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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연구
- 그러나 현재 원격진료를 위한 법적인 선결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조속한 입법 과정을 통하여 1차적으로 공공의료기관에 우선하여 원격진료를 시범적으로 시행 한 후 그 결과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개선하여 일반 민간 의료기관으로 점진적으로 확산시켜나갈 필요가 있다고 본다. 따라서 개인 진료 정보에 대해 의료기관 상호 공유를 통하여 어느 지역에서든 특정 환자 맞춤형 진료가 가능하면서 과잉 및 중복 진료로 인한 건강보험의 낭비 문제 해소와, 진료 정보 빅데이터화를 통한 국가 차원의 질병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정책 연구가 함께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 한다. 그러므로 환자 정보의 표준화 작업 과정에 전체 클러스터를 대상으로 하는 별도의 보안 정책 수립이 추가로 필요하며, 이를 위하여 환자의 개인정보 및 진료정보에 대한 등급화 및 표준화 작업도 함께 요구되어진다.
- 그러므로 조속한 입법 과정을 통하여 1차적으로 공공의료기관에 우선하여 원격진료를 시범적으로 시행 한 후 그 결과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개선하여 일반 민간 의료기관으로 점진적으로 확산시켜나갈 필요가 있다고 본다. 따라서 개인 진료 정보에 대해 의료기관 상호 공유를 통하여 어느 지역에서든 특정 환자 맞춤형 진료가 가능하면서 과잉 및 중복 진료로 인한 건강보험의 낭비 문제 해소와, 진료 정보 빅데이터화를 통한 국가 차원의 질병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정책 연구가 함께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 그중 공통된 견해로 '네트워크 환경에서 이용자의 요구에 따라 실시간으로 소프트웨어, 플랫폼, 인프라 등 IT 자원을 필요한 만큼 공급받고,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하는 서비스'라는 공통된 시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빅데이터 환경 구축과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은 향후 원격진료 시행과 관련하여 그 기반 환경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보안 기술도 함께 연구되고 진행 되어야 할 것이다. 그 이유로 환자들의 진료 인원 확보를 위하여 지역의 소규모 의료기관들과 중/ 대규모 의료기관들은 상호 협진체제를 위하여 의료클러스터를 구축하려고 할 것이다[12].
- 있다[12]. 이에 따라 향후 진료정보교류 표준 고시 (안)을 기반으로 의료기관들의 진료정보교류 표준안이 마련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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