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노년층의 생산적 노화를 위한 회복탄력형 여가 프로그램 알고리즘 검증 A verification of algorithm on resilience leisure programs for the productive aging of the new elderly in Korea원문보기
이 연구는 한국 신노년층의 생산적 노화를 위한 회복탄력형 여가 프로그램 알고리즘을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2014년 대도시와 중/소도시 그리고 농촌지역에 예비노인(56세-64세)을 모집단으로 설정하여 5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0.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설문지의 신뢰도와 타당도검사, 의사결정나무분석을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의사결정나무분석을 이용한 회복탄력형 여가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주관적 건강상태, 활동욕구, 대인관계교류, 가계소득으로 나타났다. 둘째, 의사결정 나무분석을 이용하여 회복탄력성 변인의 알고리즘을 분석한 결과, 대인관계성, 자기조절성, 긍정성 요인 순으로 나타났다. 회복탄력성의 구성요인들 간의 구조적 알고리즘은 대인관계성에 따라 대인관계성이 낮은 집단의 경우는 긍정성과 관련이 있고, 높은 집단은 자기조절성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는 한국 신노년층의 생산적 노화를 위한 회복탄력형 여가 프로그램 알고리즘을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2014년 대도시와 중/소도시 그리고 농촌지역에 예비노인(56세-64세)을 모집단으로 설정하여 5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0.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설문지의 신뢰도와 타당도검사, 의사결정나무분석을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의사결정나무분석을 이용한 회복탄력형 여가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주관적 건강상태, 활동욕구, 대인관계교류, 가계소득으로 나타났다. 둘째, 의사결정 나무분석을 이용하여 회복탄력성 변인의 알고리즘을 분석한 결과, 대인관계성, 자기조절성, 긍정성 요인 순으로 나타났다. 회복탄력성의 구성요인들 간의 구조적 알고리즘은 대인관계성에 따라 대인관계성이 낮은 집단의 경우는 긍정성과 관련이 있고, 높은 집단은 자기조절성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examines the verification of algorithm on resilience leisure programs for the productive aging of the new elderly in Korea. The subjects for this study were 525 new elderly who lived in metropolis, medium-sized cities and farming area.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test of the questionnair...
This study examines the verification of algorithm on resilience leisure programs for the productive aging of the new elderly in Korea. The subjects for this study were 525 new elderly who lived in metropolis, medium-sized cities and farming area.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test of the questionnaire were conducted by using SPSS 20.0 program; the results of tre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The influential factor in the resilience leisure programs is subjective health status, desire for activity, interpersonal exchange and household income. The most influential resilience factor of algorithm is interpersonal relationship, self-regulating and affirmative. The structural algorithm of resilience was that low interpersonal relationship group related to the affirmative and high interpersonal relationship group related to the self-regulating.
This study examines the verification of algorithm on resilience leisure programs for the productive aging of the new elderly in Korea. The subjects for this study were 525 new elderly who lived in metropolis, medium-sized cities and farming area.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test of the questionnaire were conducted by using SPSS 20.0 program; the results of tre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The influential factor in the resilience leisure programs is subjective health status, desire for activity, interpersonal exchange and household income. The most influential resilience factor of algorithm is interpersonal relationship, self-regulating and affirmative. The structural algorithm of resilience was that low interpersonal relationship group related to the affirmative and high interpersonal relationship group related to the self-regul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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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데이터마이닝 기법 중 의사결정나무 분석모형을 활용하여 우리나라 신노년층의 회복탄력형 여가프로그램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관련 규칙을 도출하여 노인여가 측면에서 데이터마이닝의 지식관리 방법으로서의 유용성을 검증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알고리즘이라는 개념(프로그램 기획과정에서 관련 요인과 요인이 연결되어야 하는 원칙과 절차-지침서)을 사용하여 신노년층의 생산적 노화 위한 회복탄력형 여가활동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해서, 어떠한 요소를 고려하고 어떠한 방식과 절차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하는가? 의 프로그래밍을 위한 지침서 형식의 지식을 개발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 이 연구결과를 통하여 노인의 생산적 노화를 위해 여가활동 프로그램의 기획 방법을 밝힘으로써 누구나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는 적용 가능한 실용적 지식으로 형식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연구는 한국 신노년층의 생산적 노화를 위한 회복탄력형 여가 프로그램 알고리즘을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분석결과를 기초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제안 방법
1]은 신노년층의 생산적 노화를 위한 회복탄력형 여가프로그램 알고리즘을 검증하기 위해 영향요인을 중심으로 구조적 관계를 분석한 결과이다. [Fig. 1]과 같이 가장 상위에 위치한 지점에서 시작하여, 사전 예비알고리즘을 통해 나타난 내용에 맞게 변인을 투입하여 연구변인의 조건에 맞게 경로를 따라 내려가면서 회복탄력형 정도에 따른 여가 프로그램 영향요인의 변화를 확인하였다.
[Fig. 3]과 같이 가장 상위에 위치한 지점에서 시작하여, 사전 예비알고리즘을 통해 나타난 내용에 맞게 변인을 투입하여 연구변인의 조건에 맞게 경로를 따라 내려가면서 회복탄력성의 구성요인의 변화를 확인하였다.
신노년층의 생산적 노화를 위한 회복탄력성 여가추출의 알고리즘 모형의 검증을 위한 조사대상은 2014년 대도시와 중/소도시 그리고 농촌지역에 예비노인(56세-64세)을 모집단으로 설정하였다. 그리고 설정된 모집단을 대상으로 지역별 세분화에 따라 다단계 유층집락무선표집(multi-stage stratified cluster random sampling)방법을 이용하여 총 535명을 표집 하여 검증을 실시하였다. 이중 이중기입이나 무성의한 답변이라고 판단되는 자료 10개를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검증을 실시한 자료는 525명의 자료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다음으로 알고리즘 검증을 위한 목표변수는 청소년을 중심으로 번안하여 타당성을 검증받은 척도를[14] 중심으로 신노년층의 대상에 맞게 내용을 수정·보완하여 타당성 검증을 통해 확보한 회복탄력성 문항을 이용하였다.
또한 회복탄력성 구성변인의 알고리즘 검증을 위한 독립변인의 선정은 목표변수로 설정된 회복탄력성의 3개 요인(자기조절성, 대인관계성, 긍정성)의 연속형 자료를 범주형 자료로 변환하였다. 각 요인의 범주 범위는 각 요인의 합산을 기준으로 10점 이하는 낮은 집단, 10점 이상은 높은 집단으로 구성하여 분석에 이용하였다.
다음으로 알고리즘 검증을 위한 목표변수는 청소년을 중심으로 번안하여 타당성을 검증받은 척도를[14] 중심으로 신노년층의 대상에 맞게 내용을 수정·보완하여 타당성 검증을 통해 확보한 회복탄력성 문항을 이용하였다. 문항의 구성은 최초 3개 영역, 6개 요인별 24개 문항이었으나 전문가 집단의 의견수렴을 통해 3개 영역별 각각 4개 문항으로 축소하여 목표변수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설문자료는 525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한 대용량 자료로 데이터 마이닝을 통해 의미 있는 패턴 혹은 규칙을 발견하기에 적합한 자료로써 본 연구에서는 델파이 기법을 통한 회복탄력형 여가프로그램예측 변수들로 밝혀진 변수들의 다양한 조합을 통해 신노년층의 회복탄력형 여가 프로그램을 파악할 수 있는 나무구조모형을 구축하였다. 본 연구의 중요한 시사점은 이러한 변수들이 노인들에게 동일한 수준으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조건마다 다르게 적용된다는 것이다.
의사결정나무분석 결과의 타당성 평가는 사전에 자료를 분석용 자료(training data) 70%, 평가용 자료(validation data) 30%로 배분하여 교차타당성 분석을 하였고, 이를 통해 위험추정치(risk estimate)를 제시하였다. 위험추정치(risk estimate)는 의사결정나무분석에 의해 잘못 분류될 위험을 나타내는 것으로 실제 신체활동 참여자를 비참여자로 예측하고 실제 비참여자를 참여자로 예측한 비율이며, 이 값이 작을수록 의사결정나무 모형이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회복탄력형 여가 프로그램 영향요인 알고리즘 검증을 위한 독립변인의 선정은 ‘한국 신노년층의 회복탄력형 여가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에 관한 전문가 집단의 의견수렴을 통해 얻어진 요인을 선정하였다. 이에 따른 요인을 중심으로 공동연구진 5인과 전문가 집단 3인(여가학 전공교수 1인, 노인여가프로그램 전문가 1인)의 의견수렴을 통해 문항을 구성하였다. 총 7개의 독립변인 문항으로 구성하였으며,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건강상태, 경제적 상태, 교육수준, 대인관계교류, 정보공유, 활동욕구, 성격적 특성으로 구성하였다.
이에 따른 요인을 중심으로 공동연구진 5인과 전문가 집단 3인(여가학 전공교수 1인, 노인여가프로그램 전문가 1인)의 의견수렴을 통해 문항을 구성하였다. 총 7개의 독립변인 문항으로 구성하였으며,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건강상태, 경제적 상태, 교육수준, 대인관계교류, 정보공유, 활동욕구, 성격적 특성으로 구성하였다.
회복탄력형 여가 프로그램 영향요인 알고리즘 검증을 위한 독립변인의 선정은 ‘한국 신노년층의 회복탄력형 여가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에 관한 전문가 집단의 의견수렴을 통해 얻어진 요인을 선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신노년층의 생산적 노화를 위한 회복탄력성 여가추출의 알고리즘 모형의 검증을 위한 조사대상은 2014년 대도시와 중/소도시 그리고 농촌지역에 예비노인(56세-64세)을 모집단으로 설정하였다. 그리고 설정된 모집단을 대상으로 지역별 세분화에 따라 다단계 유층집락무선표집(multi-stage stratified cluster random sampling)방법을 이용하여 총 535명을 표집 하여 검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설정된 모집단을 대상으로 지역별 세분화에 따라 다단계 유층집락무선표집(multi-stage stratified cluster random sampling)방법을 이용하여 총 535명을 표집 하여 검증을 실시하였다. 이중 이중기입이나 무성의한 답변이라고 판단되는 자료 10개를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검증을 실시한 자료는 525명의 자료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이에 따른 연구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은 [Table 1]과 같다.
데이터처리
다음으로 이 연구에서 의사결정나무분석의 타당성 평가를 위해 사전에 분석용 자료 70%, 평가용 자료 30%로 배분하여 분석한 결과를 비교 하였다.
회복탄력성에 영향 요인은 회복탄력성이 높은 집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대상범주를 나누어 회복탄력성이 높은 집단의 이득지수를 도출하였다. 또한 수집된 자료는 사전에 분석용 자료70%, 평가용 자료 30%로 배분하여 분석한 결과를 비교하였다.
조사도구의 타당성 검증은 주성분 분석(PCA: Principle component Analysis)을 이용한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타당도를 확보하였다. 요인분석의 회전 방식으로는 직각회전방식인 베리맥스(varimax)을 분석방법으로 결정하였으며, 고유치(Eigenvalue) 1이상, 요인부하량은 .
이론/모형
실제 빈도와 기대 빈도가 다를 확률을 χ²값으로 다지 분리(multiway-split)하는 CHAID (ChiSquared Automatic Interaction Detection) 알고리즘을 채택하였다. 그리고 의사결정나무분석으로 나무구조가 너무 과소 혹은 과대하게 형성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정지규칙(stopping rule)을 사용하였다. 부모와 자식 노드의 최소 관찰치의 수는 4로 지정하였고, 나무구조의 최대 깊이는 6으로 지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신노년층의 생산적 노화를 위한 회복탄력형 여가 프로그램 알고리즘을 검증하기 위해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 분석방법 중에 하나인 의사결정나무분석(decision tree analysis) 방법을 적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0.
실제 빈도와 기대 빈도가 다를 확률을 χ²값으로 다지 분리(multiway-split)하는 CHAID (ChiSquared Automatic Interaction Detection) 알고리즘을 채택하였다.
조사도구의 타당성 검증은 주성분 분석(PCA: Principle component Analysis)을 이용한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타당도를 확보하였다. 요인분석의 회전 방식으로는 직각회전방식인 베리맥스(varimax)을 분석방법으로 결정하였으며, 고유치(Eigenvalue) 1이상, 요인부하량은 .5이상의 문항을 기준으로 하였다. 이에 따른 요인분석 결과 12개 문항 3개의 요인으로 구성되었으며, 고유치와 요인부하량(.
성능/효과
0%로 나타났다. 4번 노드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분류 전 회복탄력성 정도가 낮은 51.9%의 집단의 주관적인 건강상태에 대해 높다고 인식할 때 28.9%로 낮아지지만, 활동욕구가 높음에 따라 회복탄력성은 낮아진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신노년층의 회복탄력형 여가 프로그램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이익도표에 따른 끝뿌리의 노드는 5개의 노드로 구성되었다.
3%로 나타났다. 8번 노드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분류 전 회복탄력성 정도가 낮은 51.9%의 집단의 주관적인 건강상태에 대해 높다고 인식할 때 28.9%로 낮아지지만, 활동욕구가 낮을 때 37.9%로 높아지게 되며, 가계소득이 높을 때 회복탄력성의 낮음의 비율이 25.0%로 낮아진다는 것이다.
둘째, 의사결정나무분석을 이용한 회복탄력성 변인의 알고리즘을 분석한 결과, 가장 우선이 되는 요인은 대인 관계성으로 나타났으며, 대인관계성에 따라 낮은 집단의 경우는 긍정성과 관련이 있고, 높은 집단은 자기조절성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결과에 대한 위험추정치는 0.099, 평가용 자료의 위험추정치는 0.100로 나타나서 분석의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첫째, 의사결정나무분석을 이용한 회복탄력형 여가 프로그램 영향요인을 검증한 결과, 주관적 건강상태, 활동 욕구, 대인관계교류, 가계소득으로 나타났다. 결과에 대한 위험추정치는 0.223, 평가용 자료의 위험추정치는 0.198로 나타나서 분석의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6%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활동욕구는 주관적 건강상태가 양호한 집단에서 노드로 구성된 요인으로 활동욕구가 낮다고 응답한 집단은 35.8%이고, 높다고 응답한 집단은 28.4%로 나타났다.
8%인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성은 대인관계성이 낮은 집단에서 노드로 구성되었으며, 긍정성이 높은 집단은 15,4%이고 낮은 집단은 34.5%인 것으로 나타났다.
네 번째로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를 나타내는 노드는 8번으로 이익지수는 62.3%로 나타났다. 8번 노드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분류 전 회복탄력성 정도가 낮은 51.
8%로 나타났다. 노드 3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분류 전 회복 탄력성이 높은 집단의 비율은 43.6%로 대인관계성이 높으면 회복탄력성 높은 비율도 81.7%로 높아지고, 자기조절성이 낮음에 따라 회복탄력성의 높음 비율이 40.7%로 감소하는 것을 살펴볼 수 있다.
다섯 번째로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를 나타내는 노드는 4번으로 이익지수는 39.0%로 나타났다. 4번 노드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분류 전 회복탄력성 정도가 낮은 51.
다음으로 이에 따른 의사결정나무분석 결과 신노년층의 회복탄력성의 구성요인의 구조적 관계에서는 대인관계성이 가장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회복탄력성의 구성요인들 간의 구조적 알고리즘은 대인 관계성에 따라 대인관계성이 낮은 집단의 경우는 긍정성과 관련이 있고, 높은 집단은 자기조절성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9%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회복탄력성에 영향 요인은 자기조절성과 긍정성요인이 나타났다. 우선 자기조절성은 대인관계성이 높은 집단에서 노드로 구성되었으며, 자기조절성이 낮은 집단은 10.
다음으로 이에 따른 의사결정나무분석 결과 신노년층의 회복탄력성의 구성요인의 구조적 관계에서는 대인관계성이 가장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회복탄력성의 구성요인들 간의 구조적 알고리즘은 대인 관계성에 따라 대인관계성이 낮은 집단의 경우는 긍정성과 관련이 있고, 높은 집단은 자기조절성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주위사람과 소통, 공감대 형성이 잘 되지 않는 노인일수록 본인의 삶에 낙관적이지 못한 것으로 판단되며, 대인관계가 원활한 노인일수록 본인의 감정조절 및 충동통제에 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8%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회복탄력형 여가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활동욕구와 대인관계교류로 나타났다. 우선 대인관계교류는 주관적 건강상태가 미흡한 집단에서 노드로 구성된 요인으로 대인관계교류가 소극적인 집단은 14%이고, 적극적인 집단은 21.
두 번째 회복탄력성 구성요인의 구조 중에 따른 이익지수가 높은 노드는 3번으로 이익지수가 86.8%로 나타났다. 노드 3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분류 전 회복 탄력성이 높은 집단의 비율은 43.
두 번째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를 나타내는 노드는 6번으로 이익지수 139.1%로 나타났다. 이러한 노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분류 전 회복탄력성의 정도가 낮은 51.
둘째, 의사결정나무분석을 이용한 회복탄력성 변인의 알고리즘을 분석한 결과, 가장 우선이 되는 요인은 대인 관계성으로 나타났으며, 대인관계성에 따라 낮은 집단의 경우는 긍정성과 관련이 있고, 높은 집단은 자기조절성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결과에 대한 위험추정치는 0.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주관적 건강상태가 낮은 경우 회복탄력성이 낮고, 대인관계교류가 소극적이고 적극적이라도 회복탄력성이 낮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주관적 건강상태가 양호한 경우에는 활동욕구 또한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주관적 건강상태가 양호하더라도 활동욕구가 낮은 집단은 가계소득에 따라 가계소득이 적은 집단의 회복탄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노인의 건강상태가 노인의 활동 및 교류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와 회복탄력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회복탄력형 여가 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간의 구조적 알고리즘은 주관적 건강상태가 낮은 경우 회복탄력성이 낮고, 대인관계교류가 소극적이고 적극적이라도 회복탄력성이 낮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주관적 건강상태가 양호한 경우에는 활동욕구 또한 높았지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주관적 건강상태가 양호하더라도 활동욕구가 낮은 집단은 가계소득에 따라 가계소득이 적은 집단의 회복탄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회복탄력성 구성요인의 구조 중에 따른 이익지수가 가장 낮은 노드는 6번으로 이익지수가 1.4%로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드 6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분류 전 회복탄력성이 높은 집단의 비율은 43.
본 연구에서 사용된 의사결정나무 분석모형은 표본집단을 특정 기준값에 의해 유사한 집단으로 분류하고, 분류된 하위집단을 다시 특정 기준을 찾아 분류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종속변수와 독립변수들 간혹은 목표변수와 입력변수들 간의 패턴이나 관계를 찾아내는데 유용하다. 또한 분류 혹은 예측의 과정이 나무구조에 의해서 표현되기 때문에 분석자가 그 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으며, 변수들 간의 상호작용효과를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15].
세 번째 회복탄력성 구성요인의 구조 중에 따른 이익지수가 높은 노드는 5번으로 이익지수가 40.7%로 나타났다. 노드 5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분류 전 회복 탄력성이 높은 집단의 비율은 43.
세 번째로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를 나타내는 노드는 7번으로 이익지수는 121.0%로 나타났다. 이러한 노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분류 전 회복탄력성의 정도가 낮은 51.
다음으로 회복탄력형 여가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활동욕구와 대인관계교류로 나타났다. 우선 대인관계교류는 주관적 건강상태가 미흡한 집단에서 노드로 구성된 요인으로 대인관계교류가 소극적인 집단은 14%이고, 적극적인 집단은 21.6%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활동욕구는 주관적 건강상태가 양호한 집단에서 노드로 구성된 요인으로 활동욕구가 낮다고 응답한 집단은 35.
우선 의사결정나무분석 결과 신노년층의 회복탄력형 여가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주관적 건강상태, 활동욕구, 대인관계교류, 가계소득으로 나타났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주관적 건강상태가 낮은 경우 회복탄력성이 낮고, 대인관계교류가 소극적이고 적극적이라도 회복탄력성이 낮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으로 회복탄력성에 영향 요인은 자기조절성과 긍정성요인이 나타났다. 우선 자기조절성은 대인관계성이 높은 집단에서 노드로 구성되었으며, 자기조절성이 낮은 집단은 10.3% 그리고 높은 집단은 39.8%인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성은 대인관계성이 낮은 집단에서 노드로 구성되었으며, 긍정성이 높은 집단은 15,4%이고 낮은 집단은 34.
의사결정나무 분석모형 중 본연구에서 최종 선택한 C&RT 모형은 부모 노드로부터 자식 노드로 분리 할 때 항상 2개로만 분리를 하여 해석이 편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본 연구에서는 C&RT 모형을 통해 회복탄력형 여가 프로그램 알고리즘을 분석할 수 있었다.
의사결정나무분석 결과 신노년층의 회복탄력형 여가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주관적 건강상태, 활동욕구, 대인관계교류, 가계소득으로 나타났다.
4%로 나타났다. 이러한 노드 4의 특징을 살펴보면, 분류 전 회복탄력성이 높은 집단의 비율은 43.6%로 대인관계성이 높으면 회복탄력성 높은 비율도 81.7%로 높아지고, 자기조절성이 높음에 따라 회복탄력성의 비율도 92.3%로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의사결정나무분석 결과 신노년층의 회복탄력형 여가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주관적 건강상태, 활동욕구, 대인관계교류, 가계소득으로 나타났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주관적 건강상태가 낮은 경우 회복탄력성이 낮고, 대인관계교류가 소극적이고 적극적이라도 회복탄력성이 낮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주관적 건강상태가 양호한 경우에는 활동욕구 또한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주관적 건강상태가 양호하더라도 활동욕구가 낮은 집단은 가계소득에 따라 가계소득이 적은 집단의 회복탄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관적 건강상태가 양호한 경우에는 활동욕구 또한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주관적 건강상태가 양호하더라도 활동욕구가 낮은 집단은 가계소득에 따라 가계소득이 적은 집단의 회복탄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노인의 건강상태가 노인의 활동 및 교류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와 회복탄력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로 확인되었다.
198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이 연구에서 분석한 의사결정나무분석의 타당성은 분류의 정확도에 있어 비교적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어 분석의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회복탄력성의 구성요인들 간의 구조적 알고리즘은 대인관계성에 따라 대인관계성이 낮은 집단의 경우는 긍정성과 관련이 있고, 높은 집단은 자기조절성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회복탄력형 여가 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간의 구조적 알고리즘은 주관적 건강상태가 낮은 경우 회복탄력성이 낮고, 대인관계교류가 소극적이고 적극적이라도 회복탄력성이 낮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주관적 건강상태가 양호한 경우에는 활동욕구 또한 높았지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주관적 건강상태가 양호하더라도 활동욕구가 낮은 집단은 가계소득에 따라 가계소득이 적은 집단의 회복탄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요인분석 결과 12개 문항 3개의 요인으로 구성되었으며, 고유치와 요인부하량(.682∼.903)에서 안정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었고, 신뢰도 또한 Cronbach's α=.748∼.840으로 양호한 신뢰수준을 보이고 있었다.
이에 따른 의사결정나무분석 결과 신노년층의 회복탄력성의 구성요인의 구조적 관계는 대인관계성, 자기조절성, 긍정성의 모든 구성요인에 따라 달라짐을 알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이를 살펴보면, 의사결정나무 구조의 노드(node)수는 7개이며, 터미널 노드수는 4개 그리고 깊이는 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의사결정나무분석 결과 신노년층의 회복탄력성의 구성요인의 구조적 관계는 대인관계성, 자기조절성, 긍정성의 모든 구성요인에 따라 달라짐을 알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이를 살펴보면, 의사결정나무 구조의 노드(node)수는 7개이며, 터미널 노드수는 4개 그리고 깊이는 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Fig.
첫째, 의사결정나무분석을 이용한 회복탄력형 여가 프로그램 영향요인을 검증한 결과, 주관적 건강상태, 활동 욕구, 대인관계교류, 가계소득으로 나타났다. 결과에 대한 위험추정치는 0.
8%로 나타났다. 최종적으로 그 결과 분석용 자료의 위험추정치는 0.099, 평가용 자료의 위험추정치는 0.100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이 연구에서 분석한 의사결정나무분석의 타당성은 분류의 정확도에 있어 비교적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어 분석의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7%로 나타났다. 최종적으로 그 결과 분석용 자료의 위험추정치는 0.223, 평가용 자료의 위험추정치는 0.198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이 연구에서 분석한 의사결정나무분석의 타당성은 분류의 정확도에 있어 비교적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어 분석의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2]와 같이 제시하였다. 회복탄력성에 영향 요인은 회복탄력성이 높은 집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대상범주를 나누어 회복탄력성이 높은 집단의 이득지수를 도출하였다. 또한 수집된 자료는 사전에 분석용 자료70%, 평가용 자료 30%로 배분하여 분석한 결과를 비교하였다.
회복탄력성의 구성요인 중 가장 우선이 되는 요인은“대인관계성”으로 나타났다.
회복탄력형 여가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가장 중요한 요인은 “주관적 건강상태”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둘째, 본 연구에서는 회복탄력형 여가프로그램의 재참여의도 및 관련된 변인의 영향력을 종단적으로 추적하지 못한 제한점이 있다. 따라서 신노년층의 여가 프로그램 참여 계획 및 재참여의도는 변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노인의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변화하는 참여의도를 추적함과 동시에 이에 영향을 주는 독립변인들의 영향력을 탐색한 종단적 연구가 활발히 진행될 필요가 있다.
또한 가계소득에 따라 회복탄력성이 영향을 받는다는 결과는 경제적 불평등이 노년기 건강상태에 축적된 영향을 미치고 저소득가구 노인이 고소득가구 노인에 비해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8]. 따라서 회복탄력형 여가 프로그램 기획 시 주관적 건강상태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의 연결이 필요하며, 프로그램을 통하여 노인의 회복탄력성을 향상시키기위해서는 주관적 건강상태, 활동욕구, 대인관계교류, 가계소득 순으로 순차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실무현장에서 수집된 자료를 통해 발견될 수 있는 지식 관리와 지식발견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본 연구 결과는 노인의 회복탄력형 여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예비지도자와 현장지도자들에게 보다 실증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래밍 능력을 배양하는 기술이전 및 습득능력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신노년층과 관련한 다양한 변인을 포함시키지 못한 한계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노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큰 점을 고려할 때, 노인 관련 여가 및 복지정책 등에 대한 독립변인들의 복합적인 영향력을 탐색한 연구가 필요하다.
셋째,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회복탄력형 여가프로그램 알고리즘의 현장적용 결과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며,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노인의 생산적 노화를 위한 여가활동 프로그램의 기획에 관한 실용적 지식의 전환방안도 함께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이 연구결과를 통하여 노인의 생산적 노화를 위해 여가활동 프로그램의 기획 방법을 밝힘으로써 누구나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는 적용 가능한 실용적 지식으로 형식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로써 노인관련 여가 프로그래밍의 학문적 성숙과 더불어 예비지도자와 현장 지도자들에게 보다 실증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래밍 능력을 배양하는 기술이전 및 습득 능력향상에 기여하게될 것이다. 또한 기존의 노인문제를 유발하는 복합적 요인들에 대한 검증과 궁극적로는 우리나라의 경제적 활동 인력 확보와 더불어 이를 위한 회복탄력형 여가 대책을 수립하는데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라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신노년층이란?
최근 우리 사회의 늘어난 신세대로서의 노년층을 다각도로 분석하면서 ‘신노년’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어 지고 있다. 신노년층이란 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부머 세대를 지칭하는 말로, 이들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기존 노년층과는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고 있다. 특히 신노년층은 과거 경로의 대상이 되는 의존적 노인상이 아닌 노년기를 생산적이고 자율적으로 보내고 싶어 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
회복탄력적인 여가활동을 확보하는 것이 심화되는 고령화 사회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특히 생산적 노화와 관련하여 노인의 여가활동은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음을 다수의 연구결과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6,7,8]. 즉, 여가활동을 통해 노년기 불안한 심리적 상태를 회복하고 회복탄력적인 여가활동을 추출하여 제공하는 것은 생산적 노화에 기여하는 부분이 크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회복탄력적인 여가활동을 확보하는 것은 앞으로의 심화되는 고령화 사회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다.
신노년층은 어떤 특성을 보이는가?
신노년층이란 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부머 세대를 지칭하는 말로, 이들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기존 노년층과는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고 있다. 특히 신노년층은 과거 경로의 대상이 되는 의존적 노인상이 아닌 노년기를 생산적이고 자율적으로 보내고 싶어 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 이는 노년시기의 노화 패러다임의 새로운 지각변동을 야기하고 있으며, 신노년층을 위한 정책적 관심이 더욱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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