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2016년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두 대통령 후보들에 관한 뉴스담화를 통해 어떻게 언론 사설들은 뉴스담화를 프레임시켜 자신들의 주관적인 이데올로기적 성향을 전달하는 가를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미국 대선을 두 달여 앞둔 2016년 9월 1일부터 2016년 9월 30일까지 뉴욕타임즈에 실린 사설들 13개를 선택하여 첫째로 각 사설의 헤드라인들, 그리고 둘째로 13개 사설 중에서 특정 사설 두 개에 명시된 평가어들을 분석하여 이데올로기적 성향을 파악하였다. 이 분석에는 반다이크(1996)의 비판적 담화분석의 도구인 '이념적 틀'과 마틴과 화이트(2005)의 평가이론을 적용하였다. 그 결과, 첫째 뉴욕타임즈의 사설들은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지지를 드러내놓고 표명하고 있다는 점과 둘째, 그 중에서 선정된 두 사설들은 반다이크의 이념적 틀의 '강조' 전략 체계에서, 힐러리에게는 '감정'요소를, 반면에 트럼프에게는 평가이론의 '판단'요소를 활용하여 각자의 이념적 관점을 전달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본 논문은 2016년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두 대통령 후보들에 관한 뉴스담화를 통해 어떻게 언론 사설들은 뉴스담화를 프레임시켜 자신들의 주관적인 이데올로기적 성향을 전달하는 가를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미국 대선을 두 달여 앞둔 2016년 9월 1일부터 2016년 9월 30일까지 뉴욕타임즈에 실린 사설들 13개를 선택하여 첫째로 각 사설의 헤드라인들, 그리고 둘째로 13개 사설 중에서 특정 사설 두 개에 명시된 평가어들을 분석하여 이데올로기적 성향을 파악하였다. 이 분석에는 반다이크(1996)의 비판적 담화분석의 도구인 '이념적 틀'과 마틴과 화이트(2005)의 평가이론을 적용하였다. 그 결과, 첫째 뉴욕타임즈의 사설들은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지지를 드러내놓고 표명하고 있다는 점과 둘째, 그 중에서 선정된 두 사설들은 반다이크의 이념적 틀의 '강조' 전략 체계에서, 힐러리에게는 '감정'요소를, 반면에 트럼프에게는 평가이론의 '판단'요소를 활용하여 각자의 이념적 관점을 전달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This paper investigates how news media frame news editorials to deliver their subjective ideological stance through news discourse related with two candidates in 2016 U.S presidential election. For this purpose, 13 editorials were chosen and analyzed which appeared on the New York Time for the perio...
This paper investigates how news media frame news editorials to deliver their subjective ideological stance through news discourse related with two candidates in 2016 U.S presidential election. For this purpose, 13 editorials were chosen and analyzed which appeared on the New York Time for the period from Sept. 1 to Sept. 30, almost two months prior to the election, giving special attention to the headlines of those editorials and the expressive linguistic forms in the selected two articles, based on the two theoretical frameworks-van Dijk' (1996)'s ideological square and Martin and White (2005)'s Appraisal Theory.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editorials clearly supported Hillary Clinton; (2) following the appraisal theory, the category of 'feeling' was applied in expressing the preference for Hillary, whereas the strategy of judgment for Trump, where the strategy of 'emphasis' from the ideological framework were used for both candidates.
This paper investigates how news media frame news editorials to deliver their subjective ideological stance through news discourse related with two candidates in 2016 U.S presidential election. For this purpose, 13 editorials were chosen and analyzed which appeared on the New York Time for the period from Sept. 1 to Sept. 30, almost two months prior to the election, giving special attention to the headlines of those editorials and the expressive linguistic forms in the selected two articles, based on the two theoretical frameworks-van Dijk' (1996)'s ideological square and Martin and White (2005)'s Appraisal Theory.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editorials clearly supported Hillary Clinton; (2) following the appraisal theory, the category of 'feeling' was applied in expressing the preference for Hillary, whereas the strategy of judgment for Trump, where the strategy of 'emphasis' from the ideological framework were used for both candi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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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논문은 반다이크의 이념적 틀 개념과 마틴과 화이트의 평가이론의 일부 전략을 활용하여 어휘선택을 기초로 언론사가 어떻게 뉴스담화를 프레임하여 이데올로기적 입장을 전달하는 지를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뉴욕타임즈 사설을 바탕으로 2016년 9월1일부터 9월 30일까지 당시 미국대선의 두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평가어를 중심으로 한 이데올로기적 성향을 분석하였다. 뉴욕타임즈는 영향력과 공신력을 가지고 있는 언론지중 하나이기에 선택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논문은 2016년 미국 대통령선거의 각각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뉴스담화 중에서 사설(editorial)만을 선택하여 구체적으로 뉴스담화에서의 언어적 표상들이 어떻게 이념적 성향과 편향된 관점을 보여주는데 사용되는가를 살펴볼 것이다. 이를 위해 반다이크(1996)의 이념적 틀(ideological square)과 마틴과 화이트(Martin & White, 2005)의 평가이론(appraisal theory)[6]을 이용하여 뉴스담화가 어떻게 언론사의 이념을 전달하는 지를 규명하고자 한다.
이런 이론적 근거를 두고, 본 논문은 반 다이크의 이론적 틀과 마틴과 화이트의 평가이론 중 ‘태도’에 중점을 두고 사설들을 분석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둘째, 두 개의 사설(사설 1: ‘대통령으로서의 힐러리 클린턴’ (Hillary Clinton for President)[11]과 사설 2: 왜 도날드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가?
제안 방법
13개의 헤드라인의 어휘들의 태도를 분석했다. 첫째, 헤드라인을 통해 각 후보에 대한 평가어들을 분석한 결과, 반다이크의 이론적 틀에서 ‘강조’전략이 이용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중에서 사설이 언론사의 이념적 성향을 직접적으로 대변하는 성향이 있다는 점을 고려 13개의 사설을 양적/질적으로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첫째, 13개의 사설들의 헤드라인과 서브헤드에 대한 평가어들을 긍정/부정/중립으로 나누어 양적 분석하였다. 단, 편의를 위해 본 논문은 헤드라인과 서브헤드(부제목)를 간단히 헤드라인으로 지칭했음을 밝혀둔다.
둘째, 그 중 2개의 사설을 선정하여 평가이론의 세부항목인 ‘태도’ 기준에 맞추어 의미 분석했다.
본 논문은 2016년 미국대선 후보였던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에 관한 사설 13개의 헤드라인,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분명하게 지지후보를 나타냈던 2개의 사설을 두 가지 이론적 프레임인 반다이크(1996)의 이념적 틀과 마틴과 화이트(2005)의 평가이론을 적용시켜 분석하였다. 이러한 분석은 뉴스 담화에는 특정 이데올로기가 기본적 이론적 틀로 내재되어 있다는 믿음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뉴욕타임즈에 실린 99개의 오피니언(opinion) 기사들 중에 칼럼(column)은 86개, 사설(editorial)은 13개였다. 이 중에서 사설이 언론사의 이념적 성향을 직접적으로 대변하는 성향이 있다는 점을 고려 13개의 사설을 양적/질적으로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첫째, 13개의 사설들의 헤드라인과 서브헤드에 대한 평가어들을 긍정/부정/중립으로 나누어 양적 분석하였다.
이러한 선택된 어휘 분석과 관련, 본 연구는 마틴과 화이트(2005)의 평가이론을 바탕으로 어휘를 통해 그려지는 이미지를 크게 긍정, 부정, 중립으로 분류했다. 평가어란 자신의 감장, 판단 을 드러내주는 언어를 의미한다.
둘째, 그 중 2개의 사설을 선정하여 평가이론의 세부항목인 ‘태도’ 기준에 맞추어 의미 분석했다. 즉, 사설 전체 텍스트를 대상으로 앞서 언급된 최하위 분류단위인 감정, 판단, 감상으로 나누어 평가어들을 분류한 다음, 그러한 평가어들의 감정이나 판단이 긍정 혹은 부정적인지를 평가하였다. 본 논문에서 적용한 이념적 틀과 평가 이론을 접목한 틀은 다음과 같다
이러한 분석은 뉴스 담화에는 특정 이데올로기가 기본적 이론적 틀로 내재되어 있다는 믿음에 기초를 두고 있다. 특히 이데올로기가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사설들을 심층 분석하였다. 그 결과 적어도 두 가지 중요한 점을 발견하였다.
대상 데이터
뉴욕타임즈는 영향력과 공신력을 가지고 있는 언론지중 하나이기에 선택되었다. 보도 시기는 각 당의 후보가 선정되고 TV토론이 시작되는 때 언론의 집중 보도가 이루어진다는 점을 고려하여 2016년 9월1일부터 2016년 9월 30일까지를 선정했다. 이 기간 동안 뉴욕타임즈에 실린 99개의 오피니언(opinion) 기사들 중에 칼럼(column)은 86개, 사설(editorial)은 13개였다.
즉, 표 3에 명시된 바와 같이‘국정경험’(record of service), ‘협력’(collaboration), ‘명성’(reputation), ‘힘들게 얻은 교훈’(hard lesson), ‘영부인’(first lady), ‘올바른 과정’(correct course)와 ‘엄격한 정책’ (tough policies), ‘ 초당주의’(bipartisan), ‘성공’(success), ‘회복력’(resilience) 등의 어휘들에서처럼,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주관적 감정보다는 다수의 의견수렴으로만 결정되는 혹은 가능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할 수 있는 증명이 가능한 어휘들이 선택되었다.
이론/모형
둘째, 두 개의 사설(사설 1: ‘대통령으로서의 힐러리 클린턴’ (Hillary Clinton for President)[11]과 사설 2: 왜 도날드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가? (Why Donald Trump Should Not be President))[12]를 반다이크의 이념적 틀과 평가이론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사설 1 과 사설 2 는 가장 적극적으로 후보자들에 대한 지지와 반대를 표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분석 도구로 선택되었다.
이를 위해 반다이크(1996)의 이념적 틀(ideological square)과 마틴과 화이트(Martin & White, 2005)의 평가이론(appraisal theory)[6]을 이용하여 뉴스담화가 어떻게 언론사의 이념을 전달하는 지를 규명하고자 한다.
성능/효과
각 사설들을 마틴과 화이트(2005)의 평가이론의 태도 항목에 바탕을 두고 살펴보면 위의 대비되는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평가가 일관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태도는 ‘감정, 판단, 감상’이라는 세부항목들을 가진다.
첫째, 헤드라인을 통해 각 후보에 대한 평가어들을 분석한 결과, 반다이크의 이론적 틀에서 ‘강조’전략이 이용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긍정적 헤드라인 3개,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부정적 헤드라인 5개, 이외 중립적 헤드라인은 5개로, 인그룹은 긍정을 강화하고, 아웃그룹은 부정을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뉴욕타임즈 사설들은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지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긍정적 헤드라인 3개,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부정적 헤드라인 5개, 이외 중립적 헤드라인은 5개로, 인그룹은 긍정을 강화하고, 아웃그룹은 부정을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뉴욕타임즈 사설들은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지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가장 적극적인 태도 표시를 담은 어휘로 구성된 헤드라인은 ‘우리의 승인은 그녀의 지성, 경험과 용기에 대한 존중에 뿌리를 두고 있다’(Our endorsement is rooted in respect for her intellect, experience and courage)(9월 24일)로 여기서 승인(endorsement), 지성(intellect), 존중(respect)은 모두 클린턴에 대한 긍정적 평가어 기능을 한다.
두 사설 모두 인그룹으로 해당되는 힐러리 클린턴의 장점을 부각하고, 동시에 아웃그룹인 도널드 트럼프의 단점을 부각하는, 일명 ‘강조’전략이 사용된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중립적 헤드라인은 ‘힐러리 클린턴이나 도널드 트럼프 어느 누구도 빈곤퇴치에 대한 구체적인 안건을 가지고 있지 않다’(Neither Hillary Clinton or Donald Trump has a specific anti-poverty agenda)로 '어느 누구도 아니다'(Neither or Nor)라는 점에서 중립적 평가어로 분류되었다. 이외에도 클린턴이나 트럼프에 대한 긍정/부정/중립 평가어는 특정 안건이나 주제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백인 우월주의자’(white supremacist), 지성(intellect), ‘거짓’(false), ‘비현실성’(unreality) 등과 같이 인성, 태도, 가치관 등을 주제로 다룰 때에는 긍정과 부정 평가어가 활용되었지만, 헤드라인이 빈곤층에 관한 주제 (2개), 건강보험(2개)처럼 민생주제나 토론태도(1개)인 경우는 두 후보 모두에게 부정 평가어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백인 우월주의자’(white supremacist), 지성(intellect), ‘거짓’(false), ‘비현실성’(unreality) 등과 같이 인성, 태도, 가치관 등을 주제로 다룰 때에는 긍정과 부정 평가어가 활용되었지만, 헤드라인이 빈곤층에 관한 주제 (2개), 건강보험(2개)처럼 민생주제나 토론태도(1개)인 경우는 두 후보 모두에게 부정 평가어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어휘선택 분석을 통해, 13개의 헤드라인들은 힐러리 클린턴 지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 둘째,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하고 있는 두 개의 사설과 관련, 이념적 틀의 ‘강조‘ 전략이 활용되었으며, 그러한 프레임 속에서, 클린턴에게는 평가이론의 세부항목인 ’판단‘과 관련된 어휘들이, 트럼프에게는 ’감정‘과 관련된 어휘들이 활용되었다는 점을 발견했다.
첫째, 헤드라인을 통해 각 후보에 대한 평가어들을 분석한 결과, 반다이크의 이론적 틀에서 ‘강조’전략이 이용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후속연구
그러나 본 논문은 TV 토론이 이루어졌던 시기를 포함한 특정 기간에 국한된 사설들만을 토대로 한 분석이기 때문에 결론을 일반화시키기에는 제한점을 가진다. 따라서 향후 기간확대 및 독자의견, 칼럼, 트윗 등 특정 이슈에 대한 이념을 보여주는 폭넓은 자료를 활용한다면 보다 신뢰 있는 타당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
그러나 본 논문은 TV 토론이 이루어졌던 시기를 포함한 특정 기간에 국한된 사설들만을 토대로 한 분석이기 때문에 결론을 일반화시키기에는 제한점을 가진다. 따라서 향후 기간확대 및 독자의견, 칼럼, 트윗 등 특정 이슈에 대한 이념을 보여주는 폭넓은 자료를 활용한다면 보다 신뢰 있는 타당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홀이 정의한 이념이란?
뉴스담화는 사람들이 현실과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보편적인 수단이지만 동시에 각 언론사가 지향하는 이념들을 전달한다. 홀(Hall, 1982)에 따르면, 이념이란 언어, 개념, 표현체계를 포함하는 정신적 틀이다.[1] 즉, 이념이란 대상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종합적 가치관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평가이론을 바탕으로 어휘를 어떻게 분류했는가?
이러한 선택된 어휘 분석과 관련, 본 연구는 마틴과 화이트(2005)의 평가이론을 바탕으로 어휘를 통해 그려지는 이미지를 크게 긍정, 부정, 중립으로 분류했다. 평가어란 자신의 감장, 판단 을 드러내주는 언어를 의미한다.
뉴스담화를 통한 이데올로기적 성향을 분석할 때 사용한 두 가지 이론적 프레임은?
이를 위해 미국 대선을 두 달여 앞둔 2016년 9월 1일부터 2016년 9월 30일까지 뉴욕타임즈에 실린 사설들 13개를 선택하여 첫째로 각 사설의 헤드라인들, 그리고 둘째로 13개 사설 중에서 특정 사설 두 개에 명시된 평가어들을 분석하여 이데올로기적 성향을 파악하였다. 이 분석에는 반다이크(1996)의 비판적 담화분석의 도구인 '이념적 틀'과 마틴과 화이트(2005)의 평가이론을 적용하였다. 그 결과, 첫째 뉴욕타임즈의 사설들은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지지를 드러내놓고 표명하고 있다는 점과 둘째, 그 중에서 선정된 두 사설들은 반다이크의 이념적 틀의 '강조' 전략 체계에서, 힐러리에게는 '감정'요소를, 반면에 트럼프에게는 평가이론의 '판단'요소를 활용하여 각자의 이념적 관점을 전달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참고문헌 (14)
Hall, S. "Culture, society, and the media," The rediscovery of 'ideology': Return of the repressed in media studies, Methuen & Co.,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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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B. K. A Critical discourse analysis of newspaper editorials and columns on progressivism, The Sociolinguistic Jurnal of Korea, Vol. 24, No. 1, Spring 2016.
NYT The Editorial Board, "Hillary Clinton for President," https://www.nytimes.com/2016.09.25opinion/sunday/hillary-clinton-for-president.html.
NYT The Editorial Board, "Why Donald Trump Should Not Be President," https: //www.nytimes.com/2016/09/26/opinion/why-donald-trump-should-not-be-president.html.
Kim, J, A, "the relationship between critical thinking desposition and basic nursing science,"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Vol. 2, No. 2, pp. 9-15, May,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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