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대학생의 학습된 무기력 정도와 학습된 무기력과 관련 있는 변인을 규명하여 대학생의 학습된 무기력을 감소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자는 G도 H대학교와 C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7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자료 분석은 SPSS 21.0을 이용하여 t-testANOVA,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대상자의 학습된 무기력 점수는 5점 중 2.55점(${\pm}.61$)이었으며, 하위영역 중 '통제력 결여'가 2.85점(${\pm}.44$)으로 가장 높았고, 교우관계, 학업성적, 가족 간 협력정도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즉, 교우관계가 안 좋거나 학업성적이 낮은 경우, 가족 간 협력정도가 좋지 않은 경우에서 학습된 무기력이 높았고,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를 통해 대학생의 학습된 무기력을 설명할 수 있는 변인을 규명하여 대학생의 학습된 무기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학습된 무기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관리가 실행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학습된 무기력 정도와 학습된 무기력과 관련 있는 변인을 규명하여 대학생의 학습된 무기력을 감소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자는 G도 H대학교와 C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7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자료 분석은 SPSS 21.0을 이용하여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대상자의 학습된 무기력 점수는 5점 중 2.55점(${\pm}.61$)이었으며, 하위영역 중 '통제력 결여'가 2.85점(${\pm}.44$)으로 가장 높았고, 교우관계, 학업성적, 가족 간 협력정도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즉, 교우관계가 안 좋거나 학업성적이 낮은 경우, 가족 간 협력정도가 좋지 않은 경우에서 학습된 무기력이 높았고,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를 통해 대학생의 학습된 무기력을 설명할 수 있는 변인을 규명하여 대학생의 학습된 무기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학습된 무기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관리가 실행되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level of learned helplessness and the relationship among variables affecting their learned helplessness. We have carried out research on 799 students. and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level of learned helplessness and the relationship among variables affecting their learned helplessness. We have carried out research on 799 students. and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s a result, the mean score of learned helplessness was 2.55 (${\pm}.61$), Of the sub-domains, 'lack of control' was the highest with 2.85 (${\pm}.44$). And It was found that the helplessness was high in the case of poor fellowship, low academic achievement and poor family cooperation. These results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Through the follow-up research, it is necessary to carry out management to reduce the learned helplessness by developing differentiated program that can reduce the learned helplessness of university students by identifying variables that can explain the learned helplessness of university stud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level of learned helplessness and the relationship among variables affecting their learned helplessness. We have carried out research on 799 students. and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s a result, the mean score of learned helplessness was 2.55 (${\pm}.61$), Of the sub-domains, 'lack of control' was the highest with 2.85 (${\pm}.44$). And It was found that the helplessness was high in the case of poor fellowship, low academic achievement and poor family cooperation. These results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Through the follow-up research, it is necessary to carry out management to reduce the learned helplessness by developing differentiated program that can reduce the learned helplessness of university students by identifying variables that can explain the learned helplessness of university students.
학습된 무기력은 반복적인 실패경험에 의하여 유사한 상황에서 실패할 것이라 기대감을 갖는 것으로 Shin(1990)이 개발한 학습된 무기력 진단척도 45문항으로 측정하였다[18]. 학습된 무기력에 대한 측정도구는 자기 자신이 비참하다고 느끼는 상태인 ‘자신감 결여’(17문항), 이유 없이 외롭고 주의 집중이 어려운 ‘우울-부정적인지’(10문항), 타인에게 복종적인 상태인 ‘수동성’(6문항), 그때의 기분이나 감정에 따르는 ‘통제력 결여’(4문항), 한 가지 일에 몰두하지 못하는 ‘지속성 결여’(3문항), 자신이 능력이나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과시욕 결여’(3문항), 그리고 충동적이며 남을 탓하는 ‘책임감 결여’(2문항) 등 총 7개 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능/효과
‘과시욕 결여’ 영역에서 교우관계(t=33.263, p<.001), 가족 간 협력정도(F=9.133, p<.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교우관계에서 ‘교우관계가 보통이나 안좋은 편이다’라고 답변한 그룹이2.75점으로 ‘좋은 편이다’ 그룹의 2.52점보다 학습된 무기력 점수가 높았으며, 사후검정 결과 가족 간 협력정도에서는 ‘협력이 잘 안된다’ 그룹이 2.83점으로 ‘보통이다’ 그룹의 2.66점과 ‘협력이 잘 된다’ 그룹의 2.57점보다 높았다.
‘수동성’ 영역에서 교우관계(t=129.224, p<.001), 가족간 협력정도(F=6.967, p<.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교우관계에서 ‘교우관계가 보통이나 안좋은 편이다’라고 답변한 그룹이 2.73점으로 ‘좋은 편이다’ 그룹의 2.13점보다 학습된 무기력 점수가 높았으며, 사후검정 결과 가족 간 협력정도에서는 ‘협력이 잘 안된다’ 그룹이 2.62점으로 ‘보통이다’ 그룹의 2.51점과 ‘협력이 잘된다’ 그룹의 2.34점보다 높았다.
‘우울-부정적 인지’ 영역에서도 교우관계(t=48.613, p<.001), 학업성적(F=3.089, p<.05), 가족간 협력정도(F=25.080, p<.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교우관계가 보통이나 안좋은 편이다’라고 답변한 그룹이 2.88점으로 ‘좋은 편이다’ 그룹의 2.49점보다 학습된 무기력 점수가 높았으며, 사후검정 결과 지난학기 학업성적에서 평점평균 ‘3.0미만’인 그룹의 2.84점이 평점평균 ‘3.0이상~4.0미만’ 그룹의 2.67점과 ‘4.0이상’인 그룹의 2.60점보다 학습된 무기력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가족간 협력정도에서는 ‘협력이 잘 안된다’ 그룹이 3.08점, ‘보통이다’ 그룹에서 2.79점, ‘협력이 잘 된다’ 그룹 2.53점으로 순서대로 높았다.
‘지속성 결여’ 영역에서 교우관계(t=17.160, p<.001), 학업성적(F=9.882, p<.001), 가족간 협력정도(F=12.935, p<.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교우관계에서 ‘교우관계가 보통이나 안좋은 편이다’라고 답변한 그룹이 2.75점으로 ‘좋은 편이다’ 그룹의 2.53점보다 학습된 무기력 점수가 높았으며, 사후검정 결과 지난학기 학업성적에서 평점평균 ‘3.0미만’인 그룹의 2.82점과 2.65점인 ‘3.0이상~4.0미만’ 그룹에서 ‘4.0이상’인 그룹의 2.38점보다 학습된 무기력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가족 간 협력정도에서는 2.97점인 ‘협력이 잘 안된다’ 그룹이 ‘보통이다’ 그룹의 2.63점과 ‘협력이 잘 된다’ 그룹 2.64점보다 높았다[Table 3]
‘통제력 결여’ 영역에서 교우관계(t=9.522, p<.05)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교우관계가 보통이나 안좋은 편이다’라고 답변한 그룹이 2.89점으로 ‘좋은 편이다’ 그룹의 2.80점보다 학습된 무기력 점수가 높았다.
본 연구 대상자의 학습된 무기력과 가정요인 및 학교 요인 간의 상관관계는 가정요인 중 ‘가족 간 협력정도’(r=.290, p<.001)와 학교요인 중 ‘교우관계’(r=.-247, p<.001)와 ‘학업성적’(r=.110, p<.001)에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본 연구 대상자의 학습된 무기력의 전체 평균점수는 5점 중 2.55점(±.61)이었으며, 하위영역 별 평균점수에서 그때의 기분이나 감정에 따르는 ‘통제력 결여’가 2.85점(±.44)으로 가장 높았고, 이유 없이 외롭고 주의 집중이 어려운 ‘우울-부정적 인지’가 2.69점(±.81)으로 두 번째로 높았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의 학습된 무기력은 가정요인인 가족 간 협력정도와 학교요인인 교우관계와 학업성적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본 연구는 일부 4년제 대학교 학생들을 편의 추출하여 시행되었기 때문에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는데 제한이 있으며, 가정요인과 학교요인 중 일부 변인만을 대상으로 학습된 무기력의 차이를 규명한 결과이므로, 후속연구를 통해 개인요인, 가정요인 및 학교요인 중에서 대학생의 학습된 무기력을 설명할 수 있는 변인을 규명하여 대학생의 학습된 무기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전공선택 동기로는 ‘적성에 맞아서’가 31.5%, ‘성적에 맞춰서 또는 선생님이나 부모님 권유로’가 68.5%로 더 많았으며, 교우관계는 ‘좋은 편이다’로 답변한 응답자가 49.8%, ‘보통이나 안 좋은 편이다’가 50.2%이었다.
85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즉, 교우관계가 안 좋거나 학업성적이 낮은 경우, 가족 간 협력정도가 좋지 않은 경우에서 학습된 무기력이 높았고,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부모의 양육태도나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청소년의 학습된 무기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19,20]와 유사하며,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17]의 교우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낄수록, 학업성적이 낮을수록 학습된 무기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결과와 성적이 낮을수록 학습된 무기력이 높아지는 결과가 도출된 연구[3]와도 유사한 결과이다.
학습된 무기력에서 하위 영역 중 ‘자신감 결여’ 영역에서 교우관계(t=51.421, p<.001), 학업성적(F=7.140, p<.001), 가족간 협력정도(F=27.414, p<.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교우관계에서 ‘교우관계가 보통이나 안좋은 편이다’라고 답변한 그룹이 2.60점으로 ‘좋은 편이다’ 그룹의 2.23점보다 학습된 무기력 점수가 높았으며, 사후검정 결과 지난학기 학업성적에서 평점평균 ‘3.0미만’인 그룹의 2.63점이 평점평균 ‘3.0이상~4.0미만’ 그룹의 2.39점과 ‘4.0이상’인 그룹의 2.29점보다 학습된 무기력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가족간 협력정도에서는 ‘협력이 잘 안된다’ 그룹이 2.78점, ‘보통이다’ 그룹에서 2.52점, ‘협력이 잘 된다’ 그룹 2.26점으로 순서대로 높았다.
학습된 무기력을 일반적 특성에 따라 살펴본 결과, 가정요인인 가족 간 협력관계와 학교요인인 교우관계, 학업성적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교우관계가 좋지 않다고 응답한 대학생이 학습된 무기력이 2.
후속연구
구체적으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수동성을 제거하고 자신감과 적극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방법적 측면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한 반면[19], 일반화시킬 수는 없으나 본 연구결과에 의하면 대학생의 학습된 무기력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기분이나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과 한 가지 일에 몰두할 수 있는 지속성, 그리고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신뢰할 수 있는 자신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하지만 본 연구는 일부 4년제 대학교 학생들을 편의 추출하여 시행되었기 때문에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는데 제한이 있으며, 가정요인과 학교요인 중 일부 변인만을 대상으로 학습된 무기력의 차이를 규명한 결과이므로, 후속연구를 통해 개인요인, 가정요인 및 학교요인 중에서 대학생의 학습된 무기력을 설명할 수 있는 변인을 규명하여 대학생의 학습된 무기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또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하고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청소년기의 학습된 무기력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여 학습된 무기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관리가 실행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학습된 무기력의 하위영역에서 교우관계가 안 좋은 경우 ‘자신감 결여’, ‘우울-부정적 인지’, ‘수동성’, ‘통제력 결여’, ‘지속성 결여’, ‘과시욕 결여’, ‘책임감 결여’ 전영역에서 학습된 무기력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어, 교우관계가 학습된 무기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대학생의 학교생활에서 교우관계에 대한 관심을 기반으로 학습된 무기력 감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의 학습된 무기력은 가정요인인 가족 간 협력정도와 학교요인인 교우관계와 학업성적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본 연구는 일부 4년제 대학교 학생들을 편의 추출하여 시행되었기 때문에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는데 제한이 있으며, 가정요인과 학교요인 중 일부 변인만을 대상으로 학습된 무기력의 차이를 규명한 결과이므로, 후속연구를 통해 개인요인, 가정요인 및 학교요인 중에서 대학생의 학습된 무기력을 설명할 수 있는 변인을 규명하여 대학생의 학습된 무기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또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하고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청소년기의 학습된 무기력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여 학습된 무기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관리가 실행되어야 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대학생이 수업시간에 무기력한 행동에 대해 교수진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러나 중요한 과정에 속해있는 대학생이라도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종종 관찰할 수 있다. 이렇게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학생이 관찰자로 강의실에 자리 잡고 있는 무기력 행동은 다양한 요인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되어진 것이지 학생의 선택의 결과가 결코 아니기 때문에 무기력한 행동을 간과하거나 학생을 탓할 것이 아니라[1] 교수진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하는 상황이다.
대학생은 어떤 대상인가?
청소년기를 지나 성년기에 접어든 대학생은 대학입시라는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고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시기로 여겨지며, 동시에 취업 및 국가고시 준비 등의 과업을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과정에 속해 있는 대상으로서,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과정에 속해있는 대학생이라도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종종 관찰할 수 있다.
학습된 무기력은 무엇인가?
학습된 무기력은 반복적인 실패경험에 의하여 유사한 상황에서 실패할 것이라 기대감을 갖는 것으로 Shin(1990)이 개발한 학습된 무기력 진단척도 45문항으로 측정하였다[18]. 학습된 무기력에 대한 측정도구는 자기 자신이 비참하다고 느끼는 상태인 ‘자신감 결여’(17문항), 이유 없이 외롭고 주의 집중이 어려운 ‘우울-부정적인지’(10문항), 타인에게 복종적인 상태인 ‘수동성’(6문항), 그때의 기분이나 감정에 따르는 ‘통제력 결여’(4문항), 한 가지 일에 몰두하지 못하는 ‘지속성 결여’(3문항), 자신이 능력이나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과시욕 결여’(3문항), 그리고 충동적이며 남을 탓하는 ‘책임감 결여’(2문항) 등 총 7개 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문헌 (20)
K. A. Jun, J. H. Park, "A Study on effective variables associated with provincial university students' learned helplessness and helplessness behavior", The Journal of Korean Education, Vol. 37, No. 1, pp. 57-81, 2010.
S. I. Choi, K. H. Choi, "Achievement and satisfaction research of the undergraduate orchestra club activities - A convergent aspects of statistical method and opinion mining",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Vol. 6, No. 4, pp. 25-31, 2015.
H. W. Kang, Y. H. Kim, "The Relationship between Learning Stress, Result and Learned Helplessness", The Korean Journal of Counseling, Vol. 5, No. 4, pp. 883-897, 2004.
Seligman, M. E. P., "Helplessness : On Depression, development and Death, San Francisco : W. H. Freeman.
A. Y. Kim, "Development of Standardized Student Motivation Scales", Journal of Educational Evaluation, Vol. 15, No. 1, pp. 157-184, 2002.
K. H. Park, "The Influence of Learned Helplessness and Failure Tolerance on the Academic Achievement and Job Performance", Knowledge Management Research, Vol. 9, No. 1, pp. 61-76, 2008.
K. H. Lim, "The Relationships of Home, School, and Individual Variables to Learned Helplessness of Middle School Students", Studies on Korean Youth, Vol. 15, No. 2, pp. 473-507, 2004.
M. J. Lee, M. M. Bong, "Learned Helplessness in School During Adolescence", Korean Journal of Educational Research, Vol. 51, No. 1, pp. 77-105, 2013.
I. N. Ok, "A Study on Students' learned powerlessness in the social studies classroom activities", Theory and Research in Citizenship Education, Vol. 36, No. 2, pp. 105-139, 2004.
Burhans, K. K., & Dweck, C. S, "A Study on Students' learned powerlessness in the social studies classroom activities", Theory and Research in Citizenship Education, Vol. 36, No. 2, pp. 105-139, 2004.
S. J. Park, "A Study on the Learning-Instruction Model for Learned Helplessness Decrease of the College", Korean Journal of Parent Education, Vol. 9, No. 1, pp. 95-113, 2012.
H. Jeon, M. M. Bong, S. I. Kim "Social support as a mediator in the prediction of motivation by perceived competence and classroom goal structures", Korean Journal of Educational Psychology, Vol. 24, No. 4, pp. 999-1027, 2010.
K. M. Yang, "The Effect of Self-Esteem and Depression on Smartphone Addiction among University Students",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Vol. 7, No. 1, pp. 113-123, 2016.
K. S. Oh, "Influence of Self-efficacy program on the Learned helplessness", Jeju National University master's thesis, 2014.
S. J. Kang, E. J. Kim, H. J. Shin, "Convergence Study about Problem-based Learning and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Problem Solving Skills, Academic Self-efficacy, Motivation toward Learning of Nursing Students",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Vol. 7, No. 2, pp. 33-41, 2016.
M. A. Jeon, S. Y. Lim, "A relationship between learned helplessness and stress coping strategy in vocational students", The Journal of Korean Industrial Education Association, Vol. 35, No. 1, pp. 1-19, 2010.
H. K. Yoon, "A Study on Nursing students' Learned helplessness and Helplessness behavior", Journal of Korean Public Health Nursing, Vol. 29, No. 2, pp. 244-256, 2015.
K. M. Shin, "On the development of a learned helplessness scale.", Konkuk University doctoral thesis, 1990.
M. J. Cheong, H. S. Yang, E. Y. Chae, S. H. Kim, "Meta-Analysis on Factors related with the Learned Helplessness of an Adolescent", Korea Youth Research Association, Vol. 23, No. 5, pp. 31-65, 2016.
S. H. Kweon, S. N. Kweon, "The Effect of Children's perception of parenting attitude and learned helplessness on computer game addiction", Journal of the Korea Society of Computer and Information, Vol. 13, No. 4, pp. 59-69, 2008.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