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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한 어머니 반응 유형의 군집에 따른 아동의 정서조절 능력 차이 검증
A Study of Child Emotion Regulation by the Cluster of Mother's Reaction to Children's Negative Emotion 원문보기

한국보육지원학회지 = Korean Journal of Childcare and Education, v.13 no.3, 2017년, pp.39 - 54  

김지윤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  오지현 (조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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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natural groupings of the sub-factors of mother's reaction to children's negative emotions. The natural groupings were as follows; the emotion-coaching-reaction, the emotion-minimizing-reaction and oversensitive reaction. In addition, this paper 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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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또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아동의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한 어머니 반응은 아동의 정서조절능력과 보다 밀접하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본 연구에서 살펴본 아동의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해 나타나는 어머니 반응유형의 구체적인 특징들이 아동의 정서조절능력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함께 고려해 볼 필요성이 제기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아동의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한 어머니 반응 하위유형에 따른 군집유형에 따라 어떤 특성이 있는지 탐색해보고 아동의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한 어머니 반응 하위유형에 따른 군집과 아동의 정서조절능력이 어떤 차이를 보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는 아동의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한 어머니 반응 유형을 탐색하고 이해하며, 부모교육 및 상담현장에서 아동의 정서발달을 증진시키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여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아동의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한 어머니의 반응을 하위유형으로 구분하여 살펴보는 것은 구체적인 어머니의 정서적 반응 유형에 대한 탐색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정서조절능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아동의 부정적 정서 표현에 대한 어머니 반응 유형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감정코칭 반응은 아동이 부정적 정서를 표현하였을 때 어머니는 왜 자녀가 이러한 생각을 하고, 특정 감정을 느끼는지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자녀의 생각과 감정에 대해 공감하고 적절히 반응하는 유형이다.
  • 본 연구는 각 초등학교 교장과의 개별연락을 통해 연구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및 설문조사가 이뤄지는 방법을 안내한 후 동의를 구하였으며 설문조사에 대한 허락을 한 기관에 한하여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2016년 7월 중 2주에 걸쳐 사전에 보호자 동의를 얻은 아동에 한하여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설문지는 아동의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한 어머니의 반응과 정서조절능력을 측정하는 검사에 대하여 응답하도록 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군집분석을 통해 탐색한 각 군집에 따라 아동의 정서조절능력 간에 유의미한 집단 차이가 나타나는지 살펴보았고 그 결과, 각 집단에 따라 아동의 정서조절능력에 차이를 보였다. 먼저 ‘아동중심-감정코칭형’ 집단과 ‘과민-감정코칭 혼재형’ 집단은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으며 부 적응적 정서조절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한 어머니 반응의 하위유형에 근거하여 하위집단 들을 조합하는 군집 분석을 실시하였다. 어머니 반응의 하위 유형인 감정코칭, 과민반응, 감정축 소의 표준점수를 투입하여 위계적 군집분석(wards method, squared euclidean distances)을 실시한 결과 4개, 6개 군집 모두 의미 있는 형태를 보였으나 4개 군집이 최적의 군집수로 파악되었다.
  • 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해 나타나는 어머니반응의 하위유형인 감정코칭, 과민, 감정축소반응에 따라서 어떠한 자연발생적 군집들이 형성되는지 알아보았다. 군집분석을 실시한 결과, 하위요인별 특성 조합을 토대로 집단을 분류하자 4개의 독특한 집단유형을 발견할 수 있었다.
  • 요약컨대, 본 연구는 아동의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한 어머니 반응유형이 자연발생적으로 조합 되는 형태를 군집분석을 통해 살펴봄으로써 어머니반응 유형들 간의 특징적인 조합을 파악할 수 있었다. 즉, 아동의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한 어머니 반응유형이 ‘아동중심-감정코칭형’, ‘과민 -감정코칭 혼재형’, ‘혼재형’, ‘감정축소-비지지형’의 독특한 집단을 발견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 요컨대, 본 연구에서는 어머니 반응의 변인들을 다차원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통해 아동의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한 어머니 반응유형을 새롭게 이해하고자 한다. 즉, 어머니 반응 유형의 세 가지 하위변인(감정코칭, 과민, 축소 반응)의 조합에 따라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군집을 탐색함으로써 패턴 중심으로 구분되는 어머니 반응 유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자 하며 더불어 조합을 살펴보고자 한다.
  • 또한, 선행연구에서 어머니의 과보호적 양육태도(김성희, 정옥분, 2011)와 과민반응(오지현, 2013)이 아동의 정서능력과의 관련성이 일관되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근거 중 하나로 볼 수 있겠다. 즉, 과민반응의 경우 어떠한 정서적 반응 유형과 혼합되어 있느냐에 따라 아동의 정서발달에 미치는 영향력에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예상하는 바이다.
  • 따라서 자기보고식에 의한 관계적 특성이 과장 되거나 축소될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즉, 아동 개인의 특성에 따라 어머니 양육행동의 질이 실제와는 다르게 나타나거나 보고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겠다. 셋째, 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한 어머니 반응만을 기초로 하여 아동의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한 아버지 반응을 살펴보지 못한 제한점이 있다.
  • 요컨대, 본 연구에서는 어머니 반응의 변인들을 다차원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통해 아동의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한 어머니 반응유형을 새롭게 이해하고자 한다. 즉, 어머니 반응 유형의 세 가지 하위변인(감정코칭, 과민, 축소 반응)의 조합에 따라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군집을 탐색함으로써 패턴 중심으로 구분되는 어머니 반응 유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자 하며 더불어 조합을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아동의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한 어머니 반응은 아동의 정서조절능력과 보다 밀접하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본 연구에서 살펴본 아동의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해 나타나는 어머니 반응유형의 구체적인 특징들이 아동의 정서조절능력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함께 고려해 볼 필요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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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사회적 유능성의 장점은 무엇인가? 아동 및 청소년기는 사회적 관계가 확장되면서 타인과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고, 유능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시기이다. 사회적 유능성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적 환경에 잘 적응하는데 중요한 기능을 하며, 사회적 목적을 달성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로 아동의 건강한 정서·사회화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서정은, 2012). 사회적으로 유능한 아동은 또래관계에서 나타나는 갈등을 효율적으로 조절하여 원만한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지만(장은혜, 이동귀, 2014; Johnson & Roger, 2000) 그렇지 못한 아동은 갈등상황에서 공격적 혹은 수동적으로 대처하여 친밀한 또래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다(공유경, 김희화, 2016).
아동 및 청소년기는 어떠한 시기인가? 아동 및 청소년기는 사회적 관계가 확장되면서 타인과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고, 유능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시기이다. 사회적 유능성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적 환경에 잘 적응하는데 중요한 기능을 하며, 사회적 목적을 달성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로 아동의 건강한 정서·사회화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서정은, 2012).
아동의 사회적 유능감에 따른 차이는 어떠한가? 사회적 유능성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적 환경에 잘 적응하는데 중요한 기능을 하며, 사회적 목적을 달성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로 아동의 건강한 정서·사회화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서정은, 2012). 사회적으로 유능한 아동은 또래관계에서 나타나는 갈등을 효율적으로 조절하여 원만한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지만(장은혜, 이동귀, 2014; Johnson & Roger, 2000) 그렇지 못한 아동은 갈등상황에서 공격적 혹은 수동적으로 대처하여 친밀한 또래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다(공유경, 김희화, 2016). 아동의 사회적 유능감과 관련된 선행연구에 따르면 자신과 타인의 정서를 잘 알아차리고, 표현하며 조절하는 능력이 발달할수록 또래관계에서 문제해결수준이 높아지고 이는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김옥희, 2003; 김은경, 도현심, 김민정, 박보경, 2007; Hoffman, Edelstein, & Keller,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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