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제안 방법
- 0.20×30 mm stainless steel(동방침구제작소 일회용 호침)을 사용하여 15분간 유침하였다.
- 8. 초음파 검사 : 초음파 검사를 통해 탈락 부위 및 상태를 확인 하였다(Fig. 1, 2).
- 下胎하기 위해 活血祛瘀의 치법으로, 芎歸湯, 牛膝湯, 平胃散이 합방된 芎歸湯加減을 활용하였으며, 장부형상검사와 출혈 및 복통 여부 등으로 진행상황을 체크하면서, 경과변화에 따라 1주일 단위로 처방하였다. 내원 시에는 婦科, 還巢穴에 피내침 치료를 병행하였다.
- 合谷(L14)혈에 간접애주구를 시행하였다.
- 1). 芎歸湯加減(G1) 복용 1주일 뒤인 12월 14일부터 소량의 출혈이 보이기 시작하였고, 芎歸湯加減에 乾漆이 추가된 한약(G2)을 처방으로 1주일간 투여하였다. 이후 환자는 12월 16일 새벽에 울컥하며 큰 덩어리가 빠지는 느낌이 있었다고 한다.
- 환자는 2015년 12월 7일부터 芎歸湯加減(G1)을 복용하기 시작하였으며, 복용 1주일 뒤인 12월 14일부터 소량의 출혈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芎歸湯加減에 通經破瘕追積聚하는 효능을 가진 乾漆을 가감한 한약(G2)을 처방하여 1주일간 복용하였다. 12월 16일 새벽에 울컥하며 큰 덩어리가 빠지는 느낌이 있었다고 하였다.
- 下胎하기 위해 活血祛瘀의 치법으로, 芎歸湯, 牛膝湯, 平胃散이 합방된 芎歸湯加減을 활용하였으며, 장부형상검사와 출혈 및 복통 여부 등으로 진행상황을 체크하면서, 경과변화에 따라 1주일 단위로 처방하였다. 내원 시에는 婦科, 還巢穴에 피내침 치료를 병행하였다. 미소프로스톨을 이용한 약물치료는 병행하지 않았다.
- 본 증례의 주요 처방으로 활용된 芎歸湯加減의 성분은 크게 芎歸湯, 牛膝湯, 平胃散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芎歸湯은 方藥合編 중 부인과 질환 치료(半産: 특히 유산)에 가장 많이 사용된 기본방 중 하나로13), 當歸와 川芎으로 구성되어 있다.
- 20×30 mm stainless steel(동방침구제작소 일회용 호침)을 사용하여 15분간 유침하였다. 앙와위에서 合谷(L14), 中渚(TE3), 足三里(ST36), 三陰交(SP6), 太衝(LR3), 懸鍾(GB39)에 혈위 당 15 mm의 깊이로 시행하였다. 피내침(행림서원)을 사용하여 婦科(1.
- 좌훈요법(전기증기발생기, 대림 도비도스)를 이용해 본원의 좌훈 처방(蛇床子,荊芥, 白芷, 艾葉 各 8 g, 桂皮 各 6 g, 當歸, 川芎, 苦蔘 各 4 g)을 분말로 가공하여 좌훈치료를 시행하였다.
- 좌훈치료는 解毒, 殺菌, 溫經散寒, 補血의 효능이 있는 약재와 좌훈 자체의 온열효과를 통해 골반강의 순환 강화와 자궁의 기능 강화를 위해 시행하였다22).
- 태낭 배출을 확인한 후에는 월경주기를 회복하고 다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약과 침 치료를 병행하였다. 補虛湯은 産後의 氣血不足으로 인한 각종虛症에 사용할 수 있는 처방으로 후세의 가에 의하여 다용되어 왔다19).
- 앙와위에서 合谷(L14), 中渚(TE3), 足三里(ST36), 三陰交(SP6), 太衝(LR3), 懸鍾(GB39)에 혈위 당 15 mm의 깊이로 시행하였다. 피내침(행림서원)을 사용하여 婦科(1.06), 還巢(1.24)穴에 시행하였다.
- 피내침은 전과 동일하게 婦科, 還巢穴에 자침하였으며, 침 치료에는 유산 후 회복과 불임치료에 상용되는 혈위들을 선택하였다. 關元穴과 三陰交穴은 생식기 질환의 상용혈이고, 중中渚穴과 懸鍾穴은 스트레스로 인한 鬱火를 내리는 淸 熱하는 효능이 있다.
- 환자는 2015년 12월 7일부터 芎歸湯加減을 하루 2첩 120 cc를 아침과 저녁 매 식후 30분 후에 복용하기 시작하였다. 12월 12일 장부형상검사 시 좌우 측면으로 태낭의 부분적 탈락이 관찰되었다(Fig.
대상 데이터
- 본 증례의 환자는 43세의 고령임신으로, 결혼 전 건강검진에서 이상소견이 없었으며 불임이나 유산의 기왕력이 없었다(PARA 0-0-0-0). LMP(마지막월경일)가 2015년 9월 29일로 자연임신 진행 중에 같은 해 12월 5일 월경령으로 임신 9주4일차에 종합병원 산부인과에서 계류유산을 확인하고 소파술을 권유받았으나 환자 본인이 수술을 원하지 않아 본 한의원에 내원하였다. 임신 중 11월 초에 일반 산부인과에서 태낭과 난황낭까지 확인하였으나 11월 20일 난황낭이 없어졌음을 확인하고 계류유산으로 판단하였고, 일주일 후에 종합병원 산부인과 진료에서 1주일 정도 더 지켜보자는 소견을 듣고 12월 5일 진료 시 계류유산으로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12월 5일 내원 당시 질 출혈이나 하복부통증과 같은 특별한 증상은 없었다.
- 본 증례의 환자는 43세의 고령임신으로, 결혼 전 건강검진에서 이상소견이 없었으며 불임이나 유산의 기왕력이 없었다(PARA 0-0-0-0). LMP(마지막월경일)가 2015년 9월 29일로 자연임신 진행 중에 같은 해 12월 5일 월경령으로 임신 9주4일차에 종합병원 산부인과에서 계류유산을 확인하고 소파술을 권유받았으나 환자 본인이 수술을 원하지 않아 본 한의원에 내원하였다.
- 환자는 2015년 12월 7일부터 芎歸湯加減(G1)을 복용하기 시작하였으며, 복용 1주일 뒤인 12월 14일부터 소량의 출혈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芎歸湯加減에 通經破瘕追積聚하는 효능을 가진 乾漆을 가감한 한약(G2)을 처방하여 1주일간 복용하였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