
I. S. An, "The Relationship between health behaviors and oral health status of male workers in small and medium enterprises[Doctor's thesis]". University of Yeungnam Public Health, 2009.
H. S. Yoon, "Relationship of oral health status and oral health care to the quality of life in patients of dental hospitals and clinics", J Dent Hyg Sci. Vol. 15, No. 5, pp. 594-602, 2015.
M. Y. Gwon J. Y. Young, "A study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oral health activities and oral health conditions of the elderly", J Dent Hyg Sci, Vol. 6, No. 4, pp. 271-276, 2006.
J. E. Jang, "Survey on the dental health status and dental health behaviors of workers". J Dent Hyg Sci, Vol. 12, No 1. pp. 55-62, 2012.
K. S. Ahn, Mi-A Shin, "Association between oral health status and oral health impact profile among the community elderlys", J Korean Society Dent Hygiene, Vol. 11, No. 6, pp. 923-938, 2011.
Y. J. Choi, "Converged relationship between oral health beliefs, oral disease preventive intention and oral disease preventive activities in partial Middle aged adults". J Korea Convergence Society. Vol. 7, No. 4, pp. 209-215, 2016.
Y. J. Han, M. A. Han, "Oral health and behavior by diabetic status: the fifth Korea National and nutrition and examination survey", J korea Society dent Hyg, Vol. 16, No. 2, pp. 233-240. 2016.
M. A. Jeong, J. H. Kim, "Association between cardiovascular disease and periodontal disease prevalence", J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Vol. 2, No. 4, pp. 47-52, 2011.
V. A. Murrah "Diabetes mellitus and associated oral manifestation : a review", J Oral Pathol Med, Vol. 14, No. 4, pp. 271-281, 1985.
R. E. Martinez-Nartinez, C. Abud-Mendoza, N. Patino-TA Marvin, J. C. Rizo-Rodringuez, J.W. Little , J. P. Loyala-Rodringuez, "Detection of periodontal bacteria DNA in Serum and Synovial fluid in refractory rtheumatoid arthritis patients". J Clin Periodontol, Vol. 36, pp. 1004-1010, 2009.
J. O. Jung, J. Y. Chun, K. H. Lee, "The relationship between smoking and periodontal diseases in korean adults". J Korea Society Dent Hyg. Vol. 13, No. 3, pp. 481-489, 2013.
2014 National Health statistics, 2014 National Health statistics:gender, Over 19 years old, socioeconomic level indicator, 2014.
S. R. Kim, O. K. Kim, K. E. Yun, Y. H. Khang, H. J. Cho, "Socioeconomic factors associated with Initiating Quitting cigarette smoking among korean Men". Korea J Fam Med, Vol. 30. No. 6, pp. 415-425, 2009.
M. Droomers, C. T. Schrijvers, J. P. Mackenbach, "Educational differences in the intention to stop smoking". Eur J Public Health, Vol. 14, pp. 194-198, 2004.
M. Droomers, G. Schrijvers, J. P. Mackenbach, "Why do lower educated people continue smoking? Explanation from the longitudinal GLOBE study", Health psychol, Vol. 21, No. 263-272.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