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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건설관리 : 한국건설관리학회 학회지 =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v.18 no.6, 2017년, pp.55 - 57
박정일 (Faithful+Gould)
초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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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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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플랜트에서 Consultant의 역할은? | 기본적으로 Consultant들이 설계와 시공사의 감리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Cost와 Schedule consulting 영역에서는 감리역할과 함께 설계자와 시공사의 보고내용을 Consultant들이 취합/검토/조정한 자료를 가지고 오너를 서포트 한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 |
일반 건축물보다 플랜트에서 외부 Consultant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어디에서 Consultant들을 쓰는가? | 일반 건축물보다 플랜트에서 외부 Consultant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로 Engineering Review (설계가 제대로 되었는지 설계 경험자나 최종 사용자인 Operator가 체크하는 과정), Cost management (시기별로 들어가는 실제 공사금액을 바탕으로 cash flow와 최종 금액을 forecast하는 과정) and Schedule management (초기에 base schedule을 세우고 그것과 실제 상황을 계속 비교해가면서 조정해나가는 과정) 에서 Consultant들을 쓰는데 아무리 잘나가는 엔지니어링 회사라도 어처구니없는 설계나 견적이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Consultant들의 경험을 최우선으로 칩니다. 그래서 컨설턴트의 세계에서는 이미 퇴직을 하고도 다시 업무 현장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 |
일반 건축물에서 외부 Consultant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가? | 일반 건축물보다 플랜트에서 외부 Consultant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로 Engineering Review (설계가 제대로 되었는지 설계 경험자나 최종 사용자인 Operator가 체크하는 과정), Cost management (시기별로 들어가는 실제 공사금액을 바탕으로 cash flow와 최종 금액을 forecast하는 과정) and Schedule management (초기에 base schedule을 세우고 그것과 실제 상황을 계속 비교해가면서 조정해나가는 과정) 에서 Consultant들을 쓰는데 아무리 잘나가는 엔지니어링 회사라도 어처구니없는 설계나 견적이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Consultant들의 경험을 최우선으로 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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