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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언론정보학보 = Korean Journal of Communication & Information, v.82, 2017년, pp.7 - 28
This paper argues that media criticism should be reestablished as an academic movement leading to the maintenance and maturity of democracy. Korean democracy has been withdrawn both procedurally and practically. However, the Korean media do not properly monitor democratic retreat. The purpose of jou...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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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언론 구조와 민주주의의 정립을 촉구하는 언론·방송학자 일동에는 어떤 학회가 참여하였는가? | ” 2016년 11월 ‘공정한 언론 구조와 민주주의의 정립을 촉구하는 언론·방송학자 일동’의 시국 선언문 제목이다. 한국언론학회, 한국방송학회, 한국언론정보학회가 모두 참여한 시국 선언은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 파괴를 가져온 현 사태를 심각하게 인식하며, 대다수의 국민과 같은 마음으로 철저한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면서 언론의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현재의 한국 언론은 권력 집단의 일원으로서 혹은 권력 집단에 의해 조종되면서 권력에 대한 감시자이기보다는 권력의 공모자, 호위자로서 기능해 왔다. | |
공정한 언론 구조와 민주주의의 정립을 촉구하는 언론·방송학자 일동의 시국 선언이 지적한 문제점은? | 한국언론학회, 한국방송학회, 한국언론정보학회가 모두 참여한 시국 선언은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 파괴를 가져온 현 사태를 심각하게 인식하며, 대다수의 국민과 같은 마음으로 철저한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면서 언론의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현재의 한국 언론은 권력 집단의 일원으로서 혹은 권력 집단에 의해 조종되면서 권력에 대한 감시자이기보다는 권력의 공모자, 호위자로서 기능해 왔다. 작금의 국정 농단과 국정 마비 사태에 언론이 일정한 책임을 가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언론이라도 바로 섰더라면 이러한 사태는 오지 않았을 것이며, 최소한 경종이라도 울렸을 것이기 때문이다.” | |
하버마스가 제시한 개념으로 민주주의 사회를 여는 조건이 되는 것은? | 하버마스(Habermas, 1962/2001)가 제시한 공론장(public sphere) 개념도 중세 유럽의 신분제적 정치 체제를 허물고 민주주의 사회를 여는 조건이었다. 하버마스에게 언론은 “공론장의 가장 탁월한 제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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