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determined the concentrations of lead and cadmium in 18 species of commonly consumed fish and assessed the risk based on provisional tolerable weekly (monthly) intakes [PTW(M)I] % as affected by behavioral characteristics, such as migration and settlement. In the 18 species, the mean conc...
This study determined the concentrations of lead and cadmium in 18 species of commonly consumed fish and assessed the risk based on provisional tolerable weekly (monthly) intakes [PTW(M)I] % as affected by behavioral characteristics, such as migration and settlement. In the 18 species, the mean concentrations of lead and cadmium were higher in the 11 species of migratory fish (llargehead hairtail Trichiurus lepturus, chub mackerel Scomber japonicus, Pacific saury Cololabis saira, skipjack tuna Katsuwonus pelamis, Pacific cod Gadus macrocephalus, anchovy Engraulis japonicus, Alaska pollack Theragra chalcogramm, brown croaker Miichthys miiuy, Japanese Spanish mackerel Scomberomorus niphonius, yellow croaker Larimichthys polyactis, and Pacific herring Clupea pallasii) than in the seven demersal species (red stingray Dasyatis akajei, brown sole Pleuronectes herzensteini, bastard halibut Paralichthys olivaceus, conger eel Conger myriaster, blackmouth angler Lophiomus setigerus, rockfish Sebastes schlegelii, and filefish Stephanolepis cirrhifer). Based on the mean concentrations, the PTWI % of lead and cadmium in commonly consumed migratory fish were 1.900 and 2.986%, respectively, which were higher than the values for lead and cadmium in the commonly consumed demersal fishes (0.257 and 0.318%, respectively). The estimation of weekly (monthly) intakes and target hazard quotients for the toxic elements lead and cadmium revealed that the commonly consumed migratory and demersal fish do not pose any health risks for consumers.
This study determined the concentrations of lead and cadmium in 18 species of commonly consumed fish and assessed the risk based on provisional tolerable weekly (monthly) intakes [PTW(M)I] % as affected by behavioral characteristics, such as migration and settlement. In the 18 species, the mean concentrations of lead and cadmium were higher in the 11 species of migratory fish (llargehead hairtail Trichiurus lepturus, chub mackerel Scomber japonicus, Pacific saury Cololabis saira, skipjack tuna Katsuwonus pelamis, Pacific cod Gadus macrocephalus, anchovy Engraulis japonicus, Alaska pollack Theragra chalcogramm, brown croaker Miichthys miiuy, Japanese Spanish mackerel Scomberomorus niphonius, yellow croaker Larimichthys polyactis, and Pacific herring Clupea pallasii) than in the seven demersal species (red stingray Dasyatis akajei, brown sole Pleuronectes herzensteini, bastard halibut Paralichthys olivaceus, conger eel Conger myriaster, blackmouth angler Lophiomus setigerus, rockfish Sebastes schlegelii, and filefish Stephanolepis cirrhifer). Based on the mean concentrations, the PTWI % of lead and cadmium in commonly consumed migratory fish were 1.900 and 2.986%, respectively, which were higher than the values for lead and cadmium in the commonly consumed demersal fishes (0.257 and 0.318%, respectively). The estimation of weekly (monthly) intakes and target hazard quotients for the toxic elements lead and cadmium revealed that the commonly consumed migratory and demersal fish do not pose any health risks for consumers.
이러한 일면에서 본 연구에서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할 목적으로 Lee and Kim (2010) 충남 서산에서 어획된 낙지의 중금속 함량과 인체 위해성 평가에 관한 연구, Mok et al. (2010)의 한국 연안산 해산 무척추동물의 중금속 함량에 관한 연구 및 Institute of Health and Environment (2010)의 강원지역 연안 수산물의 중금속 모니터링에 관한 연구 등과 같이 국내 다소비 어류 중 서식 수층에 따라 중·표층 회유성 어류(멸치, 명태, 민어, 고등어, 삼치, 갈치, 대구, 청어, 꽁치, 가다랑어, 조기)와 저서 정착성 어류(넙치, 아귀, 가자미, 붕장어, 쥐치, 조피볼락, 가오리)로 분류하여 이들 어류의 납과 카드뮴에 대한 오염도 및 위해도 평가를 실시하였다.
제안 방법
이러한 일면에서 본 연구에서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할 목적으로 Lee and Kim (2010) 충남 서산에서 어획된 낙지의 중금속 함량과 인체 위해성 평가에 관한 연구, Mok et al. (2010)의 한국 연안산 해산 무척추동물의 중금속 함량에 관한 연구 및 Institute of Health and Environment (2010)의 강원지역 연안 수산물의 중금속 모니터링에 관한 연구 등과 같이 국내 다소비 어류 중 서식 수층에 따라 중·표층 회유성 어류(멸치, 명태, 민어, 고등어, 삼치, 갈치, 대구, 청어, 꽁치, 가다랑어, 조기)와 저서 정착성 어류(넙치, 아귀, 가자미, 붕장어, 쥐치, 조피볼락, 가오리)로 분류하여 이들 어류의 납과 카드뮴에 대한 오염도 및 위해도 평가를 실시하였다.
서식지별 다소비 시판 각 어류의 납과 카드뮴에 대한 위해 평가는 잠정주간(월간)섭취허용량[provisional tolerable weekly(monthly) intake, PTW(M)I]%로 나타내었고, 이는 각 어류를 통한 중금속의 단위 체중 당 주간(월간) 섭취량에 대한 FAO(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JECFA, 2010)에서 설정한 PTW(M)I [납의 경우 25 (μg/body weight kg/week), 카드뮴의 경우 25 (μg/body weight kg/month)]와의 상대비율(%)로 나타내었다. 여기서, 각 어류를 통한 중금속의 단위 체중 당 주간(월간) 섭취량은 각 어류를 통한 중금속의 1인 1일 섭취량에 주간(월간)에 해당하는 일수(주간의 경우 7일, 월간의 경우 30일을 적용)를 곱하고, 국민 평균 체중[2008년 국민영양통계 국 민영양조사 제4기 2차년도 영양조사부문에 근거(Korea Health Industry Development Institute, 2012)한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체중(55 kg)의 자료를 활용]으로 나누어 산출하였다.
분석 시료는 최근 5년간 국내 각 어류의 평균 섭취량을 기준으로 하여 상위 18종의 어류(멸치 15건, 명태 21건, 민어 15건, 고등어 21건, 삼치 20건, 갈치 26건, 대구 22건, 청어 10건, 꽁치 20건, 가다랑어 5건, 조기 20건, 넙치 20건, 아귀 21건, 가자미 21건, 붕장어 20건, 쥐치 8건, 조피볼락 20건, 가오리 12건 등) 317건을 선정하였다(FAOSTAT, 2015). 시료는 계절과 지역, 생산과 서식 지역에 편중되지 않게 채취할 목적으로 겨울(10-2월), 봄(3-5월) 및 여름(6-7월)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또한, 이들의 채취 지역은 생산, 유통, 소비 및 수입의 요충지라 할 수 있는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강원도의 강릉시, 충청남도의 보령시와 서천군, 전라북도의 군산시, 목포시 및 전주시, 전라남도의 순천시와 여수시, 경상북도의 포항시, 경상남도의 거제시, 김해시, 사천시, 창원시, 통영시, 고성군, 남해군 및 하동군 등과 같은 23개 지역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서식지별 다소비 시판 각 어류의 납과 카드뮴에 대한 위해 평가는 잠정주간(월간)섭취허용량[provisional tolerable weekly(monthly) intake, PTW(M)I]%로 나타내었고, 이는 각 어류를 통한 중금속의 단위 체중 당 주간(월간) 섭취량에 대한 FAO(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JECFA, 2010)에서 설정한 PTW(M)I [납의 경우 25 (μg/body weight kg/week), 카드뮴의 경우 25 (μg/body weight kg/month)]와의 상대비율(%)로 나타내었다. 여기서, 각 어류를 통한 중금속의 단위 체중 당 주간(월간) 섭취량은 각 어류를 통한 중금속의 1인 1일 섭취량에 주간(월간)에 해당하는 일수(주간의 경우 7일, 월간의 경우 30일을 적용)를 곱하고, 국민 평균 체중[2008년 국민영양통계 국 민영양조사 제4기 2차년도 영양조사부문에 근거(Korea Health Industry Development Institute, 2012)한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체중(55 kg)의 자료를 활용]으로 나누어 산출하였다. 그리고 각 어류를 통한 중금속의 1인 1일 섭취량은 각 수산물의 1인 1일 섭취량과 측정한 각 어류의 중금속 농도를 곱하여 산출하였다.
그리고 테프론 분해기의 질산이 1 mL 정도로 거의 증발하였을 때 분해를 종료하고 2% 질산으로 재용해한 다음, 여과 및 정용(100 mL)하여 납 및 카드뮴의 분석용 전처리 시료로 사용하였다. 이들 전처리한 시료에 대한 납과 카드뮴의 분석은 유도결합플라즈마분석기[inductively coupled plasma spectrophotometer(ICP), Atomscan 25, Thermo Fisher Scientific Inc., USA]로 실시하였고, 데이터는 생물 중량으로 나타내었다.
대상 데이터
따라서 어류 1인 1일 섭취량에 대한 부족 어류(이하 기타 어류로 칭함)의 중금속 농도는 Mok et al. (2009)의 국내 연안산 어류의 중금속 함량에 대한 자료 중 본 실험에서 시료로 사용한 다소비 18종을 제외한 나머지 어류(먹장어, 두툽상어, 까치상어, 홍어, 노랑가오리, 갯장어, 전어, 은연어, 숭어, 학공치, 쏨뱅이, 쑤기미, 볼락, 탁자볼락, 불볼락, 성대, 양태, 쥐노래미, 노래미, 임연수어, 삼새기, 곰치, 게르치, 방어, 전갱이, 감성돔, 참돔, 게도라치, 까나리, 병어, 도다리, 갈가자미, 참서대, 말쥐치, 졸복, 검복, 자주복, 까칠복, 국매리복, 까치복 등과 같은 40종 어류)의 납과 카드뮴의 평균 농도를 활용하여 범위, 평균, 중앙값 및 P90분위 농도로 산출하여 사용하였다.
시료는 계절과 지역, 생산과 서식 지역에 편중되지 않게 채취할 목적으로 겨울(10-2월), 봄(3-5월) 및 여름(6-7월)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또한, 이들의 채취 지역은 생산, 유통, 소비 및 수입의 요충지라 할 수 있는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강원도의 강릉시, 충청남도의 보령시와 서천군, 전라북도의 군산시, 목포시 및 전주시, 전라남도의 순천시와 여수시, 경상북도의 포항시, 경상남도의 거제시, 김해시, 사천시, 창원시, 통영시, 고성군, 남해군 및 하동군 등과 같은 23개 지역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채취한 이들 어류에 대한 중·표층 회유성(멸치, 명태, 민어, 고등어, 삼치, 갈치, 대구, 청어, 꽁치, 가다랑어, 조기)과 저층 정착성(넙치, 아귀, 가 자미, 붕장어, 쥐치, 조피볼락, 가오리)의 분류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한국해산어류도감(Kim et al.
또한, 전체 어류의 중금속에 대한 PTW(M)I %를 산출하기 위하여 기본 자료로 사용한 각 수산물의 1인 1일 섭취량은 2010년도 국민영양통계(Korea Health Industry Development Institute, 2012) 자료로부터 인용하여 사용하였다. 이 때 전체 어류의 1인 1일 섭취량은 37.
분석 시료는 최근 5년간 국내 각 어류의 평균 섭취량을 기준으로 하여 상위 18종의 어류(멸치 15건, 명태 21건, 민어 15건, 고등어 21건, 삼치 20건, 갈치 26건, 대구 22건, 청어 10건, 꽁치 20건, 가다랑어 5건, 조기 20건, 넙치 20건, 아귀 21건, 가자미 21건, 붕장어 20건, 쥐치 8건, 조피볼락 20건, 가오리 12건 등) 317건을 선정하였다(FAOSTAT, 2015). 시료는 계절과 지역, 생산과 서식 지역에 편중되지 않게 채취할 목적으로 겨울(10-2월), 봄(3-5월) 및 여름(6-7월)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중금속의 회수율 검증을 위하여 사용한 표준인증물질은 어류 가식부의 경우 DORM-4 (fish poisson, National Research Council, Ottawa, Ontario, Canada), 어류 내장의 경우 DOLT-4(fish liver, National Research Council, Ottawa, Ontario, Canada)와 같은 2종을 사용하였고, 이들의 농도는 납의 경우 각각 0.416 및 0.16 mg/kg, 카드뮴의 경우 각각 0.306 및 24.3 mg/kg이었다.
데이터처리
본 실험에서 얻어진 다소비 어류의 중금속에 대한 각종 데이터[평균값, 표준편차, 중앙값(P50 분위 농도), P90 분위 농도와 이를 토대로 산출한 위해 평가에 대한 데이터]의 산출은 엑셀(Microsoft Office Excel 2003, Redmond, WA, USA)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여기서 중앙값 및 P90 분위 농도는 데이터의 개수를 100개로 가정하였을 때, 각각 50번째 및 90번째에 위치하는 데이터를 의미한다.
이론/모형
또한, 이들의 채취 지역은 생산, 유통, 소비 및 수입의 요충지라 할 수 있는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강원도의 강릉시, 충청남도의 보령시와 서천군, 전라북도의 군산시, 목포시 및 전주시, 전라남도의 순천시와 여수시, 경상북도의 포항시, 경상남도의 거제시, 김해시, 사천시, 창원시, 통영시, 고성군, 남해군 및 하동군 등과 같은 23개 지역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채취한 이들 어류에 대한 중·표층 회유성(멸치, 명태, 민어, 고등어, 삼치, 갈치, 대구, 청어, 꽁치, 가다랑어, 조기)과 저층 정착성(넙치, 아귀, 가 자미, 붕장어, 쥐치, 조피볼락, 가오리)의 분류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한국해산어류도감(Kim et al., 2001), 태평양산 원양어류도감(NFRDI, 1999) 및 기타 자료(Jeong et al., 1998)를 참고하여 실시하였다. 이 때, 조피볼락과 같은 연안 암초성 어류는 편리상 저층 정착성 어류로 분류하였다.
성능/효과
P90 분위 농도 기준 저층 정착성 다소비 어류 7종을 통한 카드뮴의 국민 1인 1일당 섭취량은 각 어류의 경우 0.002-0.132 μg, 전체 어류의 경우 0.432 μg이었고, 단위 체중 당 월간 섭취량은 각 어류의 경우 0.001-0.072 μg, 전체 어류의 경우 0.235 μg이었으며, PTMI %는 각 어류의 경우 0.004-0.288%, 전체 어류의 경우 0.941%이었다. P90 분위 농도 기준 저층 정착성 다소비 어류 7종을 통한 카드뮴의 PTMI % 최대 농도 및 이에 해당하는 어종은 각각 0.
P90 분위 농도 기준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 11종을 통한 카드뮴의 국민 1인 1일당 섭취량은 각 어류의 경우 0.002-1.060 μg, 전체 어류의 경우 2.780 μg이었고, 단위 체중 당 월간 섭취량은 농도 범위의 경우 0.001-0.578 μg, 전체 농도의 경우 1.517 μg이었으며, PTMI %는 농도 범위의 경우 0.004-2.312%이었고, 전체 비율은 6.062%이었다. P90 분위 농도 기준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를 통한 카드뮴의 PTMI %에 대한 최대 농도 및 이에 해당하는 어종은 각각 2.
P90 분위 농도 기준으로 검토한 저층 정착성 다소비 어류 7종을 통한 납의 국민 1인 1일 섭취량은 각 어류의 경우 0.004-0.324 μg, 전체 어류의 경우 0.931 μg이었고, 단위 체중 당 주간 섭취량은 각 어류의 경우 0.001-0.041 μg, 전체 어류의 경우 0.118 μg이었으며, PTWI %는 각 어류의 경우 0.002-0.165%, 전체 어류의 경우 0.475%이었다. 저층 정착성 다소비 어류 7종을 통한 납의 PTWI %를 P90 분위 농도 기준으로 하였을 때도 최대 농도 및 이에 해당하는 어종은 평균 농도 기준으로 하였을 때와 같이 각각 0.
P90 분위 농도 기준으로 검토한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 11종을 통한 납의 국민 1인 1일 섭취량은 각 어류의 경우 ND-1.252 μg, 전체 어류의 경우 3.701 μg이었고, 단위 체중 당 주간 섭취량은 각 어류의 경우 ND-0.159 μg, 전체 어류의 경우 0.471 μg이었으며, PTWI %는 각 어류의 경우 ND-0.637%, 전체 비율은 1.884%이었다. P90 분위 농도 기준으로 검토한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를 통한 납의 PTWI %에 대한 최대 농도 및 이에 해당하는 어종은 각각 0.
884%이었다. P90 분위 농도 기준으로 검토한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를 통한 납의 PTWI %에 대한 최대 농도 및 이에 해당하는 어종은 각각 0.637% 및 멸치이었다. P90 분위 농도 기준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 11종을 통한 납의 PTWI %는 1.
058 mg/kg) 등의 순이었다. P90 분위 농도로 살펴본 정착성 다소비 어류의 납 함량은 넙치가 0.219 mg/kg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가오리(0.212 mg/kg), 조피볼락(0.190 mg/kg) 및 붕장어(0.151 mg/kg) 등의 순이었다.
046 mg/kg) 등의 순이었다. P90 분위 농도로 살펴본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의 납 함량은 삼치가 0.239 mg/kg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갈치(0.228 mg/kg), 고등어(0.220 mg/kg) 및 멸치(0.199 mg/kg) 등의 순이었다. 따라서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의 납 함량은 동일 어종의 경우 대체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기 보다는 몇 건이 특이하게 최대 농도 쪽으로 산발되어 있었다.
다소비 어류 18종 317건을 중·표층 회유성 어류 11종(멸치, 명태, 민어, 고등어, 삼치, 갈치, 대구, 청어, 꽁치, 가다랑어, 조기) 195건 및 저층 정착성 어류 7종(넙치, 아귀, 가자미, 붕장어, 쥐치, 조피볼락, 가오리) 122건으로 나누어 이들의 납 농도를 평균 농도, P50 분위 및 P90 분위 농도와 기타 어류의 이들 농도에 대하여 살펴본 결과는 Table 3과 같다. 다소비 어류 18종 317건의 납 농도는 범위의 경우 ND-0.393 mg/kg, 평균의 경우 0.069±0.036 mg/kg, 중앙값의 경우 0.049 mg/kg, P90 분위 농도의 경우 0.137 mg/kg이었고, 317건의 어류 중 최대 농도 및 이에 해당하는 어종은 각각 0.393 mg/kg 및 삼치이었다.
다소비 어류 18종 317건을 중·표층 회유성 어류 11종 195건 및 저층 정착성 어류 7종 122건으로 나누어 이들 어류를 통한 납의 국민 1인 1일 섭취량(μg/man/day), 단위 체중 당 주간 섭취량(μg/body weight kg/week) 및 PTWI %를 P90 분위 농도로 살펴본 결과와 기타 어류의 이들에 대하여 살펴본 결과는 Table 6과 같다. 다소비 어류 18종 317건의 납 농도를 P90 분위 농도로 적용하여 살펴본 납의 국민 1인 1일 섭취량은 각 어류의 경우 ND-1.252 μg 범위, 전체 어류의 경우 4.632 μg이었고, 단위 체중 당 주간 섭취량은 각 어류의 경우 ND-0.159 μg 범위, 전체 어류의 경우 0.589 μg이었으며, PTWI %는 각 어류의 경우 ND-0.637% 범위, 전체 어류의 경우 2.359%이었다. 한편, 다소비 어류 18종 중 납의 PTWI % 최대 농도 및 이에 해당하는 어종은 각각 0.
다소비 어류 18종 317건의 납 농도를 평균 농도로 적용하여 살펴본 납의 국민 1인 1일 섭취량은 각 어류의 경우 ND-0.893 μg 범위, 전체 어류의 경우 2.418 μg이었고, 단위 체중 당 주간 섭취량은 각 어류의 경우 ND-0.114 μg 범위, 전체 어류의 경우 0.537 μg이었으며, PTWI %는 각 어류의 경우 ND-0.455% 범위, 전체 어류의 경우 2.157%이었다. 한편, 다소비 어류 18종 중 납의 PTWI % 최대 농도 및 이에 해당하는 어종은 각각 0.
다소비 어류 18종 317건을 중·표층 회유성 어류 11종 195건 및 저층 정착성 어류 7종 122건으로 나누어 이들의 카드뮴 농도를 평균 농도, P50 분위 및 P90 분위 농도와 기타 어류의 이들 농도에 대하여 살펴본 결과는 Table 4와 같다. 다소비 어류 18종 317건의 카드뮴 농도는 범위의 경우 ND-0.290 mg/kg, 평균의 경우 0.033±0.033 mg/kg, 중앙값의 경우 0.020 mg/kg, P90 분위 농도의 경우 0.077 mg/kg이었고, 317건의 어류 중 최대 농도 및 이에 해당하는 어종은 각각 0.290 mg/kg 및 가다랑어이었다.
다소비 어류 18종 317건을 중·표층 회유성 어류 11종 195건 및 저층 정착성 어류 7종 122건으로 나누어 이들 어류를 통한 카드뮴의 국민 1인 1일 섭취량(μg/man/day), 단위 체중 당 월간 섭취량(μg/body weight kg/month) 및 PTMI %를 P90 분위 농도로 살펴본 결과와 이들 이외의 기타 어류의 이들에 대하여 살펴본 결과는 Table 8과 같다. 다소비 어류 18종 317건의 카드뮴 농도를 P90 분위 농도로 적용하여 살펴본 카드뮴의 국민 1인 1일 섭취량은 각 어류의 경우 0.002-1.060 μg 범위, 전체 어류의 경우 3.212 μg이었고, 단위 체중 당 월간 섭취량은 각 어류의 경우 0.001-0.578 μg 범위, 전체 어류의 경우 1.752 μg이었으며, PTWI %는 각 어류의 경우 0.004-2.312% 범위, 전체 어류의 경우 7.003%이었다. 한편, 다소비 어류 18종 중 카드뮴의 PTWI % 최대 농도 및 이에 해당하는 어종은 각각 2.
다소비 어류 18종 317건을 중·표층 회유성 어류 11종 195건 및 저층 정착성 어류 7종 122건으로 나누어 이들 어류를 통한 카드뮴의 국민 1인 1일 섭취량(μg/man/day), 단위 체중 당 월간 섭취량(μg/body weight kg/month) 및 PTMI %를 평균 농도로 살펴본 결과와 기타 어류의 이들에 대하여 살펴본 결과는 Table 7과 같다. 다소비 어류 18종 317건의 카드뮴 농도를 평균 농도로 적용하여 살펴본 카드뮴의 국민 1인 1일 섭취량은 각 어류의 경우 0.001-0.585 μg 범위, 전체 어류의 경우 1.516 μg이었고, 단위 체중 당 주간 섭취량은 각 어류의 경우 흔적량-0.319 μg 범위, 전체 어류의 경우 0.827 μg이었으며, PTMI %는 각 어류의 경우 0.001-1.276% 범위, 전체 어류의 경우 3.304%이었다. 한편, 다소비 어류 18종 중 카드뮴의 PTMI % 최대 농도 및 이에 해당하는 어종은 각각 1.
637% 및 멸치이었다. 다소비 어류 18종을 제외한 나머지 기타 어류의 납 농도를 P90 분위 농도로 적용하여 살펴본 납의 국민 1인 1일 섭취량은 2.283 μg, 단위 체중 당 주간 섭취량은 0.291 μg, PTWI %는 1.164%이었다. 국민이 1인 1일 섭취하는 어류량인 37.
455% 및 멸치이었다. 다소비 어류 18종을 제외한 나머지 기타 어류의 납 농도를 평균 농도로 적용하여 살펴본 납의 국민 1인 1일 섭취량은 0.105 μg, 단위 체중 당 주간 섭취량은 0.013 μg, PTWI %는 0.052%이었다. 국민이 1인 1일 섭취하는 어류량인 37.
다소비 어류 중 중·표층 회유성 어류 11종(갈치, 고등어, 꽁치, 다랑어류, 대구, 멸치, 명태, 민어, 삼치, 참조기, 청어)과 저층 정착성 어류 7종(가오리, 가자미, 넙치, 붕장어, 아귀, 조피볼락, 쥐치)을 통한 중금속(납 및 카드뮴)의 국민 1인 1일 섭취량(μg/man/day), 단위 체중 당 주간(월간) 섭취량(μg/b.w. kg/week or month) 및 PTW(M)I %를 평균 농도 기준으로 살펴본 결과는 Fig.
1과 같다. 다소비 어류 중 중·표층 회유성 어류와 저층 정착성 어류의 PTW(M)I %는 납의 경우 각각 1.900% 및 0.257%, 그리고 카드뮴의 경우 각각 2.986% 및 0.318%이었다. 이와 같은 결과로 미루어 보아 중금속의 어류 생체 축적도는 납 및 카드뮴과 같은 중금속의 종류에 관계없이 모두 중·표층 회유성 어류가 저층 정착성 어류보다 월등히 높았고, 중금속 간에는 카드뮴이 납에 비하여 높았다.
따라서 PTW(M)I %로 살펴본 국내 다소비 어류의 중금속에 대한 안전성은 어류의 서식 수층에 관계없이 전국적으로 충분히 인정된다고 판단되었다.
3 mg/kg이었다. 따라서 이들 표준인증물질의 중금속에 대한 회수율은 DORM-4의 경우 납이 80.1±5.5%이었고, 카드뮴이 93.3±2.1%이었으며, DORT-4의 경우 납이 93.6±7.5%이었고, 카드뮴이 94.2±1.2%이었다. 한편, Codex Alimentarius Commission (2008)에서는 표준인증물질에 함유되어 있는 중금속이 0.
94 g이었다. 따라서 전체 어류의 1인 1일 섭취량(37.91 g)에 비하여 위에서 검토한 다소비 어류 18종의 1인 1일 섭취량(35.58 g)은 94%이었고, 이 중 중·표층 회유성 어류로 분류된 11종의 1인 1일 섭취량(24.58 g)이 76%를, 저층 정착성 어류로 분류된 7종의 1인 1일 섭취량(6.94 g)이 18%를 차지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로 미루어 보아 중·표층 회유성 어류와 저층 정착성 어류가 동일 농도로 중금속에 오염되어 있는 경우 그 위해 정도는 중·표층 회유성 어류가 저층 정착성 어류에 비하여 크게 작용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199 mg/kg) 등의 순이었다. 따라서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의 납 함량은 동일 어종의 경우 대체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기 보다는 몇 건이 특이하게 최대 농도 쪽으로 산발되어 있었다.
21 g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 실험에서 시료로 검토한 다소비 어류 18종의 1인 1일 섭취량을 이들 자료를 이용하여 환산한 결과 35.58 g이었고, 이 중 중·표층 회유성 어류로 분류된 11종의 어류(멸치의 경우 6.29 g, 명태의 경우 6.10 g, 민어의 경우 0.02 g, 고등어의 경우 4.81 g, 삼치의 경우 0.40 g, 갈치의 경우 1.20 g, 대구의 경우 0.67 g, 청어의 경우 0.03 g, 꽁치의 경우 1.41 g, 가다랑어 4.06 g, 조기의 경우 3.65 g)가 28.64 g, 저층 정착성 어류로 분류된 7종의 어류(넙치의 경우 1.48 g, 아귀의 경우 0.91 g, 가자미의 경우 0.69 g, 붕장어의 경우 1.52 g, 쥐치의 경우 1.08 g, 조피볼락의 경우 0.57 g, 가오리의 경우 0.69 g)가 6.94 g이었다. 따라서 전체 어류의 1인 1일 섭취량(37.
본 실험에서 중금속 표준인증물질로 확인한 납 및 카드뮴의 회수율은 Codex Alimentarius Commission (2008)에서 제시한 범위에 있어, 본 실험에서 적용하는 기기와 전처리 방법은 적절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서식지에 따른 전체 다소비 어류를 통한 카드뮴의 국민 1인 1일 섭취량, 단위 체중 당 월간 섭취량 및 PTMI %는 농도 기준(평균 농도와 P90 분위 농도)에 관계없이 모두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가 저층 정착성 다소비 어류에 비하여 월등히 높았다.
128 mg/kg 이었다. 어류의 납 평균 농도는 본 실험 결과인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 11종이 0.059±0.038 mg/kg으로, Sho et al. (2000)의우리나라 연안산 어류 23종의 0.
290 mg/kg 및 가다랑어이었다. 어류의 카드뮴 평균 농도는 본 실험 결과인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 11종이 0.039±0.041 mg/kg으로, 이 농도는 Sho et al. (2000)의우리나라 연안산 어류 23종의 0.
8 mg/kg이었다. 이들 표준인증물질을 시료의 전처리 방법과 동일하게 전처리하여 분석한 결과 중금속의 회수 농도는 DORM-4의 경우 납이 0.333±0.055 mg/kg이었고, 카드뮴이 0.290±0.010 mg/kg이었으며, DORT-4의 경우 납이 0.15±0.01 mg/kg이었고, 카드뮴이 22.9±0.3 mg/kg이었다. 따라서 이들 표준인증물질의 중금속에 대한 회수율은 DORM-4의 경우 납이 80.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보아, 국내 다소비 어류 18종의 서식 수층에따른평균납농도는농도표시방법(평균농도, P50 분위및 P90 분위농도)에관계없이저층정착성어류 7종(0.084±0.027 mg/kg)이 중·표층 회유성 어류 11종(0.059±0.038 mg/kg)에 비하여 높았다. 하지만 이들 국내 다소비 어류 18종 317건의 납 농도는 서식성(중·표층 회유성 및 조층 정착성)과 농도 표기 방법(평균 농도의 경우 각각 0.
이상의 저층 정착성 다소비 어류 7종의 카드뮴 함량은 농도 표기 방법(평균 농도 0.024 mg/kg, 중앙값 0.010 mg/kg, P90 분위 농도, 0.074 mg/kg)에 관계없이 EU 기준 규격(0.05-0.3 mg/kg) (MFDS, 2015b) 및 중국 기준 규격(0.1 mg/kg) (MOH, 2005)에 충족하였다. 그러나 가오리, 가자미, 아귀 및 쥐치는 최대 함량이 중국의 기준 규격을 초과하였다.
064 mg/kg) 등의 순이었다. 이상의 중·표층 회유성 어류 11종의 카드뮴 함량은 평균 농도 0.039 mg/kg와 중앙값 0.026 mg/kg에 관계없이 EU 기준 규격(0.05-0.3 mg/kg) (MFDS, 2015b) 및 중국 기준 규격(0.1 mg/kg)(MOH, 2005)에 충족하였으나 고등어, 가다랑어 및 멸치, 명태 및 민어의 경우 최대 함량이 중국의 기준 규격(MOH, 2005)을 초과하였다.
94 g)이 18%를 차지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로 미루어 보아 중·표층 회유성 어류와 저층 정착성 어류가 동일 농도로 중금속에 오염되어 있는 경우 그 위해 정도는 중·표층 회유성 어류가 저층 정착성 어류에 비하여 크게 작용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318%이었다. 이와 같은 결과로 미루어 보아 중금속의 어류 생체 축적도는 납 및 카드뮴과 같은 중금속의 종류에 관계없이 모두 중·표층 회유성 어류가 저층 정착성 어류보다 월등히 높았고, 중금속 간에는 카드뮴이 납에 비하여 높았다. 많은 연구자들이 어류로부터 중금속의 PTW(M)I %에 살펴보았는데, 이들의 납 및 카드뮴에 대한 PTW(M)I %는 Cha et al.
저층 정착성 다소비 어류 7종 122건의 납 농도는 범위의 경우 0.002-0.256 mg/kg이었고, 평균값의 경우 0.084±0.027 mg/kg, 중앙값의 경우 0.068 mg/kg, P90 분위 농도의 경우 0.152 mg/kg 이었으며, 최대 농도 및 이에 해당하는 어종은 각각 0.256 mg/kg 및 조피볼락이었다. 어류의 납 평균 농도는 본 실험 결과인 저층 정착성 다소비 어류 7종이 0.
저층 정착성 다소비 어류 7종 122건의 카드뮴 농도는 범위의 경우 ND-0.166 mg/kg이었고, 평균의 경우 0.024±0.008 mg/kg, 중앙값 기준의 경우 0.010 mg/kg, P90 분위 농도 기준의 경우 0.074 mg/kg 이었으며, 122건의 어류 중 최대 농도 및 이에 해당하는 어종은 각각 0.166 mg/kg 및 아귀이었다. 어류의 카드뮴 평균 농도는 본 실험 결과인 저층 정착성 다소비 어류 7종이 0.
041 mg/kg (중앙값의 평균)보다는 높았다. 저층 정착성 다소비 어류 7종 간의 납 농도는 평균 농도로 살펴본 경우 가오리가 0.134±0.063 mg/kg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넙치0.092±0.088 mg/kg), 붕장어(0.091±0.049 mg/kg) 및 쥐치(0.088±0.018 mg/kg) 등의 순이었으며, 중앙값으로 살펴본 경우도 가오리가 0.137 mg/kg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붕장어(0.090 mg/kg), 쥐치(0.086 mg/kg) 및 아귀(0.058 mg/kg) 등의 순이었다. P90 분위 농도로 살펴본 정착성 다소비 어류의 납 함량은 넙치가 0.
475%이었다. 저층 정착성 다소비 어류 7종을 통한 납의 PTWI %를 P90 분위 농도 기준으로 하였을 때도 최대 농도 및 이에 해당하는 어종은 평균 농도 기준으로 하였을 때와 같이 각각 0.165% 및 넙치이었다. P90 분위 농도 기준 저층 정착성 다소비 어류 7종을 통한 납의 PTWI %는 0.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 11종 195건의 납 농도는 범위의 경우 ND-0.393 mg/kg이었고, 평균의 경우 0.059±0.038 mg/kg, 중앙값의 경우 0.037 mg/kg, P90 분위 농도의 경우 0.128 mg/kg 이었다. 어류의 납 평균 농도는 본 실험 결과인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 11종이 0.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 11종 195건의 카드뮴 농도는 범위의 경우 ND-0.290 mg/kg이었고, 평균의 경우 0.039±0.041 mg/kg, 중앙값의 경우 0.026 mg/kg, P90 분위 농도의 경우 0.079 mg/kg 이었으며, 317건의 어류 중 최대 농도 및 이에 해당하는 어종은 각각 0.290 mg/kg 및 가다랑어이었다. 어류의 카드뮴 평균 농도는 본 실험 결과인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 11종이 0.
268 mg/kg에 비하여 낮았다.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 11종의 카드뮴 농도는 평균 농도로 살펴보는 경우 가다랑어 및 멸치가 각각 0.144±0.105 mg/kg 및 0.072±0.070 mg/kg으로 높았고, 다음으로 민어(0.063±0.055 mg/kg) 및 청어(0.049±0.017 mg/kg) 등의 순이었으며, 중앙값으로 살펴보는 경우 가다랑어가 0.096 mg/kg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멸치(0.067 mg/kg), 청어(0.049 mg/kg) 및 민어(0.035 mg/kg) 등의 순이었다. P90 분위 농도로 살펴본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의 카드뮴 함량은 가다랑어가 0.
041 mg/kg 보다는 높았다.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 간의 납 함량을 평균 농도로 살펴보는 경우 멸치가 0.142±0.044 mg/kg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삼치(0.097±0.111 mg/kg), 대구(0.076±0.079 mg/kg) 및 고등어(0.069±0.098 mg/kg) 등의 순이었으며, 중앙값으로 살펴보는 경우도 멸치가 0.132 mg/kg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꽁치(0.056 mg/kg), 삼치(0.049 mg/kg) 및 대구(0.046 mg/kg) 등의 순이었다. P90 분위 농도로 살펴본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의 납 함량은 삼치가 0.
900%이었다.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를 통한 납의 PTWI %에 대한 최대 농도 및 이에 해당하는 어종은 각각 0.455% 및 멸치이었다. 이와 같이 평균 농도 기준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 11종을 통한 납의 PTWI %는 1.
중·표층 회유성과 저층 정착성과 같이 서식지에 따른 전체 다소비 어류를 통한 납의 국민 1인 1일 섭취량, 단위 체중 당 주간 섭취량 및 PTWI %는 농도 기준(평균 농도와 P90 분위 농도)에 관계없이 모두 중·표층 회유성이 저층 정착성에 비하여 높았다.
318%이었다. 평균 농도 기준 저층 정착성 다소비 어류 7종을 통한 카드뮴의 PTMI % 최대 농도 및 이에 해당하는 어종은 각각 0.086% 및 붕장어이었다. 평균 농도로 검토한 저층 정착성 다소비 어류 7종을 통한 카드뮴의 PTMI %는 0.
986%이었다. 평균 농도 기준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를 통한 카드뮴의 PTMI %에 대한 최대 농도 및 이에 해당하는 어종은 각각 1.276% 및 가다랑어이었다. 이와 같이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 11종을 통한 카드뮴의 PTMI %는 평균 농도 기준으로 2.
평균 농도 기준으로 검토한 저층 정착성 다소비 어류 7종을 통한 납의 국민 1인 1일 섭취량은 각 어류의 경우 0.003-0.138 μg, 전체 어류의 경우 0.506 μg이었고, 단위 체중 당 주간 섭취량은 각 어류의 경우 흔적량-0.018 μg, 전체 어류의 경우 0.064 μg이었으며, PTWI %는 각 어류의 경우 0.001-0.070%, 전체 비율은 0.257% 이었다. 평균 농도 기준으로 하였을 때 저층 정착성 다소비 어류 7종을 통한 납의 PTWI % 최대 농도 및 이에 해당하는 어종은 각각 0.
평균 농도 기준으로 검토한 저층 정착성 다소비 어류 7종을 통한 카드뮴의 국민 1인 1일당 섭취량은 각 어류의 경우 0.001-0.040 μg, 전체 어류의 경우 0.148 μg이었고, 단위 체중 당 월간 섭취량은 각 어류의 경우 흔적량-0.022 μg, 전체 어류의 경우 0.080 μg이었으며, PTMI %는 각 어류의 경우 0.001-0.086%, 전체 어류의 경우 0.318%이었다. 평균 농도 기준 저층 정착성 다소비 어류 7종을 통한 카드뮴의 PTMI % 최대 농도 및 이에 해당하는 어종은 각각 0.
평균 농도 기준으로 검토한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 11종을 통한 납의 국민 1인 1일 섭취량은 각 어류의 경우 ND-0.893 μg, 전체 어류의 경우 1.912 μg이었고, 단위 체중 당 주간 섭취량은 각 어류의 경우 ND-0.114 μg, 전체 어류의 경우 0.473 μg이었으며, PTWI %는 각 어류의 경우 ND-0.455%, 전체 어류의 경우 1.900%이었다.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를 통한 납의 PTWI %에 대한 최대 농도 및 이에 해당하는 어종은 각각 0.
평균 농도 기준으로 검토한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 11종을 통한 카드뮴의 국민 1인 1일당 섭취량은 각 어류의 경우 0.001-0.585 μg, 전체 어류의 경우 1.368 μg이었고, 단위 체중 당 월간 섭취량은 농도 범위의 경우 0.001-0.319 μg, 전체 농도의 경우 0.747 μg이었으며, PTMI %는 농도 범위의 경우 0.003-1.276%, 전체 비율은 2.986%이었다. 평균 농도 기준 중·표층 회유성 다소비 어류를 통한 카드뮴의 PTMI %에 대한 최대 농도 및 이에 해당하는 어종은 각각 1.
257% 이었다. 평균 농도 기준으로 하였을 때 저층 정착성 다소비 어류 7종을 통한 납의 PTWI % 최대 농도 및 이에 해당하는 어종은 각각 0.070% 및 붕장어이었다. 이와 같이 평균 농도 기준 저층 정착성 다소비 어류 7종을 통한 납의 PTWI %는 0.
중금속 표준인증물질을 시료의 전처리 방법과 동일하게 전처리한 다음 분석하여 이들의 회수율로 실험의 정확도 및 정밀도 를 검토한 결과는 Table 2와 같다. 표준인증물질 중 DORM-4(fish poisson)의 인증농도는 납의 경우 0.416±0.053 mg/kg이었고, 카드뮴의 경우 0.306±0.015 mg/kg이었으며, DORT-4(fish liver)의 인증농도는 납의 경우 0.16±0.04 mg/kg이었고, 카드뮴의 경우 24.3±0.8 mg/kg이었다. 이들 표준인증물질을 시료의 전처리 방법과 동일하게 전처리하여 분석한 결과 중금속의 회수 농도는 DORM-4의 경우 납이 0.
한편, 기타 어류의 납 농도는 범위의 경우 0.002-0.221 mg/kg, 평균의 경우 0.045±0.042 mg/kg, 중앙값의 경우 0.032 mg/kg, P90 분위 농도의 경우 0.098 mg/kg으로, 다소비 어류 18종의 이들 여러 가지 납 농도에 비하여 낮았다.
그러나 가오리, 가자미, 아귀 및 쥐치는 최대 함량이 중국의 기준 규격을 초과하였다. 한편, 다소비 어류 18종 317건의 카드뮴 농도는 농도의 표현 방법(평균 농도, P50 분위 및 P90 분위 농도)에 관계없이 중·표층 회유성 어류가 저층 정착성 어류에 비하여 높은 경향을 나타내어, 납 농도의 경향과는 차이가 있었다.
157%이었다. 한편, 다소비 어류 18종 중 납의 PTWI % 최대 농도 및 이에 해당하는 어종은 각각 0.455% 및 멸치이었다. 다소비 어류 18종을 제외한 나머지 기타 어류의 납 농도를 평균 농도로 적용하여 살펴본 납의 국민 1인 1일 섭취량은 0.
359%이었다. 한편, 다소비 어류 18종 중 납의 PTWI % 최대 농도 및 이에 해당하는 어종은 각각 0.637% 및 멸치이었다. 다소비 어류 18종을 제외한 나머지 기타 어류의 납 농도를 P90 분위 농도로 적용하여 살펴본 납의 국민 1인 1일 섭취량은 2.
후속연구
5 mg/kg) (MFDS, 2015b; CAC, 2009; MOH, 2005)에도 적합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다소비 각 어류의 납 함량을 최대 농도 기준으로 적용하는 경우 갈치, 고등어, 대구, 삼치 및 청어의 경우 Codex규격(CAC, 2009)을 초과하여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리라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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